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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카톡에 글 하나 남겼을 뿐인데.

야꾸르트 (판) 2017.05.19 17:04 조회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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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백순데, 난 한편으로 직장을 알아보며 한편으론 자기개발을 하고 있거든, 근데 그 두가지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서 항상 고민이란말야. 근데 이런 고민을 끌어앉고 있는 것 자체가 더 의문이야.

왜냐하면 나는 평소에 이런 불편사항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이걸 종결짓지 못하거든, 흔히들 말하는 슬럼프에 빠진거 같은데, 이런 저런 활동을 해도 해도그만 안해도 그만이라는 애매한 상태가 유지되서 뭐든지 열심히 할수가 없어. 내 기억엔 어느순간 나 스스로도 뭔가를 해내고 있구나 하고 느꼈고 그것을 대해서 남들에게 이거 참 좋다 혹은 재밌네 라고 공표하는 순간, 평소에 쓸모없는 짓에 머물고 있던 내가 나 삶의 의미를 남들에게 보여주면 그것자체가 펌훼 되는거 같아. 빛이 바랜다고 할까.

 

행복이란게 그것을 남에게 보이지 않는 것으로 유지가 되는거 같애.

 

개인적으로 궁금한건 그것을 남에게 보이면 어떤 영향을 끼칠까? 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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