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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신랑 시누와 저 셋이서 시댁 뒤집어 엎었어요

슬프다 (판) 2017.06.15 14:40 조회279,202
톡톡 결혼/시집/친정 사이다
10살 8살 남매를 키우는 39살 엄마입니다
직장 다니고 있구요 지난 3월 전...또 임신을 했어요... 내일모레 40인데... 그것도 쌍둥이...
작년에 승진도 하고 연봉도 오르고 아이들도 많이 크고 이제 인생 즐기며 살자 신랑과 계획까지 짜 놓았는데....
친정에서는 외동딸 힘들지 않게 부모님이 키워주신다 걱정마라 하시네요 아빠도 퇴역하시고 심심하셨다고...
저희 아빠는 해군 장교셨어요 별 두개 달고 퇴역하셨어요
신랑은 아빠가 타시던 배 부사관으로 있을 때 만나게 되어 결혼 했어요
아빠가 자식이 저 하나이다 보니 종종 장교들이나 부사관, 행정병들 데려와 밥 먹이셨서든요 그 때 눈 맞아서..... ㅎㅎ
시아버님도 원사 퇴역하셨구요
직업 군인들 아시겠지만 군인 적금 정말 많이 떼요
나중 생각하면 좋다지만 애 둘키우며... 에효...

이번에 저 임신하고 집 이사하며 아주버님과 시부모님들하고 정말 대판 했어요
신랑 시누 다신 시댁 발걸음 안한다 선언했고 저에게도 가지 말라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의 편 아닌 내편인 신랑
우리 하나뿐인 친구 같은 시누~~~ 정말 저 완전 조아서 자랑하려구요

신랑 형제는 연년생 형 하나 여동생(늦둥이)하나 신랑 셋입니다 아주버님이 공부를 잘하셨대요
신랑도 못하진 않았는데 형이 너무 잘해 늘 비교 당하고 무시당했다네요
학교 다니는 동안 도시락 반찬은 늘 김치 멸치 형은 늘 햄 계란 등등...
고등학교 때 딱 한번 반찬 보고 놀랬는데 그 때 시누가 작은오빠 반찬이랑 큰오빠 반찬이랑 왜 틀리냐 하며 바꿨대요 울면서...아가씨 고집이 대단하거든요 늦둥이인데다 아버님이 아가씨 말이면 죽는 시늉도 하실 정도예요
대학교 등록금도 안주셔서 그 때 군 장학금 받고 졸업 후 부사관으로 입대하는 제도가 있어서 그렇게 공부해서 입대한거래요 지금도 있나??
저희 결혼 때 시댁에서 받은거 하나 없어요
예물도 신랑이 해줬어요
군인 아파트 받아서 집 걱정은 없었거든요
근데 예단 목록 보고 기가 막혔네요
반상기 은수저에 보료...그것도 금침보료.....
시댁 가전제품 아주버님네는 냉장고...
근데 그 때 중학생 시누가 부잣집 아들 장가가냐고
큰오빠네 냉장고는 뭐냐고 아빠보다 직급 높은 분인데 나중에 아빠 체면 뭐가되냐며 난리 난리쳐서 반상기 은수저 보냈어요
그건 양보 못한다고....시외가까지 이불보내고.. 이불값만 한 400들었던거 같아요
형제는 왜그리 많으며 여름 겨울 이불 두채씩...
그러다 이번에 군인 아파트를 나오게 됐어요
신랑이 행정쪽으로 가다보니 몇년은 배탈일 없을꺼 같고 제 직장 때문에 출퇴근 힘들어 딱 반반 거리에 집을 샀어요 친정 아빠 도움으로....
시댁이요?! 이사 간다는건 알지만 집 산줄은 몰라요
이번에 쌍둥이 임신하고 시댁 가서 임신 사실을 알렸어요 아주버님네는 아직 아기가 없어요 둘 다 이상 없다는데 안생겨요 한약에 시험관 부적 등 안해본게 없다는데...
저도 왠지 모르게 미안해 말꺼내기 조심스러웠는데 입덧때문에 알렸어요
근데...형님 왈..."동서는 딱 씨받이 체질인가보네.." 하는데 열 확 받더라구요
거기에 시어머니까지 맞장구치며 말하다 저보고 대리모 해주래요..

