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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아이가 식당가서 컵을 가지고 왔습니다

대대 (판) 2017.05.18 00:12 조회123,676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후기를 적어드릴께요
너무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세상 모르고 제입장에서만 혼냈네요
다만 저는 ..요새 흔히 말들하는 맘충엄마가 될까봐 두려웠나봐요..
그래서 앞뒤 분간 못하고 남에게 피해 끼치면 안된다는 생각이 짙어서 심하게 혼낸듯 싶어요
그러면서도 이것이 맞나 ?하는 고민에 빠진것같네요
너무도 감사합니다
아이의 마음도 봐주며 좋은길로 갈수있도록 가르킬께요
조언 정말 감사드립니다
좋은밤 보내세요!

결시친에 쓰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지만..




이번에 온가족이 외식을 했네요
그러던중에 갈비집에서 아이가 물컵을 제 주머니에 넣었어요
몰랐습니다
스댕컵이 주머니에 있어서 놀랐고
갓 네살된 제 아이가 컵을 가지고 놀다가 주머니에 넣어놓았어요

저는 순간 놀라서
남의것 가지고 오면 큰일난다고 얘기했어요
혼내기도했고 ..아이는 놀란듯이 울었어요
전 제가 당연히 맞다고 생각했고 더욱더 큰일인듯 혼냈어요
남의 물건 가지고 오면 안되고
남 물건은 욕심도 내지 말라는 훈육차원에서요
그런데 남편과 가족들은
아이가 모르고 한일인데 애를 잡는다며 뭐라고하네요
순간 당황했어요
이게 뭐지?이걸 안혼내면 대체 뭐를 혼내야 싶고..
다들 어떠신가요
이런경험 있으신가요?제가 너무 빡빡한건가요
아니면 이럴때는 부드럽게 훈육하는게 맞는건가요
육아가 처음인 엄만 혼동스러워요
현명하신분들 많으니 답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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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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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술지 2017.05.18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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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버럭한다면 난중에 아이는 잘못을 해도 거짓말을 할 수 있어요..버럭을 하기보다는 왜 이걸 가지고 오면 안되는 지에 대해 설명을 해주셨음 해요. 그리고 같이가서 돌려드리면서 아이에게 잘못했다고 말씀드리라고 좋게.말씀해 주시구요 저같은 경우에도 키즈카페에서 장난감을 가지고 와서 다음날 ♡♡이가 이걸 가지고 오면 다른 친구들이 못가지구 놀잖아~글지~? 그리구 이건 다른친구들이랑 같이 가지고 놀으라구 여기에 둔거라며 이런식으로 설명해 주고 다음날 가서 돌려드리며 죄송하다고 같이 사과드렸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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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7.05.1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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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곤조곤 말해줘도 알아듣는 애들은 알아들어요 아직까지 내꺼 누구꺼 판단 안되는 나이니까 아이한테 좋게 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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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 2017.05.18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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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그렇게 혼내셔도 아이는 컵을 가져온걸 벌써 잊었을거에요. 애들 기억력 짧아요. 애 입장에선 그냥 엄마가 난데없이 화낸걸겁니다. 아이와 함께 그 식당 찾아가셔서 돌려드리면서 죄송하다 하시고 조곤조곤 설명해주시는게 좋았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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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2017.05.18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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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따끔하게 혼내야죠. 컵 돌려주시러 가셔서 아이한테 죄송하다고 말하라고 시키는게 좋음. 나쁜 마음으로 가져온건 아니지만 어쨌든 자기가 가지고싶어서 가지고 온건데 이번에 그냥 대충 넘어가면 다음에 또 자기가 가지고 싶은거 들고와서 들키지 않으려고 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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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5.21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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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분에 못이겨서 죽을죄를 지은마냥 화내시지는 마시고 뭘 잘못했는지, 왜 이런 행동을 했는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 말해주시되 목소리는 '단호하게' 말해주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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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5.21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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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 하셨습니다 . 훌륭한 어머니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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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7.05.21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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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설명을 해서 아이에게 이해시키세요 애가 커서 그럼 거짓말을 밥먹듯 할거에요. 시어머니 시아버지테 꾸지람 많이 듣고 자란 제 남편.. 정말 별거아닌것도 요즘에도 거짓말해서 황당할때 많아요. 그럴때마다 시댁 미워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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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1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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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두그런적있었는데... 마트에서 젤리포하나를 주머니에 넣어왔길래.. 경찰을 아이들은 무서워하니깐. 신랑이 경찰역활하고. 전화한척해서. "아저씨가 한번만 봐줄테니깐.엄마랑 마트가서 계산하고 가지고오세요" 라고말하고 끊음요 저희아이 엄청울면서 전화끊자마자 마트가자고ㅋ제손잡고먼저나갔어요ㅋ네살땐가ㅋ 지금은 여섯살인데 그뒤로그런적한번도없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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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7.05.20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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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이미 지난일은 조곤조곤 이야기하는편이고 잘못한일을바로봤을땐 단호하게 말하고 혼낼때있어요 애들은 잘못인줄은모르고 생각없이 행동한건데 난데없이 엄마가 화내면 이해가안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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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0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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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맘충보단 훨씬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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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0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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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이가 어리건 어쨌건 혼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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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7.05.20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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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반대생각인가.. 