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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아침밥안차리면 가만안둔다는 시아버지

아버님 (판) 2017.05.19 14:11 조회95,207
톡톡 결혼/시집/친정 개깊은빡침
안녕하세요? 작년에 결혼한 25살 새댁이에요 현재 시댁에서 살고있고 혼전임신으로 결혼했지만 유산했어요 많이 힘들었지만 남편이랑 어머님 덕분에 기운도 금방차려습니다
저희 어머님 엄청 좋은분이세요 상견례에서도 자기 아들이 실수했다며 저희 부모님께 사과도 하시고
저희가 어려서 모은돈이 없어서 시댁들어가기로
결정했을때 어머니가 엄마한테 걱정하지마시라고 고생안시키겠다고 지금껏 저 집안일한번도 시킨적없으세요 도와드리려고하면 괜찮다고 하시고 저는 임신하고 회사 그만뒀었는데 어머니랑 같이 일해요 수산물시장하시는데 제 월급도 생각해서 챙겨주세요

자랑이좀 길었네요 어머니와반대로 시아버님은 완전 가부장적 스타일이십니다. 저한테 밥차려라 담배심부름에
어머님과 남편이 뭐라고해도 안듣고 남편이 뭐라고하면
욕하면서 손을드시는데 그럼 남편도 깨갱이거든요
어머니는 새벽같이 나가시고 저는 천천히 오라고하세요
10시정도에 나가는데 남편도 출근하면 자고있는데 제방 문을 벌컥 여시면서 밥안차리냐!! 며느리가 돼가지고 시애비 굶긴다고 ㅡㅡ
미치겠어요 어머니는 최대한 빨리 도와줄테니 분가하라고하고

