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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게 돈 요구 하는게 그렇게 잘못됬나요?

(판) 2017.05.19 15:48 조회26,329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6월에 출산예정인 쌍둥이예비맘입니다.

제목 그대로 저 주제로 남편과 싸우다가 너무 답답해 글 써봅니다.

댓글은 남편이랑 같이 볼 예정이니 너무 심하게만 하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저희는 1년정도 연애를 했고 아이가 생겼고 모은돈도 없고
책임은 져야하는 상황에서 결혼을 했습니다.

저희가 20대 초반이라 남편은 군대 다녀와서 일한돈은
항상 옷이나 그런거 사고 어디다 썻는지 모르겠지만 한달벌어 한달만에 탕진하고 모으는 돈은 거의 없었던 것 같고

저는 19살때부터 집안이 어려워 알바를 시작한게 결혼 전까지 알바를 하고 있었구요. 적금이라기 보다 그냥 통장하나 더 만들어서 한달에 일정금액은 저축하고 있었는데 모은돈 다 아버지 빚 조금 값아드리고 아버지 허리 수술비로 써서
다시 모으는 중이였습니다.
결론은 자금이 없었다는거죠.. 둘다 .

그래도 열심히 해보자며 책임지기로 했습니다.

요번에 아이를 가지게 되자 양쪽 부모님께서는 그래도 어린것들이 책임진다는 마음이 이뻐서 결혼 허락해준다며

임신 5개월 차에 상견례를 했습니다.

그때부터 어머님이 자기네들은 금전적으로는 못도와준다
너네가 책임지려고 하기에 도와주고 싶지만 사정이 안된다
미안하다 하며 조금 거리를 두실려고 하셨어요.

그래서 저번달까지는 어머님에게 돈을 드렸으면 드렸지
달라고는 안했습니다.

근데 이번달부터 복지랑 슬슬 알아보니 해산지원금은 수급자만 가능하다하고 뭐..저희지역에서 해주는 복지서비스는 도우미신청 유축기대여 이런거밖에 안되더라구요.

남편 혼자 일하는 마당에 복지까지 안되면 좀 쪼들릴 상황이라 처음에는 저희 부모님께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아빠가 허리 다치신 후 일을 못하셔서 100만원밖에 못해주신다며 눈물을 보이시더라구요..

100만원으로 아기용품 살수 있는건 꼼꼼히 체크해서 사라고 하시며 이체해주시는데 죄송했습니다..

100만원으로 아기용품을 하나하나 준비하다보니 ..

문득 시댁 식구들 생각이 나서 남편에게 말했습니다.

우리 가족들도 힘든데 100만원 정도 해주셨으니까

시댁에서도 100만원까진 아니더라두 절반은 도와주실 수 있는거 아니냐고..

물론 자기 혼자 돈 벌어오는 거 생각하면 미안한데

우리도 힘든데 잠시라도 손벌리면 안되는거냐고 했더니

저보고 너가 그런애일줄 몰랐다 엄마가 상견례때부터 그렇게 말한거면 정말 힘들어서 그런거라고 생각 안하냐

그렇게 돈이 좋냐며 문을 쿵 닫고 작은 컴퓨터방으로 들어가버리네요..

솔직히 제 입장에서는 서로 모은돈 없으니까 남편 회사도 저 사는 지역에 있어서 처가살이 전깃세만 내고 살아도
뭐라 안했고 어머님한테 몰래 30만원씩 보내주는것도 모른척 해줬습니다.

혼자 돈벌어오는 사람 힘들까봐 재택알바하며 용돈벌이정도는 하고 있었습니다.

이번엔 들어 갈 돈도 많고 넘 쪼들려서 부탁좀 하자 한건데

그게 그렇게 돈 밝히고 나쁜년인가요?

아니 매달 시댁식구분들과 여행갈 돈은 있으셔도

손자들 용품 사는데 보태라고 50만원도 못줍니까..?

정말 제가 돈만 밝히는 나쁜 며느리 된거 같습니다..

솔직히 제가 잘못한거예요...ㅡ?

댓글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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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7.05.19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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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사정 어려운거 아니 부탁하기 자기도 민망하니 화를 내는거지요...있는거 내에서 해결보셔야죠 ㅠ 친정에선 내딸 고생할게 보이니 고생 덜하라고 주셨으니 감사하게 받지만 아이낳으니 돈주세요 하는 것도 아닌거 같아요..; 자꾸 친정에 손벌리지 마시고 남편잡으세요. 돈부족하니 더 벌어와라하고요. 그리고 맞벌이도 하셔야겠네요..쌍둥이는 배로 돈 드는거 아시죠? 맘카페 같은데서 아기용품 장난감 같은건 중고구매하시고 돈 없다고 자꾸 친정에 손벌리시면 남편 괜찮겠구나 싶고 당연시 할겁니다. 절대친정에손벌리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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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지lol 2017.05.19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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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야.. 양가 부모에게 돈 요구하기 전에 니 남편을 잡어. 신체 건강한 젊은 사람이 돈을 왜 못버냐? 홀몸도 아니고 쌍둥이.. 이제 가장으로서 책임감 갖고 열심히 벌고 아껴서 모으라고 해라. 양가 부모가 아무리 쥐어짜도 도와줄 수 있는 돈이 없다는데 어쩔거야,, 남편을 잡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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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뱁새가방 2017.05.19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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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 출산절벽이 괜히 왔겠니? 다들 제대로 정신박혀 있으면 자식 낳을 능력이 없는 주제를 알고 피임을 잘 하기 때문이지. 누가 늬들처럼 조또 없는게 피임도 안 하고 떡을 치다가 일을 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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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2017.05.20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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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은 지네가 낳아 호기롭게 책임진다고 세상 멋진 부모라고 뿌듯해놓고

