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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하고 몸을보니 우울해지네요

임신37주 (판) 2017.05.19 23:32 조회1,819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20대후반 곧 3주뒤 이쁜애기를 맞이할 임산부에요

요즘들어 우울증인지 뭔지

아무일없고 다좋은데 이유없이 눈물이 흐르네요

전신거울앞에서있는 제모습을보니 인정하기 싫지만

통통? 아니 뚱뚱해지는 제모습이

저를 슬프고 우울하게 만든것같아요..

10대후반부터 운동했었고 여자였지만

남자 못지않게 운동을 좋아라했던 저라서

군것질 술 자주하고 밥먹는 양도 어마어마 했지만

163에 몸무게는 항상47~50 알아서 유지가 되었고

운동을 안해도 체형 자체가 말라보이고 먹는거에 비해

살이 안쪘기에 살면서 한번도 살때문에 고민해본적없고

얼굴도 이뻐서 늘 외모와 몸매 칭찬만 받아가며

자신감 자존감은 하늘에 있었던 저였는데

결혼하고 임신했는데 지금 막달에 이르렀더니

임신시작 몸무게가 49였는데 지금 65 입니다

163에 49이면 실제로 별로 안말랐을거 같지만

제몸은 지방보단 근육이 많았고 골격이 작지만

골반은 크고 무튼 모르는 사람이 보기엔 44키로정도

나가보이는 체형입니다.

그리고 항상 되게 건강미 넘쳐보이는 몸매라고 탄탄해

보인다. 뭐 이런소리 항상 들어서 저는 임신해도

뚱뚱한 임산부는 안될줄 알았는데

현재로선 9개월 넘고나니 16키로 쪘고 가늘던 허리가

점점두꺼워지더니 튼살이 미친듯이 생겨서

다터진 살들보니 내배여도 징그러운데

이젠 남편에게도 보여주기싫고 내몸에 자신감이 없어지니

남편이 딴여자에게 눈돌아가면 어쩌지 이런 미친생각도하게되고..

한번도 붙지않던 허벅지가 붙어서 걸을때 쓸린다는게

뭔지 처음느껴봅니다.

곧 여름이라 반팔 반바지 입어야하는데 거울에 비친

제몸엔 한번도 본적없던 셀룰라이트가

가만히 서있어도 허벅지와 팔뚝에 그림마냥 보입니다.

남들이 보기엔 그깟거 가지고 이러나 웃길수도 있지만

한번도 살때문에 고민해본적없는 제가

외모와 몸매로는 어디가서나 주목받았는데..

임신한 배때문만이 아니라 임신하고 바껴버린

입맛도 그렇고 원래 날씬했을때도 많이 먹었는데

지금은 걷기도 5분만 지나면 다리저리고

무릎이 아파오고 발바닥은 행군몇시간 한거마냥

퉁퉁부어서 걷기도 힘드네요

저번부턴 아킬레스쪽 뒷꿈치? 그쪽이 멍든것처럼

양쪽발이 걸을때마다 아파서 사실 이젠 막달되니

더움직이라는데 몸이무거우니 아무것도 하기싫고

우울해지면서 애를 낳으면 당분간 몸조리에 밖에나가

운동할시간은 있을지 맘에 여유도 없고..

저는 태어나서 여드름이라곤 나본적없고 피부는

유전으로 정말 자부했는데..

임신하고 모공도 넓어지고 블랙헤드도 많아지고

기미도 진해지고 입주변에 턱에 뾰루지같은게 나면서

색소도 침착되어 보라색으로 자국도 남아있고

코양쪽 주변은 각질이 일어나 빨갛고 따갑습니다...

피부가 망가지니 못생겨져버린 얼굴에

임신하고 활동량은 줄고..먹는양은 똑같이 많고ㅜㅜ..

결혼하고 바로 임신한거라 임신한뒤

일그만두고 저는 집에 있어요.

남편직장 때문에 먼 타지에 아는사람 1명 없고

집주변은 시골같아 어디 갈만한 공원하나가 없네요.

나가면 목줄풀린 똥개들이 많아 물릴번 한적도 있고

인근에 사람도 없어서 나가도 할게없어요

요즘들어 제모습이 한심하고..