아주버님 시아주버님 옆에서 아무말 안하고..
과일 사러간 저희 신랑은 못들었어요 시누가 듣고 난리쳤죠 제정신이냐고.... 그러니 시아버님이 농담인거 모르냐 웃자고 하는 말이다... 웃겨요? 이게? 시누는 얼굴 벌게져서 요즘 그런 농담하면 돌 맞는다고 그냥 입양을 하라고 배웠다는 사람들이 이런 수준 낮은 농담이냐며 작은언니 미안해요를 한 백번한거 같네요 시누보고 웃고 말았어요
신랑와서 과일 먹는데 아주버님이 이번에 서울 본사로 발령 받아 가는데 집을 구해야한다 1억이 모자르다 말하니 시아버님 저희보더니 군인 적금에서 얼마 빼서 주래요... 당당하게.. 빌려달라고도 아니고 달라고... 중간에 인출 되지 않냐고...
신랑.... 시누 그 말에 정말 동시에 포크 내려 놓고 왜 내가! 왜 작은 오빠가 그 돈을 줘야하냐 하며 따졌어요

시부모님 형제끼리 돕는거라고 우리가 너 키워줬으니 앞으로 이런일은 서로 도우라네요..
시누가 이제 쌍둥이 태어나면 작은오빠네 돈 더 들어가는데 보태주지는 못할 망정 뺐냐? 엄마 아빠가 작은 오빠한테 뭘 해줬냐며 다다다~~~
그리 잘난 대기업 다니는 아들이 알아서 해야지 툭하면 작은 아들 찾냐고...
집안 대소사 행사 다 저희가 했거든요 이유는 형님이 아이가 없는데 집안일 챙기라기 미안해서래요
저희 돈 없다면 너희 친정 있잖아!! 하며 당당하게 요구하던 분들이에요

아버님 군인 연금 있지 않냐하니 시누 시집 자금이래요... 시누가 " 나 결혼 안해 그러니 그 돈 주면 되겠네 큰오빠가 여태 받고 누린게 얼만데 앞으로 대소사 큰오빠네가 하고 돈 없음 합가해서 집 팔고 줘~ 엄마 아빠 두분 사시기엔 집 크잖아" 하며 한방 날렸고 "큰오빠네는 아이도 없으니 방도 남고 좋네~"하며 쐬기까지 박았어요(시누는 저희 동네 살아요)
아주버님 시누 때리고 신랑한테 욕하고 우리 애들은 무서워서 울고....
신랑이 화나서 가자고 하니 시누가 내가 죽어도 이집에 발 들이나 봐 전화도 안해 와도 안받아!! 신랑도 다신 안온다고 하고 집에 왔어요
그리고 어제 시부모님 아주버님네 부부 번갈아가며 저한테 전화해대는데 정말 짜증나더라구요
회의하는데 계속 오고..회의 끝나고 보니 부재중 전화 68통.... 두시간 정도한 회의에...
시어머니 전화 바로와 받으니 왜 전화 안받냐고 욕하고 회의중이였다 무슨 일이냐하니 1억 언제 줄꺼냐더라구요...
맡겨 놓으셨어요? 해버렸어요 너도 벌고 신랑도 벌고 니네 친정 돈 많지 않냐고...군인 연금이 거기서 거기지...어머님도 많으시잖아요 아주버님 한분 뒷바라지 하셨음 많이 남으셨겠어요(시누는 국립대라 학비도 쌌고 장학금 받고 저희가 내주고 했어요)어머님이 주세요 저희는 없어요~ 하니 욕하고 난리도 아니였어요

돈 애기 하고 싶음 신랑한테 하라고 난 10원 한푼 드릴 수 없고 있어도 애들 먹고 싶어하는거 먹인다고 바쁘니 끊을께요 하고 끊었어요 신랑 시누 셋 단톡방에 이런 일 있었다 화나서 이리 말했다 미안하다하니 그냥 번호 차단하래요..시누가...
어떻게 그러냐니 "언니 전 이미 했어요 ㅋㅋㅋㅋㅋ" 신랑도 이제 시댁쪽에 돈 나갈일 없으니 그 돈모아서 여행 다니재요 시누가 자기도 매달 모을 ㅔ니 껴달라하고... 지금 셋이 신났어요
오늘 형님이 동서 때문에 시어머니 입원하셨다고 문자 왔는데 어쩌라는 건지.. 씹었어요 상큼하게~
신랑도 문자 왔다는데 시누는 모른데요 차단해서... ㅎㅎㅎㅎㅎㅎㅎ

