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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한남친을 믿기가 힘듭니다

익명쓰 (판) 2017.06.19 20:30 조회589
톡톡 지금은 연애중 꼭조언부탁

오래 사귄 커플입니다. 6년째 사귀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전에 2년차때한번 3개월동안 남자친구가 다른여자랑 바람이 나서 헤어진적이있었어요

헤어졌을 그때 저희집앞으로 와서 울며불며 매달리고 저도 그때 미련이 남아서 다시 사귀고 현재까지 3년째 아무런 문제없이 잘사귀어왔습니다. 의심할 만한 상황들도 없었고 둘다 학생때였고 취준, 고시 준비로 서로에게 큰 힘이 되어주며 시간을 보내왔습니다.

그러던 중 얼마전에 남자친구가 취직을 했습니다. 현재 연수기간을 거치고 있어요

문제는 제가 불신병이 도졌나봐요.. 전 시험 준비중이라 하루종일 독서실에 있고 연락을 많이 할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연수동기들이랑 저녁먹으면서 한잔 하는거 같은데.. 예전일이 트라우마가 됐는지 자꾸 신경이 쓰이네요.. 괜찮은 여자가 자리에 있는건 아닌지, 농담같은걸로 히히덕거리지는 않는지.. 등등 자꾸 안좋은 쪽으로 생각이 드네요.

물론 남친은 저에게 계속 좋은말, 예뻐하는말, 사랑한다는말 등 굉장히 잘해줍니다.

오래전일이라 극복했다고 생각했는데.. 시험이 얼마안남아 집중해야 하는데 그런쪽으로 안좋은 생각이 많이 들어 미치겠습니다... 조언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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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0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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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시겠다.. 중요한시험앞두고 하필 연수라니ㅠㅠ 저도 남친이랑 3년즈음사겼고 남친이 올초에 첫직장을 가졌는데 연수를갔거든요 둘다 바람이랑은1도 관련이 없고 의심해본적도없고 아닐만한 사람이란것도 충분히 알고 심지어 술도못먹어요 근데 연락안되니까 사람돌겠던데요..?;; 하물며 그전에 그런일이 있었으면 오죽하실까싶어요.. 그치만 믿고 기다리시는 방법밖엔 없을꺼같아요.. 의심한다고 해결될문제도 아니고 님한테도 님남친한테도 득이될께없다고 생각해요ㅠㅠ연락이 근근히되도 빡치더라구요 이미 연락이 너무 안되서 화난상태라 말도 곱게 안나가고..;; 근데 다 그만한 상황이있었더라구요.. 좀만 믿고 기다리시는게 도움이 되실꺼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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