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결혼 얘기 오가는중

(판) 2017.05.18 22:55 조회29,925
톡톡 남편 vs 아내 꼭댓글부탁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남자분들 여자분들 모두의 생각을 듣고싶어요

두어번 남자친구가 저희집에 왔어요

결혼식이나 여러 결혼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는중
제 엄마가 남자친구에게 결혼하면 제가 쉬고싶을때 일안하고 쉴 수 있겠냐고 물었어요

그에 남진친구는 당황해했고
저희 아빠는 요즘은 맞벌이 안하고 못산다 하셨죠

물론 제생각도 그렇습니다

저희 엄마가 무례한거죠?

남자친구가 기분 나쁜게 맞는거죠?

자기 결혼한 친구들에게 그런질문을 받았다 말했더니
너가 마음에 무척 안드셨나보다고

그런 질문하는 사람이 어딧냐며

어이없어 했다네요

자기도 이해안가다며....

다들 그런거겠죠?

제가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엄마의 입장도 이해가 되고 답답한 맘에 여쭈어보아요
6
70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84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2017.05.22 08:47
추천
107
반대
28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은 남친한테 미안하죠? 살다보면 엄마한테 미안해질겁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답글 12 답글쓰기
베플 2017.05.18 23:35
추천
88
반대
48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가 자신감 없어도 노력해 보겠습니다 해야지 거기서 왜 엄마 탓을 함? ㅋㅋㅋㅋㅋ 그냥 개 웃김.
답글 15 답글쓰기
찬반대결 야만용사 2017.05.19 08:11
추천
39
반대
24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게 왜 무례한 질문 인가요? 엄마 입장 에서는 충분히 할수 있는 질문 입니다. 그걸 민감 하게 받아 들이니 남자가 이해불가 입니다. 결혼이 경제적인 문제가 대두 되는건 사실이지만 사랑 하는 연인의 거취에 그리 당황 하는 모습에 그런 말을 한다는 자체가 제가 나이가 먹어서 그런 이해가 쉽지 않네요 요즘 세태에 가치관이 그런건지 제가 노땅 이라서 그런지.. 보아하니 나음가짐에 여유가 너무 없는듯 하군요.
답글 2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ㅇ 2017.05.23 08:06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생각엔 어느정도의 연봉인지 짐직도 안가니 은근돌려서 물어보신거예요 아이는 둘째치고 둘이 사는데 책임질수있느냐 여유가 있느냐 내딸어차피 결혼생활하며 고생할텐데 너 준비됏느냐고 뭐 어머니쯤 세대는 남자의 재정상태가 빅이슈죠 근데 남편될사람이 다른사람들먹이며기분나쁘다는 표현한건 진짜 치사하네요 다른사람들 다 그렇게 생각한데 니엄마가 잘못한거야 이러는건데 진짜 쪼잔해보임 니생각은 어떠냐고 물어보세요 다른사람말고 니가 기분 나빳냐고 그럼 자기도 그랬다고 덧붙일꺼임 쪼잔한 놈 으그 거기다 지친구테 벌써 장모욕하고 다니니 모지리인듯
답글 1 답글쓰기
돌직구 2017.05.23 07:01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야이씨 ㅋㅋ판녀들 조카 이기적이네ㅋㅋ 여자가 인사갔는데 예비시어머니가 애 셋정도는 바로 낳을꺼지?살림도 다 배워와서 신경안써도 되겠니?이러면 어떨꺼같냐?역지사지 좀해라 니들 듣고 싶은거만 듣지말고
답글 0 답글쓰기
후와 2017.05.23 05:16
추천
0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쓰니님아 생각을 좀 가지세요 어머님이 그 말씀 하신게 누구떄문이라 생각을 하시는지?
남친분이 쓰니님 말대로 저렇게 이야기를 했다면 아기 낳고 한번 보셔야 겠네요
그떄 어머님 말씀을 기억 하신다면 100% 공감이 되실껍니다.
답글 0 답글쓰기
에스해 2017.05.23 05:09
추천
1
반대
5
신고 (새창으로 이동)
무례한것도 아닌데 남친이 자격지심에 기분 나빠하고
친구들에게 말을 하는거 보니....입도 가벼운 사람인듯 하네요
기본적인 경제력도 없는 남자이면서 속도 좁은듯 하네요
말 한마디에 상대방을 읽을 수 있다는거..