임신하고 새벽엔 잠도안와 불면증으로 스트레스..

근데 다행인건 남편하난 정말 잘만나서

늘이쁘다하고 뭐든 해주는 남편이기에 그거하나 믿고

버티지만..

애가태어나서도 처녀시절 몸매와 이쁜얼굴로

돌아가고픈 맘은 굴뚝이고 sns보면 요즘 젊은 엄마들은

임신해도 날씬하고 이쁘고 애낳고도 연예인같은

여자들이 많던데..저만 쭈글이 되는거같아 슬픕니다

그냥 가만히 앉아있어도 눈물이나면서 멍해지네요

매일 혼자있으니 남편오기전까진 10달내내 말할사람도

없고...친구들한텐 이런말해도 나아질거없고

나중에 뒤에서 비웃을거같고

제자신을 깎아내리는 말같아서 굳이 안하고싶고..

ㅜㅜ그냥 그렇네요

먹고픈거 다 사주는 남편에 몸힘들면 집안일은

본인이 일끝나고 집와서 청소.밥.설거지.빨래 다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못생겨진 제모습에도 하루에 한번이상

너무 이쁘다해주고 임산부인데 몸매가 왜이케 섹시하냐

뭐..립서비스겠지만 그래도 좋은말만 골라 해주고

자기전엔 늘 퉁퉁부은건지 쪄버린건지 제다리도 주물러

주고 저없으면 잠안온다고 저 끌어안고 잠듭니다.

거울속에 저는 피부는 더 늙어져 못생겨졌고

배나오고 뚱뚱해지면서 배는 다터서

징그러운 몸만 보이네요.

어릴적부터 옷쇼핑을 좋아했고 옷도 많이사는편인데

임신전에 입던 25-26사이즈 스키니청바지만 20개이상

다 갖다 버려야되나..ㅜㅜ

지금은 레깅스3가지만 입고 팔뚝 허벅지 등살

다 꼴보기싫네요

살찐건지 부은건지 결혼반지는 새끼손가락에 맞네요..

그렇다고 결혼생활이 싫다거나 결혼하지말고 혼자살아라

이런소린 안합니다. 저는 결혼하고서도 행복해요

근데 애갖는건 정말 신중해야되고 여자가 너무 힘든건

사실이고 망가지는것도 맞고 애갖는건 단지 애가 이뻐서

말고 자신을 놓을수있는 준비가 되야할것 같아요

8개월되니 아랫쪽 뱃살이 살짝 튼거보고 어찌나 울었는지

남편이 다치료해줄거니 걱정말라 위로하는데

지금은 배가 왼쪽에서 오른쪽끝까지 배꼽부분까지

다터버려서 솔직히 치료가될지도 의문이 들고

망가진 피부에 속상해하면 애낳고 피부과 끊어줄거니

애는 본인이 봐줄테니 맘껏다니고 운동도하고프면

다하라고합니다.

말이쉽지 현실에선 저렇게 한다한들 다시 돌아올지도

의문이고 지금현재로선 내가이런데 저런말이 위로도

안되고 기쁘지도않네요. 그저 남편이 부러워요

결혼해도 애가생겨도 본인은 똑같잖아요.

결혼하나 안하나 어차피 다니던회사 얼굴과 몸도 그대로..

