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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반찬을 숟가락으로 드시는 시아버지

ㅇㅇ (판) 2017.06.15 21:07 조회85,371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제목 그대로에요 집에서 식사할 땐 물론이구요

식당에 식사를 하러가도 반찬을 수저로 드세요

예를 들어 설렁탕집을 가면 반찬으로 깍두기가 나오잖아요

깍두기에 국물 많이 달라고 늘 요청을 하세요 본인몫의

설렁탕에 국물을 먼저 부어서 드시는게 아니라

밥 말은 설렁탕 한 입 드시고 그 수저로 깍두기 국물이나

국물+깍두기를 드세요...그냥 깔끔히 툭 퍼서 드셔도 좀

낫겠는데 수저로 몇번 그 국물이랑 건더기 같이 뜨려고

왔다갔다 하십니다..저도 까다로운 스타일은 아니에요

식당에서 머리카락 나오는 정도는 우리 엄마도 가끔 그래

하고 넘어가요..시아버지 식성 좋으시고 시댁 식구들은

복스럽게 드신다고 하는데요 저는 비위가 상하고 짜증이나요

남편은 본인 아버지 그런 모습에 적응된건지 아무렇지 않게

식사를 하고 아버님이 휘저은 김치도 집어먹고 하는데요

저는 못먹겠어요 그렇다고 대놓고 식당에다가 깍두기 새로

한접시 주세요 하기엔 민망하실까 무례한걸까 생각이 들어

실천에 옮긴적은 없어요 머리로는 수십번 했죠..

