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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혼인신고하자마자 태도바꾸는 남편이랑 시댁식구..저 어쩌죠

세상살기 (판) 2017.05.18 07:53 조회135,930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네이트판 보기만하다가
많은분들에게 조언을 좀 듣고싶어 글 올려봅니다 ..

저는 이제 막 결혼한 28살 새댁이고
남편은 사업하고있고 30살입니다 ..
어리면 어린 나이에 2년정도 연애하고 결혼했는데 현재 아이는 없습니다 ..
이제 막 혼인신고한지 두달정도 지났습니다 ..

먼저 연애때 이야기를 하자면 ..
남편이랑 저는 뭐 이래저래 술마시는 자리에서 만났구요
처음에는 이렇게까지 갈 줄 몰랐는데
연애하면서
정말 다정하고 저 밖에 몰랐습니다 ..
여행가면 요리할거 다 챙겨와서 삼시세끼를 다 요리해주고,
사업하는 사람이라 쉬는 날이나 자는 시간이 일정하지 않아도 항상 연락 먼저 해주고 ..
또 밤새일하고 피곤해도 저 한테만 오고
친구들도 잘 안만나던 사람이였습니다 ..
제 친구들이랑 만나는 날에도
분위기도 잘 맞춰주고 제 친구들도 잘 챙겨주고 ..
제 사람들이라면 다 예의차려서 행동하고 ..
봄이면 제주도가서 꽃도보고
여름이면 바다도 가고
겨울이면 스키장도 같이 가고
연애하면서 루즈하지 않게 항상 특별한 하루를 만들어주려던 사람이였습니다 ..
그렇게 항상 다정한 사람이였습니다 ..

사람이 그렇게 좋기도 했지만
제가 결혼을 일찍하게 된 이유는 시댁이 더 큰 이유였습니다 ..
어머님 아버님 할 것 없이
할머님이나 할아버님까지 연애할때 자주 찾아뵛는데
정말 잘 챙겨주시고 ..
할머님은 어머님한테 시집살이 안 시키시고
아버님은 어머님 챙기시는게 눈에 보이고
솔직히 저희 집이랑 비교되더군요 ..
저희 아빠는 집안일 도와주는 일 거의 없고
엄마가 할머니나 고모들이랑 불편할때에도 도와주지도 않아 제가 우스갯소리로 아빠같은 남자 안만난다고 했었는데 시댁식구들 보면 참 부러웠습니다 ..
남편 할머님은 너희는 결혼해서 시댁에 자주 오지도 말고
신혼처럼 재밌게 지내라고 하시는데
할머님이 그렇게 말씀하실 정도면
정말 깨어있으시구나 세대차이가 없으시구나
그렇게 막연하게 생각도 하고 그랬었습니다 ..
어머님한테 카톡도 자주오고 .. 보고싶다 우리ㅇㅇ이 하면서 일 열심히 하라고 안부연락오면
남편집안이 다들 화목하고 다정해서 남편도 그렇구나
나도 이 사람의 가족이 되고싶다 그렇게 생각했었죠 ..


그런데 결혼하고 이렇게 바뀔 줄 몰랐습니다 ..
첫 문제는 집문제네요 ..
시부모님이 가족사업을 하시는데
농산물사업이라서 새벽에 시작해서 거의 밤새 일을 하십니다 ..
그래서 원래 지내는 집이 있었는데
그 집에 남편만 살게되고 시부모님은 사업장이랑 가까운데서 지내신다하셔서
결혼하고 자연스럽게 저는 남편이 사는 집으로 들어갔고
혼수랄것도 없이 ..
오래된 집이라 인테리어 간단하게 하고
침대랑 김치냉장고정도만 해서 들어갔습니다 ..
집이 좋은 지역에 있어 큰돈 안들이고 해결했죠 ..
그런데 결혼하고 나서 ..
시부모님이 쉬는 날이되면
저희집으로 들어오시려고 하십니다 ..
원래 지내던 집이시지만 저희에게 지내라고 신혼집으로 꾸미면서 어머님 아버님방은 없앴고 한데
오셔서 서재에서 주무신다하시거나 ..
거실에서 주무신다하여 결국 안방 내드리고
저희가 거실에서 이불깔고 자는 날도 많아졌고 ..
저희둘다 일하는 사람들이고 주말에 쉬는 일이 아니라
다음 날 출근이라 힘들고 피곤한데도 ..
오셔서 저녁식사를 거대하게 기대하셔서
상차려드리고 과일까지 내드리고 ..
청소는 전부 제 몫이됩니다 ..
남편도 원래 부모님과 지내던 집이라 그런지
자연스럽게 앉아만있길래 ..
출근하고나서 전화로 한바탕하면 미안해는 하는데
하는 일이 9:1 로 제 몫 ..
또 평일에 쉬는 날인 저희 부부가 맞춰서 좀 쉬거나
놀러가려하면 시부모님이 계신 사업장으로 오라고 하십니다 ..
연애때야 인사드리거나 지나가다가나 타이밍이 맞아서
찾아뵛었는데 그때처럼 와서
손님없을 때 같이 이야기도 하고 ..
일도 도와달라하십니다 ..
결혼하면 시댁에 찾아오지말고 연애하듯 살라던 시할머님의 말씀 .. 없어진지 오래죠 ..

