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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추가글2 + )추가글 + )시아버지가 변태같아요

동구맘 (판) 2017.05.18 10:35 조회81,508
톡톡 임신/출산/육아 채널보기

추가글2)
일단..
남편에게 말했고 끝까지 믿지 않길래
제가 진짜 녹음이라도 해서 들려준다하니
욕을 하더군요 처음 그 사람에게서 욕이란걸 들어봅니다

우울증 왔냐고 나가서 친구들이랑 좀 놀다 오라고만 하네요
진짜 저희집에는 말하기 죄스럽고
어제 친한 친구가 저희집 놀러와서 털어놨더니
기겁하며 이혼하라고 애기태어나면 안그럴것 같냐고..

정말 이혼 생각해봐야할까요
예정일 19일 남았는데
태어나기도 전에 아빠없는 아이가 되는건 솔직히 싫거든요

이혼이 현명한걸까요 ?

살면서 남편과의 트러블이라든지 그런건
전혀없이 잘 맞았어요
사이도 좋았구요 물론 아직도 사랑하고요

근데 시아버지 문제로 조금 어색하게 틀어졌는데
뾰족한 해결책이 없는 것 같아요
솔직히 본인 아버지니 좀 나서서 해줬으면 좋겠는데
자꾸 망설여서 짜증도 나고 서럽고요


시아버지랑 연 끊고 살자는거로 밖에는 안들린다고 하네요
전 솔직히 이 상태로는 절대 시아버지 못보고요
뱃속 딸 아이에게도 그런 할아버지 끔찍해서 싫고요

이혼 정말 최선인가요


추가글 )
어젠가 글을 썼는데 이렇게 반응이 있을줄 몰랐네요

다들 자작이라고 듣기 힘든 욕설이 많이 적어놨는데
솔직히 그렇게 느낄수도 있겠다란 생각이드네요

요즘 뉴스만봐도 세상 별 이상하고 소름돋는
영화같은 사건 사고가 많은데 제 일이라고 정상적일까 싶네요

먼저..시어머니는 어딨냐는 댓글 봤습니다
시어머니는 안계시구요 저희부부랑 시아버지는 인천에살고
저희 어머니 아버지는 거제사십니다

앞뒤가 이상하다 등..
처음 뵜을때부터 웃음이 호탕하시고 자상하셔서
특히 남편이 외아들(누나셋)이라 신경을 많이 써주셨던건 사실입니다
처음 제 배를 만지고 싶다고 하셨을땐 제가 바보 처럼
보이실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다정하신분이라고 생각했구요.
점점 도를 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을때
그 자리에서 바로 하지말라고 경계할 수 있는 며느리가
얼마나 될까요
막상 그런일이 닥치면 뻥지는게 사실이고
내가 과민반응하나 싶기도하고 괜히 사이가 틀어질까
걱정도되고..복잡한 마음에 그냥 자기합리화로 넘어간겁니다

저희집 찾아오셨을때는..
그저 어디에 털어놓고 물어볼곳이 없어서
이런곳에다가 올렸는데 하나하나 자세히 말해야 할줄은
몰랐네요
아기용품을 잔득 사들고 전화 한통 없이 오셨습니다
정확히 기억해요.
아기 내복 몇벌하고
아기띠 (솔직히 사고싶었던 아기띠가 있었는데..에*고 아기띠요)
일단 덥다며 시원한 냉커피 한잔만 먹자고 들어오셨어요
그러시고는 혼자있기가 적적하시다며
몇일만 좀 같이 있고싶다하셨고
전 솔직히 싫었어요.근데 남편도 당황한 기색이지만
본인 아버지고 혼자사시고 그래서 어영부영 저녁먹고
가시란말을 했었는데 그게 하루가되고 이틀이되고
제가 싫은소리 못하는 성격입니다 사회생활에서도 그렇고요

애는 한방에 생겼냐
밑에는 튼튼하냐
씻겨주겠다 등..
정확이 기억합니다 사실입니다
굉장히 기분이 더러웠던거 사실이고
제가 기분나쁜 표정 지을때마다
장난이다 얘는 뭐 진지하게 받아들이냐
그렇게 웃으며 넘어가셨고요

남편에게 말 했죠
첨엔 기분 나빠하더라고요
자기 아빠를 변태취급한다느니
제가 오버해서 받아들인다느니
전 거기서 더 기분이 상했고요
제가 울면서 진지하게 받아들이라고 했더니
본인도 당황스럽다는 듯
어찌해야 할 바를 모르겠다는듯 하더라고요
그래서 본인이 알아보겠다 등 그리 저에게 말한거구요

저는 자작 주작 이런 말 들어도 상관없어요
세상에 미친인간들 묻지마살인 성폭행 희롱 얼마나 많아요
근데 솔직히 이런일을 당했을때
어디다가 말할곳이 있나요?
말하면 제가 더 수치스럽고 안믿을게 뻔한데
제 얼굴에 똥물 뿌리는 느낌인데
저라곤 이런곳에 익명이기에 자작이 많을걸 어느정도
알면서도 이런곳에 올린다는게 쉬웠을까요
시아버지만 아니었다면 제일먼저 신고했을거고
남편과도 틀어질것같고
이제 좀있으면 출산인데 복잡하고 어지럽고 그렇네요