부모님께 잘 하세요
저 말에 딸을 얼마나 위하는지...느껴지네요

어이없어 하는 남친은 버리는걸로.........

귀함을 여기는 남자를 만나세요
답글 0 답글쓰기
2017.05.23 04:21
추천
2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들을 보며 느끼는 건 아무리 건강한 멘탈에 가정교육 잘 받은 여자라도 판을 접하는 순간 똑같이 똥물에서 놀게 되는 것 같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7.05.23 03:58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쓰니엄마가 남자 빈정상할 말을 하긴 함. 바꿔 생각하면 쓰니 남자집 인사갔을때 시모가 아침밥 할거지? 집안일은? 등등 꼬치꼬치 불편한 말을 꺼내는거랑 같달까. 근데 우리나라 현실 생각하면 맞벌이하는거 남자가 저 자리에서 "맞벌이시켜서 죄송합니다. 저도 최대한 아내 안힘들게 집안일이랑 육아 제 몫이라 생각하고 참여할거니까, 전업주부보다도 안힘들 수도 있을겁니다 장모님~^^ "하고 이쁘게 대답하는게 맞을거같음. 왜냐고?.... 신혼부부 맞벌이비율은 거의 다 할만큼 늘었는데, 아직도 가사분담비율은 그렇지 않다고 통계가 그럼. 가사분담은 여전~히 여자가 10에 8을 하고있다고 함. 맞벌이는 남자가 죄송해야할게 맞음. 남자들 대부분 맞벌이하면서도 아내가 집안일 거의 다하고 요리도 하고 애도 여자가 낳고 출산휴가 육아휴직으로 인한 커리어깎기도 여자가 짊어지고 여자가 너무 희생하거든.
답글 3 답글쓰기
ㅎㅎ 2017.05.23 03:39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딸을 얼마나 사랑하는가? 를 돌려 말하신듯.ㅋㅋ
답글 0 답글쓰기
00니 2017.05.23 03:38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얼마나 마음에 안들었음 그런소릴해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7.05.23 03:13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주 무례한건 아닌데 받아들이기에 따라 다른거죠 입장바꿔 시댁가서 저 소리듣고 친구들에게 말해봐요 뭐라하나ㅋㅋ 그런 수입에 관해서는 그냥 여자랑 여자 가족끼리 해도 될 얘기같은뎅 ... 아무리 현실적인 질문 이였어도 사람 앞날을 누가 장담하나요 저희 엄마는 회사 일 힘들지 않냐면서 고생한다고 이것저것 챙겨주세요 돈을 얼마를 버는지 어떤 회사인지는 저랑 둘이 있을때만 얘기 하려고 하시구요 그냥 상대방에 대한 배려 딱 그거죠...
답글 0 답글쓰기
ㅋㅋ 2017.05.23 01:17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 말씀 잘들어라
답글 1 답글쓰기
아니 2017.05.23 00:49
추천
3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례한것도 아닌데 혼자 자격지심에 기분 나빠하고 친구들에게 흉 보면서 말 전하고 다니는 경제력도 없는 남자라....보통 옹졸한 성격이 아닌데?ㅋㅋ결혼전에는 고생안시킬게 큰소리 땅땅 쳐볼 여유나 베짱 정돈 있지않나?살다보면 잘안되더라도말이야
답글 0 답글쓰기
2017.05.23 00:45
추천
3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례한 질문이 아니고 결혼 전 당연히 서로 얘기해봐야하는 문제 아닌가요?님 출산하고 얘 키우면 경단 몇년은 순삭이에요. 님 남편분 경제력이 없을것같은데..그럼 육아는 님이 거의다 하게 되지않나요?육아다 맡기는 남자가 같이 가사할리도 없고...그냥 맞벌이 하면서 육아도 살림도 독박하면 님 인생만 사라지고 늙어서 골병티를 못숨김
답글 0 답글쓰기
ㅡㅡ 2017.05.23 00:42
추천
