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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 또 해고당했습니다. 죽고싶습니다.

하아 (판) 2017.05.17 22:52 조회185,021
톡톡 회사생활 채널보기
어젯밤에 너무 답답해서 푸념글을 썼는데 이렇게 많은 댓글이 달릴 줄 몰랐네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특히 힘내라는 글 보면서 눈물 날 뻔 했네요.


좀 더 글을 써보자면 작년에도 백수생활 하면서 자신감이 많이 떨어졌었던 기억때문에 많이 걱정이 됩니다.

그 때 이력서 수백통은 썼었고 면접도 수십번 정도..
KTX 타고 지방까지 내려가서 면접도 봤지만 결국 떨어진 적도 있네요.
국비 지원 교육도 들어 봤고
부모님께는 못난 아들이란 생각에 얼굴도 제대로 못 봤었고.

지금은 나이만 더 먹었고 제대로 할 줄 아는게 없으니 더 힘들어질 거란 생각이 드네요..


사실 취업보다는 취업하고 나서가 더 걱정입니다.
여태까지 회사 다니면서 일 잘한다는 소리는 별로 못 들어봤습니다. (그 반대는 많았지만)
일만 잘 했어도 해고는 안 당했을 거 같고..
또 똑같은 상황이 반복될 거 같고..

걱정만 해 봤자 해결될 거 없는데도 하루종일 갑갑하고 식욕도 없고 이상한 생각만 들었습니다.


회사 나가면 일단 조용한데로 며칠 여행이나 가서 기분전환 부터 할 생각입니다.
그러고 나서 이력서도 쓰고 교육도 알아볼 예정입니다.

응원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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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나이는 33살..

여태까지 4군데 회사를 다녔습니다. 처음 두군데는 제가 퇴사했고
3번째 회사는 회사 경영이 어렵다고 권고사직 당했습니다.
다 1년 전후로 다니고 같은 분야도 아니어서 경력이라고 할 만한 것도 없습니다.

지금 다니고 4번째 회사는 8개월 정도 다녔는데 오늘 해고 통보를 받았습니다.
일도 못하고 회사 사정도 어렵다네요(회사 사정이 진짜 어렵기는 합니다.)

그래도 이번 회사는 몇년이든 계속 다녀보자는 생각으로
힘든 업무. 잦은 야근, 특근에도 참고 다녔는데 이렇게 또 해고 당하니 막막하기만 합니다.
나이만 먹고 경력도 없고 이제 받아줄 데도 없고, 
계속 해고만 당하고 나는 왜 이러는지 제 자신이 정말 너무너무 병신같고 한심스럽습니다

부모님께는 아직 얘기도 못했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가슴만 답답하고...
제 친구들은 적어도 대리 정도는 달고 여엿한 가정 꾸리고 사는 애들도 있는데
저는 이제 또 백수 생활이나 해야 한다는게 자꾸 죽고싶다는 생각밖에 안 듭니다.