동갑부부인데 원래 제가 동안이라 매일 연하같단말

들었는데 지금보면 30대라해도 믿겠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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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마세요 2017.05.21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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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같은 성격과 체질은 거의 돌아와요. 저는 심지어 애낳고 임신전보다 더 빠져서 45~46왔다갔다 했어요. 둘째 임신중인데 걱정 안해요. 체질상 많이 쪄도 아이 돌 지날때쯤 빠져서 두 돌쯤 되니까 힘들어서 그런가 임신전보다 더 빠지더라구요. 지금은 태교 잘 하셔서 순산할 생각하세요. 참고로 전 37입니다. 나이들어도 먹는거 좋아하는 성격 아니라 몸매는 아가씨때랑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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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5.20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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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임신중인데 정상이 10kg은 쪄야된다면서요 ㅠㅠ 전 그렇게까지 쪄본적 없는데 ㅠㅠ 임부복쇼핑몰가서 포토후기 보면 너무 다 뚱돼지들이라 ㅠㅠ 내가 막달에 저렇게 되는건가 ㅠㅠㅠ 너무 슬퍼져요 ㅠㅜ 임신은 아름다운 거지만 아기는 축복이지만 엄마몸은......같은 임산부가 봐도 미련해보이고 ;;;;; 빨리 아기낳고 예쁜옷입고 화장하고 살빼고 싶어요.. 남자는 그대로인데 여자는 왜 혼자서 이 엄청난 변화를 겪어야하는지..마음의 준비 없이 임신한 사람들은 우울증 올만한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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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씨강정 2017.05.20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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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뻣던 시절이 있었으니 그간 감사함을 느끼고;;;; 애기낳고 더무너질 내모습에 조금은 숨고르셔야해요. 애기낳고 더충격을 받았어요. 저는;;;;모유수유도 하면 젖소인가 나인가;;;옷도 편안하게 입을수밖에 없고 외출도 쉽지않고 늘어난 뱃살에;;;지금까지도 평생의 숙제같습니다.;;; 제뱃살이 좋다는 둘째도 있고 좀다른 여자아닌 엄마로써 삶이 있습니다. 그리고 노력하면 빠지니. 애낳고 힘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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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5.20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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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임신전 164cm에 47kg이었어요 첫째 임신하고 73kg 찍었습니다 그냥 굴러다녔어요. 농담 돔 보태서 살짝 두배 아닙니까~ 그때 두려웠어요... 안 빠지면 어쩌나.. 출산하고 1년 지나니 원래 몸무게로 그냥 돌아오더라구요 둘째 임신하고 다시 70kg 찍었죠 둘째 출산하고는 3개월 지나니 두명이라 힘들어서 그런지 3개월만에 원래몸무게 돌아오더군요 체질적으로 임신전에 그정도 몸무게 유지하셨다니 하는 말인데요 저랑 체질이 비슷한거 같아서요.. 별다른 운동을 안해도 저같은 경우는 그냥 살이 빠지더라구요 지금은 애들이 열살도 넘어 나잇살이 붙어서 그런지 52kg 됩니다만 너무 걱정마세요~ 아는 사람 별로 없는곳에서 계시는게 맘에 걸리지만 살은 빠질거예요~ 신경 너무 쓰지말구 건강한 아기만 생각하세요 님 같은 체질은 저절로 빠질확률이 높고 안되면 운동하면 되잖아요~~^^ 이쁘고 건강한 아기 순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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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 2017.05.20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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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낳고독하게빼면되죠뭐 애둘다20키로 감량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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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0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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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7주인데 전 167에60이에요벌써ㅠ 167에53~54였는데.... 초반에 먹덧으로 계속 먹었더니 옷도안맞고 팔뚝 허벅지 배...저도우울터져요ㅜ 턱주변 헤어라인 뾰루지는 임신하고서 계속꾸준히 나고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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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2017.05.20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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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예정 일주일 남겨놧는데요. 162에 67이예요.. 가슴도 트고 아랫배 골반 엉덩이 허벅지 허벅지 안쪽까지 다트고 등에 트러블 생겨서 깨끗했던 등이 트러블상처투성이예요. 없어지지도 않고 튼살이 징그러워서 우울증까지 오려고해서 일부로 책읽고 밖에 조금이라도 나갔다 오고 신랑도 많이 감싸주고 도와줘요. 전 일부로 덜 쪄보려고 시간이 오래걸리지만 설겆이 청소 빨래 등 하루에 한개씩 정해서 해보고요. 못하면 다 남편이 해주고 마사지 해주더라고요. 너무 많이 안먹고 모유수유하면 빠진다길래 조리원에 마사지도 고급으로 예약해놓고 그때까지 감정조절하면서 살고 있네요. 6개월. 내 살 되기 전에 같이 힘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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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5.20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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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 진심 내 얘기인줄 남 부럽지 않았던 몸매는 어디가고 퉁퉁한 아줌마만 거울에 비춰짐 짧고 딱 붙는 옷 좋아해서 여름이 좋았는데 날이 벌써 더워지는 지금은 너무 싫음 예쁘게 화장하고 예쁜 옷 입고 거울 보고 그러면서 자신감 차있 던 내가 이제는 만삭인 몸이라 고무줄바지 펑퍼짐한 바지외에는 입을 옷도 없음 임신은 한 생명이 태어나는 위대한 거라고 생각함 사람 몸에서 사람이 만들어지는 것이니 당연히 순탄하고 좋을 수만은 없음 근데 진짜 축복 만 있는건 아니라는거를 매일매일 깨닫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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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0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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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25살에 결혼해 식올린 그해 바로 아기 생겨, 26에 아기낳고 28 지금 다이어트 시작했어요! 허벅지 팔뚝 안쪽 배 전부 6개월째 눈땀짝하니 다 트고, 결혼때 다이어트한게 165/57. 막달에 78키로 찍었음 말 다했죠^^; 작년에 복직하고 올 3월에 다이어트 시작할때가 77키로. 현재 66키로예요. 마른 상체라 많이 쪄보이지 않는걸오 위안삼았는데 미친듯이 지기 시작하니 우울극에달에 매일 툴툴했는데.. 제 남편도 좋다좋다 이쁘다만 해줬거든요. 아기낳고 살빼기도 어렵고. 지금은 우울해도 다시 돌아갈 수 있어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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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7.05.20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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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둘째 임신하고 175에 53키로였다가 78까지 쪘었어요.
진짜 거울보면 스트레스 받아서 거울도 안보고 살고
신랑이랑 동대문 새벽시장 갔다가 날씬하고 예쁜 아가씨들 보고
나도 저랬던 때가 있었는데 하면서 엘레베이터 앞에 비친 내 모습보고
그 길로 집에가는 차 안에서 펑펑 울었던 기억도 있어요.