왠 나라 복지에 부모등골이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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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7.05.20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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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임신을 책임지기로 했다는데 어떤부분이 책임지는거임? 책임 책임. 하... 지금 책임을 지는게 이니라 그냥 되는대로 막 사는것 같은데. 지딴에는 책임이라고. 아이만 불쌍.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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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세상 2017.05.20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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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요구 한다는건 시부모 뜻대로 살겠다는 겁니다

그렇게 할 맘이 없는데 돈만 달라는건 나쁘죠

----------

http://pann.nate.com/talk/337138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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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5.20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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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손 벌렸을때 외면한 그 인간들 기억해두세요 늙으면 보나마나 옆에 찰싹 붙어서 돈 내놓으라고 할겁니다 혹은 아파서 누워가지고 병간호는 며느리가 해야겠죠? 그짓거리 안하려면 그냥 애초에 거리 두시고 경제적으로 의지 하지마세요 지금은 너무 힘들어서 그런맘이 드섰겠지만 여행갈 여유되는데 아기 용품으로 단 십만원도 못해주는 사람이 사람입니까? 그래도 지 핏줄 낳는데 없는 살림에 보태줘도 시원찮을판에 오히려 거리를두고 나몰라라? 그냥 쌩까세오 앞으로 애 핑계로 돈 없다 하시구요 그리고 남편이 주는 30만원 못드리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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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5.20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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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기 생기면 빠듯하죠 ㅠㅠ 그래도 지 아들이 결혼해서 책임질 아이가 생겼는데 너무 무책임 한것같네요 쓰니가 대단한거 바라는것도 아니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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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5.20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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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형편에 30씩이나... 그거라도 이젠 드리지 말라고 하세요. 그거만 모았어도 어딥니까. 에휴 너무 없이 시작했는데 무려 쌍둥이라니.. 앞으로 부부가 고생많겠어요. 그래도 서로 배려해가며 잘 사시길. 순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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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2017.05.20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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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응 잘못한거야.니네 이제 결혼 했음 경제적으로 독립해. 자신 없었음 낳지 말았어야지. 왜 짐을 다른사람들한테 억지로 지어 주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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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5.20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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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쌍둥이이면 양육수당 40씩 받으니 그 돈으로 기저귀랑 분유 내복정도는 해결되니...굳이 시어머님께 손벌리지 말고 둘이 해결해요. 돌 지나면 바로 어린이집 보내고 일 알아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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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5.20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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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아기 용품은 저도 20정도 들었네요. 벳넷 저고리 3개 수건 50장 아기 목욕용품 세탁세제 체온계 아기기저귀 산모용기저귀 ....젓병은 보건소에서 하는 산모교실이나 남양 등 아이용품에서 하는 산모교실 가면 4~5개 얻어요. 우선 그거면 됩니다. 나중에 모유수유가 안되면 그때 더 구입하면 됩니다. 분유도 병원퇴원때 가서 사면 되고요. 이불은 쓰던거 썼네요. 참고로 저희 집 넉넉하고 아이에게 몇백 들어가도 부담스럽지 않지만 아깝더라구요. 정말 잠깐 씁니다. 차가 있으면 카시트는사라고 하고 싶지만 없는거 같으니 패스 유모차는 중고로 사면 되고 내복은 보통 선물 많이 들어오니 6개월까지는 충분합니다. 100만원을 다 출산 용품 살 생각말고 비상금으로 가지고 있어요. 혹시 아이가 아플수 있으니 입원비나 약값은 있어야 합니다. 남 쫓아할 필요 없어요. 다 키우기 나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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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5.20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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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현실적인 조언을 할께. 아기용품 생각보다 별로 필요한것없어. 무조건 모유수유한다생각하고 젖병같은거 미리 사놓지마. 나중에 정말안되서 젖병 필요해지면 사. 속싸개같은것도 여기저기서 주니까 사지말고 겉싸개 이런것도 사지마 2,3번밖에 안써. 천기저귀몇개사서 수건으로도 쓰고 깔개로도 쓰고 홑이불로도 쓰고 속싸개로도 쓰면되. 베넷저고리도 따로 사지마, 그냥 80호짜리 내복사서 상의만 입혀. 인터넷에서 주문하면 만원도 안해. 쌍둥이니까 6벌만사. 세탁자주하면 내복도 많이 필요없어. 최소한으로 잡으면 기저귀랑 물티슈 손수건 로션 세제 정도만 있으면되. 유연제안써도되. 