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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아내입장추가++사탕 한봉지로 불륜남 취급하는 아내

ㅇㅇ (판) 2017.05.18 18:19 조회24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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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편입니다
있었던 일만 사실대로 쓰겠습니다

저랑 와이프는 목캔디를 엄청 좋아합니다
저는 담배를 피우기 때문에 냄새 없애려고 먹고 와이프나 저나 밥 먹고나서 양치하기 곤란할때나 입이 텁텁할때 등 자주 먹습니다
쿠팡에서 대량으로 사서 집에다 쌓아놓고 차에는 한봉지 내지 두봉지째로 갖다놓고 수시로 꺼내먹습니다
어제 뜯어놓은 봉지를 다 먹어서 아침에 집에서 새로 두봉지 차로 가져갔고요
아침에는 제가 와이프 직장에 내려주고 출근하기 때문에 아침에도 하나씩 먹었습니다
그러고 어제 점심때 직장동료끼리 점심먹으러 나가게 되서 직원 4명이 제 차에 탔고 그 직원 중에 한명은 아가씨입니다

와이프도 얼굴 몇번 봤는데 예쁘장하다 젊다 그러면서 농담삼아 지나가는 말로 오피스와이프 아니지? 딴맘품지마라 등등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한적이 몇번 있어서 첨엔 무슨 쓸데없는 소리냐고 넘어갔지만 그 뒤론 저도 짜증나서 그만하라고 화냅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 여직원도 남자친구 있고 또 바람필만큼 정신빠진놈도 아니고 그만한 강심장도 아닙니다 저는ㅡㅡ

아무튼 그 직원이 차에 탔다가 조수석에 목캔디가 봉지째로 있으니까 하나 먹어도 되냐고 물었습니다
목감기가 오려는지 목이 따끔거린다고..
그래서 먹으라 했고 하나 까먹고 점심먹고 다시 차를 탔고
그 여직원이 웃으면서 사탕하나 더 먹어도 되냐 하면서 지나가는 말로 한주먹 훔쳐가도돼요?ㅋㅋ 라고 했는데
다른 직원들도 있고 사탕그게 뭐라고 쪼잔하게 굴거 없어서 한봉지 다 가져가라 가져가 라고 해서 한봉지 다 가져갔습니다

저는 그게 여직원이었든 남직원이었든 아무 상관 없습니다
고작 사탕인데 나눠먹음 어떻고 나눠주면 어때서요?
그리고 그 직원도 몇번이나 출근길에 우리 직원들 커피도 사오고 한 것도 있어서 제가 준겁니다
문제는 오늘 아침에 와이프가 차를 타더니 어제뜯은 사탕 어딨냐길래 설명하고 새로하나 뜯으라니까
거기서 길길이 날뛰고 난리가 났습니다

그 여직원한테 사탕을 왜주냐고 무슨사이냐고 말입니다
이해가 되십니까?
먹다 남은 사탕봉지째로 준게 흑심이 있는겁니까?
저는 30대 유부남이고 그 직원은 남자친구 있는 20대 아가씨인데요 그리고 더더욱 제 스스로가 하늘에 맹세코 바람이고 나발이고 아무 감정이 없는데도 말입니다.
커피 얻어먹은 것도 있고 다른 직원들도 차에 타고 있는데 그럼 달라는 사탕을 안주냐고.. 유치원생도 아니고 그만 좀 하라니까 본인이 그 여직원 신경쓰여하고 싫어하는거 알면서 왜 주냐고 제 말엔 귀닫고 소리치고 난리였습니다.
한주먹 가져갔어도 어차피 그날 아침에 새로 뜯은거라 와이프 성격에 사탕 왜이렇게 많이 없어졌냐고 물었을텐데.
한봉지를 줬든 하나를 줬든 와이프는 분명히 싫어했을겁니다 상대가 그 여직원이라서요.
그럼 제가 그때 어떻게 했어야합니까?
사탕 달라고할때 못준다고 해야합니까? 아니면 그 여직원 줘놓고 안 줬다고 거짓말 해야합니까?
저는 거짓말이 더 나쁘다 생각해서 솔직하게 말했을뿐입니다.
이렇게 얘기하니 거짓말은 당연히 안되고 안 줬어야했다고 말하는데... 이해가 되십니까?

워낙에 질투많고 저에대해 집착 아닌 집착도 조금 있는편이거 알았지만 그게 심하지 않았고 저도 참을 수 있는 정도였기에 결혼해서 사는건데 이런거까지 들들 볶으니까 저는 이제 숨이 막힙니다. 정말 지치네요.

