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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핀 국가대표 전남친 복수.. 조언 부탁드려요

mmm (판) 2017.05.20 04:50 조회316
톡톡 헤어진 다음날 채널보기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판에 글을 올려보네요:) 제가 외국에서 커서 혹시 한글 맞춤법이 틀린게 있더라도 너그럽게 이해부탁드려요ㅠㅠ 지금 상황이 상황인지라 조언이 필요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악플이 달릴까 무섭긴하지만..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제 전남친이 국가대표 (한국 아님) 운동선수인데 다른나라로 토너먼트를 갔다가 인도네시아 여자를 만나서 거기서 한3-5일 정도 만난거 같아요. 물론 잔것같고요 (그여자는 처음인거 같은데 완전 쓰레기죠)  

 

그리고나서 돌아와서 저한테 걸렸는데 그여자 누구냐고 물어봤더니, 말레이시아에서 만났는데 그여자는 무슬림이고 버진이고 완전 insecure해서 남자들이 다 자길 떠났다고해서 매력없고 뭐 어쩌고저쩌고해서 깨끗하게 정리했다고 눈똑바로 보고 거짓말을 하더라고요 바보 같이 전 믿었고요.

 

그렇게 한 6개월을 그여자랑 연락을 유지한 것 같아요. 그냥 단순 연락이 아니라 남친여친으로요.

그런데 그 6개월 중 1-2달은 정말로 잠깐 끝냈던 것 같아요. 제가 정말 크게 상처받았다는걸 알고나서요. 뭐 그리고나서 저희가 자주 못보고 자주 싸우기 시작하면서 다시 연락하기 시작한거 같고요. 근데 그 7개월동안 실제로 만나지는 않았어요. 그건 확실하고요

 

아무튼 그렇게 7개월후에 저희는 무슨일때문인지 계속 싸우고 그러다 결국 제가 차였어요. 감정이 예전같지 않다면서 그런데 알고보니 그여자를 만나려고 그런거더라고요. 그런데 이해가 안가는게 바람 환승이면서 헤어지고나서 한달동안 일주일마다 연락이 왔어요. 잘지내냐고; 보고싶다고, 이렇게 흔들어놔서 저는 더 힘들어졌고요. 그리고 정확히 한달후에 그여자가 이나라까지 제전남친을 만나러왔고요. 얼마나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그리고 저희가 헤어진지는 4개월쯤 잠깐 가볍게 연락이오고 그리고나서 한달후부터는 두달간 정말 사귈때처럼 매일 연락하고 지냈죠. 정말 자기라고 부르지 않는것만 빼면 그냥 사귈 때 대화랑 똑같이. 아니 오히려 더 많이 톡을하고 항상 1초만에 답이 오고요; 사귈때보다 더요

 

이때에 이제 헤어지고다서 5개월만에 처음 본거에요. 저는 오히려 보고나니 감정이 조금 정리된다고해야하나? 그랬는데, 전남친은 이제 다시 얼굴보니 다시 감정이 살아났나보더라고요. 계속 또 만나자고하고. 한번은 약속도 안했는데 집앞까지 찾아와서 5분만이라도 보면 안되냐고; 계속 제발이러면서 문자오고; 그렇게 한달반을 잘지내다 얘가 갑자기 차가워지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연락안했고요. 아무튼 그러고나서 2주뒤 그여자가 이나라에 왔다는걸 알게됐죠;

 

사실 그동안 (사귀는 동안 그리고 헤어진후에도) 몇번이나 이여자한테 얘가 그동안 계속 저랑 사귀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릴까하다 안했거든요 (아 저는 페북도 안하고해서 아마 그여자는 걔가 계속 저랑 사귀고 있었다는걸 몰랐을거에요. 하지만 뭐 전남친 친구들이나 남동생이나 다들 제가 여자친구인걸 알고있었고요)

 

아무튼 얼마전 그여자가 온걸 알게되고 정말 너무 속상하고 힘들어하는데 친구들이 이건 아니라고 이렇게 그냥 당하고만 있을거냐고해서 저도 뭔가 해야겠다고 생각이들어 걔 집으로 찾아갔어요 (걸어서 10분거리 거든요)

 

