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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연애 1년차 편안함이 곧 사랑인가요?

0619 (판) 2017.06.19 13:57 조회36,239
톡톡 지금은 연애중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연애 1년한 동갑내기 직장인 28살 커플이예요

원래 일주일에 두번 정도 만났는데 요즘은 일주일에 일요일이나 토요일한번 만나네요

그마저도 남친이 약간 의무적 느낌이 들때도 있는거같고...제생각이지만요.

남친이 요즘 바쁜데 어제 일주일만에 만났는데 예전처럼 반가운 느낌이 드는 행동을 하지않네요

만나면 멀리서부터 원래 웃으면서 걸어오던 남친이 어제는 무표정으로 어~왔어? 하는데

약간 순간적으로 기분이 별로였어요....

제가 애교부릴때나 같이 더운 길거리다닐때 손먼저잡고 다하는데

밥먹거나카페가면 그냥 이야기주제가 따로 없는?

항상 카톡으로 그날 일상을 이미 다 말해서 그런거같기도해요.

 

제가 어제 만나고 집에돌아오면서 남친이 카톡이 왔는데..오늘도 역시나 저랑있어서 행복했데요.

저는 같이있을떄 그런거 못느꼈거든요 약간 할말 없어서 지루해하는거 같은것처럼 중간중간 느꼈구요 그래서.. 은근슬쩍 말을했어요

나도 좋았는데 너요즘 많이 피곤해보인다구 데이트할때 약간 피곤해보이기두해 ㅜㅜ

했는데.. 아 전혀 아니래요 무슨 소리를 하는거냐며

왜 그렇게 생각해? 아니야!~~피곤하긴하지만 너 만나는동안은 그럴틈 없다고

편안함도 얼마나 큰 사랑인줄아냐고...옆에 제가 있어서 고맙고 사랑한다고 하네요..

 

편안함도 사랑인거...아는데 왜 그말이 서운한건지....

괜히 정말...ㅜㅜ

이거 저만 예민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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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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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ㄴㄴ 2017.06.2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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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6년째 한남자 사귀고있는 여자입니다. 말그대로 엄청 못볼꼴까지 서로 다보이는 완젼완젼 편한사이에요. 행동은 너무나도 편하게하지만 제가 서운하거나 외로움을 느끼지않는게 왜인지 아세요? 이남자가 나를 사랑하고있구나~ 느껴져요. 아무리 편해도 사랑이니까 나 사랑받는구나 다느껴집니다. 편한사랑이 이런거구나 느꼈구요 ㅎㅎ 잘생각해보세요. 행동이 편한건지 사랑못받는건지 그건 글쓴이만알지 여기있는사람들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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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飛流c 2017.06.19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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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에겨워 요강을 발로차고있네.

안다메..

언제까지 떨리고 설래는 연애만 할래..

시간 지나면 다 똑같아져.

편안함이라도 생기면 다행이지.

