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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회사에 예민보스 또라이때문에 퇴사하고 싶어요

ㅇㅇ (판) 2017.06.16 09:59 조회47,405
톡톡 회사생활 꼭조언부탁

25 여자임 빠른 전개를 위해 음슴체 감 현재 직장에서 2년째 근무중

 

다니는 회사는 그리 크지 않은 20명 남짓한 중소기업임

 

입사했을때는 30명 정도 있었는데 작년에 인원감축하면서 사람이 많이 빠짐

 

그때는 사람이 많아서 부딪힐 일이 없었음 (무리가 따로 있었기 때문)

 

이번에 부서 이동하면서 또라이(27세.여.미혼)랑 같이 일하게 되었는데 몇가지 일화를 써보겠음

 

또라이는 바로 앞자리임 (나보다 입사 6개월 빠름/직급 같음)

 

내가 이상하고 사회생활 못하는거면 고칠테니 직장인분들 알려줬음 좋겠음

 

1. 소리에 굉장히 굉장히 예민함 예민보스

 

나는 생활소음을 거의 안내는 편이라고 생각함 물건 내려놓을때도 소리날까봐

천천히 내려놓거나 다른 사람한테 피해갈까봐 전화 받을때도 복도에 나가서 받음

저번에 펀치로 뭘 찍는데 좀 두꺼운 종이였음 갑자기 확 짜증을 내더니

펀치 찍을거 몰아놨다가 저쪽 구석가서 한꺼번에 찍으라는거임

ㅡㅡ; 말인지 방군지 그렇다고 회사가 적막한것도 아님

아 비슷한 일화로 복사하는 것도 시끄럽다고 자기 없을 때 한번에 몰아서 하라고 함;

 

2. 자기가 짜증나는 일 있으면 티 팍팍 냄

 

아침에 출근하면 또라이 기분이 좋은지 안좋은지 표정만 봐도 앎

뭔가 아침에 잠을 충분히 못잤거나 남친과 안좋은 일이 있으면 인사도 안함 & 안받아줌

그래서 언젠가부터는 아침에 딱 보고 아 오늘은 미친년이구나 싶으면 나도 인사 안하기 시작함

업무중에 짜증나는 일이 생기면 전화기 쾅 내려놓거나 답변을 짜증스럽게 함

업무 협의할 일이 있어서 "~~ 자료 좀 주세요"하면 "왜요? 파일함에 있으니까 알아서 찾아서해요"

이럼 ; 아니 내가 관리하는 파일이 아닌데 어따둔지 내가 어떻게 찾음?

기분 좋을땐 막 필요없는 자료까지 친절하게 다 찾아줌 온도차 쩔음

자료 요청할 때마다 내가 지한테 일을 시킨다고 생각하는지 6개월 빨리 입사했다고 그걸 굉장히

자존심 상해하는 것 같음

꼭 무슨 자료 달라고 하면 "왜요? 그게 왜 필요한데요?" 이말이 먼저 나옴

 

3. 상무님께는 알랑방구 거래처엔 개정색 잼

 

상무님 계실때는 세상 일 혼자 다하는 것 처럼 자기가 제일 친절한 직원인양 행동함

상무님 안계실때는 거래처에 전화할 때 나한테 하는 것 처럼 똑같이 함

옆에서 듣기 민망할 정도로 전화를 싸가지 없게 함 몇번 거래처에서 태도때문에 불같이 화내면서

상무님 바꿔달라고 한적이 있는데 나한테 사정사정해서 내가 몇번 막아줌

아님 상무님 안계시다고 하고 지맘대로 블랙리스트 올려버림;

상무님은 아무것도 모르고 앞에서 하는것만 보고 엄청 잘하는줄 앎..

 

그리고 평소에 나한테 거지같이 하면서 회식이나 상무님 계실때는 나한테 너무너무 잘함

난 나한테 숨겨둔 친자매 있는줄.

 

4. 어이없는 짜증

 

3번과 이어지는데 저번에 태도때문에 크게 열받은 거래처 사장님이 전화옴

자리에 없어서 내가 돌려받음

방금 전화한 직원 이름 물어봄 -> 대답해줌

자리에 돌아와서 ~~사장님한테 전화와서 있었던 일을 얘기해줌

왜 자기 이름 말해줬냐고 개 짜증냄 그럼 누구 이름을 댐 ㅜㅜ? 미친년..

그래놓고 어떻게 할거냐고 나한테 진짜 한 1주일 짜증 부린듯

내가 참다 열받아서 정색했더니 그럴 의도는 아닌데 오해라고 함;

무슨오해 ㅠㅠ?

결국 상무님이 알게 되셨는데 눈물 콧물 다 쏟으면서 자신의 결백을 주장함

어찌어찌 마무리됨

 

5. 나를 볼 때 항상 아래위로 쳐다봄

 

기분 나쁜 눈빛임 정작 자기는 모르는듯

저번에 짜증나서 왜그렇게 쳐다봐요? 함

자기가 뭘 어떻게 쳐다봤냐며 나한테 이상하다함

또라이년..

