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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박지훈 1위에 집착했던 건 강자의 폭력에 대한 저항이었던 거 같다.

ㅋㅋㅋㅋ (판) 2017.06.18 00:58 조회133,591
톡톡 엔터톡 프로듀스2


박지훈 팬들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말이 많아서 곰곰히 생각해봄.


본론부터 말하면 

박지훈 1위에 집착했던 이유는 강자의 폭력에 대한 저항심리였던 거 같다.

서사가 없었지만 박지훈 팬들은 이미 박지훈의 입장에 감정이입을 해버린거지.



일단 나는 아이돌에 관심없던 20대 후반인데 

3회부터 학교 학생들이 프듀 보라고 해서 보기 시작했음.


처음 방송봤을 때 나도 나이가 있는 취향인지라 성숙한 느낌의 연습생들이 눈에 들어왔음.




 




박지훈 기사 뜰때, 뭐 걍 어린애들이 좋아하는 반반한 애인가보다 했음.


왜냐면 언론엔 항상 '1위, 윙크'라는 키워드만 있었기 때문에

간절하고 힘든 타연생에게 느껴지는 애잔한 '감정이입'이라는 게 되질 않았음.



근데 비쥬얼 센터 발표했던 1위 발표식 때 침착하게 발언하는거랑 인터뷰, 방송 태도 보고 

쟨 실력은 모르겠지만  '절대 구설수로 팬 실망시키진 않겠다' 싶었음. 



그리고 방송에선 은연중에 어린 10대 인기빨인것처럼 강조하던데 

10대부터 20대까지 다 박지훈 인지도 높았음. 좀 이상했지.

참고로 울 학교 여고인데 미성년자들보단 성인들이 인기 엄청 많음.




 




여튼 그때 '과연 1위를 지킬 수 있을까요?' 라고 했던 대사들 기억남.


지금 생각해보면ㅋ 아무리 프로 세계라지만 모든 방송통제권을 가진 

슈퍼 '갑'이 슈퍼 '을' 위치에 있는 연습생한테 굉장히 '폭력적인 질문'을 한 것임.

근데 침착하게 답하길래 나는 그것도 실력이라고 생각해서 그때부터 11픽함.

 



자세히 보니 의외로 끼, 노래, 춤, 무대매너, 성실성, 

플랭크 팔씨름, 펀치킹 등에서 엿보이는 승부욕까지 노력 면에선 부족한게 없었고 

특히나 연기를 해서 그런지 무대 모습은 프로 아이돌만큼 맛깔났음.




그러다가 3위 되고나서부터 뭔가 방송에서 조롱당하는 느낌?을 받음.


'뭐야 너 3위됐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데뷔안정권이라서 방송엔 다른 연생들과 뭔가 동떨어진 것처럼 나왔음.

아마 박지훈의 묘한 편집점이라는 글보니 잘 써놨던데 그 이유 때문인 것 같음.



 



3위 했다는 이유로 축하가 아닌 '조롱' 받은 박지훈의 팬들은 1위에 집착하기 시작했음.

이에 박지훈은 충분히 기뻐하지 못했으며 

팬들은 단체로 분노와 함께 

'우리가 부족해서 내 최애가 굴욕 당했다.'는 죄책감을 느꼈을 것임.



그래서 분량, 악편 이런 얘기 나온거 같음.

사실 다른 연생들에 비하면 배부른 소리일 수 있음.

근데 왜 배부른 소리를 하면서 그렇게 배속에서 토할듯 방송이 역겨웠는지

생각해보니 우리는 서사가 없던 지훈이한테 이미 감정이입을 하고 있었던 거임.



전교 1등하다가 3등을 했는데, 선생님들이 "성적 떨어지니 기분이 어떠냐"만 하고

"잘했다, 다음에 잘하면 된다." 한마디도 안 해주는거지.


회사에서 일 열심히해서 프로젝트 잘 마무리하고 포상받고 복귀했는데
우리 팀장은 내 인사평가가 맘에 안드는지 더이상 좋은 프로젝트 기회 안주려고 하는거지.