불이켜져있었는데 제가 초인종 누르니까 불을 딱 끄더라고요; 그래도 계속 누르니 열더라고요. 저인걸 보더니 계속 밀어내려고하면서 경찰 부르겠다는거에요;  

 

그래도 저는 원래 화날수록 차분해지는 성격이라 차분하게 말했어요. ‘지나가다 불켜진걸 봤다. 내 블라우스 저번에 너 줬던거 찾아러왔다. 그리고 오는김에 니가 줬던 유니폼도 가져왔다

 

그랬더니 버려서 없다네요. 그리고 손님이 있으니 빨리가라고. 누구냐고 했더니 여자친구라고. 그래서 제가 그럼 여자한테 지난 두달간 우리가 사귈때처럼 연락하고 만났던거 사과하고 싶다고 그랬어요. 그랬더니 다시는 그럴일 없을거라고

 

그런데 어쨌든 그여자한테도 바람핀거니까 그걸 알리고 싶었죠. 그래서 다 들리게 우리 작년 한해내내 만난건 뭐냐고’ ‘얼마나 바람을 피고 다녔으면 심지어 니 친구가 나한테 널 조심하라고까지 하냐고’ ‘그래도 난 바보같이 널 믿었다고’ (아 이여자말고도 제가 아는 여자들 몇 명 더 있었어요, 다른 여자들은 이렇게 오래까진 아니고 잠깐씩들이었고요. 한번은 얘의 지인이 말해줬고 제 친구가 본것도 있고요;)

 

암튼 뭐 이렇게 하고 싶은말 다하고 나왔어요. 친구들이 몰래 지켜봤는데, 너 어떻게 그렇게 차분히 말하냐고 놀랬다고 ㅎㅎ

 

그렇게 그 집을 나오고 30분후? 그자식 친구한테 문자가 왔죠

‘(제이름) is wanted’  (뭐 수배중? 이런말인데. 아마 친구한테 열받아서 뭐라고 난리친거 같아요 아마 그때 걔가 경찰 얘기 꺼낸거랑 연관ㄴ된거같아요 )

그리고 그날밤 그자식은 절 페북 차단했고요.

 

근데 웃긴게 저희는 페북친구 아닌지도 한참이고 사귀는 내내도 페북으로는 한번도 채팅 안했거든요. 왓츠앱만 쓰고. 근데 왓츠앱은 차단 안하더라고요

 

그리고 제전남친이 거짓말을 진짜 잘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떠난뒤 그 여자한테 뭐라고 말했을지 뻔해요. 너를 오래 못봐서 너무 외로웠다. 별거 아니었고 그냥 한두번 만난 여자다. 아니면, 그냥 육체적인 관계였다. 뭐 이런얘기 했겠죠. 그리고 그 여자는 제전남친에 완전 푹빠져 있어요 첫남친에 첫관계인데 무슨 말이듯 다 믿겠죠.

 

암튼 이일이 있고나서 한 5일 후에 그새끼가 연애중을 띄웠더라고요 근데 시작날짜가그때 처음 외국으로 토너먼트가서 그여자 만난날 그러니까 저희가 헤어지기 7개월전이건 공개적으로 바람을 폈다는걸 알리는거죠. 그여자가 해달라고한건지 걔가 제안한건진 모르겠지만 정말 이해가 안되는게, 일반사람도 아니고 한국만큼은 아니어도 국가대표로서 지켜야하는 reputation도 있는 애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걸올린건지


더 이해가 안되는건 그 겹치는 기간에 저희는 계속 전남친 친구들이랑도 같이 만나고 전남친 남동생도 만나고 그랬는데 그 사람들한테는 뭐라고 설명할건지; 정말 충격이있고 화도나고 왜 그날 거길찾아갔지 스스로 자책도 후회도 많이했고 그렇게 2주가 흘렀네요저는 원래 다른사람이 저에대해 뭐라고하는지 신경안쓰는 편인데 그걸 딱 보고 들은 생각이 아 걔친구들은 이걸 보고 날 어떻게 생각할까 스스로가 너무 비참해졌어요..

