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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싸웠습니다 누가 잘못했나요?

ㅇㅇㅇㅇ (판) 2017.05.18 17:49 조회9,397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댓글부탁
저는 30대고 8살 딸 하나있는 평범한 주부입니다
딸은 개를 아주 좋아합니다 딸은 매일
개를 사달라고 합니다 저는 개를 사주고 싶지만
남편이 어릴때 큰 개한테 물려서 개를 좋아하지
않아서 개를 못키웁니다 그래서 그런지
딸아이는 남편을 별로 안좋아합니다
딸이 매일 울면서 개를 키우자고 해서 정말
짠해서 어제 남편 몰래 딸이 학교끝날시간에 딸을
데리러갔습니다 딸과 함께 개를 사러갔습니다
흰색 새끼강아지를 사서 집에 데려왔습니다
남편이 올 때 강아지를 보고 저와 싸움이났습니다
저희 딸은 그걸 보고 엄마한테 그러지마라면서
남편을 주먹으로 한대 때렸습니다
남편이 갑자기 파리채를 가지고오더니
딸을 아무데나 막 때렸습니다
저는 간신히 남편을 말려서 싸움이 끝났지만
딸은 오늘 학교 안간다하였습니다 상처 큰거같아요
저희집은 아파트가 아니라 주택입니다
마당도 꽤 큽니다
근데 못 키우게 하는게 너무 속좁아보입니다
그리고 8살 어린얘가 주먹으로 친게
얼마나 아프다고 저러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저 진짜 딸 아무데나 사정없이 때리는거 보고
저 정말 있는정 없는정 다 없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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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 2017.05.18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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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 됐네요. 이혼하시고 딸이랑 개랑 행복하게사시면 되겠네~ 개 트라우마있는데 님같은 여자 극혐..딸 교육도 어지간히 잘~시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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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지lol 2017.05.18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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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덟살 아이가 개를 못 키우게 한다는 이유로 아빠를 싫어한다구요? 그거부터가 심각한 건데요??? 글쓴이도 뭐가 중요한지 모르는듯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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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7.05.1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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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줌마가 잘못 했는데요? 아줌마 혼자 살아요? 남편이 그냥 개를 싫어하는 것도 아니고 어릴때 물린걸로 아직도 치를 떨 정도면 트라우마라는 거예요 근데 애가 사달란다고 몰래 사줘놓고 이제와서 남편한테 정 떨어진다마다예요? 내가봤을 땐 아줌마보다 남편이 아줌마한테 오만정 다 떨어졌을 거 같은데.. 몰래 사줄때 이정도 뒷감당은 각오도 안 했어요? 사오면 지가 뭐 어쩌겠어 키워야지 이런 뻔대로 사온거에요? 그렇다고 애가 사달란다고 사주는 아줌마도 자식교육엔 영 꽝으로 보이네요 애가 아빠를 때렸는데 때려봤자 얼마나 아프냐고? 그럼 아빠도 훈계차원에서 파리채로 때렸는데 애가 그런다고 죽어요? 말 똑바로 해요ㅡㅡ 쌩판 남인 나도 아줌마한테 정 떨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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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가나다라 2017.05.25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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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무식이 죄다. 개 트라우마 있는 사람은 개 옆에도 안갑니다. 복숭아 알러지 있는 사람에게 복숭아 억지로 먹이는 겁니다. 성폭력 당한사람한테 성폭력자랑 같이 살자고 하는 것과 같아요. 님 쥐싫어 하는데 몰모트 키우자 해봐요! 인생을 자기 기준으로 만 사는 사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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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z 2017.05.19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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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새끼교육을.강아지교육 보다도 못하는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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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5.1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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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건 아니지...
남편이 트라우마인지 그냥 싫어서 인지 모르겠지만
자식이 그렇게 원하는데 같이 타협할수도 있는 일이고,
애가 잘못했으면 가르쳐야지 파리채로 여기저기 때리다니 말이 됩니까?