5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ㅅㅂ남자새끼가..당연히 할수잇는 소리를 ... 지 능력없다고티내냐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7.05.22 23:54
추천
3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렇게 무례한 질문 같지도 않아요 딩크로 살면 모를까 출산하게 되면 여성이 회사를 그만두게 되는 경우가 실제로 많으니깐요. 딸이 출산육아 때문에 몇년 경력단절되더라도 가정이 돌아갈만큼 벌어야 결혼하고 애 낳죠 애는 애대로 낳고 회사일, 집안일 동동거리고 한명이 못벌면 바로 생활이 힘든 결혼이면 뭐 좋겠나요. 전 미혼 직딩입니다. 일부 회사 제외하고는 육아병행 가능하게 해주고 모성 보호해 주는 경우가 쉽지 않아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7.05.22 23:33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차라리 집안일 너도 당연히 할거지? 가 낫겠다.
답글 0 답글쓰기
ㅋㅋ 2017.05.22 17:58
추천
2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성적으로생각하면 무례한질문맞는데요 잘 읽어보세요. 한남들은 결혼하면 양말하나 못찾아신고 냉장고에 밥 반찬이있어도 꺼내먹기귀찮아서 차려줄때까지안쳐먹고 설거지쌓인것 빨래가넘치는것을봐도 할 생각 안하는것은물론 지가 쳐먹은 간식껍데기조차 쓰레기통에 안버리는것들이 태반인데도 뻔뻔스럽게 독박육아 맞벌이 지네부모효도 조상제사 형제,친척들까지 챙기길바라기때문에 당연히 물어봐야될사항입니다. 이러고 한평생을 속썩으며 큰아들기르듯살아야되는데 일조차도 쉬고싶을때 못쉬면 엿같겠습니까 안엿같겠습니까?
답글 0 답글쓰기
ㅋㅋ 2017.05.22 17:45
추천
6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빈말이래도 노력해보겠습니다 하진못할망정 여친앞에서 싫은내색 팍팍낸것도모자라 그걸 또 지 친구들테 쪼르르 말하고와서 내친구들도 어이없대~ 그대로 전하고있다ㅋㅋ극혐
답글 0 답글쓰기
도망가어서 2017.05.22 16:47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에휴~ 기분나빠도 티를 내지 않아야 하는게 정상 아닌가?? 예비 장인 장모 앞에서.. 그 한마디가 기분나쁘면 앞으로 장인장모한테 기분나쁘면 더 티내고 싸우고 하겠네요.. ㅋㅋㅋㅋ 싹퉁머리 없는 자식.. 님도 예비시어머니가 기분나쁘게 조금이라도 하면 바로 말하고 기분나쁜티 바로 내요.. 그리고 솔직히 맞벌이 해야하는건 알고 나도 할거지만 강압적으로 누군가가 꼭 너는 가서 돈 벌어야해. 이럼 기분나쁘지 않아요?? 조금 재력갖춘 남자 만나요. 결혼하면 돈 나갈곳이 엄청나게 많아요 애라도 있으면. 더 심해요..
답글 0 답글쓰기
아무리 2017.05.22 16:39
추천
3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ㅋㅋㅋㅋ진짜 여기 사이트에는 집단싸이코들만 있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질문의 도덕성을 떠나서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물어볼 수 있는 질문이라고
대답하는 사람들은 사회생활이 제대로 가능한 사람들인가?ㅋㅋㅋㅋㅋㅋㅋ

뭐하러 이런식으로 분쟁을 만들지?ㅋ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7.05.22 16:12
추천
7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맞벌이는 있어도 맞육아 맞살림없는게 현실이니까 그러는거 아냐
남자는 결혼전이나 후나 똑같이 일하면 되는데 여자는 하던일에서 살림 육아까지 떠맡게 된다
결혼전 남녀평등 나불대던것들 결혼하면 며느리도리어쩌고저쩌고 말바뀌는게 태반인현실
답글 0 답글쓰기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