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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동기에 대해 깊은 고민이 있어요..

백의고구마 (판) 2017.05.19 02:11 조회189
톡톡 나억울해요 꼭조언부탁

제가 글주변이 없어서 일단 시작할게요
저는 예술전공을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진짜 세세하게 풀려고하면 정말 많은데 그렇게 하면 제가 정말 쓰다말고 혈압이 오를것 같아 제일 최근일들만 정리해서 쓸게요
저희가 한창 공연준비로 바빠 야간연습을 하고있었어요 문제의 제동기의 성격을 설명하자면 일단 정말 쓸데 없이 잘 나서고요 낄데 안낄데 구분못해요 그리고 죽어도 자기는 일안하고 시키려고 해요 만약 누가 자기한테 시키면 그걸 또 누구한테 시켜서 어떻게든 자기는 힘 안들이려는 사람 그리고 무슨일이 있으면 다 자기랑 연관지어서 말하는데 정말 짜증나게..?말해서 듣기 싫고 자기중심적이라 뭔 말을 하면 일단 태클부터 걸어서 자기주장부터 펼치고 보는 아주 이상한 종자입니다 그리고 약간의 허언증이 있어요. 다시 위로 돌아가서 야간연습때 어쩌다보니 연습하는 도중에 서로 수다를 좀 떨고 있었어요. 축제얘기도 나오고 공연도움주신분들 어떤 보답을 해드리면 좋을지에 대해 얘기도 나눴죠 근데 하다말고 어이없는게 그 친구는 축제때 남들 다 바쁠때 주방에 앉아서 아무것도 안하다가 주문이나 시키는거 들리면 자기가 안하고 참새마냥 그 말을 반복하기만 하고 힘들다고 노래를 불렀어요 정말 옆에서보면 한 대 치고싶을정도로...다들 주막때 고생하는데 걘 아무것도 안하고 돈을 벌었던...정말 고생했던 제 입장에선 그냥 강냉이 다 털어버리고 싶었던...아무튼 정말 아~~~~~~무 일도 안했단 말이에요? 근데 축제 준비가 어떻고 무슨일들이 정말 힘들었다고 우리 그때 진짜 고생했었다 이런식으로 말을 하는거에요 그것도 제일 고생한 당사자 앞에서!! 이건 개인적인 원한으로 인해 이 일에 관련된 친구들만 빡칠수도 있는거니 이쯤 하고 그 다음 공연도움주신 분들에게 뭘 드릴까 얘기하는데 신입생 친구가 다른파트는 이렇게이렇게 한다고 하더라 말을 했는데 거기다 난데없이 '아니면 어쩔건데?'이러는거에요...아 깊빡....이 친구 평소에도 이 신입생 친구에게 저런식으로 시비를 거는데 듣다말고 정말 어이가 없는거에요 최근것만 말하니 이게 빡칠일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텐데 진짜 겪어보시면....말문이 막혀요 연습시간에 늦는건 기본옵션에 그 이유는 늦잠잤다고 해맑게 얘기하며 미안하단 말은 죽어도 안하고 우리는 저 하나때문에 몇분이나 손해본건데 말이죠 그리고 정말 빡치게된 대망의 사건날! 무대준비를 위해 전부 일찍 모여 의자도 나르고 악보받침대도 날라서 배열해야되는 날이 왔었죠 분명 전날에 문자로 몇시까지모인다는 개별통지를 받았을텐데 시간이 지나도 안오는거에요...직감했죠 이 자식은 말도 없이 걍 수업간거거나 디비자빠져 자는거라고요....사실이였어요 전부 그 친구어딨냐고 찾으면서 일하니 구멍이 보이기시작했고 결국 갯수모자라 큰일 날 상황이였는데 구사일생으로 살아서 무사히 마치고 전화를 했습니다. 자다깬 그목소리로 받더군요....저는 최대한 화를 누르며 지금 어디냐고 물었는데 들려오는 그 대답이 자그마치 왜 였습니다. 어제 분명 문자를 받았을텐데 왜라고하니 어이가 없어서 '왜라는 말이 나와? 너 무대 세팅하러 안와?' 이렇게 말했는데 그 친구는 한치에 망설임도 없이 이렇게 말하더군요 '나 아파...' 