또 다른 문제는 빚입니다 ..
남편이 사업을 하면서 생긴 빚이나
시부모님이 사업을 하면서 있었던 빚까지해서
거의 청산한걸로 알고 결혼한건데
아니더군요 ..
분명 그렇다고 빚없다고 .. 확언까지 들었는데
시할머님앞으로 된 빚이 알고보니 남편사업에 들어갔었고
뭐 그런 식으로 돈이 돌아돌아 하다보니
시할머님이름으로 된 빚도 남편이 같이 보태고
시어머님이름으로 된 빚고 남편이 보태고 ..
뭐 이런 식이라 결국 남편빚 ..
한달에 50에서 많게는 100까지 매달 붙입니다 ..
사업하는 사람이 .. 수입이 들쑥날쑥하니
저만 죽겠습니다 ..

또 남편의 일이 문제입니다 ..
원래 사업부터가 시부모님 일과 관련이 된 일입니다 ..
시부모님이 물품판매라면 남편은 유통쪽 ..
두개의 사업이지만 결국은 연결된 일 ..
그래서 남편이 연애때부터
판매일도 많이 도와드린거야 알고 있었지만
이젠 결혼도했으니 사업을 합치고 ..
저보고 일도 그만두고 들어와서 사업하는게 도우라네요 ..
결혼하고나서도 일하라고 여자도 일이있어야한다고
시어머님이랑 시할머님까지 그렇게 이야기해주셔놓고
이제와서 집안의 가업이 있는데 ..
뭐 다른데서 일하냐고 우리집안사람이니
일손을 도우라 하십니다 ..
연애때 시어머님이 똑부러져서 우리아들 사업하는거 옆에서 많이 도와주겠다 하셧던 말씀이 이 말씀인지 몰랐네요 ..
친구들 중에 몇명이
그거 다 일찍 결혼해서 같이 고생해서
남편 사업 잘되게 옆에서 내조하라는 말이라고
조심하라그랬는데 ..
저는 시어머님이 여자도 직업있어야한다고 하셨던 말 ..
철썩같이 믿었네요 ..

이 외에도 ..
원래 집안일에 관여안한다던 시누이까지 ..
전화와서 직업정리하고 부모님일 도와줘라 ..
연락 자주드려라 .. 쉬는 날이면 자주 찾아뵈라 ..

가장 큰 문제는 남편이겠네요 ..
그렇게 다정하던 사람이 ..
결혼하고 나니 ..
우리엄마 고생하는거 알잖아
맨날 시장통에서 힘들게 일하시는거 알잖아
하면서 제 편 한번 안들어주고 ..
연애때는 제 생일에 저희 부모님 선물 챙기던 남자가 ..
이제는 연락한번 안드리고 ..
찾아뵈러가는 것도 아침부터
피곤하자 점심때가자 저녁에가자 .. 전쟁을 하고나서야 일어나서는 .. 쇼파에만 누워있고 ..
연애때는 장모님장모님 잘만하더니 이제는
저희 엄마가 말만붙여도 단답에 ..
아빠가 티비라도보면서 뭔 말이라도하면
대답도 안하거나 .. 대충 예 예 ..
저희언니랑도 같이 술도먹고 그랬는데 ..
이제는 만나서 인사한번 갈때 인사한번 ..
차타고 집가면서 화나서 쏘아대면
짜증나게하지말라 그러더라구요 ..
연애때는 풀어준다고 갓길에 차세워놓고 한두시간씩 빌던 남자가 ..
연애때 날씨맞춰 놀러다니던건 상상도 못하고 ..
친구들만나는것보다 저 만나는게 더 좋다던 남자가 ..
이젠 쉬는 날만되면 친구들에 ..
쉬는날이 아니여도 친구들 .. 매번 친구들 ..