 

6. 똑같이 하면

 

내가 이년땜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한번은 똑같이 해줌

그랬더니 나한테 별거 아닌일에 왜 짜증을 내냐고 예민하다함

어..?

 

7. 왜 이렇게 고자질쟁이 같아요?

 

몇번 또라이가 잘못한 일이 있어서 다이렉트로 부장님께 얘기함

부장님께 불려가서 엄청 혼난걸로 알고있음 (부장실에서 나올 때 눈이 토끼같았음)

나한테 그걸 왜 얘기했냐고 함 그래서 내가 ~~~이래이래해서 이렇게 되서 이야기했다

하니 사람을 쪼잔한 고자질쟁이 취급함..ㅠ.ㅠ 회사에 손해가 날수도 있는데 말 안할수있나..

이렇게 큰건은 이야기하는데 자잘한건 그냥 둘이 욕을 먹음

뭔일이 있으면 꼭 자기 잘못이라고 안하고 가만히 있어서 둘 다 욕을 먹음

그래서 내가 "그건 ~~씨 업무에요" 하면 나를 그렇게 째려봄  왜 니 잘못인데......?

 

>>>>>>>> 이외에도 너무너무너무 많음

이년이 사회생활을 잘하는건지 원래 이런건지 묻고싶음

나는 첫 직장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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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2017.06.19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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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 사장님들이 컴플레인 걸으시는거 전부다 상무님께 올려드리세요. 막지마시구요.
괜히 같이 그러고 있다가 일터졌을때 같이 덤탱이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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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머지 2017.06.19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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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라이 맞네 ㅎ
근데 먼저 퇴사하는건 지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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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7.06.19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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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년들 전형적으로 강자한태 약하고 약자한태 강한 그런 부류임 이런년들은 짜증을 내면 똑같이 정색을 해서 무안을 줘야함 그리고 존 나 열받으면 그냥 패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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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6.25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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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걸 왜 막아주냐.. 다이렉트로 전화 연결해줘.. 니가 만만하니까 그러는거야 사람이나 동물이나 만만하면 저러지; 여기다 쓰지말고 좀 세게 나가길 읽는 내내 내가 답답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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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567... 2017.06.21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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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친년에 상또라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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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6.20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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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온순한성격이 첫직장 들어가서 평소 성격대로 하면 손해볼확률 무지 높아요.. 남들이 만만하게보고 스트레스만 엄청받음 어차피 6개월밖에 차이안나는거 ㅈㄹ 하든말든 똑같이 독하게굴어버려요ㅋㅋㅋㅋ 시간이 지나서 업무 더늘게되면 그게 다 무기인데 회사자체만 괜찮다면 계속 다니세요 베플말대로 퇴사하는게 지는거에요 오래다니다보면 저런돌아이년쯤이야 면전에 대놓고 깔수있는 용기가 생길거임 입사먼저했다고 선배아니니까 마음불편해하지도 말아요 그럴가치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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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0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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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카 여자말고 남자도 저지랄하는데 진짜 개꼴뵈기시름 진심 배려좀...지가 개인적으로 기분나쁜걸 왜티를낼까?조온나싸가지없게 사는사람이 살기편하겟지??엿가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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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2017.06.20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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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둘이 같이 짤리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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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 2017.06.2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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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보다 더 약아 지셔야 해요.. 그사람보다 상사에게 더 잘보이세요. 함정파세요. 그리고 밀어넣어버리세요. .사회는 정글이니까. 살아남는자가 올바른세상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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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17.06.2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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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대부분여자들은 그러지 않음? 내 옆계장도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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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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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런 사람은 사회에 풀어놓으면 안되는데....고생하시네요 세상에...저런 사람이 다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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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6.2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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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커버 쳐주지 마시고 직접 감당하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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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아 2017.06.20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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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 왜 막아주지.... 어케든 다 알게 해서 .....
회사 관두게끔 해야지 정신건강에 좋을것 같은사람인데
저는 볼펜처럼 생긴 녹음기가 24시간 돌아가다시피 해서....
그냥 다 들려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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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6.20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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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간또라이 라는 말이 있어요. 예전에 배우 라미란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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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받을용기 2017.06.20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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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한창 내가 직장생활로 지쳐잇을떄 사수가 해준이야기인데
직장생활은 GIVE AND TAKE가 아니라고

내가 이렇게 해줬는데 너가 이렇게 나한테 그래?
이런거 없다고

직장은 GIVE AND GIVE 라고

친절을 배푸거나 도와줬으면 답례를 기대도 말고 바라지도 말라고
그럼 맘이 한결 편안하고 그렇구나 하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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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받을용기 2017.06.20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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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하면서 느낀것이 대학때 선배들 친해지듯 친해지면

