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제가 성격이 쪼잔한건가요?

건담 (판) 2017.05.19 13:54 조회113
톡톡 30대 이야기 조언부탁

안녕하세요 저 정말 조언이 필요해서 댓글을 남깁니다. 

 

사건의 발단은 어제 입니다. 고등학교 친구중에 딸 백일잔치 있는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랑 저는 얼굴

 

만 아는 사인데 다른 저랑 친한친구가 같이 가자해서 같이 가게되었습니다. 그러다 모처럼 고등학교

 

때 아는 애들 만나서 반갑기도 하고 분위기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근데 사건의 발단은 이때였습니다

 

고등학교때 아는 애중에 임신하여 결혼을 빨리한 애가 있는데 걔가 저보고  넌 언제 결혼

 

할래 나 큰애가 낼 모레 초딩이다. 나이가 30넘었다 하면서 약올리듯 얘기하는 겁니다. 그렇잖아도

 

결혼못하고 있는 제가 느끼기엔 약올리는것 같아 야 그럼 넌 애가 3명인데 집사야지 노총각인 나

 

도 있는집을 넌 왜 않사냐 애 금방큰다 남 결혼갖고 오지랖 떨지 말고 너 앞가림이나 잘하라 맞받

 

아쳤습니다. 순간 분위기 급 싸해지고 걔는 저에게 신발 x만한게 깝치네 많이 컸다 면서 도발 하더

 

라구요 그러면서 니가 성격이 그따구니까 여자 못만나나는 거라 하더군요 백일잔치인 친구한텐

 

미안하지만 결혼 못한다 놀리는 놈의 말을 견딜수가 없더라구요 정말 제가 쪼잔한건가요 아니면

 

차라리 그렇게 얘기하고 결혼못했다 오지랖 않듣는게 나을까요 솔직히 결혼 늦게하면 죈가요?

 

정말 허허 웃어넘길 농담과 아니면 상대방이 날 비웃거나 갖고노니까 한번 엎어야 된단의 기준이

 

뭘까요? 조언이 필요합니다.

 

1
0
태그
신규채널
[진심어린댓]
2개의 댓글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우리 2017.11.24 17:5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둘다 열등감 오지구요 지리네요.님의 마음에 여유?가 있거나 결혼에 크게 관심이 없었다면 그런말에 그냥 대처를 잘하셨을거 같은데, 상대방이 그렇게 나왔다고 그말에 욱한꼴 밖에 안됐네요.결론은 둘다 똑같음..결혼못한게 아니고 안한거라고 치죠.결혼못한게 죄도 아니고.급할거 없잖아요..좋은분 만날날 기다리고 있는데.
답글 0 답글쓰기
두번머겅ㅋ 2017.06.02 14:5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처음엔 그 친구의 말이 표현이 좀 거칠어서 그렇지 진심으로 걱정으로 한 말이었을수도 있었을텐데하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님의 대답에 바로 쌍욕하는 면모를 보니 결코 좋은 뜻으로 말한게 아니었단게 증명되네요.
제 생각엔 처음 한 말에 기분이 나빴겠지만 조금 유하게 말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첫번째로 들구요. 두번째는 서로 큰 일도 아닌데 서로 감정이 상했으니 한잔하며 풀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답글 0 답글쓰기
1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