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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방귀때문에 시댁이랑 연끊게생겼네요 추가해요

아이고 (판) 2017.06.19 13:38 조회209,346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톡이 되니 어떨떨하네요^^:;

그런데 너무 공격적이신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ㅠㅠ

제가 나서서 행동한것도 아니고 신랑이랑 시부모님 사이좋게 만들고싶다고 한것도 아닌데

그저 어찌해야 하나 조언구하고 싶었을뿐인데 너무 막말들 하셔서 놀랬어요 ㅠㅠ

꼬이신분들이 상당히 많구나 느끼네요 ㅠㅠ

아무튼 다들 감사드려요 신랑이 먼저 입열고 행동할때까지 그냥 모르쇠로 있겠습니다

 

아 그리고 건강걱정 해주셨는데 두분 검진 꾸준히 잘 받으시고 크게 아픈곳 없으세요 ~

글로 쓰다보니 그런 상황들만 써서 엄청 자주하는것처럼 느껴질수도 있는데

막 5분에 한번씩 이렇게 하는건 아니예요

어버이날은 신랑이 저런이유때문에 가지말라는지 모르고 혼자챙기게 하기 미안해서

인줄 알았어요 그래도 결혼하고 첫 어버이날인데 그냥 넘어가기 뭐해서 혼자 챙겨드린거예요

모두 감사합니다.

 

 

결혼한지 얼마 안된 새댁이예요

주말동안 집안이 뒤집어져서 제가 어떻게해야 좋을지 조언좀 구하려구요 ㅠㅠ

 

신랑은 외동이고 집안분위기는 전혀 친하지않아요 성인되자마자 독립했구요

시부모님 사이는 나쁘지 않은데 일방적으로 신랑이 시부모님을 굉장히 불편해하고

좋아하지 않아요 그냥 도리만 하고 지내는정도 뭐 그렇게 되기까지 구구절절 쓰기에는 길고

결정적으로 최고 영향?을 차지하는건 시부모님 생리현상이예요

 

이번에 신랑이 시댁 뒤집고 자세히 들었어요

연애때도 부모님 얘기 일절 하지 않았었고 둘이 아무리 있어도 연락오는거 손꼽고

연락이 와도 무뚝뚝하게 대하고 해서 한번 물어본적 있었는데 그냥 어렸을때부터

방관당하다시피 커서 별로 안친하다고만 했었어요 그런게 짠해서 제가 더 잘해주고 싶었구요

 

무튼 2년정도 연애하다가 결혼얘기 나와서 (신랑은 저희집 자주왔고 저희부모님도 신랑도

저희부모님 좋아하고 잘해요) 제가 뵈러 갔어요 식당에서 밥을 먹었는데 말씀하시면서 당당히

꺽꺽 거리시는데 좀 거북했지만 어른이니 신랑 부모님이니 이해했죠 다드시고도 쯥쯥?

물헹구고 밥그릇에 뱉으시고^^;;또 아버님은 가래끓은거? 휴지에 연신뱉으세요 

신랑 낯빛이 진짜 금방이라도 폭팔할거같았는데

어찌저찌 잘 마무리하고 신랑이 진짜 너무 어두워 보여서 괜히 민망할까 이야기 안꺼내고

시간 지나 상견례 잡고 상견례 했어요 저랑 드시던것처럼 심하시진 않았고 살짝 죄송해하시기도

하더라구요 뭐 인성자체는 나쁘신분들이 아니라 잘 마무리 했고 식도 잘치뤘어요 

(나중에 들은건데 신랑이 엄청 신신당부 부탁했다고 하더라구요)

 

5월 어버이날 껴있을때 신랑이 배트남 출장중이어서 저만 시댁가서(가지말라고 오면

같이가자했는데 이쁨받을거같다는 생각으로 실수를ㅋㅋ) 외식시켜드리고 옷한벌씩 사드리려고

백화점을 갔는데 정말 멘붕이었어요^^:;

길걸으면서 그렇게 당당히 방귀끼는것도 처음보고.. 밥먹을땐 당연지사 옷고르다 직원이랑

얘기하시는 도중에 꺽꺽 뿡뿡........

 

옷고르시다가 모르고 떨어뜨리셔서 주우시는데 진심으로 소리가 따라라라아앙 따닷따닷

오시던 점원분도 멈칫.. 주변 손님들도 멈칫..

본인 생각하셔도 민망하셨는지 호호호 늙으면 괄약근이 약해져가지고..

사라지고 싶었어요..........동물원 동물들도 그런눈빛은 본적없을거예요...

정말 그날 눈빛으로 사과를 몇십번은 한거같아요 ㅠㅠ

신랑에게 별일없었다고 거짓말했어요..