본인감정 다들어냄 너무 살살맞게 잘해주고 네네 하면
싹싹 이쁜 후배라고 여겨주면 좋은데

사회생활은 그게 아님
내가 출퇴근 명확하고 일잘한다 싶으면 어느정도 사이에 (유리벽)같은 관계가
좋음

내가 이사람과 친해도 함부로 내감정 표출할 대상은 아니구나 할정도의 관계
일은 잘하는데 함부로 대하면 안되겠구나 정도의 차가움과 어느정도의 성격?은 지니고
있는게 사회생활 하기에 아주편함

그렇게 이미지가 잡히면 내 말이나 의견의 힘이 생기기도 하고
사람들이 내말에 귀를 기울여 듣기도 함

후배고 막내고 그래도 함부로 성질내고 이래라 저래라 막 대하기 어려움
선배가 됫을때도 함부로 기어오르지 못함

물론 기본중의 기본 1.출퇴근 2.일처리 이 두가지가 동반 됫을때 가능한 스킬

이렇게 일하다가도 친구들과 만나면 원래의 나로 돌아옴
이중성격같이 되버린거 같은데

사회 생활 6년차가 느낀 회사생활은 이렇게 하는게 편한듯
물론 그런거 다 씹어먹는 쌍똘아이가 있는데 그땐 나도 할말 다하고 조근조근
반박 다해줌
그떈 딱딱 내일만 해주면 됨 협력하는 관계라 해도 일로만 조져주면 아주편함

무조건 네네하고 굽신굽신하면 더 깔보고 위로 올라서려고함
인간이란 참 간사한게 굽신굽신 잘해주면 응당 같이 웃으며 잘해주면 되는데

회사라는 공간과 직급이 벼슬인양 뭣도 안되는 것들이 벼슬처럼 이용할려해서
그게 안됨

결론은 일처리 갖추고 어느정도의 차가움을 가지고 관계를 너무 가깝게 두지 마세요

어차피 맘 통하는 사람은 다 친하게 지내게 됩니다. 다 친할 필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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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6.20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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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나 그런사람 없는게 이상한일이죠 같이 댓거리말고 웃으면서 잘 대해주면 내성격이 좋아지고 상황에 따라선 오히려 내게 도움이 되기도 해요 저런식의 막말회피등 자주하는사람도 있구나 하구서 저런식으로 생활하는거 무지 힘들겠구나 오히려 잘 챙겨주려고 노력을 하다보면 나도 성격 참 좋아지고 상대도 나름 나를 대할때 조심할수도 있거나 툭 카놓고 지낼수도 있고... 상대가 먼저 카칠하다고 맞서면 어차피 서로 손해라는것이죠 잘 다뤄서 서로 좋은 상생의 길을 찾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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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7.06.19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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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사 복지나 급여 맞으시면 그냥 다니세요 보니까 결혼날짜 잡으면 퇴사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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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9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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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울상사녕이랑 개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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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ㄹㅈㄹ 2017.06.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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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회사 또라이 상사랑 똑같아서 놀라고 갑니다ㅋㅋ 걔도 기분파라서 조금만 기분나쁘면 티 팍팍내고, 한숨 푹푹 쉬고ㅋ 뭐 몰라서 물어보거나 하면 "왜요?" 무도 말하고 귀찮은 표정 딱 짓고.. 졸라 재수없어요. 저도 그러다가 폭발해서 말대답하기 시작했는데 (맞는 말만 따박따박 했음) 결국 싸웠어요 네톤으로 ㅋㅋㅋ 어쨋든 갑자기 어느순간 착해졌어요 말투도 조카 싸가지 없었는데 갑자기 부드러워지고 ㅋ 네톤말투도 무뚝뚝에서 갑자기 물결~~ 쓰고 저한테 뭐 말할때도 강요체에서 "-해주면 안될까요?ㅠ" 이렇게 바꼈어요 훨씬 나아졌죠 일도 그년이 저랑 못하겠다고해서 다른 사람이랑 바꾸게 됫고요 ㅎㅎㅎㅎ 저는 일적으로나 상황적으로나 편해졌네요 죽이되는 밥이되는 대드세요! 할말 꼭 하시구요 ㅋ 안그러면 더 호구로봅니다~~받아주면 심하면 더 심해졌지 나아지진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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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7.06.19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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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집들 클라쓰야 뭐 늘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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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ㅎ 2017.06.19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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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그냔이랑 똑같이하고 왤케 예민하냐 그러면
니가 나한테 그런다 왜, 넌 그러면되고 난 그러면 안되냐?
해요 ㅁㅊ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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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9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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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정말진심. 소리민감증에 어찌대처하나싶음.
소리민감증상사랑 10년째일함.
거의 병적이라서 , 나는 클릭조제대로못함. 갱년기라서그런가.
아 ..위로받고싶네갑자기.

불쌍하다고생각합니다그저.. 마인드컨트롤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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