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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차인거 같아요

ㅇㅇ (판) 2017.05.20 03:07 조회272
톡톡 헤어진 다음날 채널보기
어머님께 잘하고 어머니가 나를 놀러오라고 속인뒤에
갖은 집안일을 시켜도 군말없이 했고 늘 웃으며 어머니를 응원하고 떠받들었지만 날 못마땅해 하셨어요
나도 귀한집 자식이고 우리집 부모님 또한 그 집자식이 그렇게 나에게 철 없이 행동하는데도 아무말 안하고 이것저것 다 퍼줬어요 난 이딴 취급 받을 만큼 가치없는 사람도 아닌데 나 자신이 그리고 심지어 우리 부모님이 보인 호의를 남 자식 못마땅히 여기며 모함하는 연애를 했었네요

그 부모에 그 자식이라고 전 애인은 잠수는 기본에 약속깨는게 다반사고 처음엔 그래도 잘하려고 하고 본인이 깬 약속이나 잘못에 대해 미안해 하는 면이 있었지만
나중엔 그조차도 내가 이해하고 배려해주길 바라며
그거때문에 서운하고 힘들어 하는 나를 잘못된 사람으로
만들었었죠. 그리고 내가 노력해서 연애 분위기 유대깊고 끈적하게 만든걸 본인이 진국이여서 그런걸로 알더니 딴사람 찾아 가더라고요..

이딴 취급받을바엔 헤어진게 잘됐어요
고마움을 통수와 모함으로 값는 그 집안과 애인을
미쳤다고 내 인생을 걸고 감수하려 했네요.
자존심없는것도 아니고 기분 비참하고 답답해도
사랑이란 책임감 하나로 버텼지만 그런 투자를 할 가치가 없는 사람이에요
인생팔아가면서 미움받고 살 이유가 없는거에요.
아무리 잘해도 시선따가운 가족들
아무리 잘해도 갈 수록 막대하고 예의도 격식도 차리지 않던 애인

됐다 그래요.
나는 내 사랑에 고마움 느끼는 사람 만날래요
다른 사람들이라면 꿈에 그리는 그런 사랑을 줬어요
어디 누구한테 가서도 받지못할 특별한 사랑이요
그걸 자신의 잘남으로 착각하고 상대를 버리는 사람은
싹수가 없는거고 더 엮이면 인생피곤해 지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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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자 2017.05.20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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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다행이야 너같이 좋은 사람이 빛을 잃지 않았다는게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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