하루 종일 계속 뇌리에 '죽을까 죽을까 죽을까' 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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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2017.05.18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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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회사 신입은 31살인데 첫직장이에요 어디든 일할 곳은 많아요 중소기업 소기업 다 있고 일단 기분이 저기압이라면 고기앞으로 가세요 고기 먹고 생각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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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ㅉㅉ 2017.05.18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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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사를 선택하실때 조긍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으신것같네요 글로봐서는 본인의 능력부족보다는 회사의경영 부족이 더 큰듯 싶어요 자책 너무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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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김털수 2017.05.1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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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모자라서 이렇게 된게 아니니까 자책하지 마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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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reen... 2017.07.28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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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싶다는 말씀은 하지마세요~~ 죽을 생각이시면 그 용기로 열심히 사셔야죠~~마음이 아픔니다~~님과 꼭 맞 는 직장에 취직하시게 될꺼예요~~그곳에선 일잘한다 칭찬도 받으실 수도 있는거예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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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ㅇㅌ 2017.06.27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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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빠 힘내세요. 오빠는 노력이라도 하셨잖아요? 기분전환삼아 맛있는것두 좀 사드시고 자기자신을 좀 너무 몰아세우지마세요! 지금도충분히 잘하고계시니깐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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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to 2017.05.25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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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럼에도 불구하고 햇빛쬐는날은 분명히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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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2017.05.24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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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다음 생애에 다시 태어나시길...솔직히 답 없어 보이네요..이번 현생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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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2017.05.24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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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32살인데 지금 3번째고 저희회사도 엄청 잘랐어요 경영 그지같이 해서 그래요... 첫회사는 제가 나왔고 두번째는 권고사직인데 잘린거죠 근데 잘됐다고 망할회사 잘나왔다고 생각해요 아직 젊고 처자식도 없는데 실업급여 받으면서 푹쉬세요 너무 집에서 눈치보이면 고시원같은데 한두달 계시면서 편히 계세요 몇달 쉰다고 별일 안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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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3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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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0대 되도록 취업못한 사람도 많은데 쓴님은 능력이 되시는거예요..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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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2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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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은 어떠세요? 뭐든 만만하진 않겠지만 사무실에서있는것보단 나이들어서 자기일 할수도있고.. 몸은 정말정말 힘들겠지만 먹고살만할거에요.
그런데 처음 2년은 돈도 한달에 150도못벌고 일당5~6만원벌면서 회의감도많이들거에요.
그런데 그2년만버티면요 일당도 15만원되고 어느정도 자기일 가능해요.
일할땐 먼지뒤집어쓰고 정말힘들겠지만 현장 기술직(목수,타일,전기등등)들이
성과도 바로바로보이고 열심히한만큼 돈벌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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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7.05.21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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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고 그래도 빚은 없으시죠? 그럼 직장구해서 사세요. 일못해도 열심히 하면 안짜릅니다. 제경험상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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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유유 2017.05.21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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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못해도 잘리는 경우는 별로 없을텐데.. 우리회사 J씨를 보면.. 세상누구나 자기 방식이 있는 것 같아요. 어딘가 제자리가 있겠죠. 힘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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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0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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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새.. 취업하기 힘들어요... 님만 그런게 아니니까 힘내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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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복 2017.05.20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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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이직만 7번째입니다 다만 전문대졸업하고 한곳만다니고 자격증있어서 나이34살먹어도 똑같은계열에서 일은하고있죠 프리랜서로 힘내세요 .. 그리고 하고싶은걸하세요 그리고 하고픈거에대한 자격증하나정도는 챙겨두세요 제가지금 취업은 안되는데 그자격증으로 한달에 그냥 집에서 돈200은 벌고있거든요 .. 포기하지마시고 투자는 짧게 그투자에대한결과는 멀리보세요 힘내세요 진짜 돈벌구멍 살아날 구멍은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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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세상 2017.05.20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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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시급 6470원

유신 독재 살인마의 삼남매

누구 밑에서 일 해 본적도 없는데 재력가

아들은 놀다 못해 마약을 빨아도 기업 1대 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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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talk/337138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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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재산의 모태는 '남에게 공짜로 받은 것'
여전히 석연찮은 재산 형성과정

전두환에게
받은 6억 · 무상증여 받은 성북동 자택이 종잣돈

성북동 자택 증여세까지 "믿고 맡겼다"
안철수 후보 비난, 박근혜에게 부메랑으로 돌아가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88497

-------------

박근혜 일가. 친인척 재산 총계
: 약 1조 3,000억원박근혜 영향하의 강탈재산 포함시

: 약 4조원박근혜 일가 소유 및
강탈재산 부동산 580만㎡(여의도의 2배)

http://www.nocutnews.co.kr/news/4294450

----------

박근혜 후보의 남동생 박지만씨가 최초로
마약에 손을 댄 정확한 시기는 알 수 없었다.

다만 그가 처음 마약 복용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때는 1989년 2월 27일로 확인됐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12049

-------------

박 회장은
1989년부터 2002년까지 6번이나 마약투약으로
적발돼 구치소와 치료시설을 들락거렸고,
2002년 10회 이상 상습적으로 히로뽕을
투약한 혐의로 5번째로 구속 됐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408827

--------------

마약복용 혐의로 보호감호 치료를 받던 박지만씨를
국내 300위대 부자로 만들어준 인물이기도 하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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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만은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으로부터
9억원을 빌려 이 회사 지분 74.3% 를
인수하면서 대표 이사가 됐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43200.html

-------------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에게
9억원을 빌려 대주주가 되었다.
당시 총 자본금 36억원 가운데 박지만씨가
지분의 74.3% 를, 그의 둘째 누나
박근령씨가 8.3% 의 지분을 가졌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4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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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업 상속 세제 개편,
박근혜 대통령 조카들 150억원 세금 감소
··· 누리꾼 “셀프 감세”