신랑은 임신하면 다들 그런다고 괜찮다고 위로 하는데 귀에 들어오지도 않았고
출산만 하고 보자, 하는 마음으로 예정일 기다렸어요.

출산 후 6개월안에 못빼면 자기 살이 된다는 소리를 들었던 적이 있어서
빼야겠다는 의지 하나로 첫째, 둘째 연년생 같이 케어하면서 살뺐어요.

먹는건 잘 먹으면서 애 둘 데리고 산책다니고, 시장다니고,
애 둘 키우는 집이니 집 청소며, 빨래 부지런히 했었구요...
늘어진 배 보기 싫어서 배꼽주위 항상 힘주고 다녔어요.
그렇게 하면 뱃살 금방 빠지거든요.

지금 둘째 돌 지난지 1주일 정도 지났는데 몸무게 55키로까지 뺐습니다.

신경 조금만 쓰시면 금방 돌아오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순산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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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9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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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내세요 진짜 출산하고 관리 잘하시면 괜찮아질거예요 ㅠ 임신중 여러가지로 힘들고 또 감정도 그렇더라구요ㅠ ㅠ 화이팅ㅠ ㅠ안아주고싶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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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ㅊㅁㅇㄹ 2017.05.19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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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으 이런거보면 임신하기 싫다 ㅎ그냥 지금 내예쁜몸매가지고 쭉 살고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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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2017.05.19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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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그랬어요ㅜㅜ 지금 28이구 애기 낳은지 5개월 정도 됐구요 47에 임신해서 62키로까지 쪘네요 매일 안맞는 바지 입어보고 울고 튼살이 쌍둥이 임산부보다 더 생겨서 매일매일 남편잡고 울었어욬ㅋㅋㅋㅋㅋ..튼살은 아직도 보기싫고 볼때마다 울지만.. 살은 금방 빠지더라구요 첫애라 그런지 애기 100일전부터 임신전에 입던 옷 다 맞았어요 골반좁히는 운동도 틈틈히 하구 산책도 많이 했어요 저는 신경 조금만 쓰면 금방 돌아와요ㅎㅎㅎㅎㅎ힘내시고 순산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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