최대한 미니멀하게 준비하면 20만원도 안들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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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0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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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독립해서 가정을 가졌으니 부부가 책임질사항이지 양가 부모에게 서운하다 생각들 정도면 아직 부모될 준비가 안된것임. 서포트해주면 감사한것이고. 앞으로 애들 키우면 첩첩산중일텐데 힘내고 내새끼 내가 키우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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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ㅉㅉ 2017.05.20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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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래서 내가 흥부와 놀부를 보면 흥부 불쌍하단 생각이 안듬. 찢어지게 가난하면서 애는 몇명씩 낳아댄 흥부가 뭐가 불쌍함? 니나 흥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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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7.05.20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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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댓글들이 어마무시하네요.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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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7.05.20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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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맘카페에 이런 여자많다 보아하니 이 여자도 쌍둥이 낳고 나면 카페에서 구걸하고 다니겠네 그러다 구걸에 익숙해지면 현실에서도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애들 방패 삼아 맘충짓하겠지 아직 태어나지도 않았는데도 돈없어서 쩔쩔 매는데 안봐도 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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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5.20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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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참 멍청하다 심지어 쌍둥이;; 이러니까 책임질 능력도 돈도 없으면서 애낳는 부모들은 욕먹어야하는 거임 그래야 이런 부부가 덜 생기지 애들이 뭔 죄야 진짜 애 하나 낳으면 풀칠하고 살건데 욕심내는 부부들도 정신차리셈 최소 쌍둥이 가정하에 2세계획하는 게맞음 저렇게 쪼들리면 애들 좀만 머리커도 지원못받을 때 본능적으로 얘만 없었어도...이 생각한다 경쟁사회에서 인간 본성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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읁ㄴ 2017.05.20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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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댓글들이 왜이러지..난 내가 난독증인가 싶어 계속 읽어봤는데.. 여자 계속알바하다가 그마저도 친정집에 돈드림 그래서 돈없음 남자 일해서 돈은 벌었지만 지 옷사고 놀꺼 놀고 그래서 돈없음 둘다 돈없는 상태에서 임신함 아이는 책임지자하여 낳기로함 끝에 읽어보니 처가살이중이고. 처가살이후 처가엔 전기세 정도만 드림. 근데 아내몰래 시댁에 30 씩드림. 아니 근데 임신하고 돈이 그렇게 없는데도 책임지고 낳기로했고 애가 쌍둥이면돈 30 씩 드릴게 아니라 그돈을 모아서 출산 준비해야 맞는거 아님? 출산준비도 포기하고 돈보내야함? 니집에 빚갚는건 안아깝고 시댁에 30주는건 아깝냐는분 . 쓰니가 빚갚으라고 준건 임신전이고 시댁에 30씩주는건 임신후 처가살이하면서 주는건데 정 효도가 하고프면 조금 뒤로 미뤄도 되는건데. 그걸 한명도 아닌 쌍둥이 임신중에 그래야함? 쥐뿔도 없어서 자기가정 생계도 쪼달리게 생겼는데 여행가고 그럴정도 잘지내는 자기부모한테 꼭 지금 돈보내드려야하는건 아니지 않음? 물론 쓰니도 시댁에서 안준다한들 서운해하거나 그럼 안되고. 그리고 처가살이 중이고 전기세만 드린다며 전기세 드리고 시댁 30보내고 남은돈은 뭐했는지 모르겠네. 결론은 쓰니도 신랑도 정말 철없고. 애도 잘 키울지도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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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5.20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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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랑놈은 자기네 살 돈도 없는데 무슨 지 어머니 용돈을 주고그래? 앞으로 쌍둥이들과 살려면 허리띠 꽉꽉 졸라도 모지랄판에..근데 결혼이란건 말예요.부부가 알아서 살아야 하는게 맞습니다.도와주면 감사하지만 도와달라 요구할 권리 없습니다.님 친정이 해줬다고 시댁에 해달라고 말해도 안되고요.우리 살기도 빠듯하니 형편 필때까지 용돈 보내드릴 생각 말라고 신랑한테 말하세요.그리고 시어머니도 그렇지.. 형편 뻔한 자식이 돈준다고 덥썩 받는거 보니 생각이 없거나 염치가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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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0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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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태어날 애들이 불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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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05.20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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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책임지려는 마음은 이쁜데 너무 준비가 안돼있어 안타깝네요. 출산이 돈이 많이 드는데 일단 쌍둥이라 제왕할거 같아요. 제왕분만 병원비랑 입원료하면 1인실 기준 4박5일에 150쯤 예상되고 다인실이라도 백만원 미만이긴 하지만 꽤 들어갈거에요. 일단 용품도 용품인데 출산비 먼저 모으세요. 어찌됐든 양쪽다 힘든상황이니 남편이 투잡이라도 뛰는게 맞는거 같아요. 단태아면 글쓴이가 부업이라도 할텐데 쌍태아라 그도 벅찰거 같고.. 먹고싶은거 잘 먹어야 할텐데 그것도 참 안쓰럽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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