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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친정엄마 가게에서 일하겠다는 시어머니

답답해요 (판) 2017.05.18 20:29 조회155,356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결혼 5년차 나름 아직까지 신혼즐기고
있는 부부에요
이번에 시어머니가 공장 다니시다 퇴직
을 하셨거든요
연세 58세 신데 퇴직하시고 심심하셨는지
저희 엄마랑 자주 노시는데요

친정엄마랑은 1살차이 근데 저희 엄마가
혼자 막걸리집을하세요
크게는 아니고 테이블몇개에 나름
잘하는 편이에요
단골 아저씨들이 많아서

저랑 시어머니는 그냥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관계이고 기본만 하는 정도인데
오늘 퇴근하고 잠깐 보자하시길래
얘기했더니 니네엄마 가게에서 일하고싶으시다네요
딱히 엄마혼자하는 가게라 일하는
사람도 없거든요

저보고 엄마한테 말하라는데 만약에 안됀다고하면
저한테 실망하실꺼라네요
그리고 자기가 직접전화할꺼라는데
또 본인용돈도 2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올려달라고하시고
퇴직했으니 니들 도움좀 받아보자하시는데

정말 가관이네요 시아버지가 현장직이라
타지역에 계시거든요
일주일에 두번정도 집안일도우미
불러서 집에다 보내라네요

일단 남편한테 얘기를 했는데 남편은
신경쓰지말라는데
시어머니 성격상 한다고하면 진짜
하시는분이고 요구조건안들어주면

난리날꺼같은데 어찌해야될지 엄마한테는
아직얘기도 못꺼냈거든요

정말 답이없네요 용돈도 시아버지는 월급받으면
본인밖에 모르는 사람이라
어머니가 불쌍하긴한데
아주버님네도 드리는걸로 아는데
진짜 왜이러시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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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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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ㅁㅁ 2017.05.18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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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걍 님어머니가게 나가서 앉아 있다가 월급 받겠다는 심보이네요. 혼자서 하실 정도면 사람도 필요없고 사돈있다고 일막시킬수 있는것도 아니고 님어머니가 사돈댁 생활비 대주는격이죠. 시어머니 무서워하기보다 님어머니 등골 빨릴걸 걱정하세요. 남편 말처럼 무시해요.님 어머니께도 시어머니 하시는말 듣지 마시라고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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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꼭읽어요 2017.05.18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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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장등골 빨겠다는 소리죠 뭐 노인네가 미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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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7.05.18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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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돼요 . 사돈지간에 같이 일로 엮이면 안돼요 절때요 엄마한테 말해요...... 받아주지말라고... ; 쓰니도 .. 쓰니엄마도 .. 힘들어요 진짜안돼요... 생각이 있는건지.. 시엄마도 참나.. 사돈가게에서 일시켜달라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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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탑재 2017.05.20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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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분이 말리셔야죠. 쓴님도 강하게 말리세요. 무례하시네요. 아들내외에 바라는 것도 적당해야죠. ㅎㅎ 사돈댁까지 가는건 선을 넘는거예요. 실망시키는게 두려우신가요. 더큰 실망 드릴 일도 없기전에 이쯤에서 실망 안겨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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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0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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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한번 제대로 미친년짓 해야겠네요. 기회를 잘 보ㅅ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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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7.05.20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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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게 고민할 건덕지가 되나?혹시나 엄마가 딸 시집살이 할까봐 마음 약해져서 나오라고 하기 전에 님이 확실하게 선을 그어요.시어머니랑 친정어머니랑 어울리는거 자체가 잘못됐고.시어머니가 그런 헛소리하자마자 바로 한소리 했어야죠.어머 농덤아시죠?어머님은 진짜 저희 어머니가 너무 편하신가봐요 농담이시겠지만 코딱지만한 가게에서 같이 일까지 하려고 하시고.가보셔서 아시겠지만 혼자 하셔도 충분하시고 어머니 월급 챙겨드릴정도로 매출도 없어요.가족끼리도 같이 일하다보면 맘 상하는데 그건 아닌거 같아요.섭섭하실 문제가 아니라요.두분 사이 틀어지면 저희 부부도 힘들고요.어머니 용돈은 그이랑 얘기해볼게요.저희 상황 아시잖아요.농담을 진담처럼 하셔서 놀랬잖아요.저희 엄마도 이 얘기 들으시면 놀라시겠어요.서로 불편하게 누가 같이 일을 해요.저희 어머니 성격애 누구 부리는 성격도 아닌데.농담이시라도 상상도 못할 일이에요~대놓고 얘기해요.늙으신 친정엄마한테 딸 잘못둬서 시집살이 시킬거 아니면 똑부러지게 잘라요.친정엄마께도 혹시 그런 얘기 나오면 누구랑 같이 일 못할뿐더러 사람 둘 입장 아니라고 자르라고 얘기하시고요.딸 사잡살이 당할거 걱정말고 할말 하라고 하세요.진짜 이걸 고민하는 글쓴이가 답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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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7.05.20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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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설마 내가 시어민데 나를 시키겠어? 하면서 월급축내고 일은 안하고 지가 사장인냥 행동하시려네요 이미 머릿속에 계산하고 얘기하시는거니 당장 어머니꺼 전화드려서 전화오면 단칼에 거절하시라 말씀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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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냅시다 2017.05.20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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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로 불편한일은 처음부터 안하시는게 답이에요 서운하다해도 안된다고하는게 답입니다..그일로 서로관계에 문제가생긴다며누그건 시어머니가 만든일이기때문에 신경 안쓰셔도 될듯합니다 무조건 거절하세요 단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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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0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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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썅 ㄴ 을 다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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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0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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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장에서 일한 여편네들 엄청 드세요..평생 뒷말 왕따 놀이삼아 하는데...공장에서 일하시는 분들 폄하하는게 아니라 무리지어 다니는 아줌마들 말하는겁니다..님 엄마가 상대하기 버거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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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 2017.05.20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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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심심하다고 친정엄마 찾아 자주 만나서 노시는 것부터가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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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5.20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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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용돈 받겟단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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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5.20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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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정엄마 스트레스 받게 하지말고 확실하세 싹을 자르세요. 용돈은 좀 올려 드리세요. 일도 그만 두셨는데..도우미 부르라는거는 무시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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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5.20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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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계속얘기하시면 요즘 친정어머니 가게 적자라 무임금노동인데 괜찮으시겠냐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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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세상 2017.05.20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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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받은거 있으면 다 돌려 드리고 완벽 독립 후

