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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게 고아원에 보내겠다고 협박하는 와이프.

ㅇㅇ (판) 2017.05.19 20:38 조회1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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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생의 아이디를 빌려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제가 이상한건가 싶어서요.
보통 엄마들이 딸, 아들에게 말안들으면 고아원에 보낸다고 협박을 하나요? 저는 아이들 정서상 그런 말은 안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제 와이프는 아무렇지도 않게 늘상 말하더라구요.
고아원에서 지내는 아이들은 그러고 싶어서 지내는것도 아니고, 다들 아픔이 있을 수 있는 아이들인데 너무 가벼운 취급하는것같아서, 그런말은 함부로 하는것이 아니라니까 그럴거면 너가 육아하라고 버럭 승질내네요.
제가 힘들어도 매일 퇴근하면 놀아주려고 노력하고, 주말마다 딸아이랑 단둘이 저희 본가에 가서 지내고 올정도로 혼자 지낼시간을 주는데 뭐가 저렇게 불만이라 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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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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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ㅁㅁ 2017.05.20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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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중에 딸아이가 커서 요양원보내도 아무말하지말라 하세요 솔직히 요양원도 천국임 고려장 시켜버려야하는데 ㅁ친년 지 새끼한테 저게 할소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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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7.05.20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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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말할때마다 님도 협박해요. 당신은 이혼당할줄 알라고 ..아이에게는 걱정말아. 넌 입양보내는 일 절대 없어. 엄마보고 나가라고 하자라고요....우린 할머니와 아빠랑 오손도손 행복하게 잘 살자라고 하세요. 그렇게 아내에게 협박하세요. 그래야 본인 잘못을 알고 고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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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지lol 2017.05.19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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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 너무 무식한 훈육방법인데요. 공포감도 주고, 엄마가 날 버릴 수도 있다는 불안감, 거기다 고아원 아이들에 대한 부정적 인식까지.. 그런 식의 협박이 안제까지 통할까요? 아마 아이가 자라가면서 협박의 종류도 다양해지고 강도도 세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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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0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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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그런 말 들으며 커서 잘 아는데 그거 아동학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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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5.20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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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하는짓이지???? 애 자존감 다 짓뭉개고 잇네 진짜 저런 개같은 양육을하는사람이 현존하는구나. 애가진짜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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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5.20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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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거 자작아님?위에 시작하는 말투도 이거 윗글이랑 똑같고 말투도 비슷함 윗글은 빼박 자작 영혼이 없고 이거는 조금 나은데 말투랑 특정 표현이 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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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5.2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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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저는 엄마가 차까지 태워서 고아원 간다 한 적 있었는데 아직까지 기억나네요. .못할 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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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2017.05.2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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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죽여버린다는 소리 안하던가요? 내가볼땐 그소리도 곧 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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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5.2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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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엥 저는 고1인데 엄마가 초등학생때부터 뭐만 하면 집 나간다 고아원에 버리고 다른 애 입양해온다 이랬는데ㅋㄴㅋㅋㅋ.. 이게 이렇게 잘못된 거였네 요즘엔 청소년 보호시설 보낸다고 협박하는데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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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7.05.20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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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중에 딸이커서 엄마한테 말안들으면 요양원보낸다고 분명히 말할텐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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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7.05.20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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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릴때 엄마한테 많이듣던소리네요~~~그외에도 폭언좀들었는데..32살인데 아직도기억에 남아요~아이정서에 많이안좋음..미쳐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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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0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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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거 학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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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5.20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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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말할때마다 님도 협박해요. 당신은 이혼당할줄 알라고 ..아이에게는 걱정말아. 넌 입양보내는 일 절대 없어. 엄마보고 나가라고 하자라고요....우린 할머니와 아빠랑 오손도손 행복하게 잘 살자라고 하세요. 그렇게 아내에게 협박하세요. 그래야 본인 잘못을 알고 고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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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5.20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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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때리는것만 폭력이 아니라 말로도 폭력이 된다는걸 알려주세요 제발..아내분도 임신 했을때 사소한 말에 가슴깊이 상처 받았던일이 있었을텐데 어떻게 여린 아이에게 저런 상처 받을 말을 하나요.아이들은 매번 상처 받는말은 잊지않고 커서도 기억합니다.그게 기억에 남아서 트라우마가 되는 경우도 있구요.저는 할머님 한테서 저말을 듣고 자랐고 다큰 성인이 되었지만 여전히 상처로 남아 있습니다.글을 읽다 다시 기억이 나서 눈물이 다 나네요.쓰니님,딸아이가 저처럼 상처로 남지 않도록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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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0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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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호강에 겨워 요강에 똥싸는 사람들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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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7.05.20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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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0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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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인가요? 당신이 육아하라고 소리지르면 알겠다 내가 키우마 그러고 당장 짐싸서 집구석 나가라 하세요 완전 쌍또라아 미친 여편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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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2017.05.19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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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허걱 했네요. 애착이 엄마한테 형성되어 있을텐데 그런 대상의 입에서 고아원이라니.. 제가 보기엔 학대 같은데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선생님이 아이한테 그런말 했다하면 가만히 있을 엄마는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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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누 2017.05.19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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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 저런게 엄마라니.. 너무 공포스럽네요. 육아책 좀 사서 읽히세요.. 글쓴님도 같이 읽으시고요. 뭔가 느끼는게 있으시길 바래요. 아이 상대로 독설이 지나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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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정 2017.05.19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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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님을 생각하신다면... 이혼하세요 제발... 저 어머니가 저 포기할려고 했다는 말 커서 들었어도 지금까지 큰 상처로 남아있는데 따님은 무슨 죄예요? 자꾸 그런 말 들으면서 자라면 따님 자존감도 낮아지고 힘들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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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7.05.19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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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엄마는 재 친구가 동생이랑 싸울때마다 둘은 못키우겠다면서 서로 상의해서 한명이 고아원가라했어요. 그런데 그건 20년 전 이야기구요.. 좀 무식한 훈육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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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꽃사슴 2017.05.19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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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사관둘테니 돈벌어 오라고해요 애키우는게 벼슬인지아나보는데 돈 벌어오라해요 고아원애기하면 경찰에신고하고요 정신병같은데 총맞아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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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lol 2017.05.19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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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 너무 무식한 훈육방법인데요. 공포감도 주고, 엄마가 날 버릴 수도 있다는 불안감, 거기다 고아원 아이들에 대한 부정적 인식까지.. 그런 식의 협박이 안제까지 통할까요? 아마 아이가 자라가면서 협박의 종류도 다양해지고 강도도 세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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