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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다

J (판) 2017.05.20 00:25 조회1,766
톡톡 사랑, 고백해도 될까? 채널보기
널 보내야하는데 맘이 너무 아플거같다.

널 보냈다고 생각했을땐 너무 아팠다.

널 잊어야하는데 잊을 수 없고
다른사람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데

나는 몇년째 돌지않는 버스에 있다.

네 마음이 나와 같진 않겠지 나만
이렇게 처절하게 은밀하게 좋아했구나.


이제는 계절도 흘러서 아무도 내게 네소식을 전해주지않지만 난 널아직도 이렇게 붙잡고 있다.

다른사람을 만나도 널 이렇게 좋아하는데
널붙잡는게 미안하고 이게 최선인지 모르겠어서
신께 기도했다.
네 인생이 아주 좋기를 최고기를
내 눈물이 신께 닿기를 바라는데..
나는 마음이 보내줘야겠지만 시리고 또 시리다.

세월이 해결해줄까?
내 눈의 안대가 벗어져아
널 시원하게 보낼수 있을까?
너의모습은 그 누구보다도
아름답고 멋졌는데 그모습을 마음에 영원히 담고싶다.
정말 좋아하고 좋아하고 좋아했다.
가슴이 널 좋아하면서 눈물로
너라는 지워지지 않을 문신같은 흔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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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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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2017.05.21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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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짝사랑 내 이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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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0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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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잊읍시다..시간이 해결해줄거고 잊혀질거예요 미련은 좋아하는 마음에도 아무것도 하지 않았기때문인같아요..생각해보면 좀 더 적극적으로 다가가고 거절 당했다면 그래서 다시 볼 수 없어졌더라면 이렇게 미련도 안남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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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는 2017.05.20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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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같지않을텐데 언제까지 아파만 하실건가요 본인인생 사셔야죠 아프고 시리지만 접고 마음에서 보내고나면 그다음엔 시간이 해결해줄거에요 정말 길어도 좋아했던시간들보단 짧을거에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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