둘의 힘으로 자유로이 살아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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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talk/337138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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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7.05.20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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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도 쓰레기 시모 있네 ㅡㅡ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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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우와 2017.05.19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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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죄송한 말인데 머가 그리 뻔뻔하신지 모르겠네요.... 에휴... 나이를 먹으면 지혜로운게 아니고 뻔뻔해지는갑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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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5.19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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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친정엄마가 님 아니었으면 상관도 없었을 사람이랑 엮여가지고 일시키지도 못할사람 써야될판인데 정신 똑바로 차려요ㅡㅡ 우리 시어머님 화나면 장난아닐텐데.. 어떡하지? 엄마한테 말해봐야하나? 이딴거 고민하고 있을때입니까? 걍 사람 필요없다고하신다고 딱 잘라요 친정엄마껜 알아서 거절한다고 대충 흘려놓구요. 왜 남편도 별 신경도 안쓰고있구만 알아서 기려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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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9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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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걍 안됀다고말해요!!!멀 쩔쩔매 속터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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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5.1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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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ㅋ고민같지도 않은걸로 고민하네. 님이 시어머니한테 친정엄마께서 일하는 사람 필요없다고 하시고 친정엄마도 거절하시면 되고요. 도우미?? ㅋㅋㅋ 그것도 거절. 고민 자체를 하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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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아 2017.05.19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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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한테 두번다시 말안나오게 확실히 해결하라고 하세요 친정엄마께는 언질은 하시고요, 절대로 안된다고 하세요...님 시모보니 사돈 가게가서 일하시는게 아니라 사장행세하실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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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7.05.19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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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엄마나 남편과 싸우는 한이 있어도 자기 어머니는 지켜야 돼요.
실망하시라고 냅둬요.
어머니께는 절대 안된다고 하시라고 못박으시고요.
결사반대하세요.
시어머니가 염치가 없는게 사돈도 자기 밑으로 보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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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 2017.05.19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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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집시엄니만 라이인줄알았는데 이집도 만만치 않네.. 시자 징그럽다 징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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