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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다이러나요?......

841129 (판) 2017.05.19 01:41 조회3,087
톡톡 남편 vs 아내 답답하네요
결혼 4년차 두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둘째를 출산한지는 40일정도되었고요~임신했을때빼곤 일을 쉰 적이 없습니다. 지금도 이제 담달부터 출근
하기로되어있고요, 정말 답답해서 애기가 자는시간 틈을타글을올립니다. 신랑과 저는 엄청 많이 다투는 편
인데요 항상 같은 이유로 싸움이됩니다.~~
오늘도 또 다퉜답니다
4년 결혼생활 동안 일을 신랑이 엄청 옮겼어요
아직도 자리를 못잡고있고요 지금 다니는 회사도
들어간지 얼마 안됐는데 여기서 재미좀붙였나
싶었는데 이번엔 회사에서 그만 두라고했답니다
왜 자꾸 자리도 못잡고 이렇게 힘들게사는지도 모르
겠고요~나이는 많은데 일을 자꾸 옮기고 그래서
신랑급여는 항상 초보 급여밖에안되고요~
근데 신랑이 말을 할때 자기가 돈버는것을 엄청 대
한거처럼 얘기를해요~ 저는 첫째때도 그렇고 지금
도그렇지만 저는 일도하고 애도보는데 밤늦게
애기가 자꾸 보채길래 자는 신랑 깨워서 애가 안잔
다고 좀 어케좀 해보라고그랬더니 신랑은 혼잣말
로 일을하라는건지 말라는건지 모르겠다고 일도 가지말아야겠다고하더군요..넘 어이가없어서 또 제가
한마디하고 그럼 또 다툼이되고~이렇게 자꾸 반복
이돼요~ 지금 신랑은 배송직을하는데요 일끝나
고와서 애기 씻기는거하며 애봐주는거하며 얘기를하
면 신랑은 또 이렇게 얘기하더군요..운전을 몇키로
를하는데 얼마나 힘든지아냐고~그래서 제가 애는
낳아놓고 오빠는 힘든일하고피곤하니 애보면안
되고 나는 여자니까 애보고 일도해야되는거냐고~
그렇게얘기하면 신랑은 누가그렇다냐고 말을 그케
꼬아듣냐고 그래요..그럼또다툼이되고.....
근데또 아프단얘기를 입에 달고살아요 퇴근하고오면 항상 하는얘기는 회사얘기와 아프단얘기예요~
너무너무 꼴보기싫어죽겠습니다 어케된게 가장이란사람이 아파도 남들은 일하고 병원을 웬만해선 안가려하는데 저희신랑은 제가 아침에 병원갔다가 출근하라그럼 꼭 아예 하루를 쉴라고한답니다 아까도 병원얘기하다가 왜 하루를 다쉬고 병원을갈라하냐니까 신랑은 또 그러드라고요~마음편하게 진료받고싶어서그런다고요~~~~
제가진짜이상한 와이프인건지 아님 신랑 정신세계가 이상한건지 이제는 판단력도 흐려는듯해요ㅜ

제가 포기를하고 살아야될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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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아란 2017.05.25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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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이라도 안하면중간은갈텐데요.. 그렇지만 남편의 문제라고만 할수는 없는건데 서로의 배려가중요하다생각합니다 시간을내서 곰곰히 생각해보세욪문제에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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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7.05.21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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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운전직 남편을 둔 새댁입니다. 저는반대로 제가늘걱정을해요. 저는운전을못하는편이고 무서워하는편이라서 집안일뭐하나 남편시키려면 미안해요. 하루종일 운전한사람에게 어떻게시킬까? 그럼 남편은 자긴운전하는게좋아서 관련학과나와서 사업장차린거고 안힘들다고 집안일 다도와줍니다. 만삭은아니고 제가임산부에 주부거든요....아, 참고로 저희신랑은 포크레인 관련 사업을하는데 작은지역이라 이것저것같이해서 큰트럭 5톤운전하고 포크레인기사두고 월급주고 뭐그런일해요ㅜㅜ매출?수익?은 너무감사하게도 많은편이라 제가일해야할 정도는 아니지만 운전을하는게위험하니까...결코 목숨값대비 많이번다고 생각하진않아요. 본인이 아이와 아내에대해 책임감이있으니 일이힘들어도 돕는겁니다. 게다가 글쓴이는 일까지계속하시는데 남편분이 그냥 아예생각도없으시고 섹스가좋아서 저질러서 애 까재낀꼴밖에안되는거같아요. 나이먹고계속 초보임금이면 뻔하겠네요 월~금 정규근무 토or일요일 하루 1시나3시까지근무하고 월190정도. 저도 연애시절 신랑이 대학시절에해봐서알겠네요 그땐임금이 100이었죠 십몇년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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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2017.05.19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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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분이 책임감이 그냥 없는거에요. 배려도 없고요. 남자가 가부장적일수 있다 생각은 합니다. 보고 자란게 그거니까요. 하지만 아내분이 힘들다 도와달라했을때 같이 하려는 노력이 있어야 하는데 쓰니님 남편이 이핑계저핑계대로 안하잖아요. 심지어 일하고 싶어하지 않는것 같네요. 그냥 아내분한테 묻어가고픈 게으른 성격인거 같아요. 아내분께서 봐주지마세요. 보통 남자들 일하는거 지랄맞고 힘들어도 가정때문에 이악물고 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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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9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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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가 저런 걸 알고 있었을텐데... 2째를 가진 여성이 도 이해 안 됨 피임을 했었어야 한다고 생각함. 그냥 님이 고른 남자니 님이 안고 가야죠 남자들 탓을 하면 뭐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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