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ㅡㅡㅡㅡㅡㅡㅡ사위들 차별하는 부모님

ㅇㅇ (판) 2017.06.19 13:46 조회16,785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혼자 고민만 하다 조언을 좀 얻어보려 글 씁니다

동생일이라고 생각하고 답변 부탁드려요 ㅠ_ㅠ

 

저는 29, 남편 34 결혼한지 2년 되었어요

차별하는 동생 27, 제부 28 이에요 결혼한지 6개월 되었어요

 

성격부터 말하자면 남편은 좀 헤헤거리면서 분위기 띄우는 스타일이구요

제부는 옆에서 장단 잘 맞춰주고 밝은 스타일이에요

 

저희 결혼할 때 부모님께서 반대를 많이 하셨어요, 신랑쪽이 홀아버지라서.

그 이유 하나고 결혼은 반반했어요 예물같은건 거의 안했구요

제부네는 집이 좀 살아서 예물 예단 이런거 다 주고받고 했네요

 

저한테는 하나뿐인 제부라서 기념일이나 생일, 이런때 진짜 엄마보다 더 챙겨주려고 했구요

넷이서는 사이가 좋아요

 

근데 꼭 친정모임만 되면 저희집에서 은근히 차별을 하네요

남편이 좀 힘든일 있어도 내색안하는 스타일이라서 잘 모르시는것 같아요

 

예를 들면 아빠 생신때 다들 모였는데 식당을 저희가 잡았거든요

일부러 부모님 편하라고 부모님집 쪽으로 잡았어요 다들 좋아하는 메뉴로 정했구요

근데 저희 민망하게 먹으면서 계속 여기는 분위기가 어떻다, 직원이 불친절하네

(식당은 조용했고 직원들도 친절했어요) 설거지가 제대로 안되어있네,

하나부터 열까지 불평을 하시더라구요 (심지어 저희가 내는 자리였는데)

식당 저희가 잡았는데.. 그 자리는 정말 가시방석이었고 남편도 헤헤거리고 있지만 표정관리가

잘 안되더라구요, 좋은날 화내기 싫어서 그냥 그렇게 먹고 나왔어요

 

또 반찬을 하면 제부 좋아하는 반찬만 해서 줍니다

저희는 굳이 반찬 안받아도 되는데 꼭 저희들을 다 부르셔놓고 "(제부)가 좋아하는 뭐 했다,

저번에 잘먹길래 더 해봤는데 어떠냐" 이런식으로 제부만 보고 계세요

 

몇번 화도 내보고 다신 안올거다! 해도 남편이 괜찮다 괜찮다 하니까

저보고 유난이라고. 제가 중간에서 잘 못하고 있는것 같아 속상합니다

하, 진짜 너무 자잘하게 차별하니 뭐라고 그러기도 저만 예민한 사람같고.

넘기기엔 내 남편이 점점 주눅들어하는 것 같고.

 

돈은 저희 남편이 더 잘 벌어요, 그래서 매번 식사나 이런것도 거의 저희가 사구요

기념일 마다 저희는 꼭 선물 해드리고, 도리는 정말 잘한다고 생각하는데

왜그러시는지 모르겠네요

분위기도 매번 저희 남편이 띄우고 첫째 사위라고 도리는 다 하려고 하는데..

부모님 말을 들어보면 저희 남편은 정말 아들같아서 그런다~ 편해서 그런다~

이렇게 얘기하세요

 

제가 어떻게 해야 부모님이 차별하지 않으실까요?

