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톡커들의 선택예랑이 자기가 애 있는 게 너랑 무슨 상관이냡니다.

ㅇㅇ (판) 2017.05.20 03:32 조회152,472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6월에 식 올리기로 한 남친이 있습니다.
소위 예랑이라고 불러야 하는 사람인데
지금같아서는 그런 호칭을 쓸 기분이 안 들어요.
남친이라고도 부르고 싶지 않은데 관계를 설명하려면
그래야 하니까 어쩔 수 없이 써요.

긴 얘기가 있지만 줄여서 말하자면 
남친이 올해 37살인데, 늦둥이인 줄 알았던
남친의 15살 동생이 남친 아들이었고요.
그것도 저에게 솔직하게 말한 게 아니고
결혼하기 1달 전, 그러니까 며칠 전에 들었어요.

너무 당황스러워서 한 이틀 연락 안 받다가
이렇게 중요한 사실을 결혼 직전에 말하는 것은 
고의적인 거고, 사기결혼을 하려고 했던 거라고밖에
생각이 안된다. 다시 생각해보자. 했어요.

근데 저는 그러면 남편이 잘못했다고 결혼하자고
빌 줄 알았는데 외려 큰소리인거예요.
일단, 아직 결혼을 안했으니까 사기결혼 아니래요.
그리고, 자기 아들은 부모님이 출생신고하고
호적에 넣어서 기르고 있으니까 어차피 상관없다고.
우리가 기를 일 없다고.
너한테 네 아이 아닌데 기르라고 할 생각도 없고, 
속된 말로 우리 인생하고 아무 상관도 없는데,
자기는 그래도 절 생각해서 말해준거랍니다. 
사실은 아무 상관도 없는 문제래요. 

예. 제가 예민하고 이상한 년이래도 상관없고요.
어차피 헤어질거니까요. 다른 사람들은 다 용납할지
몰라도 전 용납이 안됩니다.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지금 식장에 신혼여행에
전셋집 계약까지 마친 상태라, 소송이라든지 
다른 방법을 통해서라도 제가 피해받은 거 받을 방법이
없나 해서에요. 이런거 보상받을 방법 없나요?
너무 억울해서 꼭 보상받고 싶어요.
 
782
16
태그
신규채널
[조언해주세] [꼭읽어볼것] [어이없을무]
91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부산처자 2017.05.20 06:02
추천
183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파혼의 중대한 사유가 남친한테 있기 때문에 모든 비용과 정신적위자료까지 받을수 있으니까 당장 변호사 만나서 상담부터 받으세요. 백프로 승소할수 있는 소송이니 금액 크게 불러서 영혼까지 탈탈 털어버리세요. 잘못했다고 빌어도 절대 받아주지 마세요. 남친은 도덕적인 양심도 없는데다 책임감도 전혀 없는데 결혼한다고 그게 갑자기 생길까요? 뻔뻔하고 양심도 없는 사기꾼입니다. 소송 빨리 끝내려면 자기 애인거 인정하는 카톡이나 대화내용 증거 확실하게 남겨놓으세요. 인정 안해도 유전자 검사 요청하면 되지만 그걸 법원에서 하라고 해야 가능하고 결과 나올때까지 기다려야 되요. 그렇게 되면 시간 오래 걸리니까 미리 증거수집 꼭 하세요.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2017.05.20 04:29
추천
158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리고 변호사만나는건 남친에게 비밀로 하시고 일단 내일당장 변호사만나서 변호사가 시키는대로 증거 수집하시고 조용히 진행하세요. 증거 다 수집될때까진 별로 화나지 않은척 조용히 조곤조곤 물어보세요.
답글 2 답글쓰기
베플 2017.05.20 06:28
추천
143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경우 증거확실하면 백퍼 승소하고 비용보상받을수 있고 위자료도 청구 가능해요! 변호사찾아가시고 증거는 침착하게 모으세요. 세상에 그럼 그집 예비시부모도 다 알면서 속인거네요. 공범아닌가요? 그런경우 예비시부모쪽으로도 위자료청구 가능한걸로 알고있어요. 그집 아들도 시부모도 양쪽으로 돈 탈탈 털어 뜯어서 멘탈을 부숴버리세요. 그집 그 호적등록안된 자식새끼 키울 돈도 없게끔 다 뜯으세요. 세상에 완전 사기꾼집안아냐? 어떻게 저놈은 장가갈생각을 하고 시부모는 지아들 장가보낼생각을 하냐? 그리고 부성애도 없다 진짜 저게 인간이냐? 자기자식떼놓고 장가갈 마음이 들까? 인간이냐?
답글 0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남자 ㅁㅁ 2017.05.23 01:3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넘치네요
답글 0 답글쓰기
ㅡㅡ 2017.05.22 20:0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미친개또라이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루시퍼 2017.05.22 16:59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저기..다 떠나서 자기 애를 자기 인생하고 상관업다고 하는 개XX랑 더 만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청명 2017.05.22 16:3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상식없는 사람과는 대화하는게 아닙니다.
대화가 안되는 반드시 법으로 조치하시고
변호사와 상담하세요.
답글 0 답글쓰기
대작 2017.05.22 12:0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 이름 ㄷㄱㅇ?...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네온 2017.05.22 09:2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소송할 수 있는데 바닥까지 가야됨.