그 편안함이 안생기면 싸우고 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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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ㅇ 2017.06.20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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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결혼 10년차인데도 신랑 출장가거나 며칠떨어져있다가
만나면 둘이써 같이 손흔들면서 반가워하는데..
좀 서운하긴 하겠다
편안함속에서 반가움 이쁨 사랑도 뭍어나면 더좋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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쩜쩜 2017.06.22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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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배플들 뭐짘ㅋㅋㅋ 아니 아무래도 사랑하는 사람한테 서운한 감정 느끼면 당연히 서운하고 또 서운하지..무슨 복에겨웠다고 한다냐..;; 편안하면 무조건 상대방 서운하게 해도 되는거임?나참..이해가 안 가네... 사람이 느끼는게 감정인데.. 사랑받고 살기도 부족할 시간에 뭐하러 괜히 서운한 감정╋눈치 보면서 만남.. 그리고 남자도 이상하네... 졸리 합리화 쩔고.. 개들도 사람이 자기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안다.. 웬만히 눈치있는 사람이 느낄 정도면 상대방이 그렇게 행동을 하고 있는거니까 그 감정이 느껴지는거지 괜히 느껴지는게 아니잖슴.. 서로 편안해 진다는 것이 나쁘다는 게 아니고 그 감정이 느껴질정도로 나를 외롭고 서운하게 만드는 거라면 문제가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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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2017.06.21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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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엄마 아빠 설레서 사랑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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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6.21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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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면 좋지않나요? 굳이 눈치보고 신경쓸것도 없고
그리고 그냥 든든하잖아요 가만히 생각해보세요 남들 외롭다 뭐하다 그럴때
그냥 언제든 님이 전화하거나 연락해도될 남친이 있는거잖아요?
그냥 존재만으로도 힘되고 그렇잖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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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2017.06.2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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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행동하나 말하나에 의미부여하는듯 그건 자신에게 안 좋아요! 사람 기분이 매일매일 좋을 수는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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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 2017.06.21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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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을 오래 만나고 보다 보면 어느날은 그럴때도 있죠~@! 특히 일끝나고 나면 피곤할수도 있죠.. ㅎㅎ 제남편도 가끔씩 그러는데 평소엔 안그래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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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7.06.21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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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처음에는 그런생각들수있어요 ㅎ 사귄지 얼마 안됐는데 그런말들으면 당연히서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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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0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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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8년째 연애중입니다 음 1년이면 제기준에서는 제일 한창일때가 아닌가 싶은데요 ㅎㅎ.. 아직편안함도 사랑이라는 말이 나올시기가 아닌것같아요 님기준에서 그렇게 소홀함과 서운함을 느낀다면 저는다른베플들과 달리 문제있다고봅니다 저는8년만났고 진짜로 더이상 추한꼴 못보여줄정도로 다보여준 사이지만 지금도 제남자친구는 사랑한단말을 하루에도 수어번하고 제가 자고일어나면 본인이 잠들기전 사랑의카톡들을 남겨놔서 아침에 남친이남겨놓은카톡들을보며 잠에깨는날이 대부분이에요 남자는 자기가 사랑하는여자랑 오래가지만 여자는 자기를 사랑해주는사람하고 오래가거든요 여자는 내가 정말 사랑받고있구나라는 생각이 들때 제일행복한것같아요 아근데물론 매번만남이 설레고 떨리진않습니다 저희커플도 식당가서 서로 폰만보며 정말 밥만먹기도하구요 둘만있으면 대화거리가 없을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건 익숙하고 오래만나서그렇지만 나에게 연애초나 지금이나 보고싶다고 수시로얘기하고 만나면 사랑스런눈빛으로 나를 바라봐준다던지 그런식의 아이사람이랑 나는 익숙하지만 그속에도 이사람은 아직날 너무사랑하는구나 라고 느끼는포인트들이있어요 그런포인트들이있는지 잘생각해보시구요 그런포인트들조차 못찾겠다싶으면 사랑의 권태기를 생각해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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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 2017.06.20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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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랑 남친도 똑같이 생각할듯요. 단지 남친은 할말이 없다 뿐 님은 할말이 없다╋니가 말을 해!╋표현안하니 사랑이 식은거야?? 까지 생각하는듯.. 여기서 심해지면 막 닥달해대다 남자가 질려서 헤어지자고 말하거나 글쓴이가 제풀에 꺾여 헤어지자고 남발하거나... 정말 사소한 할말이 조금 떨어졌을뿐인데.. 그걸로 헤어짐까지 가게 만드는건 누구 탓일까? 나랑 남친은 요즘 나는 할말없나? 남친 응 나는 말좀해라 남친 니가 해라 이런걸로 통화의 시작과 끝.. 결혼 준비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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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6.20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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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도 편안한데 이게 사랑인가 의문이라면, 그 편안함 잃고 통곡하기 전에 정신차리시고요. 애인은 편안하다는데 님은 아니라면 애인에게 의사를 명확히 전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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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0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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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랑받는다고 느끼면 그런생각안들어요 님 사랑안받고있는듯 저도1년이넘어서 편하지만 편해도 이야깃거리많고 떨어져있을때나 붙어있을때나 항상 사랑받는느낌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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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 2017.06.20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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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불편하면 사랑인가??