하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4
82
태그
신규채널
[안티성형] [원글링크] [원글지킴이] [공포] [조언부탁댓]
62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7.06.19 14:11
추천
77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ㅂㅅ인가 처가에서 오는 개소리 못막아줄거면 넌 왜 결혼했냐 야 그리고 장서갈등 장난아니네 이거 역으로 시댁에서 받으면 너 이혼한다고 날뛸거지 처가 방문이나 끊어라 머리빈년아
답글 2 답글쓰기
베플 baboya 2017.06.19 14:24
추천
69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식사자리에서 하나부터 열까지 불평이시면 '그렇게 불만이시면 드시지 마세요. 앞으로 저희가 마련하는 외식은 없을 거에요. 돈 쓰면서 기분 안 좋을 이유가 뭐에요?' 하고 남편 손 붙잡고 나오고, 반찬 제부 좋아하는거 했다고 너희도 가져가라하면 '그 좋아하는 제부 다 주고 우리는 내 남편이 좋아하는 걸로 새로 해주시던가 이런거 들고 가라고 부르지 마세요.' 해요. 아들 같아서 그러는거다 하면 '아들이 아니라 사위고, 아들이면 이렇게 대우 안 하겠죠. 연 끊고 남 되고 나면 그런 말씀하실 수 있을까요?' 하고 쓰니가 방어해줘야죠. 근데 남편이 그런 소리 듣는거 알면서 꾸역꾸역 남편 데리고 친정가는 이유가 뭐에요? 제대로 방어도 못 해주면서? 님이야 가족이라지만 남편은 계속 상처받아도 되는 사람이에요? 남편 정말 서운하겠네요.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언니1 2017.06.19 14:28
추천
6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남편이 괜찮다해도 자주 안가면 됩니다 알아서 쉴드 치시고 그런 자리 자체에 안 데리고 가시면 됩니다 밥 안사면 되고요 또 있는 자리에서 그러면 자리 박차고 남편 데리고 나오면 됩니다 겉으로야 웃고 있지만 속은 아닐꺼에요 님이 차단안해주면 방법없어요
답글 1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ㅡㅡ 2017.06.21 14:1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어디 머슴 들였어요 친정들은 (무시하는 사위에게) 식당가서 왜 처먹길 처먹어요 반대하는 결혼에 거기다 차별? 완전 자존심은없는 양반들이구만 그지세요? 왜 사위는 싫고 돈은 좋대요? 꾸역꾸역 사위 홀아비밑에 있다고 욕한 입으로 밥이 목구녕으로 넘어간대요? 와 진짜 멍멍이 욕하고싶네요 님이나 친정 식구들 대단하다 지들도 차별하는걸 알면 누구 한명이라도 말려야지 쓰레기집에 남편하난 보석이네 나같으면 내돈쓰고 봉양 안해요 무슨 사람 병신 머슴 만들고 속상하다고 글 올리는 님의 생각에 소름끼칩니다 소시오페스도 아니고 님 정상인 맞죠?
답글 0 답글쓰기
ㅡㅡ 2017.06.21 13:5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님아 기르던 개도 주인이 아껴야 남들도 개 쓰다듬어주고 아낍니다 남편 사랑은 하는겁니까? 이런 글 쓰지 말아요 남이라도 제가 보기엔 님 생각이 없어요 왜 친정엄마를 탓해요? 그 자리서 남편 무시하면 반대하는 결혼을했던 사위를 탐탁치 여기지 않더라고 이왕 결혼했고 사위도 자식이라면 자식인데 그 앞에서 확 엎었어야죠 남편 더 불쌍하게 만드는건 님이예요 왜 사람 비참하게 친정을 꼬박꼬박 다니세요? 말은 안해도 남편이 자존심 얼마나 상했겠어요? 그리고 인성이 아니라 단지 홀시아버지라 반대요? 참나 친정 어머니 인성 대~단하네요 머 지금이라도 친정 어머니 돌아가시면 님도 홀아버비 밑에 계시는겁니다 무슨 맘대로 두부모님 다 살아계시는게 하는것도 아니고 저라면 그런 와이프 친정 신경은커녕 사람취급을 안합니다 아니 님하고도 결혼 안해요 오죽하면 장모보고 결혼한다는 옛말이 있는데 정 떨어져서 결혼은 무슨 ...
답글 0 답글쓰기
ㅉㅉ 2017.06.20 16:49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제데로 못 막아 줄꺼면 친정모임에 혼자 다니던가해요
아 진짜 이런 사람 짜증나
답글 0 답글쓰기
J 2017.06.20 11:48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ㅁㅊ.. 나라면 남편 데리고 친정 안 감.
답글 0 답글쓰기
ㅇㄹㄷㅇㄹ 2017.06.20 11:3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반대하는 결혼해놓고 뭔 말이 많아.... 당연히 곱게 안보이지
답글 0 답글쓰기
2017.06.20 10:5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시어머니가 며느리 구박하는거 남편이 막아주는 거처럼, 님이 님 부모님이 사위 막대하는거 막아줘야함. 남편이랑 결혼했지 집이랑 결혼한거 아니잖아 님 남편이 언제까지 그렇게 허수아비로 살아야해? 이혼해도 할말이 없는거야 이거는
답글 0 답글쓰기
2017.06.20 02:18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예한바탕 뒤집어 엎고 연끊고 안가면 해결됄 일을 남편만 피를 말리시네요 아주.
답글 0 답글쓰기
2017.06.20 01:5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정은 본인만 가시고 남편분이랑 행복하게 사세요ㅜ 남편 힘내라고 토닥토닥 해주시구요ㅜㅜ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7.06.20 01:25
추천
0
반대