 

사실 2주전에 그새끼 집에 찾아갔을땐 사실 그 마음이 컸어요.. 왜 헤어진지 거의 6개월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힘들고 그립고 슬프지? 심지어 제가 예전에 정말 좋아했던 첫남자친구랑 헤어졌을때도 한 5개월이니 괜찮아졌거든요. 심지어 그남자랑도 헤어진후에도 계속 연락도했고 새로운 남자를 만난것도 아니였는데도요


그래서 이건 뭔가 스스로도 이상하다 싶었어요. 그러다가 느낀게 아 이게 뭔가 마음에 응어리가 있어서 그런 것 같다고.. 그래서 뭔가 마무리가 필요하다고 느꼈거든요. 그래서 찾아간거였어요. 참 그런데 저만 더 힘들어졌죠. 이런 결과가 나올지는 예상을 못한 제 실수죠.

 

그런데 뭐 연애중 띄우는건 이해할수 있어요. 그런데 날짜를 그때로 세팅한건 정말 이건 아니다 싶었어요. 선을 넘어버린거죠. 걔도 걔지만 문제는 저희가 사는 동네가 대학도시라 정말 작거든요. 중심에서 도시 끝까지 가도 걸어서 20분 정도니 정말 작죠


그래서 여기는 번화가?가 딱 한군데에요 거기에 모든 펍이나 바가 다 몰려있어서 주말에 놀러나가면 아는사람을 최소3명은 봐요. 뭐 건너건너는 다 아는사이라 생각하면 되고요. 특히나 걔도 걔대로 아는 사람이 많고 또 자랑은 아니지만 어쩌다보니 제가 여기서 조금 절 알아보는사람도 많거든요..

 

아직은 놀러나갈일은 없었지만 앞으로 당연히 있겠죠 저는 친구들도 많고 즐겁게 사는걸 좋아해서 일주일에 한번은 놀러나가거든요. 그런데 그새끼의 친구들이나 지인들이 저를 어떻게 보겠어요? 둘 중 하나 잖아요. 여자친구 있는걸 알면서 바보같이 당한 여자나 여자친구가 있는걸 알면서 꼬신 나쁜 여자..

 

저는 살면서 한번도 누구한테 나쁜짓 한번 안하고 바르게 살았거든요. 제가 꼭 착한 사람이라기 보다는 what goes around, comes around 를 믿거든요. 그래서 사실 살면서 그렇게 나쁜일이 많이 없었어요. 항상 저 자신한테 그리고 가족한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려고 살아왔거든요. 그런데 이 남자를 만나고 너무나 많은걸 잃었고 깊은 상처를 얻었어요. 얘를 만났을 때 알고지내는 연락하는 남자가 3명정도 있었어요. 셋다 얘보다 훨씬 능력있고 멋있는 남자들이었는데 무엇에 끌렸는지 얘랑 사귀기로 하고 나서 다른 남자들한테는 솔직하게 얘기하고 깨끗하게 정리했고요. 그리고 그 남자들은 이제 다 여자친구가 있고요; 저는 지금 석사 중이라 공부양도 정말 많은데 이런일이 있으니 집중하기가 힘들었죠..

 

저랑 만나면서도 얘도 항상 얘기 했었어요. 너처럼 예쁘고 똑똑한데 나한테 헌신적이기까지 한 여자가 있다는걸 믿을 수가 없다고. 너 정도면 나보다 훨씬 잘생기고 능력있는 남자 만날수있는데 너무나 감사하고 자기가 luckiest person in the world 같다고. 그래서 그랬는지 항상 제가 놀러나가면 누굴만날까봐 전전긍긍하고 다른남자랑 말만해도 그 남자를 죽일듯이 째려보고 그래서 싸움도 많이 났죠


심지어 사실 걔 친구 중에도 저를 계속 꼬시려고 했던 남자가 있었어요. ‘걔 나쁜 남자라고’ ‘헤어지고 나한테 오라고. 잘해주겠다고. 그때 저는 그친구한테 말했죠. 나는 내 남자친구를 믿는다고. 그 후론 상종도 안했고요.

 

그런데 그때는 이게 다 걔의 트라우마 때문이라고 생각했어요. 걔의 첫 여자친구 그러니까 바로 전여친이 얘랑 사귄지 6개월만에 얘의 친구랑 자서 임신을 했는데 그걸 다 용서하고 1년반을 더 만났고, 이여자가 그 후 칠레로 다시 돌아가게 됐는데 (칠레사람이라) 그때 여기 커리어를 다 포기하고 같이 칠레로 이민을 가려고했는데 그 여자가 이제 니가 싫어졌다고 차서 헤어지게 됐죠.