지금 제가 글을 썻고 등록하기 전에 와이프 줄겁니다.
본인이 입장이 있다면 덧붙일것이고 제 글만 그대로 올라간다면 와이프도 제가 글 쓴 내용에 수긍한다는 말이겠지요.
물론 댓글도 함께 볼겁니다.
인신공격만 빼고 객관적인 판단 부탁드립니다.


+
제 욕만 너무 많네요..

네, 제가 남편에 대해서 집착이 많은 것은 인정해요

하지만 남편은 키도 헌칠하고 인물도 반반한 편이라

연애때부터 여자가 많았어요

바람을 피우진 않았지만 늘 그 사실이 저를 불안하게 했구요

저 아닌 다른 여자들이 메신저며 sns에 항상 많았고

연락도 간간이 주고 받았어요

하지만 여자분들은 아시지 않나요?

내 남자가 다른 여자들과 개인적으로 연락하는 것조차 싫은거요

그런게 반복되다보면 남녀 관계라는게 모르는 일이잖아요

남편을 못 믿는다기보단 여자가 적극적으로 대쉬하면

흔들릴수도 있는게 충분한 사람 맘이라고 생각해요 ..

그리고 그 여직원 전 정말 싫어요

업무시간 외에도 개인적으로 카톡옵니다

내용은 별 내용없지만 별내용 없어서 더 화가나요

유부남인거 알면서 왜 따로 연락하는거죠?

네.. 어리고 예쁘고 날씬해서 더 싫구요

제가 연락 안해줬으면 좋겠다고 정중히 말했는데도

자주는 아니지만 시시콜콜한 카톡을 그 뒤로 몇번 더 보냈었어요

그래서 정말 싫어요.

이거는 기본 에티켓이자 예의 아닌가요?

진짜 용건있는 연락이거나 업무적인 연락이면 이해하겠지만

주말 잘 보내시라는둥 남편이 회사에서 몸이 안 좋아 조퇴하면

몸조리 잘 하시라는둥.. 굳이 하지 않아도 될 얘기들요..

그래서 저는 더 과민반응이에요. 상대가 그 직원이라서요

물론 남편은 카톡답장도 안하고 흔적을 지운다거나 의심가는 행동은 전혀 하지 않기 때문에..

