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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모유수유하는데 시아버님 출근배웅

(판) 2017.05.20 00:32 조회172,399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댓글부탁
지금 60일된 아기 모유수유 중인데요

산후조리원갔다가 시댁에 일주일있다가

친정에 한달있다가 다시 시댁에 일주일째 있는중입니다

모유수유하느라 새벽에 두시간에 한번 깨서

잠이 너무 부족하고 그래서 시아버님 출근하실때

배웅 못해드렸거든요... 사흘정도 출근하시기 전에

방에 들어오셔서 아기보고 가셔서 그때 깨서

다녀오세요~~ 그러고 다시 잠들었는데

어제 오늘 출근 전에 안들어오시더라구요?

그런가보다 했는데 제가 배웅도 안하고 잤다고

남편한테 자기 무시하는것도 아니고 출근하는데

나와보지도 않고 잔다고 뭐라고 하셨대요..

사실 저도 시댁 편해서 있는게 아니라 아기

보고싶어하셔서 참고 지냈거든요

그런데 결국 이 사단이 났네요

남편은 제가 잘못했다는 입장이고요

저는 아버님도 딸이 있으시니까 이해해주실줄 알았어요

시누이는 있을때 한번도 배웅 안했거든요..남편도ㅡㅡ

자기 자식들도 안하는데 바라는게 너무 화나고

산후조리원 나와서도 바로 시댁 가는건

제가 불편해서 싫다고했더니

아버님이 그럼 오지말라고 전화로 소리지르셔서

제가 불편함 감수하고 바로 시댁가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아기보여드리고 일주일있다가

친정가서 엄마가 조리해주시는거 받았거든요

(아버님이 애까지 낳았는데 시댁 불편해한다고 그러셔서

죄송하다고 했었습니다 남편도 어느정도 불편은

감수하고 시댁에 있어야한다고..사람들한테

물어보라고 다른 여자들은 안그런다고ㅡㅡ)

그때도 많이 울었는데 오늘도 너무 화나고

눈물만나고 시댁에 있으니 제 편은 없구요..