오늘 시누가 월급에 상여금에 특별 보너스까지 나왔다고 쏜다고 고기 먹으러 가자네요
둥이들 튼튼하게 크라고 소고기!! 한우!!
시댁 이야기 풀면 아마 암걸리실분들 많을꺼예요 그래도 버틴건 신랑이랑 시누 덕분인데 이번 기회에 정리 끝났네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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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부탁] [혼후여성] [개빡치네씨]
19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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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7.06.15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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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투스타가 부사관 출신 사위에 원사 출신 사돈을 본다고??? 부사관이랑 장교가 다른 건 알고 계신가? 게다가 보통 투스타는 장교 출신이라고 안 하죠. 장군이라고 하죠. 좀 알고 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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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7.06.15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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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작 퀄이 갈 수록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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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허허 2017.06.1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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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효...날이 ...많이덥죠? 비도 안 오고...놀러는 가고싶은데..돈은..ㅎㅎ 간만에 태.후 재방보셨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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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7.06.21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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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작이야??? 제발 주작이길....... 사실이라면 진짜 혈압오른다. 사이다는 무슨 사이다야 저게 지금 할말 다한거임???? 남편 형수년 싸대기를 날려도 시원찮을판에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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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7.06.20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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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자작어쩌고 있는데 난 둔해서..어쨌든 자작이여도 속시원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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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2017.06.20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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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나같음 시어매한테 지랄하네 햇을꺼같아요.. 못참아서..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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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부럽 2017.06.2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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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진짜...막장드라마 각본 아니요.. 이게 진짜면...그냥 연을 끊은세요....그게 모두에게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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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행인 2017.06.2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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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팬입니다..
조금씩 어색한 부분이 느껴지네요. 글쓰실때 한번씩더 검수후 올려주세요.

아래는 작가님쓰신글인데 다른분들도 보시라고 올렸씁니다.
한가지 팁을 드리면, 쓰시는 나이대를 맞춰서 쓰시면 현실감이 더 생깁니다.
남성,여성,유부녀,학생 이렇게 와리가리하지마시고.ㅎ


톡톡(총 1231 개중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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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 신랑 시누와 저 셋이서 시댁 뒤집어 엎었어요(189) 10살 8살 남매를 키우는 39살 엄마입니다 직장 다니고 있구요 지난 3월 전...또 임신을 했어요... 내일모레 40인데... 그것도 쌍둥이... 작년에 승진도 하고 연봉도 오르고 아이들도 많이 크고 이제...결혼/시집/친정슬프다17.06.15 14:40

돈이뭐길래..(1) 20대 중후반 저 연봉4000 남편 자영업 연봉으로 굳이 따지자면 대략 연봉 6~7000 이정도면 둘이 부족하게 살지 않겠다 했지만 남들이 흔히 말하는 흙수저 집안이라 양가 부모님도움 한푼 못받고 (그래도 부모님을...결혼/시집/친정슬프다17.06.15 02:57

식당 개업 준비 그렇게 바쁜가요?(13) 추가글 주변에 장사하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어서 너무 무지했던 것 같습니다. 충고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제목그대로 식당 개업준비중인 남친이 있습니다. 식당개업준비로 바쁜것은 이해하나 연락을...결혼/시집/친정슬프다17.06.09 09:31

남자 나이 31세에 비정규직 취업하면 인생 끝난걸까요?(4) 이것저것 하긴 했지만 자리못잡고 자격증만 잔뜩 취득해서 결국 비정규직이네요 인생벼랑끝에 서있는 느낌이네요 20대때만 해도 잘되서 여자친구도 사귀고 30대에 결혼도 할 줄 알았는데 이제 꿈을 꾸려 미래를 생각해도...해석 남/여슬프다17.05.31 20:57