http://bizn.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409221114471&code=920100&med=k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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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5.20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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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7년 다닌 회사 잘리고 2월부터 구직중인데 인터뷰 본거 다 안됐어요. 우울할 때도 있는데 우울증으로 발전되지 않기 위해 바지런하게 돌아다닙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아침 잘 차려먹고 인터넷 구인 사이트 좍 본다음 이력서 여러군데 보내고, 돈도 아껴써야 하니까 커피 만들어서 텀블러에 넣고 책한권들고 나가서 공원도 걷고 개울가도 걷고 시장도 가보고 해요.. 늦잠자지 않기, 하루 한번 외출하기, 간단하게 요리하기 등등 작은 규칙들을 만들어서 지키면 그게 뭐라고 성취감이 있어서 내자신이 저주스럽진 않더라구요.. 죽고싶다는 생각은 예방이 되지 않을까 해서 한번 써봐요. 우리 힘내요. 사람은 좋을 때가 있고 안좋을 때가 있는 거래요.재취업 잘되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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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ㄷㅅ 2017.05.20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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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번엔 일을 못하셔서 관두시는건 아니잖아요.. 저는 고등학교 대학교 다닐때 알바랑 인턴 같은거 할때 일머리 없어서 욕도 디지게 먹고 뒷담화도 많이 당하고 진짜 살기싫었는데 그게 다 경험이 되고 피가되고 살이되더라구요... 실수를 오지게 했는데 이젠 진짜 실수도 거의 안하고ㅋㅋ 나는 일을 못하는 사람이라고 자책감에 빠져있으면 극복하기 힘들어요ㅜㅜ그냥 에이씨 될대로 대라 이러면서 편히 마음먹고 ..실수하면 계속 확인하고 상사한테 확인해달라고 요청하고 ..그러면서 성장해가시는 거에요.. 진짜 말도 안되게 일머리 좋은 사람도 많은데...그런분과 비교할것 없이 노력을 더 하시고 경험을 더 하시면 진짜 극복하실 수 있는 문제에요... 쉬시는 동안 구직자리 찾는것도 중요하시지만...취업이 쉬운 시기가 아니니...아르바이트라도 꾸준히 하시면서 경험을 쌓으세요 정말 말도 안되게 도움하나 안될것 같은 아르바이트도 진짜 얻을 수 있는게 어찌나 많은지 모르겠어요 . .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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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9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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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경기가 안좋잖아요ㅠ 저희 아빠 월급 350받다가 지금 100만원만 받으심... 그래도 돈이라도 받아서다행이지 에후 힘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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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9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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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나이 27입니다. 사무직쪽은 몰라도 저는 현장직 계통으로 일하는데 나이 40대분들 많아요 33이면 젊은거니까 새로운일이나 시도에 망설이지 마세요 전 오히려 어려서 힘이들던데 이거저거 다 시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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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9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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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떻게 보면 현실성이없다 하실수있는데요 지금까지 다니회사가 글쓴이님과 안맞아서 잘한다라는 말 못들어보셨을거예요 그리고솔직히 엄청난성과나 올려줘야 잘한다하지 칭찬에인색하잔아요 우리나라 으르신들 저도올해33입니다 이제시작이라고 생각해요 자꾸 남하고 비교하지말고 시간을좀만투자하셔서 글쓴이님이 잘할수있거나 하고싶은일을 찾아보면 어떨까요?포기하지마시고 말씀처럼어디조용한곳에서 쉬고 재충전해서 다시 저도 도전중입니다 화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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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 2017.05.19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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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해고는 당한적 없지만 뭐같은 회사에 뭐같은 상사들 일복터진관계로 저는 시간제 아르바이트만 합니다. 연봉제도 대기업 수준아니면 적은 급여에 일 막부려먹기때문에 시간으로 따져보니 알바수준의 급여를 받더군요. 그래서 칼같은 퇴근과 시간에 대한 철저한 보수를 챙겨주는 아르바이같은 직장만 찾아댕기고 있어요. 물론 결혼도 포기했고 내 미래 또한 가망이 없긴한데.. 뭐 죽는거야 30대 죽으나 40대 죽으나 매한가지 아닌가요? 어차피 50세까지는 청소 노가다라도 일할데는 있고 무료 급식소 전전해도 사람이 굶어죽진 않아요.. 살아있는 이상.. 단지 님이 바라는 주변의 지인의 삶보다 뒤쳐졌다는 그 자괴감때문에 죽고싶은거겠죠. 근데 살아보면 남이 내인생 대신 살아부는거 아니고 이미 따라잡기엔 갭이 크면 주변은 그만 생각해요. 하루를 살아도 님 자신을 위해 사는거에요. 잘난친구들 많으면 밥이라도 좀 사달라 술이라도 사달라 하세요. 그러면서 인맥이라도 놓치지마세요. 괜히 나보다 잘났다고 혼자 백수에 고립까지되면 정말 답안나오는 인생되요.. 그럴수록 친구들 만나서 위로도 받고 조언도 듣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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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불 2017.05.19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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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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