이러려고 결혼한게 정말 아닌데 ..
결혼전에 친구들이
좀더 있다해라 .. 그래도 술자리에서 만난 남자인데 조심해라 .. 다 믿지마라 .. 조금 멀리 떨어져서 봐라 ..하는 말
하나도 안들었던 제가 너무 등신같습니다 ..
친구들한테 연애할때
맨날 오빠가 맞춰준다 .. 잘해준다 뭐 솔직히 연애주도권 저한테 있는 것 같아 뿌듯햇는데 ..
이제는 이런 말 하기도 창피할만큼
초라한 사람이 됫습니다 ..
이혼을 하자니 너무 이르고 .. 부모님께 아픈 손가락 될것같고 ..
해결을 하자니 ..
갈길이 너무 멀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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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7.05.18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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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한지 10~20년이 지난것도 아니고 겨우 2달만에 저렇게 180도로 돌변하는 사람들이랑 어찌 평생 사나요? 글만 읽어도 소름인데.. 이혼하기 이른건 없어요. 아니다싶으면 아기 갖기전에 하루라도 빨리 정리하는게 낫죠. 그래도 좀 이르다싶음 이혼할 각오로 눈치보지 말고 싫은건 싫다 할말 딱딱 하세요. 피임은 꼭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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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부산처자 2017.05.1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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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하려고 연기 제대로 한건데 이혼이 망설여져요? 더 오래 살아봤자 쓰니 하는일 집어 치우고 무임금 종년 되겠는데요. 분명 일은 뭣같이 부려먹으면서 월급 제대로 안줄겁니다. 지금 다니는 직장 그만 두는 일 없도록 하세요. 아직 더 살아봐야 겠다면 증거나 미리 미리 모아두세요. 빚 없다고 했는데 있는것도 이혼 사유됩니다. 명의가 남편것이 아니지만 실제로 갚는 사람이 남편이란걸 증명하면 되요. 그리고 맞벌이 하는데 가사일 분담 안하는것도 이혼사유 되니까 안할때마다 카톡이나 전화로 대화하는거 전부 저장 해놓으세요. 그 빈도가 잦으면 잦을수록 더 유리합니다. 제가 봤을땐 쓰니가 콩깍지가 씌어 못본거지 주위 사람들은 어느정도 눈치 채고 있었던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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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7.05.18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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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피임이라도 잘하세요. 아마 님이 이혼생각있는거 알면 어떻게 하던 임신시켜서 집에 노예로 만들지도 몰라요. 지금이라도 이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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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5.23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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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탁드립니다 제발 이혼해주세요 당신이 불쌍해서가 아니에요 당신 피눈물 보고 가슴에 한맺힐 당신 자식이 불쌍해서에요. 만약 출산한다면 그 어린것들 가슴에 못 박을건가요? 부모님은 님이 그렇게 사는거 모를까요?이미 그 정도 태도가 변햇으면 다 알고 계시는겁니다. 부모님 밤잠 못이루게 하지 말고 제발 탈출하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다른 사람 시선 신경쓰지 말고 탈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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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먹고싶 2017.05.23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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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대로 낚였네요 에휴 애없을때 갈라서는게 좋을거같은데 진짜 ,결혼 두달만에 태도변한 남자랑 어떻게삽니까?부모님도 그러고 사는거알면 더 마음아파요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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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3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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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답답해서 글하나 더씁니다. 지금이혼하면 지금만 힘들지 나중에는 잘했다고 하실겁니다. 하지만 이혼안하면? 평생 괴롭고 결국엔 부모님도 아시겠죠. 결국엔 그 그지같은 생활을 더 오래하냐 마냐에 따라 다릅니다. 시댁이 아주 단체로 개념있는척 연기를 잘했네요. 진짜 개념있으면 그렇게 놀러와서 처눌러있지 않죠. 선택은 두가지뿐입니다. 평생 그러고 사냐 / 이혼하고 평생 편안히 따로 사냐.(╋좋은남자 만날수도있음) 전 후자를 택하겠어요. 선택은 두가지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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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3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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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00세 시대입니다. 70년동안 저지.랄을 하고싶나요? 변호사 구해서 상담받던 혼인무효소송 빨리하세요. 결혼한지 얼마안됐을때 할수있는걸로 알아요. 기간 더 지나면 못합니다. 증거랑 녹음영상 남기시고요. 혼인무효 안되면 그냥 이혼하세요. 알바해서 150벌어도 저런 사람이랑은 결혼하고 싶지않네요. 그시간에 알바하지 진짜ㅋㅋ 님 제대로 속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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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3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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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혼인무효 신청하세요. 이거 사기결혼인데요? 남편이 결혼전까지 아주 연기잘하셨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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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재 2017.05.2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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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생기기고 후회하지말고 니몸. 더 망가지기전에 갈라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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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7.05.22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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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취소 소송거세요 빚으로 충분히 걸수있어요 빚 없다고했는데 막상 결혼하니 빚이 있다면서요? 