그래도 중간중간 저를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시고
조언해주신분들께는 정말 감사하단말씀 전하고싶네요


안녕하세요
곧 6월에 출산을 준비중인 28살 새댁입니다

이런말 어디다 말하기 창피하고 부끄러워서
이런곳에다가 글을 조심스레 올려봅니다

첫 임신이고
당연히 시댁에선 좋아하셨어요
아들 딸 구분없이 좋아해주셔서 감사했고요
초반엔 배가 나온게 티가 별로 없으니 괜찮?았는데
딱 6개월부터 배가 급속도로 불러오더니
임산부 티가 확 나더라구요

사건의 발생은 여기서 부터였어요
한달에한번 시댁에 가는데
시아버지가 제 눈을 못보시더라구요
그냥 의아했는데 저녁먹고 집에가려는데
저보고 배가 많이 나왔다며 한번 만져보자 라고 하셨어요

좀 .. 어색하긴 했지만
어찌보면 시아버지 손자고 하니까
화목한거라고 생각하고 당연하죠 라고 대답했습니다

늘 갈때마다 제 배를 만지셨어요
근데 갈수록 .. 느낌이 이상한거에요
배를 그냥 단순히 만지는게 아니라
쓰다듬으면서..
임산부들이 배가 무거우면 배른 손으로 받치고 가잖아요?
그 밑쪽 배를 만지시는 겁니다

소름 돋긴했지만 제가 오버하나 이생각에 그냥 넘겼어요
남편도 첫 손주라서 더 좋으셔서 그런게 아닐까 라며
저를 다독여주더군요

그런데 약 일주일전 아버님이 저희집에서 일주일정도
머물다가 가신다고 연락없이 찾아오셨어요
애기 용품도 한가득 사오시고..
어찌 돌아가라고 할 수 있겠어요
남편은 출근하고 전 집에서 솔직히 편히 못 쉬었어요
씻는것도 불편하고..밥먹는것도 신경쓰이고

밖을 한번도 안 나가는 겁니다
늘 배를 만지는건 당연하구요
엊그제는 남편이 야근이라 늦게온다기에
씻고 잘 준비를 하는데
저보고 씻을거냐고 물으시더니 그렇다고 대답하니
배가 그리 남산만한데 원래 혼자씻냐
미끄러지면 위험하다..

그러더니..
내가 씻겨줘? 라고 하시더군요
너무 놀라서 아무말 못했어요
그러더니 제 표정을 보시곤 농담이라고 ..
그리고는 또 벗은 배 좀 만져보자..
소름 끼쳤어요.진심으로
변태처럼 느껴졌구요

애는 한방에 생겼니 ?
밑에가 튼실한가보네
애기는 무조건 밑으로 낳아라
너 진통할때 내가 분만실 따라 들어갈거다

이게 보통 시아버지들이 며느리에게
할 수 있는 말인가요 ?
전 아닌듯 해서요..

그래서 제가 좀 싫은티를 내니까
실실 웃으시며 내가 임산부를 좋아해
이러시면서 그래서 니 남편 남매가 많은거야
임신했을때 관계 가져봤니?
라며 물으시기에 문 쾅닫고 눈물도나고

남편에게 말하니 남편도 못 믿는 눈치더니
제가 울고 그러니 한번 알아본다고 놀라더군요
제가 과민반응 한거 아닌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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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남자 123 2017.05.18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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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건 진짜 자작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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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7.05.19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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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의 특징 뜬금 없는 부분이있다.

여기서 뜬금없는 부분 --> 시아버지가 갑자기 찾아옴

자작의특징2 내용이 부실하다.