 

그제 시아버지 생신이었어요 신랑은 외식하자고 했는데 시이모께서 새우며 전복이며

해산물을 보내주셔서 이거 뭐 놔두면 누가먹냐고 빨리먹어 치워야 한다며 극구 고집부려

집에서 생신상 차렸어요 예상은 빗나가지 않았어요 준비하는동안 뿌륵 뿡뿡

먹는 동안 꺽꺽 캬악퉤퉤 ㅠㅠ

어머님이 새우까주시면서 많이먹어어어끄어어어어억 진짜 엄청크게 하시자마자

남편이 숟가락 던지면서 악다구니를 질렀어요 정말 너무 놀라 벙쪄서 아직도 심장이 벌렁

 

대충기억하자면

그만좀 해!!!!!!!!!!! 더러워 죽겠어 쪽팔려 진짜 못배웠어? 왜들그래 왜!!!!!!!!!!!!!!!!!!

하면서 막 오열했어요 ㅠㅠㅠㅠㅠㅠ

 

시아버님도 같이 숟가락 던지시고 일어나니까 신랑이 생리현상이라는 변명으로

그저 당신들 생각만 하는 이기적이고 더러운 짓이라고 내가 뭐라고 할때마다

생리현상은 자연스러운거라고? 길거리 가봐라 두분말고 누가 그러냐

그자연스럽고 아무렇지도 않은거 왜 두분만 하냐

하다못해 민망하고 미안한 기색이나 있었냐 비정상이라고 xx이(저)보기도

쪽팔리고 말도못하겠다고 내가!!!내가!!!!!!! 부모님이 더러워서 미안하다고

사과를 어떻게 하느냐고

 

저도 놀래서 말리면서 우는데 시아버님이 남편 머리통을 갈기셨어요

그뒤로 신랑이 저 끌고 나오는데 어머님도 막 자지러지시고

아버님 상엎으시고 난장이었네요...

 

신랑 전화안받으니 저한테 계속하시고 어머님은 문자하실지 모르시고

아버님이 문자도 계속 보내시는데 남편이 못받게 했어요

그러다 아버님이 니가 뒤에서 우리 더럽다고 했냐고 저 몰아가는식으로

보낸거 보고 신랑 또 눈돌아가서 전화해가지고 말같지도 않은말 하지마시고

(아버님도 막 연끊자고 같이소리지르셨어요)

 

신랑이 아이고 감사하네요 비아냥 거리면서 끊고 신랑꺼 제꺼 전부 차단했어요

 

그러고 좀 진정시킨다음에 이야기를 들어보니 어렸을때부터 너무 싫었대요
(보통 그런거 보고 자라면 닮을텐데 신기하게도 본인은 너무 싫었대요)

다른 친구들 부모님은 안그러시는데 한번은 친구놀러왔다가 그러셔서

친구 너무 놀래는거보고 그게 되게 큰 트라우마로 남았었대요
불편한 기색을 보여도 신랑을 이상한쪽으로 몰아갔고 챙피해서 어디 같이

다니기도 싫고 점점 분노가 쌓이고 혐오스러워져서 1년만에 만나서 들어도

분노가 단계없이 한번에 차오른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런모습 보여 미안하다고 연끊길 잘했다고 하는데 그냥 주말동안은 다독여 줬지만

가족인연 쉽게 끊어지나요..그것도 이런이유로..
신랑이 착해서 또 신경엄청 쓰일거예요 그와중에
기본도리는 꼭 하고 지냈으니까요(돌아가시면 후회하고 싶지않다고 마음이없어도 내마음 편하자고 도리는 하고싶다고 예전에 말했었어요)

 