제가 잘못한건가요? 객관적으로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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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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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7.05.20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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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새끼가 젤 병신입니다. 자기마누라 감싸주지도못하고 애기수유할때 2시간에 한번씩 애기 젖물리는게 얼마나 힘든건데 지애비한테 애기수유하니 힘드니깐 아침배웅 인사 못해도 서운해하지마시라고 말도못하는 상병신입니다 시아버지는 어른이고 노인이니 그럴수있다치고 그걸 중간에서 중재못하는 남편놈이 젤 나쁜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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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모래 2017.05.20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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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히려 기회네요. 집으로 돌아가실 타이밍입니다. 시아버지가 쓰니를 무시해서 꼬투리잡고 괴롭히는것 같다고 어렵고 불편해서 넘힘들다고 집으로 가겠다고 하고 애데리고 집으로가세요. 남편새끼한테 짐챙겨 오든지말든지 하라하구요. 아님 병신 남편은 반품해도 되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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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7.05.20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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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가 애낳고 애보여주러 시댁에 일주일씩 있어요??저 작년에 출산했는데 조리원에서 저희집바로오고 도우미이모2주쓰고 애가 안자고 미칠것같아서 친정에 한달더있었어요.그뒤에 집에와서 시부모님 애기보고가시구요.님편이말하는 다른여자들은 도대체 누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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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1 2017.06.09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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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자식들도 안하는걸 왜 며느리한테 대접받으려고해 우리나라 시댁은 꼭 저거자식들이 안해준걸 며느리한테 보답받으려고 함 ㅋㅋㅋㅋ 참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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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미쳤는가 2017.06.05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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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시바남편들은 도대체 어떤여자를 본건지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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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폭력 2017.05.23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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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분들 앞에서 엄청울어버리세요 미안하게 진짜 뭐하는건지 모르겠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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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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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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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2017.05.23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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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애비새끼에 그아들새끼네요 지 자식들도 안하는 문안을 왜 남의 집 귀한 딸래미한테 바래요? 쓰레기같은 족속 ㅡㅡ... 짐싸들고 친정가셔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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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2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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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왜이렇게 당하고살아요..소리질렀는데 왜 그집에 가나요 저라면 사과할때까지 시댁에 발도 안들였습니다..님 너무 불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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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2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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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할말 다 하고사세요 님 남편 시아버지 둘다 진짜 노답이고 제가 여기서 하고싶은말하면 고소당할까봐 참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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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2017.05.2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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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30년 인생 살아보니 느낀건데요. 속으로 참고 다 받아줄땐 병신취급하고,나이 좀 먹고 무서울거 없어 웃으면서 할말 다하니 저 어려워하덥디다. 숙여주면 얕보니 남편부터 잡으세요. 난 너랑 이혼해도 하등 해될게 없다는 걸 뵈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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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5.22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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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ㅅㅂ 지금이 조선시대도 아니고 왜 불편을 감수하고 시댁에 있어야하는건데 그것도 출산한지 얼마안된 며느리를ㅋㅋㅋㅋㅋ 다른여자는 안그래? 미안한데 난 시댁이 정말 싫어. 시댁의 시자도 정말 진절머리날정도로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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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제이 2017.05.22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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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가 병신짓을 했군요. 시댁이 불편한 건 상식적으로 당연한건데 소리지른다고 잘못했다 굽히고 들어간게 잘못입니다. 이참에 그냥 친정가겠다하고 몇일있어보세요 남편이 빌면서 올겁니다. 그래도 반성안하고 떳떳하다는 식으로 굴면 진지하게 다시 생각해보셔야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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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5.22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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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새끼 개새1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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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애엄마 2017.05.22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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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놈이 제일 상병신이네요 저는 애 낳고 분유 수유 했는데 조리원 나와서 3개월동안은 마누라 몸조리 해야한다고 새벽 수유까지 남편이 다 책임져 줬어요 죄송한 말이지만 어디서 쓰레기를 줏으셨네요 ..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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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ㅅ 2017.05.2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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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기들6주 그때가 젤힘든데 너무안쓰럽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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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2017.05.21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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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결혼안했지만요.오빠랑 새언니가있어요. 결혼10년만에 조카를 낳아서 울아부지 엄마 진짜 너무기뻐하셨거든요. 넘귀하고 새언니도 넘 고맙고그래서 진짜 맘편하게 조리하라고 애기태어나고 부를때만 딱 한번가시고, 조리원에 보양식만넣어주러 두어번가셨고요.. 도우미는3주썼는데 그뒤론 제가가서 도와줬거든요.아기 100일 될때까지 저희부모님 얼씬도 안하셨어요. 제가보낸 동영상 보면서 참으셨고.백일잔치때는 음식 일체 다 저희엄마가 해오셨어요.그게 안보고싶어서가아니고 언니 산후조리편하게하라고 배려하신거거든요.근데 아침마다 출근배웅?조리원나오자마자 시댁서지냈다고요?ㅡ.ㅡ그 시댁은 글쓴님이 고맙지도 아기가 귀하지도 않은가보네요. 진짜귀하면 어떻게해야하는지를 모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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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ㅗ 2017.05.21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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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하지말고 혼자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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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7.05.21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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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좋은 타이밍이예요 바로 친정 소환 서러워서 못살겠다 시전 짐싸서 애기랑 친정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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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 2017.05.21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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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에가요... 왜 시댁에 있어요.. 아무리 잘해주고 예뻐해도 '시'는 '시'에요.. 왜 시금치도 안먹는다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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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1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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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소리듣고도 계속 시댁에 있는 쓴도 답답 그렇게 다 받아주니까 얘는 만만한 애구나 하고 남편이고 시아버지고 아무소리나 나오는대로 짓거리는거임 애챙겨서 택시타고 친정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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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7.05.21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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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들이 낳아 기른 자식들도 안하는 배웅을 왜 며느리한테 바라고 서운해하지? 웃긴다.. 무슨 이상한 종교집단같아요. 이상한 사상에 세뇌되어 있는 사람들마냥. 옳고그름이나 상황의 상식적인 판단이 안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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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2017.05.21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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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들은 결혼이나 연애전에 남자가 어떤남자인지 잘 알아보고 사귀어야할듯ㅠ 물론 너무 심하면 차라리 이혼하는게 좋죠. 누가 쓰레기를 갖고 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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