 

그래서 저는 더 잘하려고 했어요. 나는 그 여자와 다르다는걸 보여주고 싶었어요. 항상 얘기해줬어요. ‘너는 사랑 받을 존재라고. 너의 과거가 너의 발목을 잡게해서는 안된다고’ . 솔직히 놀러나가면 걔보다 멋있는 남자가 연락처 물어보거나 학교 친구들 중에는 저에게 항상 잘해주고 의지되는 남자사람친구들도 많이 있어요. 하지만 전 그때마다 선을 확실히 그었죠. 제가 좀 철벽이라..

 

사실 그래서 더 힘든 것 같아요. 제가 외모적으로 학벌적으로 그 남자보다 잘나서 그런게 아니라 전 정말 최선을 다했거든요. 그리고 오히려 자존감이 낮아서가 아니라 높아서 그런건지 저보다 훨씬 못한 저보다 잘난거 하나없는 그런 여자한테 제 남자를 뺐겼다는게 화가 나서 더 힘든것도 있는 것 같아요. 또 그렇게 생각하다보니 절대 나만한 여자가 없다는 자신감에 얘가 다시 절 못잊고 돌아올거라고 생각하니 이 감정이 더 오래가는거 같기도 하고요

 

사실 만약 얘가 이여자를 만나고나서 얼마후 저랑 헤어졌거나했으면 저도 쉽게 포기했을지도 몰라요. 그런데 이여자를 만난후 한 한달후 조금 사랑이 식은듯한 느낌이 있었지만 오히려 그이후로는 사이가 더 좋아지고 저에대한 감정이 점점 더 커졌거든요. 관계도 더 진지해지고. 특히나 그여자를 알게되고 한 3개월후에 얘가 태국에 갈일이 있었는데 말레이시아가 바로 옆나라인데도 안만나고 왔거든요 (인도네이사사람인데 말레이시아에 살거든요) 아 그리고 이거 안만난건 확실한거구요. 아무튼 뭐 이런저런 이유로 저는 나름 얘가 이여자를 알게된 이후에도 저를 선택? 했다는 사실에 더 이 사실을 인정 못하고 있는거같아요

 

아무튼 그래서 저는 뭔가를 해야만해요. 많은 사람들이 진짜 복수는 그냥 잊고 행복해지는거다 하시는데 그것도 맞는 말이에요 물론. 그래서 제 스스로는 그것도 할거지만 저는 그들에게도 뭔가를 해야만해요 그렇지 않으면 이 응어리가 없어지지 않을거같아요. 근데 한가지 통쾌한건 얘가 저랑 사귈 때는 나름 이나라에서는 랭킹1위 였는데 이제는 3위에도 못들고 토너먼트도 예선에서 막 떨어지고 슬럼프를 겪고 있거든요.. 유치하다고 보실 수 있는데 저는 그나마 이런걸로 위안을 얻고 있어요 통쾌해요 솔직히

 

물론 최고의 복수는 그남자랑 다시 사귄다음에 똑같이 하는거겠죠? 그런데 이건 지금은 잘 모르겠는게 제가 그날 집에 찾아간걸로 정이 떨어졌을까봐. 아 근데 절대 상상하시는 그런 드라마에 나오는 그런건 아니에요. 그냥 차분하게 문앞에 서서 이야기한게 전부에요. 목소리 한번 안올리고. 그래도 정이 떨어졌을까요?  근데 또 생각해보면 저 둘은 이제 적어도 몇 개월은 못볼거고 우리는 걸어서 10분 거리인데다가 놀러나가는 곳이 한곳이라 나가면 거의 만난다고 보면되니 몸이 멀어지면 마음이 멀어진다고이걸 이용하면 가능성이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어떻게 방법이 있을까요?

 

아무튼 그래서 제가 생각한게 그 여자한테 우리가 사귀었던 기간 그리고 헤어진후에도 얼마전에 한달반 재회한듯이 만났던걸 증명하는 왓츠앱 캡쳐를 보내려고해요. 그래서 니가 사귄다고 생각했던 시간에 우리가 너무나 달달하게 만나고 있었다는걸 알리면 물론 신뢰가 깨질건데 그 자체도 힘들지만 거기다 장거리 연애면 절대 잘될수 없거든요. 특히 더군다나 이 남자가 운동선수라 연습, 경기, 한달에 적어도 세네번은 비행기 이동 등 여러 연락이 안될 상황이 안될때가 많거든요. 그럼 그때마다 이여자 머릿속엔 온갖 시나리오를 쓰고 점점 집착하게 되다가 질리게 되서 헤어지게 될거고.

