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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바람 ...

바람처럼 (판) 2017.06.18 16:06 조회15,591
톡톡 남편 vs 아내 꼭조언부탁
남편이 바람이 났어요... 둘째 출산 즈음...

정리하려고 했는데 정리가 힘들었나보더라고요...

본인의 행복을 찾아 떠나고 싶어해요 ... 아니 떠났어요..

아이들 둘과 저를 버리고요...

아빠엄마로써의 삶이 아닌 남자 여자의 삶을 살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이제 저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싶어요...

남편이 외도 후 돌아와 다시 행복하게 사시는 분

있나요?... 정말 위로받고 싶네요...

하루하루 죽고 싶은 생각 뿐인데 ...

아이들 생각하며 버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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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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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7.06.22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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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남편이 바람피고 이혼을 요구하더라구요. 이제 12개월된 아기인생도 중요하지만 지 인생도 중요하다고 개소리하더라구요. 저 지금 남편한테 애 놓고 제가 먼저 나왔어요. 남편한테 똑같이 얘기했어요 내인생도 중요하다고 이혼하면 애 내가 안키운다고.그 여자도 고소했어요.직장도 그만두고 애보고있죠.집에서 애보고있는 남자한테 어느여자가 좋다고 달려들겠어요. 지금은 들아와서 얘기하자고 하네요..남편이 이혼하면 지가애를 키워야한다고 고생시켜봐야 그런짓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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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ㅅ 2017.06.19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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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지처버린 종자 결국 쫄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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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d 2017.06.19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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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마눌이 집을 나갔습니다. 바람이라고는 확실한 증거는 없지만. 자기인생 살겠다고. 자식둘 버리고 나갔네요.. 지금은 어머니께서 애들 봐주고 있지만. 솔찍히 힘들어요..ㅜㅜ 하지만.. 앞으로 잘될꺼라는 자기 위안을 삼고 하루하루 지내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잘 이겨내고있구요. 힘내셔야 합니다. 그런인간하고 다시 잘 지낼생각 하지마시고요. 다른 인연이 찾아올꺼라는 희망을 가지세요. 글고. 님은 여자분이라 금방 새로운 분 만날수있을꺼에요.. 우리 화이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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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6.19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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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지나가는 바람도 아니고 집까지 나간걸로 보니 희망 없지 싶네요. 새끼들은 어쩌라고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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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 2017.06.18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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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위자료랑 양육비 관련 법이 쎄져야하는데 ㅠ 진짜 속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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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봤음 2017.06.18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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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안하지만.. 아직 저러고 돌아와서 잘 사는 부부 못봤어요. 겉으로는 부부인척, 부모인척 그렇게 사는데 사랑 없이 그냥 쇼윈도부부, 공동책임자로서만 살더군요. 부부관계, 사랑 그런거 없고요. 30년 지나도 놓지 못하는 노부부도 봤어요. 60후반, 70대즈음 되면 놓는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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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해요 2017.06.18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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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개또라이같은 남자..빨리법적으로정리하시고 독한마음 먹고아이들과 앞으로 행복하게 사셔야되지않을까요 질질끌면 님만 저 힘들고 지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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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쵸 2017.06.18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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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휴 이혼소송이라도 해서 위자료랑 재산 분활도 받으시고 양육비 라도 받아야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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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2017.06.18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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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저랑 상황이 똑같아요 ㅠㅠ 다만 애들이 저희애들보다 어리겠네요.. 증거는 좀 있으세요? 남편 바람 증거요.. 남편바람소각장 들어가서 대처법 글들 읽어보세요.. 맘 약해지지 마시고 애들 잘 챙기면서 밥도 잘 챙겨드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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