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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죠, 저는 헤어진지 2년된 전남친 꿈을 매번 꿔요

ㅇㅇ (판) 2017.05.20 03:05 조회291
톡톡 헤어진 다음날 채널보기
세달사귀었는데, 정말 좋아했어요 아니 사랑했어요
아직도 그 봄날의 향기가 기억에 남을정도로요...
잡는게 뭔지 몰랐어요, 이별이 이렇게 아픈건줄도 몰랐어요. 사랑이 이렇게 감당못할 아픔인지도 몰랐는데..
근데, 이별하고 나니까 너무 너무 너무 아팠어요. 매일 울고, 매일 자책하고, 시간을 돌리고싶고 같이 있는 시간이 너무 그립고, 노래 가사도, 드라마 내용도 다 이해가 됬어요. 근데 있잖아요 미련한건 말이에요. 그렇게 잊을려고 운동도 하고, 책도 읽고, 혼자있는법도 배우고 그랬는데. 전화번호가 잊혀지지가 않아요. 그 얜 다른 여자 만나서 2년동안 잘사는데, 난 아직도 걔가 보고싶고. 같이 다녔던 거리를 배회하고, 그 추억 노래들으며 울고, 눈물이나요. 그거 알아요? 예전엔 엄청 울었는데, 요즘은 조금나는데, 눈가에 눈물이 흘러요.. 너무 너무 보고싶은데.. 그얘는 날 갖고놀고, 저는 이제 잊혀져서.. 너무 너무 아파요..다른 사람을 소개로 만났는데, 마음이 안가요.. 분명 그얘보다 괜찮고 좋고 날 위해주는 사람이고 착한데.. 제가 마음이 없어서 잘 안됬어요.. 나도 또 얘만큼 좋아하는 사람이 올까요? 딴건 모르겠는데 그얘와 있었던 그 짧은시간에 뭐 생각날것도 없는데 자꾸자꾸 생각나고 꿈에 나와서 너무 아파요..
자꾸자꾸 페이스북을 들어가게 되고,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을 보게되고 계속 생각나요.. 목소리가 아직도 기억나고, 뭘 좋아했는지 뭘 싫어했는지, 어떤 추억이 있었는지 사소한것도 다 생각나서 너무 아파요.. 그 추억이.. 겨울이가고 봄이오면 그 봄이 나에겐 너무 따뜻해서 아프고, 봄이 가고 겨울이오면 그 겨울이 너무 차가워서 슬퍼요... 시간이.. 멈춰있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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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자 2017.05.20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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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참 예쁜 아이구나 이제는 좀 내려놓으렴 널위해서라도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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