그리고 출퇴근을 항상 같이 하기 때문에 믿지만.. 그래도

남편이 아무리 목석같아도 여자가 자꾸 저러면 배우자 입장에선 불안한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이런데도 제가 의부증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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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아잉요 2017.05.1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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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후기보면 아내가불안해할만하구만 남펀아 너가 알아서컷트했으면 이지경까지안오지 아내가 백날그회사여자한테 우리남편한터 개인적인연락자제해달라하면뭐해 너가직접적으로 개인적으로하는거 불편하니 하지말아달라고 해야효과가있는거지 아오답답 난아내맘이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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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2017.05.18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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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읽기만 해도 피곤하다 무슨 몇만원 몇십만원 짜리 준것도 아니고 대량구매한 사탕 준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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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7.05.1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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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역시 양쪽말을 다 들어봐야함.. 나 같아도 기분이 안 좋을 듯 합니다. 그 여직원이 일부로 그런거 같은데요? 남친 있든 없든 하는 짓거리가 영~ 껄쩍지근, 신경에 거슬릴 듯 해요. 갠톡이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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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남자 ㅋㅋ 2017.05.18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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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이가 없네..의부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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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0.25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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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카톡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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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6.08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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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같은 여자입니다~ 쓰니님 오버하신듯~ 난리 난리를 칠게 아니라 난 이래서 그 여자가 거슬리니 자기가 알아서 컷트 해줬음 좋겠다~내가ㅜ예민한거라고 생각되도 그리 해달라~ 이런식으로 하셨음 싸움까지는 안갔을꺼 같은데요.... 별 생각없이 준 사탕때문에 그런일 겪게될줄 알았다면 남편분이 사탕 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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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스 2017.05.28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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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을 너무 사랑하시는 것 같아요! 본인 눈에만 멋진 남자지 밖에서는 그냥 아저씨입니다. 저도 신혼 초 비슷한 일을 겪어봐서 그심정 알아요 ㅜㅜ 심지어 제 남편은 배불뚝이에 어두운피부로 밖에선 그냥 이저씨 심지어 노안아저씨인데 내눈에는 너무 멋지고 사랑스러운 사람이니 다른 여자들도 그렇게 볼까봐 하나하나 신경쓰이더라고요. 어느날은 같이 있는데 회사 동기 여자분이(남편이 어학연수에 대학원졸이라 동기들보다 4살은 많아 동기들이 남편보다 다 어려요) 카톡에 "오빠 고마워♡" 온 하트하나 때문에 대판한 적도 있어요. 지금은 그동기랑 저도 잘 알고 그 동기는 제 남편보다 10배는 멋진 남자분이랑 결혼해서 잘살아요^^ 남편분도 앞으로는 더 조심하실꺼예요. 글쓴이님도 무조건 화내지 마시고 남편의 말도 좀 들어주시고, 본인에게 자신감을 갖으세여! 남편분이 선택한 사람은 글쓴이님 이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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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쓰니빠가 2017.05.2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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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야이 개념없는 아줌마야 나참고로30대중반임 남편 잘생기고 헐칠하면 집구석에서 가사일 시키고 니가 직장 생활해서 생활비 벌어와 남편이 뭔 죄냐? 널 선택한 죄 밖에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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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사 2017.05.2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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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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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5.25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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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리불안하면 전업주부시키면돼겠네. 여기 좀자존감키워야할분들 많네 아니 바람피운흔적이없다잖아 저건아내도인정한다잖앜ㅋㅋ 바람피우고 낌새가 이상하면 아내분이해하겠는데 그런것도없이 목캔디야ㅡㅡ 몸아파하니 예의상 카톡남길수도있고 그걸뭐 이해못하니마 사회생활들안하셨나ㅡ ㅡ 굳이그걸 걸고넘어지는 아내 잘생긴기준은 아내 분이정한거고 잘생기든아니든 20대야 ㅡ ㅡ 지남친도있다잖아 나같으면 제대로 눈길가고 카톡도 찝찝하게 그럴듯한내용이였음 아내분말에공감하고편들거같은데 전혀... 너무개입도가 강하잖아ㅡ ㅡ 저정도면 정신적문제삼기당연하지. 과연 못생긴직원이였으면 저렇게 아내가 날뛰었을까? 카톡보낸걸로 아내가 트집잡았을까?ㅋ 같은여자로써 난 왜이렇게창피하지. 남편이 위치있는만큼 아내도 품격있게 행동했으면하는 생각들은없나ㅡ ㅡ ..와 그자리에 목캔디가져가지말라거하면 직원들은 쪼잔하게 목캔디가지고 왜저러실까할거같음. 아내분공감한다는 말들이있는데 그걸로 바람피는초기네뭐네하는데 정말찔릴행동에 상황이였으면 남편분 카톡이며 상황 설명 없었을거같다 오히려 숨겼지. 나도 한남편의 아내이지만. 저건아닌듯.나같아도 아무리 상사의아내지만 되게 없어보이고 뭐지?상대할가치를못느끼는 사람으로 생각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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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내가볼땐 2017.05.25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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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글이 상세하고 디테일한게 팩트같고 여자는 욕 많이 먹으니까 과장해서 여직원이랑 남편 잘못으로 둘러대는듯 남편 암 걸리겠다 나같음 안산다 글만 봐도 숨막히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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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5.24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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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가 궁금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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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송 2017.05.2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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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가 좀 심했네 하고 스크롤 내렸는데 추가글 보고 마음바뀜. 사탕한봉지 가지고 머라고 하는게 아니네. 그동안 해온게 있는데 사탕한봉지로 터진거지. 미치년 아닌가? 부인이 연락하지 말랐는데 꼬박꼬박 카톡쳐하는거보면. 