[조언부탁해] 짝남이랑 나랑 다른 고등학교갈것같아(0) 안녕 난 올해 중3이구 이제 고등학교입시준비로 조금 바쁜 상태야! 작년에 같은반이었던 남자애가 너무 멋있어서 혼자 몰래 지금까지 좋아하고 있는데, 너무 아쉽게도 3학년 올라올때 옆반으로 배정되서 오가며 얼굴보려고...10대 이야기슬프다17.05.13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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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 2017.06.20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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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개소리를 이렇게 정성스럽게써놨지? ㅋㅋㅋ 장군 소장한테 원사집안에서 저런다고? 먼 개소리야 ㅋㅋㅋ 진짜 어처구니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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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0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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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읽으면서 진짜 집안수준 , 말투 유치하다하고 읽었는데 자작맞네..ㅋㅋ 시어머니한테 사이다 한방 맥이면 결시친 며느리들이 환호해줄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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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어그로 2017.06.20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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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른 글 보니 뭐 20대 커플에 10대 중학생에 ㅋㅋㅋㅋㅋ
어째 글에도 말이 안되는 상황이다 싶어서 쓴 글 찾아보니 가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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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ㅋ 2017.06.20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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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사관이 투스타를 볼일이 얼마나있다고 이런글이나와.. 차라리 군부대 교회에서 사랑에빠졌다고하지 그게 더 현실성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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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엥 2017.06.20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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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 큰 애딸린 엄마가 암걸린다가 뭐냐. 표현좀 곱게써라. 못배운거 티내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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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6.20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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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울아빠가 투스타심ㅋㅋㅋㅋㅋㅋ부사관남편ㅋㅋㅋㅋㅋㅋ집에 초대해서 밥ㅋㅋㅋㅋㅋㅋ웃고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 소설땐 그나마 현실성있게 교회에서 만나 몰래 연락했다고 써보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군인부모둔 딸들은 군인 잘 안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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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7.06.19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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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결시친은 정신병자년들 많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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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ㅡㅡ 2017.06.19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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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ㅋ 너무 티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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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6.19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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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작도 정도가 있지. 부사관쩌리는 군인으로 일하면서 투스타 구경도 힘들어요. 투스타가 장군인건 아시죠??여자인 나도 그정도는 안다. 개소리 작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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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ㅁ 2017.06.19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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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스타도 장교 맞고, 해군 장성급 이상한테 모두 제독이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제독은 함대장만 제독인거고, 장성급은 예편이라고 한다는데 그것도 개소리고 퇴역이라고도 하기도한다. 엄밀히 따지고 보면 글쓴이가 맞는 말들인데, 댓글들 보면 자기가 잘못알고 찌질대는거 엄청 많네.

한가지 따져볼만한건 원사 집안이 투스타집안 딸내미를 며느리로 앉혀서 막대한다는건데 이미 둘 다 퇴역한 마당이라 별 의미 없어. 원사가 뻔뻔한 사람이면 그딴거 신경도 안씀. 원사들은 복무시절에 쌓인게 워낙 많아서 퇴역하면 훨씬 더 잘 개김. 착각하는 ㅄ들 엄청 많은데 군바리들 공통적으로 임관때나 깨갱하는거지 퇴역하면 오히려 더 개긴다. 어차피 퇴역후에는 연금 꼬박꼬박 보장되는데 미쳤다고 굽신대겠냐. 생각을 해봐. 퇴역한 원사출신 60살은 된 꼰대가 전직 투스타라고 굽신거리겠냐? 어림없어, 당한게 있으면 더 G랄하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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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6.19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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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장군이아니라 장교라구요? 낮은 직급 사람이 뻥튀기하는거 봤어도 높은 직급사람이 낮춰 말하는건 한번도 못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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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상식 2017.06.19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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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소심해서 가만히 있었는데 정정님께서 얘기하신 게 맞는 말인듯 싶어요 맞아요라는 닉넴께서 잘 모르고 얘기했다는 건 저도 동감해요 군인집안과 군인친척들을 둔 저로서는 장교랑 부사관 서로 얼굴 안 보고 어울리지 않는다는 건 쌍팔년대 얘기인듯 하네요 예전에야 장군 와이프들이 자기 남편 와이프들 불러 놓고 질 떨어지게 부사관들 와이프들이랑 어울리지 말라고 했다는 얘기가 나돌았는데 지금은 시대가 바껴서 옛날이랑 달라졌어요 내 친구도 장굔데 같은 부대 부사관이랑 주말에 같이 차 타고 행사 참석하고 다녔단 얘기도 들었어요 장교 부사관 하사관 이런 용어나 제대로 알고 계급 체계나 확실히 알고 말씀하시는게 좋으심이;;; 어쨋든 맞아요라는 닉넴께서 자신있게 얘기하신 장교 부사관 하사관 이런 게 중요한 것도 아니고 잘못된 정보에 추천수 많고 반대수 많고 중요한 것도 아니고 자작은 확실하단 생각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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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돈미모 2017.06.19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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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좋다고 ㅋㅋ ,,,ㅎㅎㅎ 하는지...그런식으로 글쓰면 똑같다고 욕먹지,,,
그래서 자작인 줄 알면서 끝까지 읽었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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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f 2017.06.19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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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투스타가 원사 사돈? 이상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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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7.06.19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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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판에 올라오는 글보면 참.. 어디서 이런 구하기도 힘든
ㅂㅅ들은 잘 만나서 사귀고, 결혼하나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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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 말은 다~ 끼리끼리고 거기서거기여~ 그러니까 그런 남자 만나서 개고생하는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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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탓을할까~ ㅋㅋㅋㅋㅋ 한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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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 논리로 말하면.. 어맛 내 주변엔 그렇게 개념없고 능력없는 지지리궁상 한남없던데요?? 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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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니들 수준에서 만나니까 그런거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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