1년이 지나도 만나면 불편하고 어색하고 그런 사랑을 더 원하는드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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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테이토 2017.06.20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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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5년 반 연애 끝 지난달에 결혼 한 새댁인데요, 연애때 제 남편이랑 어느때와 같이 데이트를 하다 감자탕을 먹으러 같어요. 아마 3년 쯤 되었을 때 인데, 몇 마디 없이 밥만 먹고 있는 남편에게 나랑 밥 먹으면서 대화가 없는게 서운하다고 한마디 했더니, 쥐어짜낸게 "이 감자는 어떻게 조리 했을까?" 이럼. 그땐 정말 어이가 없어서 뭐라 그랬는데, 있다가 그러더군요...저랑 밥 먹을때는 그 어느 사람이랑 먹을 때 보다 마음이 편해서 좋다고. 밥 먹을 뿐만이 아닌 다른 때도요. 지금 감자 얘기만 꺼내면 둘이서 웃곤 합니다. 내 남자가 내 가족과 친구들 보다 더 편해졌다고 느꼈을 때 저도 사랑이라고 느꼈어요. 저도 이런 감정이 처음에 생겼을때는 이상했지만, 진정한 사랑은 서로가 편할 때라고 느꼈을 때 결혼 생각도 했던거 같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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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7.06.20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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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말해서 그 어떤 인간관계도 처음같지 못하잖아요. 제가 최근에 친해진 친구가있는데 어? 얘 나랑 잘맞는다 생각이 비슷하고 취향도 비슷하고 맛집찾아다니는것도 재밌고 수다떠는것도 즐겁네 라고 생각하면서부터 일주일에 한번, 또는 두번 가끔은 세번도 만났어요. 근데 그렇게 가까워지니 몰랐던 그 친구의 단점이 보이고, 아 내가 생각했던 만큼은 아니구나 라는 현실감도 느껴지더라구요? 그래도 멀어지기 싫어서 자주 만나다보니 이제는 이상하게 별거아닌 사소한 일에도 서운한게 생겨요. 일주일에 두세번씩 자기집쪽으로 가줬는데 우리집쪽으로도 올수있지않나? 저번에 자기가 먹고싶은거 먹었는데 이번엔 내가 먹고싶은것좀 먹지 ㅠㅠ 저번에 내가 너무 돈을 많이썼는데 이번엔 본인이 좀더 내려나? 하는 사소한 트러블들이요. 결국 뭐가 문제일까 생각해보니 너무 선없이 격없이 가까워 지려고 햇던게 실수였던것같아요. 어느관계든 적당한 거리가 필요한거같아요 상대방을 위해서도, 나를 위해서도. 여자둘이 모이면 다섯시간 수다떠는거 일도아닌데 일주일에 두번씩 많으면 세번씩 만나다보니 할말도 떨어지고 자꾸 지나간 추억얘기만하게되고.. 수다도 레파토리라는게 있잖아요? 심지어 헤어져서도 전화하고 카톡하고 서로에대해 아무런 신비감도 레파토리도 없이 일일이 보고하고 이야기해버리면 정작 만나서는 할말이 없더라구요. 그러니까 남자친구라고 무조건 다 얘기하고 매일 만나고 매번 카톡하려는 건 좀 서로에게 안좋은것같아요. 두발짝쯤 뒤로 물러나서 조금 거리를 둔채로 손을 잡고있는것도 좋아요. 친구하고도 이렇게 지루한데 24시간 옆에있는것처럼 연락하는 연인사이는 얼마나 지루할까요? 서로의 취미시간도 갖고, 쉬는 시간도 가지면서 가끔씩 데이트하는게 더 좋은것같아요. 그런거에 집착해봤자 상대방만 더 지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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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0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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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친은 님에게 마음이 없음 ᆢ ㅜ 자존감 떨어지게 잡고있지말구ᆢᆢ먼저 보내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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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7.06.20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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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편안하게 해주는 편안함이 사랑인거지 구남친은 지편할라고 사랑은 편안함 이라고 짖어댔었지 재섭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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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2017.06.20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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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랑있어서 행복하다느니 고맙다느니 이런말 백마디보다 꿀떨어지는 눈빛한번이 훨씬와닿지않나요? 여자는 사랑받는지아닌지 다 느끼잖아요. 말은 꾸밀수있지만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행동은 꾸밀수없을걸요. 애정이 예전만못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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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0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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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톡쓰는거야 돈이드나 힘이드나~ 말로 아무리 포장해도 님이 보고느낀게 진짜에요. 겨우1년에벌써. 3년연애했었는데 맘떠난건 느끼고싶지않아도 다느껴짐. 편안한거랑 애정이안느껴지는거랑은 다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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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ㄷ 2017.06.20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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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함도 사랑이죠~ 매번 떨리는 연애만 할 순 없잖아요?!!
그 편안한 감정도 누릴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쓰니님~ 1년동안 서로 익숙 해 졌는데 매일 뭐했는지 다 말해주고
매번 데이트 하려고 노력하고 하는 남자친구 분의 장점도 바라봐 주세요!
너무 단점만 보려고 하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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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미친 2017.06.20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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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0년째연애중인데 제가본문 남친이랑 비슷한 성격의 여친입니다 솔직히 이제 남친에게 설레임 없어요 그치만 안정감과 편안함만은 최고죠 설레임 그립지 않냐구요? 그립지만 그 찰나의 단맛때문에 내가좋아하는 안정감과 편안감을 포기하고싶지않아요 사람마다 가치를 어디다 두느냐에따라다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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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6.20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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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느낌이 맞아요. 진짜 애정이 있으면 편해져도 내가 예민한가? 어떻게 된거지? 하는 느낌 안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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