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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집에서 노니까 조카를 봐야한다는 오빠 제가 나쁜가요?

힘들다 (판) 2017.05.19 20:07 조회173,744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저는 20살 여자입니다 고등학생때 중증 근무력증이라는
희귀난치성질환이 생겨서 병원에 4개월정도 입원해있었어요
눈을 뜰수없고 몸에 힘이 하나도 없고 숨쉬는것조차 힘들었는데
지금은 약먹고 주사맞고 해서 일상적인 생활이 가능해요
무리하면 몸에 힘빠지고 그런건 있지만 예전처럼 심하진않아요
지금은 부모님이 하시는 카페에서 일하고 있어요
오빠는 3년전에 결혼했고 이번에 새언니가 6월초가
둘째 예정일이라고 해요 저번주 주말에 새언니가 같이 밥먹자고
해서 오빠집에 갔는데 오빠가 첫째랑 둘째를 저보고
봐달라고 첫째도 아직3살이고 둘째 케어하고 하려면
새언니가 몸조리를 못한다고 한달동안 오빠네집에서 같이
지내면서 집안일하고 애들돌봐달라고하길래
힘들것같다고 내가 애들을 어떻게 보냐고 그랬더니
새언니가 집에 놀면 당연히 조카들 봐줘야하는거아니야?
하는것도 없는데 도와주는게 뭐가 그렇게 힘들다고 그래
이러는데 기분나빠서 밥먹다말고 집에 왔어요
혼자 고민하다가 어머니께 이야기했더니
자기네들이 낳아놓고 왜 아픈 너한테 봐달라고 하냐고
절대 못한다고 하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오빠한테 전화해서
미안한데 힘들것같다고 이야기했더니 저보고 너무하대요
조카가 태어나는데 그런것도 못도와주냐고
애낳고 애보는게 니 병보다 더 아프고 힘든건데 니생각만하냐고
다른사람들한테 물어보라고 이런상황에 집에 노는사람이
도와주는게 당연한건지 아닌지 니가 이기적인거라고
나쁘다고 해요
오빠 저한테 이렇게까지 화낸적도 없고 진짜 제가
나쁜건가요? 저는 아기를 돌봐줄 자신이 없어요
어떻게 해야하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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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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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7.05.1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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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언니랑 오빠가 또라이에요 ㅡㅡ 지새끼 지가 케어해야지 아픈동생불러다가 애보기를 시켜요? 절대로 해주지 마세고 모르는척 하세요
아니 그리고 오빠란 새끼도 웃긴게 지동생이 어떻게 아팠고 4달이나 입원했었던거 알면서도 애보기를 시키다니 미친놈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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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몽아 2017.05.19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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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무력증.. 동생이 앓는데 그병의 위험을 모르나. .. 쓰니양.. 가서 도와주는척 조카 안다가 팔에 힘풀리는척해봐요.. 지새키 다칠까봐 다시는 오지말라할껍니다.. 애봐주다가 다쳐도 모른다는 옵션걸고 가서 새언니 몸조리하는데 아프다 힘들다 퍼져자기.. 신생아 안으려다가 힘빠져서 놀라하기등등 시전해보이믄.. 다시는 부탁안할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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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7.05.19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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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니까 애들 봐달라고하면, 가족이니까 나 앞으로 병원입원할때마다 병원비대주고 간병해주는거 맞지라고 해보세요. 물론 님 사는 동안 내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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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ㅗ 2017.05.25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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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독 난독하는 몇살에 난독거리냐 국어성적 우수했고 대학졸업했다 지랑의견 안맞으면 난독이래 생각차이를 난독이라는것들 공부점더해라한국사람중 난독이 아니라 의견차이다 지식이 얇은것들이 하나 주워들은게 난독?난독 뜻은알고 떧.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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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ㅗ 2017.05.25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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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럼 나이들고 니몸 아프면 시집 못가면 기댈때가 오빠 아닌가 그게 가족이고 그때 오빠가 나 몰라라하면 웃긴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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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요 2017.05.22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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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사람도 애보기 힘들어요
그러다 아파서 다시 입원하게되면 입원비는 다 내줄건가 물어봐요
애가 둘이래도 둘다 보면서 산후조리 해야지 무슨 애낳는게 벼슬인가
아픈사람한테 애보라고 난린지.. 제주변 98%가 둘씩 낳아서 알아서 산후조리 다했어요
자기가 낳은 자식들이면 알아서 책임져야지 놀고싶어 노는 사람도 아닌데
말이 지나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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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워메 2017.05.22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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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낳은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 자꾸 번식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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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에에 2017.05.22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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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그렇게 혼자 못하겠으면 돈주고 사람쓰면 될거아니야 날로 아픈 동생을 부려먹으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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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세상 2017.05.22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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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talk/337138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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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병명은 ‘중증 근무력증’ 으로
몸 전체에 근육 마비가 서서히 진행되다가
급기야 호흡에도 문제가 생겨 인공 호흡기의
도움을 받아야 연명할 수 있는 희귀 난치성 질환이다.

