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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글*새언니가 소개팅 강요했던 일 후기에요ㅠ

ㅇㅇ (판) 2017.05.19 11:14 조회334,479
톡톡 결혼/시집/친정 후기
이어지는 판

***추가글이에요
조언 감사합니다..아마 글 안올렸으면 어영부영 한두번 더 소개팅 상대분 만났을거에요..
댓글 빠짐없이 다 보고있고 혹시 오빠한테 도움이 될까 해서 새언니나 소개팅 남자분 기록은 지우지 않을게요.

그리고 자작이라고 하는 댓글들도 많은데 그건 저도 이해해요. 하도 자작글이 많으니까.. 그런데 자작이다 아니다 인증할 방법도 없고 괜히 그랬다가 주변인이 알아볼지도 몰라서 죄송해요ㅜㅜ 제가 좀더 글을 잘 써야하는데 문장력이 별로라서 상황 설명이 부족했나봐요..
너무 전개가 빠르고 이혼을 어떻게 바로 결정하냐 하시는데 저도 그부분은 당황스러워요.
일단 이혼하겠다고 오빠는 이미 정한 상태고 더이상 하루도 언니랑 같이 살고싶지 않다고 해서 오늘부터 임시로 같이 지내기로 한거고요ㅠㅠ
저는 딱히 오빠의 이혼을 지지하지도 반대하지도 않지만 오빠 결정 존중할거고 오빠가 원하는 방향을 최대한 도울거에요.
이혼준비 과정에서 오빠가 새언니랑 재결합을 원한다면 그것도 오빠의 결정이니 반대하지 않을거고요.

그리고 한 댓글이 계속 기억에 남는데, 너무 예의없었다고 부모없이 자란것들은 어쩔 수 없다는 분...
저는 대처가 안일하기도 했고 제가 잘못이 아예 없는것도 아니고 제 선택으로 글 쓴거니까 자작이다 욕하셔도 되고 멍청하다 욕하셔도 되고 예의없다 욕하셔도 되고 아무욕이나 다 하셔도 저는 괜찮아요.
글을 제가 쓰고 싶어서 쓴거고 그거에 따라 들을 말들도 당연히 제가 들어야 하는 말이니까요.
그런데 제 오빠까지 묶어서 욕하지는 마세요. 저희남매 부모님 두분 다 없이 자란건 맞지만 저희 아버지도 저희 남매 위해 몸 아끼지 않고 죽어라 일만 하시다가 일 하시면서 돌아가셨고요 남한테 폐 끼치는 행동 단 한번도 안하셨어요.
저희 오빠도 또래 남자애들은 친구들끼리 축구하고 오락실가고 피시방가고 놀이동산 가고 맛있는거 먹으러 다닐때 오빠는 학교 끝나면 집에 바로 와서 설거지 하고 빨래도 하고 반찬도 하고 오빠 나이때는 억울하고 짐짝처럼 느껴질만한 저를 정말 그 어떤 엄마보다 정성스럽게 키워줬어요.
소풍가면 오빠가 직접 김밥이랑 주먹밥도 싸줬고 머리도 오빠가 연구해가면서 매일 다르게 묶어줬고 오빠는 한 계절에 네벌로 옷 돌려 입으면서 저한테 만큼은 용돈 모아서 한달마다 새옷은 꼭 사줬어요.
아무리 친동생이라 하더라도 아무나 그렇게 못해요. 욕먹을 사람 아니에요.
오빠도 부모없는 애들이라는 소리 듣기 싫어서 본인도 철저하게 행동했고 저한테도 예의는 엄격했고요. 지금까지도 어디에서도 예의만큼은 철저히 해요.
저를 욕하셔도 좋은데 오빠까지는 욕하지 마세요.

.................................



다들 여동생처럼 생각해 주시고 걱정 해주시고 조언해주시고 같이 화내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댓글 하나도 빠짐없이 여러번 읽고 또 읽었어요.

많은 분들 말씀처럼 오빠는 말이 오빠지 저한테는 부모에요. 제가 아주 어릴때 엄마랑은 아빠가 이혼하시면서 오빠도 어린 나이였는데 저 분유 타먹이고 목욕 시키고 옷입히고 재우고 다 해줬대요.
아빠는 일을 하셔야 했고 오빠가 그 나이에도 집안일도 혼자 다 하고 저도 키워줬고요. 오빠라고 부르기는 하지만 사실 엄마나 다름 없어요..
그렇다고 오빠가 결혼한 이후에도 과하게 저를 챙기거나 한게 아니라 오빠와 제 입장에서지만 저희 남매 기준에서는 적당한 선을 지켰다고 생각해요ㅜㅜ
어찌됐든 오빠는 오빠의 새 가정에 충실해야 하는게 맞으니까요.

