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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제가 엘리베이터 잡고있어야 하는이유가 뭔가요

00 (판) 2017.05.19 22:10 조회57,916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너무 어이없는 일을.경험해서 끄적입니다

폰이라.오타니해부탁드려요 음슴체로 가겠습니다.

쓰니는 26살임

오늘 외근마치고 일찍퇴근함.

할것도없고 귀찮아 집에.오랜만에 일찍들어가는거였음

쓰니집음 15층임. 엘베타려고 기다리고 1층왔길래

후다닥 탐. 15층누르고 닫힘버튼.누를려고하는데

왠 남자가 달걀들고 뛰어옴. 열림버튼 누르고.기다려줌

여기까지는 또라이거나 뭐 이상자 아닌이상은 기본적으로.하는거로 알고있음

근데.일행이 있었나봄. 남자가 빨리와 하는데도

입구에서 슬리퍼 신고 아이스크림봉지? 들고 아주 천천히.걸어오는거 아니겠음?

엘베안에.본인.남편인지.남친만있었으면 모를까

내가.누르고있는거.뻔히봤음서 정말 왜..더운날 땡볕에 걷는것처럼 느릿느릿 걸어오는거임..


순간 짜증나서.열림버튼에서 손땟더니 문이 닫힐려고함

걸오던 여잔 황당해 하는 얼굴이 스치듯 보이면서

문니.닫힘.

그리고 엘베는.올라감

남자는 타자마자.4층을.눌럿음.

엘베.닫히고 남자는 저기요 하는거임

그래서 내가.왜요? 하니

사람오고있는데 뭐하는짓이냐고 하길래

사람타고잇는데 천천히걸어오는 저 여자분이 문제 아닐까요? 라고 함.

남자는 뭐에요? 이럼. 그러길래 .안내리세요? 4층인데?

하니 씩씩거리면서 내림. 싸가지 뭐어쩌고저쩌고 하길래

어디서 ㅂㅅ새끼 이랫음

그리고 엘베움직이자 25층 만 꼭대기층도 누름

난 우리층에서ㅡ내리고

내가.뛰어오는거 보고 닫은거면 ㅆㄴ인데...

기다리는거.뻔히보면서 느릿느릿 걸어오는 그.여자가.잘못된거.아님?

엄마께 말씀드리니 걍.이웃끼리 이해하도잡고잇지 뭘그러냐고 하시길래..

내가.이웃끼리 잘못한건가 너무 야박한거가 싶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토욜이라서 집에서.멍때리다가 자다가 먹다가..ㅋㅋ
아...진짜..(솔로의비애....)

어쨋든.판들어와서 놀랬네요

뭐... 제가 한 행동에대해서 본인같아도 그럴꺼다 하시는분도 많으시고 제가 배려없다고 하는분도 계시는데

만약 탑승?했던.남자분이 뭐 와이프가.아퍼서 쫌.걷는게

느릴꺼다 죄송하다ㅡ하거나했음 이해하죠

남자는 빨리와 하고 핸드폰하고 여자분은.걍...세월아 내월아~ 해서요

어쨋든 오늘 치맥이땡겨서 (병맥주)가.먹고싶어서 사갖고 오는데 또 만낫는데 ... 그냥 서로 째려보며 숨막히고

불편하고 짜증나는 그런 공기로 같이 타고 올라왔네요...