이런 느낌.

 


꿈으로 목줄 잡고 사람을 아이템처럼 사용하는 것이 거기에선 당연한 거겠지만


이게 내가 한명을 좋아하게 되니까 또 그 관점이 안되더라고.ㅋㅋㅋ



박지훈이 표정 어두워지는것도 , 

데뷔 안정권이라 그 간절함이 저평가 되는것도 너무 안타까웠음.



그래서 다신 그런 질문 못하게 다시 한번 1등해서 보여주고 싶었던거지

다른 연습생들을 무시했던게 절대 아님. 



 



어차피 안정권인 박지훈 팬들이 1등 외친 이유도 아마 그때문이 아니었을까함.



그리고 역시나 마지막회에서 2등한 지훈이는 11등 중 가장 박한 축하와 

'1등하다(능동)가 2등되었다.(수동)'는 조롱섞인 질문을 또 받게 됨.

'1등부터 항상 최상위권을 유지하다 2등으로 잘 마무리해서 축하한다.'가 아니라.ㅋ



'3위 했네요. 2위 했네요. 잘했어요' 가 아니라 

'3위 됐네요. 2위 됐네요. 순위가 떨어졌네요.'



무슨 차이인지 느껴짐?

1,2,3위 한 경우에 받을만한 상식적인 질문은 아니라는거임.


팬들이 피디가 지훈이 깎아내리는 것 같다고 피해의식을 느낀 것은 

바로 그 어투에서 묻어나는 '순위하향 당한 느낌' 때문임.



하지만 지훈이는 이에 자신이 높은 순위에 있는건 팬들 덕분이라며 

명백한 대중성을 갖고 유행하는 애교로 존재감 있게 마무리해서 

내가 첨에 느꼈던대로 팬들을 절대 실망시키지 않았음.



나는 진짜 애정을 갖고 학생들 가르치는 입장으로써 

10년 넘게 방송하겠다고 노력해온 자질이 충분한 청소년이 

'잘했음에도 불구하고 권력을 가진 어른에게 갑질 당하는 느낌'이 굉장히 싫었음.





 




이 사진 4월이 화제되었을 땐 별 감흥이 없었는데

이젠 지훈이 어떤 사진보다 안쓰러움.

사람이 꿈을 꾸면서 순수하고 행복하게 웃는 모습은 

세상에 한번 찌들고 치이면 유지하기가 힘듦...ㅋㅋㅋㅋㅋㅋ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20대 후반도 사회가 치사하고 더러운거 사회인은 다 알거임.



모든 어린 연예인들이 그랬겠지만 그간 관심이 없어서 몰랐다가

프로듀스101보면서 훨씬 잔인하고 힘든 길에서, 훨씬 어린나이에 고생하는 연습생들보니

애들 참 기특하고 짠하고 대단함..ㅎ


 


 

 



쓰다보니 길어졌는데 , 



나는 박지훈 팬들을 대표해서 사과할 어떤 대표성도 없고

늘 타 연습생들에 대해 응원했었기 때문에 사과라기도 좀 뭐함..



그간 박지훈 1등을 왜 그리 우겨댔는지 변명 아닌 변명임.



여러모로 타 연습생 팬 포함,

프로듀스 101에 우리가 분노?했던 포인트는 다 비슷하다고 생각함.

그 사람들도 뭐 방송을 잘 팔기 위해 필사적으로 그랬겠지만.ㅋ



뭐 이거 왜썼는지 모르겠네.ㅋㅋㅋㅋㅋㅋㅋ



결론은 타 연습생들도,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도 열심히 살아온 만큼 

누군가에게 짓밟히지 않고 온전히 당신의 실력대로, 공정하게 잘되길 바람!