세네살쯤 동네 문방구에서 무언갈 계산 안하고 그냥 집으로 갔다고 함. 엄마가 가게에 가서 사과하고 돌려주고 그러지 말아라~ 라고 했는데 그 후로도 몇번이나 했다고 함. 확실히 혼내지 않으면 잘못된 줄 모르기때문에 엄하게 혼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다고 하셨음. 애가 울어도 혼은 내야하는게 맞는거임. 혼내는 걸 보고 애를 잡는다는 그 집은 아이를 너무 오냐오냐 하는듯 함. 훈육 후 미워서 혼낸거 아니라고 가르치면 다 습득함. 아빠도 엄하게 혼내시고 항상 안아주시고 다독여주셨음. 애가 잘못될 여지 자체를 주지 않으면 됨. 혼내고 다독여주면 됨. 댓글들 말대로 애들은 기억력 짧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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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ㅎㅇㅎ 2017.05.20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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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고 네살이면 천지분간 안되는아이인데ㅠㅠ 옳고 그름을 알려주셔야죠~ 혼내는거만이 훈육은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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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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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2017.05.20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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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와같이가서돌려드리고오면될듯요. 그럼아이도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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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 2017.05.20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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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안되는지 차분히 설명해주세요 어려서 잘 모를거예요 저도 어릴때 5살때였나 놀이방?에서 공 많은 ball 풀장에서 주머니에 공 2개 넣어가지고 엄마 나 이거 가져왔어 자랑하듯 가져왔는데 엄마가 정말 버럭 화내셨거든요 이걸 왜 가져오냐면서 어린 마음에 너무 무섭고 놀래가지고 자지러지고 아직까지 생각이 나요.. 어린 마음에 충격이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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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0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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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행동이 처음이라면 베댓의말이 맞지만 같은 잘못을 두세차례 했다면 님의 방식이 맞아요. 그리고 아이 훈욱때 다른사람이 말리면 역효과를 보니 그 점은 유의하시는게 맞을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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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0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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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물건을 말없이 가져오는 거는 잘못된 거야, 라고 설명해주고 다시 아이와 식당에 돌아가서 직접 돌려주게 했음 더 좋았을 것 같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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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5.20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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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가 저랬고 아빠가 훈육했으면 엄마 발써 맘충이라는 댓글로 도배됐다 ㅇㅈ? 애비충 재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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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네이트온 2017.05.2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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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머니의 말씀이 옮은듯해요...어린아이가?어린아이니까 ..ㅎㅎ억지논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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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ㅎㅎ 2017.05.20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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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렇게 무턱대고 혼내기부터 하면 안됩니다 ㅠㅠ 그 연령대 애들은 일단 패야됩니다. 그게 가장 빨리 교욱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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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 2017.05.2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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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훈육은 연령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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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2017.05.20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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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혼내는 방법이 틀렸네요. 알아듣게 설명하고 같이 식당가서 돌려드리고 사과해야죠. 그래서 그 컵은 안돌려준다는건가... 당연히 그 흐름이 맞는건데 남한테 민폐끼친건 생각안하고 혼을 너무 낸건가 걱정하시는거 보니 조금은 맘충이신듯.. 같이 손잡고 가서 사과하고 돌려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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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0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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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같으면뚜드려팻다 손버릇은 초장에잡아야함 그거습관임 맞아야지 ㅡㅡ뭘감싸고잇어 다들미쳣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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