어떻게 해야되나요ㅠ 시어머니 남편 시누이 다 그 행동을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이니 더 스트레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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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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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7.06.16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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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한접시 더 달라고 하세요. 처다보면 아버님 편하게 드시라구요. 하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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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자주국민 2017.06.15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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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도 훈련병시절에서 못벗어난거 같네요. 마크사가서 병장마크하나사다가 옷에다 오버로크 쳐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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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부산처자 2017.06.16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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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접시 더 달라고 하세요. 계속 아무소리 안하면 앞으로 쭉 그런식으로 밥 먹어야 됩니다. 입으로 쪽쪽 빤걸....어휴 생각만해도 더럽네요. 그리고 집에서 먹을땐 쓰니 먹을 반찬 접시에 몇가지 담아서 먹든지 하세요. 참고 넘길 문제가 아닙니다. 생각이 있는 분이라면 젓가락질 할거고 성질 지랄같으면 쓰니한테 예민하다느니 뭐라고 하겠죠! 만약 그런걸로 나무라면 담부턴 시아버님 동석인 자리에선 절대로 같이 밥먹지 마세요. 만나서 밥먹으러 가자 그러면 얼굴뵈었으니 전 이만 가볼게요. 하면서 넘기세요. 중간에서 남편이 말만 한마디 해줘도 좋으련만....한접시 더 달라고 하기전에 남편한테 비위상한다고 아버님한테 말 좀 해달라고 하세요. 아버지랑 식사할때마다 아내가 밥을 잘 못먹길래 왜그러는지 물었더니 아버지가 반찬마다 숟가락 담궈서 먹기가 불편하다고 합니다. 새사람도 들어왔는데 젓가락으로 좀 드셔주세요. 이렇게 얘기 해달라고 하세요. 못하겠다고 하면 시가식구랑 밥먹을 일 없을 거라고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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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6.21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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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침발망치충이 반대 하나하나 누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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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하면 2017.06.20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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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에겐 말해요. 비위 상한다고. 어쩜 우리 시모랑 저리 같을까 ㅋ..나중에라도 시부 옆이나 앞에 앉지말고 멀리 떨어져 앉고 반찬 새로 시켜서 따로 먹어요. 식사 같이 하는것도 줄이고. 경험상 식습관 안고쳐 집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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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7.06.20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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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시아버지는 그렇게 트름을-_- 남편도 장난 아니에요. 먹으면서도 계속 꺽꺽 왜들 그러는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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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7.06.20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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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우리 가족이라도 어느순간 비위상해서 못먹겠던데 국 하나 놓고 서로 숟가락 놓고 먹는것도 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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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0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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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지랖쩌네 글쓴리련 남이 숟가락으로 퍼먹든말든 뭔 상관 남이사요 ㅋㅋㅋ 숟가락으로 밥만 국만 퍼먹으란 논리는 뭐냐 ㅡㅡ 자칭 깨여있는척하면서 남이 이상하게 하면 삐딱하게보는 니년들도 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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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사랑그놈참 2017.06.20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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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남은 인생 깁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하죠. 시집이 탁월하게 좋은 조건이 아니라면 합의이혼이 답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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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7.06.20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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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접시 더 달라 하시면 될것을.. 근데 밥 같이 먹긴 싫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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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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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울시부모님다 그러시는데 정말 밧맛떨어져서 못먹겠어요 자기가 침잔뜩뭇힌 젓가락으로 휘휘져서 골라먹고 숟가락으로 국물 퍼먹고 아정말 못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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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9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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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는 엄마가 먹던 젓가락으로 나한테 반찬 주는것도 싫어하는데ㅋ 엄마는 서운해하지만 비위상하고 먹기싫은걸 어떡해... ㅠㅠ지금은 그래서 반찬집어주진않으심. 저정도는 진짜 겸상하기도 싫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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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리 2017.06.19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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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급식용 식판추천ㅡ시부가 거절하면 쓴이가 쓰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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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017.06.19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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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의외로 위생관념없이 식사하는 어르신들 많아요. 전 시댁에서 제가만든 반찬만 소량 먹고 말아요. 국자로 입대고 국드시고 그국자로 국뜨질않나? 헹주로 그릇다 닦고 밥덜고? 말해서 될일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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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9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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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엄마는 집에 손님 오면 모든 반찬, 찌개 그릇 따로 담으세요.. 평소에 시댁식구 식사 대접하게 되면 그릇을 따로 써보세요 팔이 안닿는다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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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9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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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접시 더 달라하시구요 숟가락 들고 계실때 젓가락으로 반찬 옮겨드리는건 어떨까요? 반찬 먹다가 쪽쪽 빨고 나서요ㅋㅋ 반찬에 숟가락 가져가실때마다 반찬 올려드려보세용 가끔 김치도 손가락으로 밥그릇에 올려드리고 손가락 쪽쪽 빨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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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ㅁㅁㅁ 2017.06.19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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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댁은 저게 비위생적이란 생각을 안해요. 우리엄마도 숟가락으로 반찬 다먹어서 전 아예 겸상을 안해요. 한번은 왜 숟가락으로 먹냐니깐 그게 편하다고 그러면서 위생적인 부분에 대해선 아예 생각조차 안함. 그냥 속편하게 글쓴이분 반찬 따로 챙겨드시는게 나아요. 뭐라 할사람도 없고 신경도안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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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윤성환 2017.06.19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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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충분히 어떤 느낌인지 알고 공감하는데 아니 이건 생각을 해보면되 예전시골어르신들이 저런행동을 많이하세요 그게 습관처럼 굳어진거에요 그냥 불편하면 하나더 시키세요 댓글이 웃기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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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9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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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생각만해도 토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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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6.19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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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수저는 숟가락 젓가락을 합쳐서 일컫는 말이라고 배웠어요 저도 실수 종종 하는데 알고계심 도움될것 같아서 남깁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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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7.06.19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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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발망치랑 침 묻힌반찬은 가정교육 문제다 개 빻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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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ㅁ 2017.06.19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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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드러워. 시애비는 나이 먹고 워낙에 매너가 없으니 뭐가 잘못된건 줄도 모르겠지. 추가로 깍두기 하나 더 시켰는데, 그때 눈치를 까면 그나마 눈썰미는 있는거고, 그래도 개뿔도 모르고 왜 시키냐고 되물으면 그냥 천상 무례한 노인네니까 가급적 말 섞지 말아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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