저는 그냥 가만히 있어야 하나요? ㅠㅠ  어떻게 해야 현명하게 헤쳐나갈수 있는걸까요
휴..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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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7.06.19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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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착한 며느리병 걸리려하지말고 남편말 들어요. 혼자서 시댁찾아가고 그런다고 남편이 좋아할것도 아니고.....애초에 시부모들은 자기들밖에 모르는거같은데 혼자가서 개고생하지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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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나도흔녕 2017.06.19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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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랑이 시가 연락하지말라고하면 따라주세요. 먼저나서서 뭐 하지마세요. 신랑이 싫다는데 굳이 하겠다는 님이 신랑한테 민폐끼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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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ㅅㅇ 2017.06.19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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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절대 먼저 시부님께 연락하지 마세요. 남편의 분노로 인해 시부모님도 좀 찔릴까 싶은데 거기에 님이 껴들면 거봐라 내 아들이 이상한거다 할수도 있어요. 님 남편 하는대로 두세요. 다행히도 남편은 정상이네요. 나같음 드러워서 같이 밥도 못먹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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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6.22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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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님이 그래도 부모님인데 하는 순간 남편분께 두번의 상처주는 거에요 심하게 말하면 부모와 같은 가해자가 되버릴수있어요 그냥 마음 알아주고 얘기도꺼내지 말고 사랑하며 행복하게 사세요 어줍잖은 오지랖은 절대 금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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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6.22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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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시아버님인줄알았어요 ... 안겪으면절대몰라요 ... 저희아버님은 식사하실때 코를엄청흘리시는데 훌쩍이면서 손으로 훔치시고 그손으로 저를예뻐하셔서 새우도까주시고 쌈도싸주세요 ...저 비위가엄청약한데 티못내고 받아먹었더니 옆에 시누가 기겁을하면서 그걸왜먹냐고 해서 살았어요 ... 그뒤로아버님하고 식사하면 꼭 휴지챙겨서 옆에드리지만 ...꼭 손으로 훔치세요 .. 그리고 트림도 정말우렁차게하세요..깜짝놀랐어요 ..그리고는 입안이 훤히 다보이게 이에낀거을 빼세요 손으로 ... 하 그래서 점점머리쓰는게 앞엔 절대 안앉고 옆줄에 앉아서 식사해요. 안보고밥먹으려구 ...시누는 며느리사위보기안챙피하냐고 옆에서항상머라하시고 저희남편은 걍 포기했데요 ... 근데뭐 이미 환갑넘게 그렇게사셔서 고치긴힘들거같아요 ... 들이마시지도않으시고 줄줄흘리면서드시니 ...사람환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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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6.21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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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식으로 생리현상이라며 합리화시키면 길가다 사람들 똥마려우면 바로 지려도 되겠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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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0ㅇ 2017.06.21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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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너무더러워..비위약해서 나같아도 대판싸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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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6.21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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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더럽고 말고 문제가 아니라 진짜 아무리 며느리라도 기본적인 예의가 없으신듯.. 방귀나 트름은 백번 이해해서 생리현상이라 그렇다치고 밥상에서 가래뱉고 물로 입헹구고 벹는건 좀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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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17.06.2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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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저리 사셨고 좋던 싫던 우리 부모야"
라고 말하는 븅신들보단 글쓴이님의 남편이 정답이죠
별 또라이같은 짓을하면서도 어른이다 부모다 라는 타이틀로 넘어가려는
노인네들도 많고
어른이고 나의 부모다 라는 타이틀로 이해를 강요하는 사람들도 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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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긍 2017.06.2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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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그러셨음 병원가도 소용없는거 아님?? 일부러 하다보면 트름도 생각보다 자주 소리도 크게 내더라구요..방귀도 마찬가지예요...남편 어릴때부터 그랬다면서도..그럼 병원가도 소용없어요..평생을 그렇게 살았는데요,..뭘....이제와서 병원간들 무슨 소용있을까 싶네요... 기본이 없을수도 있어요... 사람이 좀 생각을 하고 살아야 하는데 장소 이유 다 불문하고 하고싶은대로 하는데 건드리는건 좀 그럴듯하네요...놔두세요..남편이 처신잘하는거예요..괜히 화해도 못시킬꺼면서 끼어들었다가 더큰 사단 만들지 말고요...남편이 현명하게 하신거예요..일단 부모님들도 아셔야 하는데 그걸 모른다는게 문제이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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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냐니 2017.06.21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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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처신 잘하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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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2017.06.21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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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단순히 방귀가 문제가 아니라 병원에 가보셔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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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2017.06.21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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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마도 길걷다가 뿡뿡 하는데, 그게 근데 나이들면 맘대로 조절이 안된다고하시긴함,,
근데 그걸 우리신랑이나 남친이 같이있다가 들으면 너무 챙피할듯, 며느리나 사위있음 조심해야되는부분이 있는데, 생리현상 조절이 안되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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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7.06.2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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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 모시고 병원 가셔서 진단 한번 받아보세요. 위장에 이상이 있으신거같은데요. 화내기보다 뭔가 이상이 있어 남이 않하는 행동을 하시는거 아닌지 생각해주셔야지. 부모님에게 더럽다고 연끊자는건 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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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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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오전에 보구 오후에 업무때문에 주민센터갈일 있어서 갔는데 어떤 아저씨가 진짜 그 사람많고 조용한 곳에서 뽝!! 뀌길래 아 실수인가 했는데 그뒤로 연속으로 빵빵 계속 뀌더니 마지막까지 쥐어짜서 꼈음.. 와 진짜 지린줄 알았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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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 2017.06.21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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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 읽었는데 토할거 같아 ㅋㅋㅋㅋ
두분 어떻게 참고 같이 밥을 드셨데요

진짜 비위좋으시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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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2017.06.21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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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라라아앙 따닷따닷 <- 죄송합니다. 너무 웃겼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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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똘장군 2017.06.21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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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토나올라하네 방귀는기본옵션이고 물행구고 밥그릇에 뱉는다고 진짜더럽다할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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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2017.06.21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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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가 태어난다해도 신랑이 의견이 먼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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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1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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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로읽는데도 비위상하는데 실제로보면 얼마나 더할까; 제발 남편이 하자는대로 하세요 어휴 드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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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1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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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병원가보셔야하고 식잔조절하셔야되요. 저는 생리현상을 거의 참는 일이 없는 인간인데 한때 좀 소리가 정말 심했는데 당시에 대장과민이 좀 심한때였어요. 냄새는 안나고 소리가 정말 커요. 나중에 항문외과에서 진찰...받고 위 장 경련진정 약 먹었네요. 어느순간 가스도 많이 사라지고 방구소리 작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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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정말로 2017.06.21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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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부모님들 어디 백정출신인가봄 읽는데도 더러워 죽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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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6.21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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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복 걷어차치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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