사기결혼이자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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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7.05.22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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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자작이길빌고싶어요 결혼적령기여자로서 글쓴이도내가택한남자는 그런사람이아닐거라믿고결혼한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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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1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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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작인거 같다. 너무 멍청하게 살아서. 뭔 고민을 하고 앉아있어. 당장 이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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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17.05.21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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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섭다.. 임신공격해서 평생 공짜 노예 만들 작정인데.. 하루라도 빨리 도망치세요. 염전노예 급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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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2017.05.21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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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님 입장에서 안아픈 손가락인줄 알았는데 속에 곪아있다가 나중에 탈나는 것보다 아픈 통증 느끼고 치료하는게 훨씬 나을 거예요. 나는 주말에 글쓴이 친구들 초대해서 남편도 불편함과 피곤함을 느끼게 해줘봐라 하려고 했는데 글쓴이 가족과 지인분들에게도 변해버린게 답없어보여요. 애없는 상태에서 본색을 드러낸 남편에게 그나마 다행이다 생각하고 정리하시길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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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2017.05.2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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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완전 다른사람이 됐으니 진짜 속상하실듯..... 사람속은 정말 모르는거에요! 아니라고 생각들 때 지금이라도 빨리 정리하시길...... 나이도 어리시고 아직 앞길이 창창하잖아요! 부모님 아픈손가락 이런거 생각말고 본인만 생각하세요. 부모님께서도 사정 아시면 이해하실거에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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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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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두달.. 얼른 이혼하세요!! 더 늦기 전에... 이래서...사업하는분들 조심해야함.. 제 친구랑 똑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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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7.05.21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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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쓰느라 애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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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5.21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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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심 연기엿나봄 답답 이런거보면 결혼 안해야겟다는생각든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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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5.21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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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지금 님이랑 완전 똑같은 상황이에요. 시부모님 직종만 틀리고요. 근데 저도 혼전임신해서 결국은 출산도 했네요.. 남편 날이 갈수록 더 할겁니다.. 시부모님은 당연하고요.. 진짜로 만약에 제가 유산이 되었더라면.. 이런말 하고싶진않지만 그때로 돌아간다면 유산이라도 되엇다면 .. 전 발을 뺐을거에요 두달이라면 더더욱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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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1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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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노예만들생각하고사람들인거네
얘생기기전에 이혼해요
솔직히 이혼할거면 빨리하는게
다른 사람 만났을때얘기하기도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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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후와 2017.05.21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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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할때 달달하지 안는 남녀가 어디 있겠나요.
그 달달함에 속수 무책 넘어 가는게 남녀 이며 남자나 여자나 같은것을
달달할떄 주위 그 누가 뭐라고 해도 쇠귀에 경읽기 이니..
누구 탓을 하겠습니까..
다 맘에 안든다고 이혼을 하면 세상 결혼 한 사람들 수십 수백번을 하고도 남지요
그냥 3자 입장에서 봐도 조율을 할 뭐도 없어 보이고 조율 하자고 난 내일 할터이니
너나 니 집안 도와라 하기고 힘들껏인데..
선을 그어 이야기를 해보고 안될때 마지막 비상 수단으로 이혼을 꺼네 시지요
이혼은 자기 자신이 상위에
그리고 비장에 카드라도 있을떄 하는게 조금은 덜 상처를 받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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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7.05.21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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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답답하다 쓴이 찡찡거리는거 보이고 저집안상태도 이상하고 아니다싶으면 애 갖기전에 이혼해야지 뭐더러 질질끌어? 두달이면 그나마 복받은거아니야? 나중에 애도 있고 그런상태에서 저런모습보는것보다 지그뽀고 판단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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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 2017.05.21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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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낚이셨네요~~ 종살이는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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