그리고 유산 문제는 지난 글에서는 주제와 벗어나서 자세히는 안썼지만 그런 여자랑 왜 결혼했냐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자세히 쓸게요.
오빠랑 그 당시에 연애중이였던 새언니가 오빠한테 조심스레 유산문제 여쭤보셨고 오빠는 제가 어리니까 오빠가 알아서 하기로 했다고 말했대요.
오빠는 오빠 판단하에 반반으로 알아서 분배한다는 의미로 오빠가 알아서 하기로 했다 이렇게 말한거고 자세히 말하지 않았던건 언니한테 굳이 자세히 말할 필요를 못느꼈대요. 당시에는 연애하는 사이지 결혼한 사이가 아니였으니까요.
언니는 제가 어리니 오빠가 알아서 하기로 했다라는 부분을 오빠가 전액 관리 하기로했다 라고 이해했고요.
나중에 결혼하고 서로 통장 합치고 정리하는 과정에서 유산 반반한거 알게됐고요.
언니말은 제가 아직 어린데 큰돈을 만지는것도 불안하고 따로 나가 사는것도 걱정이니까 전세 빼고 셋이 다같이 살고 유산은 모두 언니가 관리 해주면서 뿔려주겠다고 했어요.
학비나 용돈은 언니가 유산관리 해주면서 빼줄거고 나머지 금액은 제테크 하면서 돈 키워서 결혼할때 되면 주겠다고요.
처음에는 오빠가 유산에 대해서는 신경쓰지 말라 했는데 언니가 여러번 저한테 전세 빼고 들어오라고 돈 맡기라고 계속 힘들게해서 오빠가 화 엄청 냈었거든요.
우리 부모 유산 자식이 알아서 쓰겠다는데 더이상 간섭하고 동생 건드리면 이혼하겠다 엄청 날뛰어서 평생 유산이라는 말 더이상 안끄내는걸로 하고 겨우 마무리 지어졌던 일이에요..

아무튼 저도 이번 소개팅은 안일하게 생각했는데 요즘 흉흉하고 위험할 수 있다고 해주시는 조언들 보고 겁이 나서요.
어제 오빠한테 퇴근하고 만나자고 했어요. 새언니한테는 말하지 말라고 하고요.
오빠한테 사실 언니가 소개팅 주선해주면서 오빠한테 말하지 말고 딱한번만 만나보라고 너무 부탁하길래 언니가 곤란해 보이기도 했고 한번정도야 싶은 가벼운 마음으로 한번 만났다 말했어요.
그런데 실제로 보니 나이차도 너무 많이 나고 나랑도 안맞고 솔직히 내가 느끼기에는 너무 아저씨처럼 느껴져서 무서웠다고 그래서 언니가 중간에서 거절해주길 바랬는데 언니가 이미 번호도 알려줬고 그분한테 계속 카톡이랑 전화가 너무 많이 와서 무섭다고요.
그분한테는 어제 아침에 이미 카톡으로 죄송하지만 저랑 안맞는거 같다 안일한 마음으로 소개팅자리 나가서 죄송하다 구구절절 사과드렸는데 그 이후로 핸드폰 불나게 연락이 끊이질 않은 상태였거든요..

저 진짜 태어나서 지금까지 오빠 그렇게 화내는거 처음봤고 솔직히 너무 무서웠어요..
유산문제로 이혼한다 화낼때도 이정도는 아니였거든요..
오빠가 집 가있으라고 데려다 준다고 해서 가는길에 새언니한테 전화왔거든요. 소개팅남께서 언니한테 연락 하셨더라고요.
언니 전화 받았는데 언니가 이렇게 예의없이 카톡거절 하고 연락두절하면 언니 입장이 뭐가 되냐고 뭐라 하시는데 오빠가 주차 어디에 대충 하더니 핸드폰 뺏어서 막 화내는데..저는 오빠가 소리지르는거 욕하는거 얼굴 그렇게 변하는거 진짜 처음 봤어요. 아직도 그생각 하면 덜덜 떨리고ㅠㅠ
오빠가 화내다가 제가 무서워하니까 집가서 얘기하자 하고 끊고 저는 집 가있으라 하고 데려다줬어요. 그리고 오빠가 언니한테 연락 오면 받지말고 모르는번호 전화 받지 말라고 하고 소개팅 상대분께 전화해서 동생한테 다시는 연락하지 말라고 연락하면 고소 당하든 말든 당신 직장 찾아가서 23살한테 추근덕거린다고 난리 피우고 고개 못들고 다니게 만들거라고 화내서 그 이후로 오늘 아침까지 더이상은 연락 안오고요.