비싼 경험 했다고 생각했다고 변호사 고용하고 최대한 마주치지 않고

시간낭비 하지 말기를 추천함.

소송 다들 쉽게 얘기하는데 이거 은근 사람 힘 많이 빠지니까 꼭!! 대리인(변호사) 써야됨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제이 2017.05.22 04:2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랑 말이 맞네요. 글쓴분이랑 상관없는 얘깁니다. 왜냐면 그딴 쓰레기랑 결혼안하면 되는거거든요. 남이사 자식새끼 호적에 올리든 말든 알아서 하라 그러고 좋은 사람 만나시길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파란운동화 2017.05.22 03:4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글 쓸 시간에 변호사나 만나 이런애들 좀만 나두면 남자에 미쳐 결혼한다 ㅋ
답글 0 답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 1 답글쓰기
2017.05.21 20:3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친놈
답글 0 답글쓰기
2017.05.21 20:0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친 놈이네ᆞᆞ그런놈하고 결혼하시려고? 정신상태가 비정상이네ᆞᆞ큰일 나겠네ᆞᆞ사람의 맘을 이해 못하고 배려도없고 ᆞ이기적인성향ᆢ빨리 정리하시긴ㅅ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7.05.21 19:5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거 소송하면 아마 받을수 있을꺼에요 애 속인건 중대사유에요
답글 0 답글쓰기
ㅡㅡ 2017.05.21 18:2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거참 그 남자 여자인생을 무슨 막생각하네 낭자가 잘못이니남자쪽에서 다 무는겁니다 파혼하세요 사기나마찬가지입니다 변호사만나 상의 해보세요 그리고 대책세우시는게 좋을듯하네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7.05.21 18:2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내가 아는 인간중에 그런 놈 하나 있는데... 혹시 성이 강씨에요?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17.05.21 17:30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 새끼를 지 부모가 호적에 올려서 키웠는데 지랑 상관없다? 이게 말이야 방구야? 아들이 형님이라고 지애비를 부르고 조부모를 엄마 아빠라고 부르는게 아무일도 아니라고 ? 하긴 콩가루 개족보 집구석에서는 아무일도 아닐순 있겠네. 민사로 손해배상 청구가 가능한지 그건 모르겠는데... 유책배우자는 확실히 남자 쪽임.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사랑하나요 2017.05.21 15:44
추천
0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그 분과 왜 결혼까지 생각하게 되었는지 생각해보세요..
사랑인가요?
결혼은 서로를 향한 숭고한 사랑과 희생이 결실을 맺는 단계입니다.
그러나 한국은 500만원 빌려서 안갚아준다고 30대가 이혼소송을 제기하는 나라입니다.
2012년 1월부터 2017년 3월까지 이혼한 사람은 약 121만명이고,
놀랍게도 한국 여성들은 결혼할 남자가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가에 관해서는
거의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남들이 선호하는 외모에 근접하는 남자친구와 사귀고 결혼하는 것을 무엇보다 중요시하며,
결혼후 빈곤, 나쁜 습성, 잔소리, 강요, 외도, 무시, 무관심, 거짓말, 폭력을 인내하고 살거나
더 이상 견디지 못하는 여성들이 이혼하는 문화가 정착되었습니다.
남자는 아내가 더이상 어리고 예쁘지 않아 총각 때는 없었던 습성과 손버릇도 생깁니다.
우리나라 대부분의 여성이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남자와 결혼하므로
가정의 화목은 기대할 수 없습니다.
한국은 12년 연속 이혼율 세계 1위이며,
여성이 사랑 없이 체형과 옷걸이를 보고 결혼하는 지구상 유일한 국가입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ㅋㅋㅋ 2017.05.21 15:13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새차 인줄알고 준비 다 해놨는데 중고차란거 밝혀지면 안빡치겠냐 하지그랬어요.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2017.05.21 15:06
추천
0
반대
4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미충은 어디가고 왜 남자한테만 그래요 빼애액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오우야 2017.05.21 14:52
추천
2
반대
9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결혼을 하기 전에 말했기 때문에 법률적으로 아무 문제 자체가 발생하지 않구요...사기결혼? 아니 결혼 자체를 안했는데 무슨 사기결혼인가요?ㅋㅋ법알못들의 댓글에 좋다고 흥분하지 마시구요... 그리고 사실 따져보면 남자 말이 맞죠... 어떻게 보면 남녀차별적인 말일 수도 있지만...어쨌든 자연법칙 상 현실적으로 남자가 '낳은건' 아니잖아요...ㅋㅋ 남자는 성관계를 맺었을 뿐이지...결혼조건에 '동정'이여야 한다 는게 필수조건인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말그대로 여자보고 야 니가 키워야되 이런 것도 아닌데 결국 지금까지와 아무것도 달라진건 없네요.
답글 1 답글쓰기
ㅋㅇㅂㅅㄷ 2017.05.21 11:44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상에이런개객기도있네....적반하장이이런경우구나....
답글 0 답글쓰기
1 2 3 4 5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