톡선가서 추가함+) 
결과나 편집은 모든 연생이 서러운 점이 있기 때문에 그걸 얘기한건 아님.
단지 박지훈 팬들이 1위에 집착했던 이유가 
방송에서 받아온 질문 때문이라는 게 글의 요지니까 오해하지 말기 바람.
사실 이런 서러운 부분 지훈이 뿐만 아니라 다른 연습생과 팬 입장에서 느낀것도 많은데
자아성찰하다가 지훈이만 쓴거임.ㅋ




++) 거창한 포장이라고 느껴질만한 내용이나 글을 쓰진 않은 것 같은데
내가 글재주가 없었나 봄. . . 미안ㅋㅋㅋㅋㅋㅋㅋㅋ
'강자'란 약자와 상대되는 개념으로 본문에서 강자와 약자 개념을 둘다 쓰고 있음.
즉, 상대적 우위에서 Power를 행사할 수 있는 모든 사람을 뜻하는 어휘로 사용함.
갑과 을이란 말을 썼으면 거창해보이지 않았을지도 모르겠네ㅋㅋㅋ
'폭력'이란 물리적, 언어적, 심리적 개념을 모두 의미하는 것임.
글에선 지훈이만 상세히 설명했지만 내가 보기엔 프로그램 자체가 가학적이었음.!!!
경쟁, 탈락, 이별, 하락, 방출, 위기..... 이런 단어들이 더 많이 나오는 삭막한ㅋ
좋게좋게 웃으면서 "잘했어, 아쉽다, 다음에 잘하면 돼." 이럴 수는 없었을까?
그쪽 업계 특성이 원래 살벌해서 그런가 ??ㅋㅋㅋㅋㅋ
클래스 지도하신 분들은 인간적으로 코칭해주시고 애들끼리 분위기도 괜찮았던 거 같은데 
방송 편집이나 인터뷰 제작 측면에서 '폭력'이었다고 표현한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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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26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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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우잉우앙 2017.06.18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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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심 글 딱 내 지훈이 팬 마음 대변해서 잘써주심.. 진짜 여기저기 견제당하고 욕먹고 누구하나 칭찬해주지 않고 그냥 화제거리로만 이용하고.. 이 아이가 얼마나 노력하는지 열심인지는 관심도 안준채.. 19살인데 마음 아프고 화나고 그래서 더 열심히 응원할 수 밖에 없었음 ㅠㅠ 물론 다녤이나 다른 연생들도 너무 좋음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해주고 다들 진짜 인정받을만 함 ㅠㅠ 그냥 이제 애들 다 꽃길 걷고 분량,악편,루머에서 벗어나서 자기 역량펼칠 수 있었음 좋겠음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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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윙토끼 2017.06.18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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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공감가는 글입니다ㅠㅠ 제작진과 그 묘한 분위기에 대한 반감으로 보란듯이 1등자리에 올리고 싶었던ㅠㅠ 저도 다른 연습생들 많이 좋아해요, 1화부터 보면서 너무나도 예쁘고 정가서 내새끼? 같은 느낌들.. 끝내 아쉬운 마음 드는건 사실이지만 지훈이가 한번도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았듯, 앞으로 팬들도 더더 결집해서 지훈일 지켜낼꺼라 믿습니당^^ 모든 연습생 팬분들 그동안 넘넘 고생많았어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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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7.06.18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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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지훈이 프듀하는 동안 티는 안내도 맘고생 심했을거야ㅜㅜㅜ 어제 순발식 떠는 것만 봐도... 이제 환멸나는 프듀 끝났으니까 탈마루하고 워너원으로 꽃길만 걷자 박지훈♥♥♥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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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9.26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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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박지훈 2등 수고했어♡ 너도 인기 많으니까 제발 강다니엘 형이 1등 될줄 알았다고 예능에서 다시는 그렇게 말하지말기.... 너무 속상해.. 너도 인기많고 잘생겼고 완벽한 사람이니까 그런말 하기 없기야 사랑해 박지훈!! 워너원 꽃길만 걷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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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1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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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차피 데뷔권인데 하면서 욕하겠지만 진짜 1위하던 애가 2ㅡ3등 떨어지면 다른거지 특히나 주변에서 더 하잖아 순위 떨어졌다고 인기 떨어졌네 밀렸네 말도 많았을텐데 꿋꿋하게 마지막까지 키워줘서 고맙다고 말한 지후니때문에 팬들이 더 감동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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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6.20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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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위 시켜주고 싶었던 건 글쓴님이 말해주신 것 ╋ 분량에 대한 불안감도 있었던 것 같아요.. 1위 인데도 이렇게 분량이 적은데..1위 안하고 순위 떨어지면분량 거의 없지 않을까.. 예고에서 조차도 안 나오지 않을까.. 결국 그거에 상관없이 피디 맘대로 분량이었던 것 같지만.. 그 때는 1위 하고도 축하보단 2위에게 전소미양이 처음 순발식 때 2위 였음을 상기 시키며 결국 1등 꺾고 최종 1위가 되길 바란다는 식으로 말하는데..1등인 사람 바로 앞에 두고 저런 말을 할까 불쾌했고..