남편이 지만 아는데다가 폭력 까지 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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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ㅎㅇ 2017.05.19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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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못은 일단 글쓴이님이 하셨는데....님 혹시 싸이코패스세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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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5.19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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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알레르기. 트라우마. 생리현상(급설사같은)처럼 인간의지로 극복하기 힘든 거는 좀 맞춰주고 살아야 되는거 아닙니까? 상대방의 고통을 가볍게 여기면 상대방도 글쓴이의 고통을 가볍게 여겨도 할말 없잖아요? 그리고 트라우마가 없다 하더라도 집에 새로운 생명을 들이는 것은 부부간의 합의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정말 누가 잘못했는지 몰라서 글 올리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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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너구리 2017.05.19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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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ㅅㅂㄴ아 트라우마있는사람한테 그깟 개쇄끼가 중요하냐 남편이중요하냐!!!너 새우알레르기있는데 남편이 자꾸새우좋아한다고 매일새우요리하라그럼 좋겠냐?!대갈은 쓰라고달린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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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2017.05.19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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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트라우마 무서운거 모르세요? 전 30년 정도 됬는데도. 아직도 개만 보면 떠올라요;; 나한테 달려오는 개의 모습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말이 30년이지 30년이 지났는데도 개만 보면 떠오른다는게 참 무섭지 않나요..? 전 아무리 사랑하는 내딸이 개가 갖고 싶다고 해도 싫을거같아요. 못살거 같아요. 매일 생각하면서 살 자신이 없을거같아요. 그렇게 개가 키우고 싶으면 딸아이와 개랑 셋이 사시는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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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7.05.19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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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하고 개랑같이살아라 ㅂㅅ 그애도 너같은 ㅂㅅ되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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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2017.05.19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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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하고 따님이랑 엄마랑 개키우면서 사세요 남편분이 개가 그냥 싫은게 아니라 어릴적 트라우마로 무서워하는건데 가족에 대한 배려가 1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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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5.18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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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너한테 정이 떨어진다. 미친 모녀. 니가 애를 그렇게 키웠겠지. 개키우는게 남편 트라우마보다 중하냐? 마당이 있건 목장이 있건 싫다고~이 미친ㄴ아. 파리채가 아니라 쫓겨나도 할 말 없는 것들 . 개빠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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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5.18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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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조건 폭력은 잘못인데요. 님 또한 폭력만큼이나 큰 잘못을 한겁니다.님 혼자 사는집이 아니라 부부의 집입니다. 님이 남편을 무시한 행동은 용서받기 힘든일이예요. 저는 개를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신랑이 내의견 무시하고 데려왔다면 그건 용서 못합니다. 님이 먼저 사과하고 개 다시 돌려보내세요. 그리고 폭력에 대한 부분은 남편이 반드시 딸에게 사과하게 만들고요. 그리고 강아지를 못키우게 한다고 딸이 아빠를 싫어한다면 그건 가정교육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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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기쁨 2017.05.18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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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육을 뭣같이 시키고있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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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5.18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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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 삘같긴한데...
애 교육한번 참 잘시키시네
그리고 글쓴분 님 같이 사는 남편이 중요해요? 개가 중요해요?
같이 사는 사람이 싫다잖아요. 싫은 사람이 하나라도 있으면 당연히 안되는거 몰라요?
조카 생각도 없고 배려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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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것같다 2017.05.18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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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딸이랑 엄마랑 행복하게 산다. 불잔은 님이 엎었고 불은 아빠가 질러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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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5.1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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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고방식도 싫고 말투도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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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8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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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작이던 아니던 제바알!!!!!!!!!!!! 반려동물은 온 가족, 가족 구성원 모!두! 의 동의하에 데려옵시다! 제발 좀! 많은 유기동물들이 아빠가, 엄마가, 누군가가 싫어해서 버린다구요! 돈도 들고 손도 많이가고 신경도 꽤 써야되는데 가족 중에 누구라도 싫다면 생각 좀 깊게 깊게하고 데려오세요! - 이상, 유기견 주워왔다가 개키우려면 집에서 나가래서 정말 개만 들고 가출╋강제 독립한 여자의 간곡한 부탁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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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응가 2017.05.18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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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작아니냐? 주작아 날아올라라!! 생각하는게 진심 배려도없고 8살주먹도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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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8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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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지.. 이 또라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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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7.05.18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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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 됐네요. 이혼하시고 딸이랑 개랑 행복하게사시면 되겠네~ 개 트라우마있는데 님같은 여자 극혐..딸 교육도 어지간히 잘~시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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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lol 2017.05.18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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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덟살 아이가 개를 못 키우게 한다는 이유로 아빠를 싫어한다구요? 그거부터가 심각한 건데요??? 글쓴이도 뭐가 중요한지 모르는듯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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