그년 기분상하게 하는건 싫고 부인 마음 상하는건 괜찮으면 그냥 이혼하고 그년이랑 천년만년 오순도순 회사 다니세요. 엄한여자 의부증 만들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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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2017.05.23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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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내가 그여자 싫다하면 그런줄알고 적당히 알아서 잘 처신하시면 아내분이 이정도까진아닐텐데 여지가있으니까 아내분이 이렇게 하신거아닐까요 난내남자가 저런짓햇으면 돌아버렸을꺼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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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5.23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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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이프가 신경쓰고 싫어하는 여자라면 더 조심했어야맞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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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요 2017.05.23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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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읽다가 암걸리는 줄.... 여자분 자존감 좀 높이세요~ 남편분 의심 받을 행동한것도 없는데... 그냥 혼자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그런것 같네요~ 키크고 잘생겨서 그런건 핑계...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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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3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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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로 이해하는게 필요해보임.. 여자는 남편에대한 믿음을 /남편은 이런 마음의 부인을 이해하고 더 단디 행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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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곰곰문 2017.05.22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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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목캔디 가져가도 되요? 안돼요 아내가 싫어해요 카톡으로 개인적으로 연락오면? 이런 연락하지 마세요 아내가 싫어해요 이렇게 말 못하나? 그럼 애초부터 싸울일없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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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5.22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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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안부인사도 못하나요?!
- 직장동료끼리 안부인사 할 수도있지요. 남 챙기고 안부 묻는게 습관화 되어있는 사람이 그냥 무의식적으로 할 수 있지요. 그러나 배우자가 개인적으로 연락하지 말라고 직접 이야기 한 후부터는 안하는게 예의아닌가요?
2.목캔디 얼마나 한다고.
- 얼마 안하는 목캔디 다른 동료 있는데 안주기도 뭐하고. 상사가 주는데 안 받기도 뭐하고. 상황은 이해 함. 줄 수도 있지. 그러나 아내 입장에서는 가격이 문제가 아님. 하지말라는데도 자꾸 개인적으로 연락하는 여직원에게 콩한쪽도 주기 싫은 거. 왜 하필 여직원이 조수석에 앉았고 왜 하필 여직원에게만 목캔디를 줬나!!가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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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1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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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글 보니 그 여직원이 문제인데요, 와이프가 연락하지말아달라하면 사과하고 하지말아야지 무시하고 그뒤로 계속하는건 보통여자가 아니네요... 저같은 평범하고 별생각없는 사람들은 회사 유부남직원한테 갠톡안합니다.. 왜 하나요? 오해받게시리. 그여직원 끼부리는거 맞네요 그리고 남편분 정신차리세요 단순한 사탕문제가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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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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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아 그 여직원은 왜 업무시간외에 개인적인 카톡을 보낸 건가요? 만약 부인분 회자에서 어리고 잘생긴 남직원이 업무시간외에 갠톡보낸다고 생각해보렴.... 너가 싫은 건 남도 싫다 목캔디만 하도 처먹어서 뇌에 목캔디만 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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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7.05.21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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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은 이런 아내의 행동에 심신이 지치고 짜증이나고 더이상 여자로서의 매력을 못느껴 점점 거짓말을 하면서 다른 여자를 찾아 품고 지낼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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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2017.05.21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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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들 왜이래? 그냥 사탕한봉지 준게아니라 그전에 따로톡하고 그런 불안요소가있었구만. 남자들은 이해못하는 여자들만의 촉?같은게 있는데 틀린적 한번도없더라. 남편입장에서 나만 떳떳하면 되는게아니라 부인이 불안해하지않게 행동해주시면 좋을거같은데.. 따로연락하지말아라 이정도만 해줘도 나을것같음. 바람은 내가 떳떳하고 안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상대가 기분나쁘면 바람인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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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모모모모머... 2017.05.21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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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이프 심정 이해하고 또 이해함. 신랑월차에 집에서 나랑 쉬고있는데 -비오니까 운전조심하세용-문자왔네.것도 경리한테ㅋ..나 바로전화함. 그문자 뭐냐 여태회사서 그런문자 온적없는데 그런식에 문자오니 당황스럽다.새로바뀐 경리다 자기 오고 회사분위기가 바꼈다 이러길래 할말이없어 그냥넘어감.그리고 한달뒤 신랑퇴근하고 두번 전화오다 벨얼마 울리지도 않고 그냥끊는 전화 있어서 내가 다시 전화하니 그 경리였음.신랑과 나는 개거품물고 싸우고 싸우고 싸웠음. 신랑이 다른 여자직원하고 문자주고받은 통화내역엔 있는데 문자는 삭제한적도 있었음.그뒤로 나는 신랑을 믿지못하는 병에 걸려버림..부산ㅡ일산 장거리 연애때도 없던 의부증이 생김..심지어 신랑이 그 회사를 그만뒀어도 고쳐지지 않음. . 이제는 모든 여자는 내 적이 되버렸고. 남편은 이제 내가 화낼까봐 또 싸울까봐 거짓말을 하기 시작했음 나는 남편이 잠들때 몰래 핸드폰을 뒤지는 마누라가 되었음 자존감은 이미 바닥이고 나는 너무 불행해졌음 우리는 점점 더 싸웠고 싸움에 강도가 심해져 피터지게 싸우고 애도 유산하고 경찰도 여러번 왔었음 자살시도도 여러번했으며 나는 현재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병원을 다니고 약을 먹고있음 나는 여자분 심정 이해되나 나처럼 되지말란 조언을 해주고싶음 냉정하게 얘기해서 집에서 여자가 바가지 긁고 숨못쉬게 하는데 어떤 남자가 집에들어오고 싶겠음..남편 못믿고 전전긍긍하는거 너무불행하고 너무나 힘든거임 남편분은 알아서 처신 잘하면 될것이고 여자분은 마음을 비우고 살아야 함 나는 이제 별거라면 별거인 주말부부를 하려고 같은지역에 집을 알아보고 있음.. 바닥난 자존감 회복과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을 가지려 함 우리신랑도 잘생기고 잘난사람이지만 나도 결혼전에 나좋다고 따라다닌 남자 줄을 섰었고 결혼하고도 상관없단 남자도 있었음 자신감을 가지시고 온전히 나를 돌아보는 나를 사랑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아내분..더 심해지면 서로괴롭습니다.남편분도 자꾸 사랑한단 말과 표현 아끼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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