그 후론 순위 떨어진 기분 어떠냐고 순발식에서도 그냥 애들끼리 활동한거 녹화분에서도 끊임없이 다들 모이기만 하면 물어봤고.. 거기서 견뎌낸 지훈이가 정말 대견하고 자랑스러워요.. 피디는 처음부터 지훈이가 1위인게 탐탁치 않은듯한 그런 질문들과 편집으로 애랑 팬들 몰아가는데... 1위를 유지하기 어렵게 자기가 계속 악편하려고 하고 악편 안되니까 분량 줄이고 그러면서 계속 순위 떨어지니 어떠냐고 물어본거잖아요.. 마치 갑이 을 때리면서 아파? 맞으니까 소감이 어때? 그렇게 물어보는 느낌.. 진짜 방송내내 안피디를 꺽고 싶어서 투표했고 너의 그런 편집을 우리는 이겨냈다 보여주고 싶어서 미친듯이 주변까지 다 끌어모아 투표했어요.. 결국은 지훈이가 2위 하고 안피디가 이겼나 패배감도 들고 너무 안타까웠지만.. 마지막까지 1등 놓친 기분 어떠냐는 그따위 질문에 2위도 높은 등수이고 팬분들이 만들어주신 자리라 책임감 있게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는 지훈이 이야기 듣고..아..얘가 나이 많은 나보다 더 어른스럽구나..안피디는 끝까지 조롱하려 했지만 넘어가지 않았구나 하는 생각에 생각보다는 후련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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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6.20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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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사이다다.... 제작진과의 긴싸움이었어 나도 프듀도몰랐던사람이고 우연히 보게됐는데 첨엔 그냥잘생기고뭔남자가저리이쁠까 그게다였지 그러다 흥미가 생겨 1화부터 보는데 박지훈만 보이더라 방송계가 좀더티한건알았지만 열아홉소년과 다른연생들에게도 참 잔인하더라 ......이하동문 !!!!!!언제입덕한지도 사실잘모르겠어 팩트는 박지훈때문에 보기시작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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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6.20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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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기적인거같다 2등한것도 윙스와 너의간절함이 이뤄낸게아닐까 아직 윙스의꿈도 너의꿈도 시작하지않았어 더 크게 높이 날아가자 형광길같이가자 지훈아 따랑해♥♥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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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2017.06.20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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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공감가는 글이네요. 전 사실 프듀 대충보고 그냥 다른 사람 투표했는데, 다른 영상들 보다가 이 친구 팬 됐어요. 어린데 굉장히 단단한 느낌 마인드도 잡혀있고 자기 객관화도 돼서 연예인 생활 하면서 적어도 구설수나 사고는 안 칠 것 같아요. 롱런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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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6.20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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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타연습생 언급하면서 지훈이 치켜세우는 댓글들은 지훈이 욕먹이려는 ㅇㄱㄹ니까 걸러주세요~진짜 지훈이 팬들은 지훈이 이름걸고 욕먹이는 짓 안하려고 댓글도 조심스럽게 남기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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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6.19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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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첨에1위를그렇게하고 윙크로 프듀띄워준게누군데 고마워서라도 분량좀더챙겨주고했겠다. 가면갈수록 눈에띄게 편집해서없애고 문쾅닫는거는이유도없이7번인가내보내고ㅋㅋㅋ 박지훈한테 뭔악감정이있어서그랬는지는모르겠지만 다너네들한테도돌아간다 애들갖고장난치는짓 다시는안했음좋겠넹 진심이런프로티비보기불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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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6.19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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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ㅇㄱㄹㅇ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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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2017.06.19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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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너무 공감가네요 딱 제맘속말인데 ㅠㅜ고마워요 지후니도 우리의 맘을 알거예요 끝까지 같이 꽃길 걸어나갈거에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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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6.19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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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거의 존재감없다가 무대에서 퍼포먼스 한번에 1위를먹어버렸지. 이래서 가수는 퍼포먼스인거다. 