4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대처를 잘못하네요. 님이 말로만 그러니 안고쳐지죠 우선 가족계를 하셔서 님이 관리하면서 외식 비용과 부모님 경조사 챙기시고..명절과 어버이날 생신때만 찾아뵈세요. 님과 사위의 발길이 줄면 당연히 친정부모님이 챙기게 됩니다. 화를 내는게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야 해요
답글 2 답글쓰기
야옹 2017.06.20 01:25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등신
답글 0 답글쓰기
ㅎㅎ 2017.06.20 01:2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괜찮다고해도 그게 아니죠 진짜로 남편이 괜찮다해도 님은 어때요? 저라면 제남편한테 그런식으로하면 부모님이라고해도 절대 가만안있을겁니다 미친년처럼 한번 난리 처보세요 이런식으로 무시하면 다시는 안온다고 좋은 둘째 사위만 있다 생각하고 사시라고...
답글 0 답글쓰기
123 2017.06.20 00:59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뭔지 알겠음. 어른들 좀 사는 집안엔 약간 높게 평가하고 못사는 집 사람은 깔보는 경향이 있음. 누가 지금 더 잘버는지 그건 중요치 않음. 한마디로 님 부모님이 님 남편 무시하고 있는거. 없는 집 출신 사위라고.
답글 0 답글쓰기
2017.06.20 00:58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님이 좋은말로해서 안될 사람이네...남편이 소리지르고 뒤집어엎고 돌아서기 전에 님이 하셔. 남편은 님부모랑 남인 관계라 그러고 돌아서면 다시 잘되고싶어도 못해. 읽는 내가 다 기분이 뭣같았어.
답글 0 답글쓰기
ㅇㅇㅇ 2017.06.20 00:54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후.. ㅆㅣ이팔.... 내가 니 남편 어머니였으면 지금 쯤 저승에서 피눈물을 흘리고 있겠다 이 머저리같은년아. 원해서 홀아버지만 둔거 아닌데 니 부모 아주 못되처먹었고 아주 상스러운 인간들이고 너는 역지사지가 안되는 똥멍청이구나. 니 눈으로 다 보고 옆에서 같이 겪었으면서 왜 남의 착한 아들 쓰레기같은 인간들과 계속 엮이게 하냐? 니 부모니까 차마 쓰레기는 아닐거라고 생각하냐? 천하의 못된 인간들이다 정말.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17.06.20 00:51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 반대상황이면 시댁 연끊던가 이혼하라고 까지 말 나온다. 그런 대우받는거 알면서도 계속 데려가는 너도 ㅂㅅ이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7.06.20 00:44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거 반대상황이면 남편 가루되도록 까인다는거 아시죠? 남편은 뭔죈가요 대체 쓰니 처신 똑바로해요
답글 0 답글쓰기
0000000... 2017.06.20 00:39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겁나 불쌍하다. 만약 시어머니 계셨어도 저랬을까... 앞으로 친정에서 남편 돈은 쓰지마시던지 아예 친정에 가지를 마세요. 기껏 돈쓰는데 나이 그렇게 먹고도 하는 말이라고는..
답글 0 답글쓰기
어휴 2017.06.20 00:30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보다 쓰니잘못이죠. 부모님 불평하심 앞으로 부모님이 알아서 정하시라 하고 님네는 돈 내지 마세요 제부 좋아하길래 반찬했다 하면 제부한테 다 주고 재부 미안하지만 제부 좋아하는거라니 제부가 다 가져가. 엄마 다음에 우리남편 좋아하는 반찬 이거이거 해놓고 부를거 아니면 귀찮게 부르지말라고 내남편 제부 들러리 아니야. 앞으로 이런 차별 또 있으면 나 더이상 엄마 아빠 딸 아니야. 이랗게 말 못 하세요? 쓰니 벙어리거나 어디 모자란거 아니에요? 사람 똑같이 좋아할 수 없으니 차별 할 수 있지만 그걸 그렇게까지 대놓고 당하면서도 계속 돈내고 도리라는 말로 남편 호구 만드니 행복해요?
답글 0 답글쓰기
ㅡㅡ 2017.06.20 00:29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나 둘째.. 셋째네랑 언니는 시집 잘 갔다면 잘 갔음 엄마는 사위들한테 잘해준다고는 하는데 넉살좋은 우리신랑 아들처럼 한다면서 나몰래 온갖 잡일을 시켰음(내가알면 생 지랄 떠니까..) 아무튼 제부나 형부는 낯 가리는건 알지만 얄미움...그러다 엄마도 실수로(나한테는) 제부니 형부한테 음식이며 뭐며 갖다 바치는거임 (적어도 내눈엔...) 그러다가 우리신랑 배고프다며 갈비 하나들고 먼저 먹는데 손으로 탁치며 "같이먹자 왜 애마냥 그래~?" 우리신랑은 속도 좋지 헤헤거리며 "에이 엄마~ 맛있으니까 하나만~~" 이러고 아니 한두번도 아니고 무딘 나도 보이게 차별하니까 순간 빡이 돌아서 폭풍처럼 퍼붓었음 "보자보다 하니까 ㅇㅇ(신랑)이가 헤헤 거리니까 엄마는 만만해? 아들 아니고 사위야~! 고기 좋아하지도 않는데 하나 집어 먹었다고 손을 탁탁치고 다른 사위는 뭐가 그리 어려운지 오기만 하면 어쩔 줄 몰라 비위 맞추고 ㅇㅇ이 오면 뭐 시키지못해서 왜 그 난리인데? 그리고 ㅇㅇ아 너는 벨도없니? 뭐가 좋다고 장모랍시고 시키면 시킨다고 머저리같이 그걸 다하고 앉아있냐? 내가 모르는 줄 알지? 주말마다 불러서 일시키는거? 확실히 내가 잘 모르니까 가만히 있었는데 엄마 다시는 차별하지마 그리고 또 그러면 다신 안와 "그렇게 말하고 안나오겠다는 신랑 박박 끌고 친정 나왔어요 ...2주전일입니다 아오 아직도 분이 안가시네요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ㅋㅋ 2017.06.20 00:24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이프가 ㄷㅅ이지 이건. 중간역할 똑바로 못 하냐?
답글 0 답글쓰기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