오늘 아침에 오빠랑 연락 해봤는데 오빠 이혼한다고 준비한다는데요..ㅠㅠ 언니는 소개팅 좋은 사람이라 챙겨주려 한건데 제가 말을 잘못 전해서 이혼하게 생겼다고 원망하는 문자 보내시고..
오빠가 이혼 준비하는 동안은 저희집에서 지내기로 했고 오늘 퇴근하면 간단히 짐 챙겨서 들어오기로 했어요..

진짜 일이 이렇게까지 될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ㅠㅠ 댓글들 읽고 나니까 새언니한테는 미안하지 않고 저도 새언니한테 감정 안좋아지기는 했는데 그냥 오빠한테만 너무 미안해요ㅜㅜ이렇게 된것도 미안하고 소개팅 가볍게 생각했다가 일 키운것도 미안하고 오빠 어릴때부터 지금까지도 제 보호자여야 하는것도 미안하고ㅜㅜ

걱정 많이 해주시고 생각해 주신거 너무 감사드려요..ㅠㅠ 오빠한테 미안한만큼 고마운만큼 더 노력해서 살고 평생 갚을거에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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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냥냥 2017.05.1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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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좋은 사람이면 이혼 하고 그 사람이랑 재혼하라고 하세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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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아싸 2017.05.19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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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경험자로써 말하자면 글쓴이가 오빠이혼의 도화선이 되긴했지만, 절대 잘 살고
있던 부부가 저렇게 쉽게 이혼하지 않습니다.
새언니의 문자라든지 전화. 절대 받지도 그문자에 대해 죄책감도 갖지 마세요.
정말 평범한 새언니라면 그런 나이차이라면 기겁할겁니다.
근데 소개팅이라뇨.
평범한 여자 아닙니다.
오라버니가 잘 하고 계신겁니다.
님 잘못이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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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ㅇ 2017.05.1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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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는 아버님이 일찍 천국가셨지만 든든한 오빠두고가서 아버님이 하늘에서 걱정안하시겠다. 이혼 쓰니탓 아니니까 걱정하지말고 쓰니덕분에 오빠가 ㅁㅊㄴ이랑 헤어져서 다행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새언니번호 차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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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2017.05.24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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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상에 진짜 그런 미**이 있을까 싶지만 있다는! 무섭다. 그래도 쓰니가 빨리 오빠한테 상의해서 다행이네. 좋은 사람이 왜 저런 미**을 만났을까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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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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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전 글에선 오빠한테 말하지 말라 했었는데... 유산 사건 읽어보니.. 오빠한테 말하길 백번 잘했네요.
다른 분들도 많이들 말해주셨지만.. 오빠 이혼은 쓰니 때문 절대 아녜요! 사려 깊고 생각 있는 오빠가 아무렴 그리 쉽게 결정했을까. 충분히 생각하고 결정한 거니 절대 미안해 하지 말아요.
참.. 개소리는 걍 무시해요... 요즘 세상에 왜 이리 말할줄 아는 개들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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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녹우 2017.05.23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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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하는 거 하늘이 도운겁니다....쓰니 님이 이렇게 되어 오빠를 살리신 거라고 생각되네요.....처음부터 맞지않았느데 어떻게 하다보니 오빠네가 결혼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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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오오 2017.05.23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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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탓이 아니니 자책하지 말기를..다행히 오빠가 사람이 좋아서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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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소크라테스 2017.05.2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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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일이 불을 붙였겠지만 이미 오빠네 부부는 기름범벅인 상태였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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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5.2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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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개ㄴ 진짜 처음에는 오빠가 동생만 챙겨서 질투나서 얼른 결혼 시켜서 눈 돌릴 작정인가 했는데 글 읽다 보니 저년 그 노친네한테 뭐 받기로 한거 같네 안그럼 저정도로 매달릴수가 없지 결혼 성공하면 빌라라도 하나 사준다 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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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랭 2017.05.23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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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괜찮은남자였으면 오빠한테도 말하고 소개시켜줬겠지
지가 캥기는게 있으니까 오빠한텐 말하지 말라며 노인네 소개를 해준거야
나쁜년이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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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7.05.23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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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오빠있어 좋으시겠어요
새언니 한테 문자하세요 그렇게 좋은사람이면 오빠랑 이혼하고 그 선배랑 잘 사겨보라고
아무튼 오빠랑 행복하게 서로 의지하면서 잘 사세요