어쨋든... 조언이던 충고건 잘 받을께요 세상무서우니

피하는방법도 방법이ㅡ맞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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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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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7.05.19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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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했음. 예의도 배려도 받을짓을해야 해주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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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왠지 2017.05.20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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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쓴이경우는 여자가 어디아팠다면 먼저 남자가 엘베안에서 양해를 구했을수도 있지않았을까요?나같은 경우는 천천히 걸으면 안타나보다하고 안잡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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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7.05.21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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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저번에 엘베 타는데 초등저학년쯤된애가 뛰어오더니 엄마빨리오라고 하면서 계속잡고있는거임 근데 그 엄마는 더어린애기 챙겨서오느라더느렸나는모르겠고 아무튼 내가 안보여서 되게천천히왔나봄 20~30초 기다린거같은데 짜증 좀 날뻔했는데 그 아이엄마가 타더니 죄송하다고 하면서 아이한테 사람있을땐 그렇게 잡고있는거아니라그러니까 그 아이도 나한테사과하고 내릴때도 엄마랑 애기랑 인사하고 내려서 진짜 가정교육잘시킨다고 생각함. 훈훈했음 이게 정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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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행인 2017.05.21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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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그래서 엘리베이터 바로앞에서 문 닫히는거 아니면 안탐 그거 타려고 뛰어가는것도 싫고 좀 기다리거나 계단으로 감 나 기다리느랴 상대방 시간 할애하는것도 미안하니까 그냥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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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프리해 2017.05.2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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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여기서 이런걸로 싸우는거 왜케 웃기냐 유치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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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야야야 2017.05.21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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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그럼 ㅅㅂ 지가 잡지 ㅡㅡ 병신새끼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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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0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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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나도이런일있어서 공감감 내가 타지역 사람이라 방뺀다고 짐도 많이 싣고 본가 내려온적 있었음 그래서 기차역에 도착하고 다와갈때 쯤에 택시를 잡아뒀었는데 기차가 예정시간보다 늦게 도착한거임 그래서 택시아저씨가 전화를 엄청했었음 빨리 오라고 난 당연히 짐이 많으니까 엘리베이터를 탔고 근데 엘리베이터앞에 길게 육교다리처럼? 돼 있는 구조임 그래서 뛰어 가지고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저멀리 육교끝쯤에서 어떤남자 두명이 뛰어오는거임 그래서 내가 잡고있어줬음 그때도 계속 택시아저씨 전화오고 있었고 근데 한 중간쯤부터 안뛰고 어슬렁거리면서 걸어오는거임 그래서 난 급하기도했고 누구 약올린것도아니고 시간 낭비 했다고 생각하고 그냥 문을 놨음 문이 닫히는 순간 그 사람들이 어~~어~~이러면서 뛰어오는거임 그래서 미안하기도 했는데 내려와보니까 그남자두명이 엘리베이터 앞에서 기다리고 있더라 그리고 내가 지나가니까 조카 뻔뻔하다면서 ㅅ1발년이 그냥 기다려주면되지 혼자 쳐 내려 간다면서 엘리베이터 지만 쓰냐면서 지들끼리 앞에서 욕하더라 진짜 어이가 없었음 그리고 굳이 욕하려고 엘리베이터 앞에서 기다리고있던게 더ㅂㅅ같았음..게다가 지들은 물건무거운것도없었고 뻔히 사람이 기다리고있는데 천천히 걷는 심보는 뭐임 진짜 그때 기분만 잡치고 저런 ㅂㅅ들도다있네 생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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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2017.05.20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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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현실 불가지만 이 글 그 남자한테 공유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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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7.05.20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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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속은 시원한데 요즘 세상이 무서워서요 ㅜ 칼맞을까바.... 그래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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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5.20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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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상황에서는 닫아버리는게맞음 저런경우 뛰어가면서 죄송해요 같이가요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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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2017.05.20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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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이런 사람들 너무 많음. 배려해준다고 눌러주면 지가타고 누구야~ 누구야~ 빨리와~ 이지랄... 그러고 나타나는 인간들중 급한인간은 하나도 없슴. 그냥 먼저 탄 너혼자 올라가면 안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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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7.05.20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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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엥 글쓴이가 열림버튼에서 손 뗐으면 그럼 지가 열림버튼 누르든가 ㅋㅋㅋ지는 뭐 하고 있다가 문 닫히니까 ㅈㄹ일까 ㅋㅋㅋ 진짜 사람 기다리는 거 알면서도 걸어오는 인간은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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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7.05.20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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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에 타있는 사람이 쓰니한테 죄송한데 잡아달라고 부탁을 한것도아니고 오고있는 사람이 뛰어온것도아니고 잡아줬는데 감사하다는 말도없고 손이 없나 지가 잡고있거나 늦을것같으니 사람 타고있으면 먼저 가세요 하는게 정상아닌가요? 그래놓고 적반하장으로 싸가지니 뭐니 그냥 정신이상한거에요 무시하세요 개나소나 이웃입니까 오는게 있어야 가는게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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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5.20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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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하셨음 아마 엘베안에있던그분믿고 뻔뻔한짓한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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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5.20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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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서 저 여자편 드는 사람들은 분명 저 여자처럼 염치없거나 개념없는 민폐쟁이들이 분명함ㅋㅋㅋㅋㅋㅋ 글의 요지를 모르냐 요지를! 안 뛰었다고 그러냐? 누가 단거리달리기 하래? 종종걸음으로라도 뛰는 척이라도 해야할거아냐ㅡㅡ 기다리는 사람 배려는 조카 안하는데 쓴이는 왜 그여자한테 몇 초를 할애하는데? 뭐한텐 뭐처럼만 대해주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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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7.05.20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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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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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0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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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방금 십분 전에 편의점 가느라 엘베타고 내려가다 10층에서 문열림 근데 사람이 안타길래 그냥 열린건가 하고 닫힘 누르는데 안닫혀 보니 밖에 옆 쪽에 여자 지 통화하면서 버튼 누르고있음 안에 사람있는데ㅋㅋㅋ "오빠 엘베 타면 끊기니까 이따 전화할게요~" 이딴 소리 지껄이면서 도른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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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5.20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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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얼마전에 편의점에서 나가려고 문을 당겨열었는대 왠 여자가 후다닥 뛰어들어오길래 잡아주고있었음 그뒤로한면더오고 나가려니 하나가 더들어옴 여기서부터. 짜증이낫지만 세번째년까진 문을잡아줌 그리고 또 나가려니 네번째년이 슬렁슬렁 걸어서 내가잡고있느누문쪽으로 옴 그래서 문닫고 잡고있었음 네번째년이 황당하게 쳐다보길래 문닫은채로 나도쳐다봤음 문을 밀어서 열려고하길래 나도 같이 밀어서 문못열게함 네번째년이 2차 당황함 계속 문잡든채로 노려봤음 몇번더 문을 내쪽으로 밀어서 열려고하길래 팔에 힘 딱 주고 같이 말어서 못열게하고 계속 노려봤더니 그제서야 네번째년이 자기쪽으로 문을 당겨서 열음 한발 앞으로가서 네번째년을 계속노려봤더니 죄송하다길래 내뒤에서 멍치던 123년도 한번 노려봐주고 왔음 나가는사람 한명이 네년 문접아줘야됨? 뛰어오면몰라 걸어오고있어 ㅆ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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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5.2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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