또 밥상에서 술드시는데 저보고 한잔 따르라고해서
어머니랑 대판싸우고 분가가 답일까요? 아버님이 저한테 분가하면 가만안둔다고하고 아침밥안차려도 가만안둔다네요 어쩌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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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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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나야 2017.05.19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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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분 나가실때 맞춰서 글쓴이님도 시어머님께로 출근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되도록 집에 계시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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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ㅡㅡ 2017.05.19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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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만안두시면 어떻게하실거냐고 여쭤보세요ㅋㅋㅋㅋ 댁의아들 이혼남되는거 보고싶으시면 마음대로하시라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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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미세먼지싫어 2017.05.19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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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만 안두면요? 가만 안두면 뭘 어쩌시는데요? 며느리를 때리기라도 하실까요? 말만 그럽니다. 그냥 할일만 제대로 하시고 부당한 요구는 못한다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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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여자 2017.05.24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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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일하는 회사에 이런분 한분 계시는데;;;; 뭐 여자는 말안들으면 때려야 한다는둥... 다른 연세있으신분들은 전혀 안그러시는데 가끔 이런 말도 안되는 사고를 가지고 대접만 받으려는 분이 계시더라구요. 저도 만만찮아서 그분이 그런소리 할때마다 '그건 범죄예요'라고 말씀드려요. 뭐 남이고 하니 저한테는 함부러는 못하시는데 본인가족한테는 여전하시겠죠. 저는 글쓴이가 얼른 분가하시는게 좋겠어요. 혹시 손녀라도 보시면 손녀에게도 함부로 말 하실까 걱정됩니다. 떨어져있어야 그런일이 적겠죠. 그리고 시어머님 너무 천사이신데 가끔 같이 마사지도 받고 잘해드려야겠어요. 저런 남편이랑 살면서 얼마나 가슴에 한이 많으시겠어요 ㅠㅠ 다행히 남편분도 시어머님도 두분이 인지를 하고 있고 하니 며느님께서 가급적이면 시아버지와 말씀 나누지 마시고 평소에도 거리만 두었다가 말하는것만 딱딱 행동만 해주시는게 최대한 오래가는 일이지 않을까 합니다. 정말 시어머니 일도 하시는데 저 시아버지 얼마나 자기부인 부려먹고 살았을지 대책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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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5.2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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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휴 저런 늙은이들이 황혼이혼 당하고 혼자 맨밥에 멸치볶음 올려먹으며 아내니 자식보고싶다,잘못했다 찾다 외로히 떠나는거지. 옛날에 티비에서도 똑같이 가부장적이고 아내를 존중할지 모르고 자식들한테 위협적인 아버지가 황혼이혼 당하고 지가 잘못했다고 사죄하며 아내랑 자식들 보고싶다고 티비까지 탔는데 연락이 닿은 자식들이며 며느리들까지 질색을하며 모르는 인간이라고 하더라. 진짜 구질구질 불쌍한 생활까지 나오던데 오죽하면 가족들이 저럴까 이해가 되더라. 딱 그런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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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2017.05.21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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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거 진짠가요?? 저런 시아비도 있나요??? 답이없는 노인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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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5.21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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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부가ㅅ논뺑이ㅜ개양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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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5.21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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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첫번째 베댓처럼 하시는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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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 2017.05.21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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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며느리지 마누라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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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 2017.05.21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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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친척 ㅈㄹ발광하세요..받아주면 계속계속 돌아가실때까지 해야함...저런인간들 같이 맞짱뜨고 거품물어야 좀덜해여..한번은 안되고 몇번은 해야할겁니다. 못하겠으면 빨리 집나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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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1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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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만 안두면 어쩔건데요? 님까지 시아버님한테 잡혀살지 마세요 꽃다운 나이에 왜 그래야돼요? 남는 어머님께는 죄송하지만 무조건 분가하세요 남편이 깨갱해도 무조건 분가하세요 그리고 나오셔서 어머님 따로 잘 챙겨드리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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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7.05.21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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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성이 아주 쓰레기네 시아비가 못배운거 티내고 무식한가 티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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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1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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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배들이밀고 왔는데 지 손주떨어졌다 생각하니 글쓴이 얼굴만봐도 빡쳐하는거 아닐까 노인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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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7.05.21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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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 완전 개차반이네. 시아버지는 뭐하세요? 집에 계시고 몸져누운거아니고 사지멀쩡하면 집안일하라고하세요. 어디서 손을 올려? 미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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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이럴수가 2017.05.21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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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도 시애비한데 호구잡힌거 같지만 며느리 10개월 가만안두다가 10년 손주들 못볼 새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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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테술라 2017.05.21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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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안일 한번도 시킨적 없어서... 한번도 안했단 얘기로구만?? 시애비가 못되게 구는 얘기는 장황하게 늘어놨는데 시아버지가 그러는 원인이 뭔지..원래 또라이라 그런건지..본인이 시댁생활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에 대한 얘기는 쏙 빠졌네??며느리로서 아내로서 최선을 다 하는데도 불구하고 그러는 거라면 또라이가 맞지만 그게 아니라면?? 남들한테 하소연도 좋지만 구실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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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각엔 2017.05.21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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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버님 말씀하시는거 행동하는거 무식하다해도 며느리가이쁘게굴면 이뻐하지 얼마나꼴보기싫었으면 막말로 며느리가아니래두 갑자기 굴러들어온 군식구가 재워줘 먹여줘 취직시켜줘 월급줘 근데 집안일 안시켰다고 하나 하지도않는다면 임산부인것도아니고 너무염치없지않나 생판남이라도 취사제공 하고 월급주면 고마워서도 어른신밥상은 차려드릴텐데 며느리로서 대우만생각하지말고 의무도하세요 남녀를떠나 남편이먼저출근하니 님이 자식된도리로 아버님밥차려주는것정돈 당연하죠 저녁은 어머님이차려줄거아니예요? 님친정어머니께 사위가 내딸은돈벌러출근했는데 10시까지자면서 집안일도안하고 밥도안차리고한다면 이쁠지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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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1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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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접근금지 명령이라도 내리고 싶은 시아비일세. 말투가 어찌 저 모양 저 꼴이냐? 며느리가 종년이야? 며느리도 남의 집 귀한 자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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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05.21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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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아버님과같이살고있으면.며느리가 당연히 밥은차려야하는거아닌가? 밥을 그럼 아버님이차려 먹어요? 아버님의말투는 좀거슬리지만. 같이 사시면서 10시까지 주무시는 님도 좀 대단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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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이 2017.05.21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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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어려서 그저 당하고 사시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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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7.05.21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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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모든 결혼은 불행한 건가요.. 판에 이런글 밖에 없으니까 결혼하기 꺼려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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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5.20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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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오늘10년사귄 남친과... 양가부모님 상견례했는데 아버님이 저보고 밥은 할줄아냐? 하시는데(물론 농담조로) 저희 아빠는 남친보고 요리학원다니라고 ........; 둘중한명만 요리할줄알면된다며...자꾸 남친보고 요리하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저희아빠가 정년하시고 요리학원다니면서 성취욕을 느끼시거든요.... 손주들한테 요리해주는 할아버지로 기억되고 싶으시담서.... 저희아버지가 이 글을 보시면 진노하실것같아요....지금이 농경사회냐며 남녀역할구분이 어딨으며 밥은 알아서 먹을사람이 만들어서 먹는거고 싸질렀음 진손으로 치우는거라고 일장연설하셨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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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2017.05.20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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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가만..안두면 뭘 어쩌시려고?? 골까는시압지네요... 시엄니는 수산물시장에서 새벽부터 일하는데 시압지는..뭐하시는분이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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