정말 아픈게 뭔지 몸소 실천시켜주고 싶었습니다. 그리고는 선배한테 말을 했다고 하더군요 근데 선배들은 전혀 모르는 눈치였어요 그래서 저는 누구한테? 우리한테 말하지 그랬어 이랬는데 계속 선배한테 말했단 겁니다....저는 하다못해 화가나 너 못움직일 정도로 많이 아픈거냐 하니깐 아무말이 없더군요 입아프게 씨름해봤자 제 혈압만 더 오를까봐 그냥 쉬라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그런데 말입니다....보통 이런 상황이 생기면 아팠던 다른일이 있었건 간에 일단 사과는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다른파트는 다들 못오게된 사람들 있음 바로 연락이 오거나 이 친구처럼 연락을 못했더라도 뒤늦게 상황파악하고 사과를 했다고 하는데 저희쪽은 아무런 반응이 없었습니다. 정말 아프면 땡이라는 듯이 아무런 말도 사과도 제스쳐도 없었습니다. 저는 정말 화가난 상태로 다음 수업을 들어갔고 그 수업엔 그 친구도 지각을 안하고 심지어 저보다 먼저 와있더라고요 티가나게 아픈척을 하며 말이죠 전 마지막까지 믿었어요 얼굴보면 사과하겠지...수업끝나니깐 짐싸서 가려하는 닝겐을 보고는 그냥 꼭지가 돌아가는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가려는 그친구를 부르고 얘기를 하자고 했습니다 괜히 분란만들까봐 멀찍이 가서 얘기를 나눴죠 분명 아픈건 목이라 들었는데 다리를 절더군요...이건 제가 예민하게 반응하는거 같으니 패쓰하고 일단 저는 그때 흥분을 한 상태에 절대 만만하게 보이면 안되겠단 생각에(얘가 이미 날 만만한 취급을 해서) 오늘 세팅있는거 알고 있었는데 왜 연락을 안했어라고 물었습니다 그에 돌아오는 대답은 정말 과장않고 ':내가 어제부터 아프다고 했잖아' 였습니다. 여러분 이거 말이된다고 생각하세요...? 아프다고 말했다=안간다고 말했다 이런 공식이 가능한가요...? 이 무슨 알아서 받들여 모셔라도 아니고 너무 어이가 없어서 아니 아프다고 한건 아는데 그게 그거랑 무슨상관이냐? 그리고 너 선배누구한테 아프다 말한거냐 아무도 모르는 눈치던데 라고 했더니 갑자기 선배한테 말한게 아니랍니다. 잘못말한거라고 하면서 원래 그 시간에 수업이 있었는데 아파서 잔거였다 라고 하더군요....전 무슨 아무말대잔치 하는줄 알았습니다...뭔 해괴망측한 소리인가요...결국 아무한테도 말 안하고 그냥 자기멋대로 연락도 안하고 안나온거 아닙니까...?그리고 이와중에 미안하단말 단 한마디도 안하더군요 옆에 있던 다른친구가 더 할말은 없냐라고 계속 물어보니 겨우 그제서야 미안이란 말이 나왔습니다! 엎드려서 절받았어요!!! 완전 빡침의 연속이였죠 그렇게 구구절절 잔소리하다 우리 정리할때는 너도 할거지?하고 물었습니다 이거 솔직히 말이야 제가 물어본거지 사람이 눈치가 있고 미안한게 있으면 그러겠다고 할텐데 이자식은 미안한건 둘째치고 아침메뉴로 눈치를 뼈채씹어드셨는지 모르겠다라고 하더군요...? 말이라도 알겠다라 해주면 어디 숨막혀 죽나요? 자기도 같이 하는 공연인데 공연은 할거면서 아프다는 핑계로 끝나고 치우지 않겠다는 말이 내포된 저 모르겠다라는 말을 어쩌면 좋을까요...?이거 저만 진짜 예민한건지 모르겠는데 이거 100분의1도 안 얘기 한거에요 무시하고 싶지만 앞에서 저러고 다니니 화통뒤집어질거 같습니다...만약 이 친구가 이 글을 보고 있다면 이 한마디 해주고싶네요 밖에서 한 판 뜨자 진심이야
아무튼 한이 많은 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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