여기서 부실한부분 ->
시어머니는 어디감? 갑자기 일. 주. 일 이나 머무르는 시아버지를 야단칠
시어머니의 내용은 전혀 없다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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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ㅎㄹㄹ 2017.05.19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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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좀 작작 읽고 정상적인 소설책 읽고와서 다시써 븅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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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2017.05.2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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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뱃속 아가가 딸이라면.. 남편이 지켜주지 않는다면.. 이혼하세요. 더 끔찍한일 생기기전에. 손녀딸 기저귀 자기가갈겠다고 애 성추행도 할 사람임. 그 더러운 손으로 애 이리저리 만질놈임. 남편은 병신이라 우리애 이뻐해주시는데 왜 예민하게 구냐고 할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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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2017.05.24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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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 글 봤는데 자작 아닌것 같은데.. 남편도 제 정신 아닌 것 같아요.. 어떻게 딱히 해 드릴 말이 없네요ㅠㅠ 이혼 하라고 해드리고 싶지만 지금 상황에선 쉽지 않을것같고.. 그래도 이혼이 답인것 같긴 하네요.. 좀 문제 되는 말일수도있겠지만 딸이면 데리고 나와서 살고 아들이면 남편한테 맞기고 글쓴이님의 새로운 인생을 사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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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uett... 2017.05.23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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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좀더 습작해야겠어요, 많~~이 허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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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3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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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증거 틈틈히 모아두시고. 녹음할때마다 싫다는 거절의사 정확히 밝혀두시고. 남편한테 들려주고 확실이 이 문제가 해결안될경우 관계 정리하겠다고 단호하게 말하세요. 물론 그 대화도 녹음이 되어야겠죠. 제가볼땐 님 남편 전혀 도움안될거같은데 이혼하고 매달 주는돈 받으면서 편하게 살듯요. 진짜 남.편.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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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5.22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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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녹음하지말고 또 그런말하면 미친놈아 작작해 라고하세요 님도 이중적으로 생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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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7.05.22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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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녹음하세요 꼭 녹음하시고
천륜을 어케 끊음 그냥 며느리하고 손녀 안보고 살면 되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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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2017.05.22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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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 까놓고 시아버지한테 말씀드리세요 남편이랑 3자대면 하시구요..
심각한 변태또라이네여;;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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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7.05.20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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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게 진짜라면 일단 증거수집이 우선이겠죠?남편하고 멀어지더라도 님이 수치심느끼고 있다면 확실히 처리하는게 낫다고생각이 듭니다.그런 애비를 감싸는 남편이라면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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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아에 2017.05.20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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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그 볼펜녹음기같은거 ㅠㅠ 어떨까요???????????? 남편분은 이상없으시다면.. 하.. ㅠ 증거로 남편에게 라도.. 모욕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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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8 2017.05.20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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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변태 노인들..... 나이들어서 여자만 지나가면 고개 끝까지 돌리면서 훝고 지나가는거 보면서..... 역겹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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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017.05.20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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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늙은 놈이 더럽게 밝히네요.. 한집안에서 얼굴보고 사는거도 소름끼칠듯....... 절대 집안에 들이지마세요.이상한 얘기하면 녹음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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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 2017.05.20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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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작아닌것같음 존 소름 ..이혼해요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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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융 2017.05.20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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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임산부 페티쉬인듯 ㅠㅠ 개소름 토나와요 미친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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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ㅣㅊㅣㄴ 2017.05.20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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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믿고싶지는 않지만 자작아닐 가능성이 더많은게 요즘세상 미친 또라.이 들이 더 많은 세상이기에.. 실제로 제 주변에도 결혼 했는데 습관적으로 기분 나쁜 야한 농담하는 시애비 있었음 심지어 시어머니도 있는데 내친구 수치스러워서 뭐라고 표현햇더니 자기 변태취급한다고 손찌검 했었음. 물론 남편이란 쓰레기도 부인 말 절대 안믿어줬고 그래서 이혼함 뱃속에 애기 있었는데 딸이면 자기가(시애비) 키운다하고 아들이면 안키운다고 필요없다 했었음 남편이 어찌 나오냐가 더 중요함 ㅅ.ㅂ 뱃속에 지 애새끼 있는데 여자입장에선 ㅈ 같은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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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7.05.20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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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작이 아니라는 가정하에 한번씩 정색할때 마다 농담이라고 한거는 시애비 자신도 잘못된 행동이라는걸 인지하고 있네요. 그런데도 계속해서 성희롱적 발언을 한다는건 잠재적 성범죄자가 맞습니다. 전과가 있는지도 확인해 봐야 할 부분이구요. 남편한테 말해서 빨리 나가라고 하세요. 애기 낳고 나면 모유 맛좀 보자고 할 새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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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5.20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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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라는 가정하에 말하면. 딸 낳지 마세요. 어떻게 지키려고. 게다가 홀 시아버지면 어느순간 집에서 모셔야할수도 있겠네요. 남편은 쓰니 편 안들어줄거고. 너무 쓰레기라 자작이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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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 2017.05.20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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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임산부취양인 변태새끼들 있는것 같아요 첫째 임신 8개월때 퇴는하고 집에가는데 어떤 50대 남자분이 길물어보는척 하더니 명함주면서 밥먹자고했나 암튼 작업식으로 저한테 얘기하셨었어요. 당시 신랑이 해외출장중이고 집에 거의 다와가는 상황에서 너무 무서워서 신랑에게 얘기했더니 니 배나온거 못본거 아니냐는데 ㅡㅡ 8개월이면 배가 누가봐도 알만큼 임산부인거 티나거든요 시아버지 정말 재수털리네요 화내도 될만한 성희롱발언이구요, 저라면 앞으로는 정색하고 그런얘기 하지마시라 얘기할것같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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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어이없네 2017.05.20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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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가끔씩 한번 주고 끝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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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7.05.20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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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연성 이런거 말고 그냥 말투보면 자작인거 느껴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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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2017.05.20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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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녹음해서 경찰에 신고해요. 남편도 안믿는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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