박지훈은 퍼포먼스에서 존재감이약하다 춤선도좀 어색했고 ,강다니엘은 쩌는정도는 아니지만 느낌이 좀있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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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6.19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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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맞아 무슨 2.3등했는데 안축하해주고... 1등은 누구다 하고나서 자동으로 2위인걸로나다니까 순위발표할때 등수낮은애들이 몇등 누구입니다!하고 축하받는것보다 그냥 자동으로 2위입니다 하고 끝나.... 2등이 이래서 더 패배자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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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6.19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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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진짜 내가 하고싶은 말이었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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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6.19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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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ㅠㅠㅠㅠㅠ애가 어?끝끝내 참다가 뒤에서 혼자 울었다고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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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9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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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진짜 마음 아프다 딱 내 심정을 글로 써준것 같아서 속이 다 시원함..다른 연생들 무시해서가 아니라 그 묘한 분위기와 애를 조롱하는듯 한 모습들 때문에 분해서라도 1위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던거임.. 프듀 하면서 분량이 얼마나 중요한데 그 정도 분량에도 3위 밑으로 떨어진 적 없는거 보면 진짜 대박 헐 완전 잘한거임 진짜ㅠ잘했어 지훈이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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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6.19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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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어요 윙스 윙맘들 너무 후련하고 좋아요 !! 녤도 지훈이도 모두 꽃길만 걷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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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그미 2017.06.19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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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당장 1등이 중요해보여도 전혀 상관없다고 생각함... 11명 안에 든걸로 충분히 잘한거고 1등이 1년후, 2년후 10년후에 1등이라는 법 없다 지금부터 열심히 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사람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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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6.19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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녤픽으로서 봤을때 지훈이는, 얼굴천재에 침착하고 실수하지않는 성격, 동생 챙기는 형아미까지 갖춰, 호감은 있었음. 다만 뭔가 녤이가 맘열고 다가가도 선긋고 맘을 안받아주는 느낌이라 조금 섭하긴했음. 왜그럴까 상상력을 펼치다보니, 다른연생(녤포함)들은 데뷔를 목표로 한다면, 지훈이는 1위를 목표로 하다보니 본능적으로 녤이를 제일 위험한 라이벌로 느껴서 그러지 않았나 싶었음. 근데 그런게 아니라 다른문제 였다면 내가 오해했었나 싶고, 안쓰러워지는.. 이제 서바이벌에서도 벗어났으니 데뷔조들 다 같이 친하게 지냈으면...아무래도 그동안 녤 떨어질까 조마조마해서 다른애들은 강건너 불느낌 이었는데, 이젠 맘껏 지훈이도 이뻐해 줄려고 함. 개인적으로 녤같은 순둥이 미소천사도 좋지만, 지훈이 같은 성격도 좋아해서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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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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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아 이쁜것만 보고 이쁜것만 듣자 버텨줘서 고마워 지켜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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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6.19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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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눈물나ㅠㅠ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ㅠㅠ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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