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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약, 식욕억제제 부작용 겪어보신 분이요!

꽃대지 (판) 2017.05.17 23:19 조회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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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대 후반의 여자이구요.
4년정도 다이어트 약을 주기적으로 복용을 했어요
흔히들 아시는 HPL은 기본이고 회차가 늘수록 식욕 억제의 단계도 늘어나는 약을 같이 먹었어요!

저는 부작용으로 치매끼가 오는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해보면 2년 후부터 증상이 조금씩 나타났어요
잦은 건망증으로 시작으로 지갑과 핸드폰을 각 2번씩 교체를 했구요 크게 본격적으로 증상이 나타나며 제 스스로가 이상함을 느낀 건 작년부터에요 말을 버벅대고 더듬고 두서없이 이야기를 하고 말을 더듬다보니 사람들에게 말하는 게 무서웠어요 머리랑 입이 따로 놀고 제가 생각한 단어가 아닌 다른 단어가 나오고 더듬기 시작했어요! 제 직업은 학원 강사에요 나름 언변도 좋고 필력도 좋아 칭찬을 받았던터라 충격이 컸었어요! 지금은 기억력이 점점 안좋아지고 있고 카톡을 켰을 때 누구한테 카톡을 하려고 했는지 몇 초 생각을 해야 될 때가 다반사에요 의미 없는 행동을 하고 뇌랑 손과 입이 따로 노는 느낌이에요!

금요일에 정신건강학과에 진료를 받으러 가는데 혹시 저와 같은 경험을 하신 분 있으신가해서 글 올립니다. 진지한 답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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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5.27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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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내가 말빨세다고 소리듣던 사람이었는데 나도 말할때 버벅거리기 시작함 발음도 새고 원래 하려던 말이 있는데 버벅거리면서 이상하게 흘러감 그리고 약땜에 생긴 불면증탓인지 시간개념도 없어지고 내가 어제 한일인지 그저께 한일인지 흐릿해지고 중간중간 생각도 안남 이거 말고도 부작용 너무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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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구 2017.05.18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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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식욕은 뇌가 보내는 신호인데 그 신호를 강제적으로 차단시키고 마비시켜버리니 당연히 부작용이 생길수 밖에요..오래 드시면 정신적으로 이상해져요..의사는 약을 한알이라도 더 처방해야 먹고사니까 당연히 심각한 부작용에 대해서는 거의 얘기 해주지 않습니다..괜찮다 그러구요..그러면서 의사들이 다이어트 할때는 절대 식욕억제제를 복용하지 않죠..어떤 약이든지 몇년씩 꾸준히 복용하게되면 부작용이 생기고 내성이 생겨요..그러니 지금부터라도 약에 의존하지 마시고 운동과 식단관리로 건강하고 아름답게 예뻐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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