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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꿈이 있나요?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요?

슈퍼파월 (판) 2017.05.20 00:53 조회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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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르신들도 많으시겠지만, 젊은이들에게 힘을주는 누나로서 말은 편하게 하겠습니다.

 

안녕. 20살 후반의 첫번째 직장을 마무리하고 제 2의 꿈을 찾아가는 아르바이트생 누나야.

나름 20대의 청춘을 '님'짜 소리들으면서 청년들과 함께 하는 멋진 직업을 가지고 있었어.

아주 안정적인 직장이여서 그만둔다고 했을때는 부모님은 당연하고 주변 모든 사람들이 나를 말렸지.

 

근데 같은 직장에서의 사람들은 반반이였어.

그만두고싶은데 그만두지못하면서 나를 부러워하는 선배와 동료들,

그냥 그곳에 익숙해져 나를 현실적으로 뜯어말리는 선배들.

 

지금 20살, 아니 모든 청년들이 많이 고민하는것들이 두가지로 나뉘더라고.

첫번째. 내가 하고싶은게 뭐지? 모르겠어.

두번째. 하고싶은데, 할 수 있을까? 꿈은 꿈이야..

아마도.. 자기 가슴속에 하나씩은 있을거야. 말하기 너무 두려워서 잊고 살았을 뿐이지.

 

나의 '님'짜 직업은 6년동안 이루어졌어. 불과 1년만에 꿈에서 회의감을 느끼고 5년을 고민했지.

후회는 없어. 왜냐면 신중했으니까.

 

"선배님은 지금 행복하십니까?, 지금 제 나이에 이 지원서가 앞에있으면 지원하실겁니까?" 라는 질문에

선배의 대답은 "아니?"

"그럼 왜 저한테 왜 그 길을 강요하십니까?" 그렇게 지원서를 쇄절기에 넣고, 나는 퇴사 날만 기다렸지.

 

나를 보고 친한 동생이 본인의 직장을 그만두고 새로운 꿈을 도전하려고 하더라고.

그때 또 질문했어

"불안해?, 두려움이 앞서있으면 아직은 하지마 분명히 후회할거야.

두려움보다 간절함이 앞서면 그때, 그만둬 미련없이"

 

도전해요.

뭐가 무서워서 이 젊은나이에 꿈을 숨기고 살아요.

나는 이 늦은나이에 왜 도전했냐구요?

이제서야 부모님의 품을 떠나서 혼자 걷는 중이에요.

너무 늦게 떠났죠..

그리고 살고싶었어요. 행복하고싶었고, 웃고싶었고

내 인생 내가 설계하고 내가 책임지고, 내가 살아 있구나를 느끼고 싶었어요. 

 

사실 나도 무서워서 이글을 써요.

기댈 곳 하나없고, 언제 성공할지모르는 이 길에서 두려워요.

꽉 막혀있던 집단에서 너무 없는 경험으로, 제 2의 꿈에서 막히는게 너무 많아요.

그래도 할 수 있어요.

포기하지않고, 꿈을 크게 꾸면 크게 성공하진 못해도, 아주 작은 조각으로라도 빛을 낼수 있으니까요.

 

나 잘하고 있는거죠?

아주 강하다고 생각했던 내가, 나로서 사람들에게 꿈과 힘을 주던 내가 요즘 휘청거려요..

힘좀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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