 

아 그리고 조금더 설명을 드리자면 이 인도네시아 여자는 인스타나 페북에 쓴 글 같은걸 보니 완전 제전남친한테 푹 빠져있는거 같아요. 첫남자친구인데다가. 약간 무섭기도 한게 어떤 글들이냐면 ‘mine forever’ ‘you are the reason I breathe’ 뭐 이런식이에요; 되게 집착하는 스타일 같고 더 웃긴게 제전남친은 거기에 댓글한번 안달아요 좋아요만 누르지 그것도 저희가 정식으로 헤어지고 한달후부터 겨우또 한번 제가 울면서 이여자 때문에 전남친이랑 크게 싸운적 있거든요. 그래서 전남친이 자기도 반성했는지 그여자한테 뭐라고 한거 같은데. 그 바로 다음날 페북에 전체공개로 장문의 글이 나도 내가 힘들게 구는 여자인거 안다. 나는 world’s biggest jerk…’ 어쩌고 누가 나한테 asshole 이면 나는 그사람을 내 인생에서 던져버릴거다뭐 이러고 아무튼 딱 드라마틱한 스타일이에요. 싸우면 세상사람에 다 알리는ㅎ 아무튼 딱봐도 질리는 여자인데 생각해도해도 이해가 안되요. 어쨋든 여자가 더 좋아하는 사이라 그래서 이 방법이 먹힐 것 같은데.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려요ㅠㅠ 캡쳐를 보내는게 좋은 방법일지, 그렇다면 어떤 내용을 중점적으로 캡쳐를 해야하고 (100장씩 보낼순 없으니), 


무엇보다 중요한게 타이밍인데 언제쯤 보내는게 좋을지..  전남친의 패턴을 보니 마지막에 둘이 만나고 한 2달후부터 저희가 다시 연락하고 만나기 시작했으니 그때쯤이 좋을 것 같긴한데, 문제가 시기가 늦어질수록 이게 힘이 약해질것도한게 옛날일이 되어버리니까요.. 저희가 마지막으로 채팅을한게 벌써 몇주전인데 거기다 두달후에 보내게되면 그여자가 그냥 아 요근래는 얘기안했구나 생각하면 별로 타격을 입힐수 없으니까요.. 너무 늦어도 빨라도 안될거 같은데 조언이 필요해요..bb

 

그런데 제가 한가지 조심스러운건 이게 오히려 예상치 못한 결과를 불러와서 제가 오히려 상처입게 될까봐요. 집에 찾아갔던 사건처럼. 예를 들어 이것 때문에 이여자가 여기 더 자주 오게 된다거나 예를들어.. 아니면 이여자가 이거를 자기를 못본지 오래되서 다른여자한테 눈이 간거뿐이라고 생각해서 별 타격은 못입히고 저만 미친여자 될까봐.. 혹시 경험 있으신분들 꼭 조언 부탁드려요.. 아니면 캡쳐 보내는거 말고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한가지 걱정되는게, 이 캡쳐를 그여자한테 보내는게 법적으로 문제될게 있을까요? 왜냐하면 제가 전남친 집에 찾아갔을때 경찰부른다고 했던게 생각나서요. 어쨋거나 저는 이나라에서 외국인이고 전남친은 인맥도 있고하니 조심할 필요가 있을것 같아서요. 물론 저도 도와줄 친구들이 있지만)

   

글이 너무 길어졌는데 최대한 요약한거에요ㅠㅠ 정말 혹시 주변에서 경험있으신분들 꼭꼭 조언부탁드려요 도와주세요그리고 저 충분히 힘든시간 보내고 있으니 악플은 자제 부탁드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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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자 2017.05.20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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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너무길고 억울하고화나는거안다 처절한 복수를해봐야 니마음에상처만더깊어질거야 걔랑 만날때의 너보다 너잘나지고 매력적으로 살아 그래서 후회하게만들어 그게깔끔한복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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