오빠 김밥 옷얘기에 울컥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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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2017.05.23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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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빠와 새언니 사이에 뭔가 일이 있었을거에요,. 베댓처럼 님 사건이 도화선이 돼 버린거고요. 오빠에게 미안한 마음 생기는것 어쩔수없다고 생각해요. 앞으로 지금껏 해 왔던것처럼 열심히 살고, 좋은사람 만나 행복한 가정 꾸리고(오빠도 마찬가지) , 오빠에대한 고마움 변치 않으면 되요. 그리고 새언니는 나쁜년이에요. 앞으로 정신 똑바로 챙기고 살아요. 나쁜년들 많아요. 그리고 오빠 고생했다고..정말 토닥여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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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3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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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죄책감 갖지 마요. 새언니가 유산부터 시작해서 시부모 없으니 내 세상이다!! 이런 마인드로 결혼했나본데 님 오빠가 호락호락한 성격이 아니었던 거죠. 거기에 님도 걸리적거리니 최대한 빨리 결혼시켜 치워버리자! 이런 못된 심보였으니 이런 결과가 나온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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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티엔룬 2017.05.23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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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쓰니 오빠 부인이랑 쓰니 소개팅남이 내연관계다.
오빠한테 접근해서 유산가로채려했으나 오빠로 인해 쓰니랑 반땅된사실을 뒤늦게 알게됨
유산 꿀꺽 프로젝트에 문제가 생기자 2안으로 쓰니한테 내연남 소개하고 유산을 몽땅 꿀꺽할심산이었음.
조심하시오.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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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2017.05.23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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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정도면 자작이 아니라 허언증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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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고있네 2017.05.23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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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34살인데, 38살 소개팅같음,이해가가거든?,내나이에선 4살차이니깐? ,(한참어리니깐반말좀쓸께),우리신랑 나랑동갑인데,방금옆에있길래물었어,당신 만약 결혼안했다면 23살여자애랑,소개팅하겠어? 라니, 완전 앤데?? 라는 대답하거든!,, 근데 38살 남자를 소개했다고?? 그거 완전 또라이년 아니냐?? 내가, 신랑 사촌 시누이(또라이같음)를 미워한다쳐도,,그렇게는안하겠어,,그냥,무시하고말지,,,솔직히 언니가 봐서는,,니네 새언니,, 너가 디게 미운갑다,, 그거아니고,, 이런짓 못해,, 글고 내가 아는동생들 소개팅 시켜줘도,,지들이 언니 이남자 저랑안맞아요,, 라고하면,, 응,인연이아닌가보다,하고 말지, 더만나란 소리안해, 암만 왕자라도 본인싫음,,그거 거지거든,왕자아니거든,,,, 근데 것도 38살아저씨를?? 별미친년다보겠네,,,,,니네오빠 차라리, 이혼하고,, 멋진여자만나라그래,,, 오빠정도면, 진짜 멋진여자 만날것같다, 그리고 너도,,멀쩡한 새언니만나,,가족처럼 사랑받고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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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ㅡㅋ 2017.05.23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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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나리오1 5세연상의 스폰남이있던 여자는 시집을갔으나 쿵떡쿵떡의 정이 무서워 연락이이어졌고..이 사실을일게된 세컨드가 스폰이랑 시누를연걀해서 반타작먹으려다 결국 판년이되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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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17.05.23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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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그 새언니라는 여자 면상 한번 보고싶네.. 어떻게 하면 저런 쓰레기 인성을 가질수있는건지.. 참나.. 내 아는애중에 인성쓰레기 한명있는데 지 남자친구가 고아에 형밖에 없다면서 부럽지?? 이러는대 진짜 욕나온던대.. 딱 그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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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2017.05.23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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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좋은사람이라서 소개시켜줬단다 어이가없어서 글케좋음 지하라하셈 알고보면 지랑 친척아니가 유산 뜯어낼라고 진짜 부모님도 안계시고 자식 준 유산을 지가뭔데 내놓라하고 관리한다는데 진짜 미친여자네 그와중에 오빠 너무 멋있어요ㅜㅜㅜㅜ 오빠랑 행복하게 잘 살아가세요 진짜 오빠 넘 든든해요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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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 2017.05.23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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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통 소개 받고 상대가 거절하거나 연락 끊으면 중개자 난감하게 연락하거나 하지 않을텐데 그것때문에 저 남자랑 새언니 뭔가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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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5.23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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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못해 친척이 아니라, 내가 친한 동새이 10살차이 난다는 사람 만나도 옷뜯어가면 말릴것을...
세상에 미친년들이 참 많네요. 에휴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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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 2017.05.23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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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매일 연구해가며 다르게 머리 묶어줬다는 내용이 너무 감동적이에요 보통 남자는 세심함이 부족한데 동생분을 마음깊이 아끼나 봅니다 돈독한 우애 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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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ㄷㄹ 2017.05.23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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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익명성을 보장해서 여러사람들이 조언을해주지만 그만큼 여러또라이도 접하게 되는게 인터넷이죠 비난댓글 자작이라 어쩌구 하는거 일일이 읽어보며 상처받는거 현명하지 않아요 쿨하게 무시 하시고 좋은말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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