http://www.nocutnews.co.kr/news/454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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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7.05.22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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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새끼는 지들이 봐야지 괜히 가족 드립치면서 왜 엄한 애한테 떠맡기려고 하지...나도 애엄마지만 저런 부모들 사고방식 진짜 이해가 안간다..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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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ㅗ 2017.05.21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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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카들인데 좀봐주면 어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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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5.21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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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ㅠㅠ글과 별개로 중증 근무력증 치료 받고 있는 사람으로서 글쓴 분 너무 고생 많으세요..ㅠㅠ얼마나 놀라셨어요.....약 꾸준히 드시면 괜찮으실테지만 무리하면 더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니만큼 어머니와 잘 이야기해서 오빠가 좀 더 동생의 병을 이해하게끔 하는게 앞으로의 가족 관계에서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ㅠㅠ..절대 쓰니 잘못 아니니까 자책이든 부담이든 갖지 마시구 잘 대화해보세요. 우리 같이 힘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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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5.21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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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작아님? 중증근무력증 옆에서 지켜보면 애를 돌봐줄 상태가 아니라는거쯤은 알텐데ㅉ 자작 아니면 진짜 미친년놈들이고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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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5.21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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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슨 20살 아가씨한테 애 둘을 보고 집안일을 도와달라고 하는지... 애보는게 얼마나 힘든데 몇시간도 아니고 거기다 한달간 살림까지? 어우 안될 일이죠. 애보다가 무슨 일이라도 원망 무척할것 같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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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1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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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래 새언니나 오빠놈이나. 지네 처가댁은 애못봐준데? 그럼 돌보미분이나 도우미분 부르라 하세요 동사무소에 알아보시면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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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2017.05.21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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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완전 건강하고 집에서 빈둥댄다고 해도 새언니 몸조리를 위해 조카봐주고 집안일 해야될 이유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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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5.21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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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잠깐잠깐 조카 본 적 있는데 정어어어엉말 애 보는 건 진짜 레알 애 좋아하지 않고는 못봄 자기애는 자기가 보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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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비오는날 2017.05.21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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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쉬운점은 쓰니가 하루라도 조카를 봐주고 오빠 해봤는데 힘들어서 안될거같아 그러면 오빠두 아 미안하다 든지 다른 말을 했겟지요 물론 조카는 둘이 사랑해서 낳은게 맞지만 적어도 해볼려는 시도는 했어야 하는게 가족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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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고양이 2017.05.21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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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애를 왜 남한테 책임지라는지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오네요??? 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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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배구팡 2017.05.21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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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러면 다른 엄마들은 어떻게 키웠는데요.. 다 주변사람한테 맡기고 나는 산후조리~ 이럴게 아니라 산후조리원을 돈내고 가지..ㅜㅜㅜㅜ 설령 어쩔수가 없었더라도 쓰니에겐 버거울 수 있는데 너무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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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2017.05.21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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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랄이 풍년이다..여긴 가끔 머리가 이상한사람들이 넘 많아..자기자식을 왜??도대체 왜???아픈여동생한테..ㅉㅉ 못낫다 대가리똥만찻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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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7.05.21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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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집 애기 진짜 개불쌍하다...자기를 맡기 싫어서 다른사람한테 자길 미루고 개ㅈㅣ랄했는걸 알게되면 부모고나발이고 개 싫겠다 진짜ㅋㅋㅋㅋㄱㄱ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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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7.05.21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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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상에 ㅁㅣ친년놈들이 다있네 ㅋㅋㅋㅋㄱㅋ 돈달라해요 그럼. 돈받고 애봐주는곳이 얼마나 많은데ㅋㅋㄱ 쉬고있는게아니라 미래를 향한 도약을 위해 잠시 웅크리고 있는거라고 뻔뻔하게, 아니 __나 크게 화분던지면서 소리치면 찌그러질듯ㅋㅋㄱㅋㄱ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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