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답답하고 억울합니다

ㅇㅇ (판) 2017.05.20 01:22 조회161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댓글부탁

주제가 카테고리에 맞지 않지만 많은 분들이 보시는 곳이기에 이곳에 적습니다.


제가 적는 이 글은 제 얘기가 아니라 지인 이야기입니다.
대기업의 횡포에 영세위탁대리점은 그저 당할 수밖에 없는 그런처지에 있습니다. 마음고생하며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제 지인을 보며 안타깝고 답답한 마음에 여기에 글을 씁니다.



이 글은 공정거래위원회 국민신문고에 올려진 글입니다.
지금부터는 1인칭시점에서 글을 써보겠습니다.



저희는 C*제*제* (경남팀)에 소속되어있는 위탁대리점입니다.(금년 즉 다음달 6월 30일에 계약종료입니다.)

2009년 7월 C*와 위탁거래를 성사시켜 기존 영업을 하고있던 위탁대리점이랑 권리금을 주고 영업을 시작하여
(C* 직원 묵인하에 양도양수계약서를 작성하면서 권리금지급) 어언 10년차 창원지역 C* 위탁업무를 지속적으로 하고있었습니다.


5년전 경기불황과 시장성침체로 경영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그 당시 C* 팀장님도 타업체를 하는 부분에 대해서 운영이 어려우니 타업체라도 있으면 하라고하셨습니다.) C* 업체 외에 타업체와 거래를 터 복합적인 영업형태로 운영을 해왔습니다.

타업체와 복합을 하면서 C*영업을 태만한적이 없으며 회사에서 요구하는 실적이나 지표관리에 열정을 다해 영업을했습니다.
09년도에 넘겨받을 당시 매출액에 5배를 늘려 시장을 키웠습니다.

그러던중 올해 17년 4월 중순쯤 새로부임한 C*경남팀 팀장으로부터 C*와 농*식품(아*찬) 두 회사중 하나를 선택하라는 요구에의해 C*를 포기하겠다는 답을 하였습니다.

위탁계약서에도 C*만 해야된다는 문구도 없고 계약해지사유에 타업체와 복합을 하면 해지된다는 내용도 없습니다. 저희보고 이 회사 저 회사중 양자택일을 하라는 선택을 하게 만들고 더불어 무형의 재산인 권리금을 인정 못하겠다는(권리금문제는 양수인 양인간의 일임에도 불구하고 권리금이 뭐냐는 태도) 팀장님의 태도는 불공정한거래행위이며 지위남용 및 부당한강요가 아닌가합니다.

납세의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고있는 힘없는 개인사업자입니다. 정말 힘듭니다. 이런 홀대받으려고 10년을 열심히 살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저희 자식이 힘든 암투병중에도 영업에 소홀히 한적없습니다. 이런 비장함으로 매일매일 열심히 살아왔는데 10년의 결과에 이런 선택을 하게 만든 이 회사가 너무 밉습니다.

이상은 국민신문고에 올려진 글입니다.



0
0
태그
신규채널
[반박불가] [임산부선물]
0개의 댓글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