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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께 받은상처털어내는방법

(판) 2017.06.19 21:45 조회155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우선방탈죄송해요 이모 삼촌들의 위로를받고싶어서 이곳에 글씁니다.. 익명의힘을빌려 위로를받고자 합니다
저는 어릴시적 7살때 부터 꾸준히 아버지의 가정폭력을 보고자랐습니다 어머니께 는 물건을 던지고 10살즘엔 아버지 자신이 분노를조절하지못하고그당시 언니가 동생이 고모집에데려가면모기에 물릴까 봐 막았다는 이유만으로 언니를 밀고 목을 조르는형식으로 밀고 심지어는 나무로 언ㅇ니의 허벅지를 사정없이 때렸죠 그때 때릴만한물건을 찾으러제방에 온 아빠의 눈빛을기억합니다너무 무서웠습니다 그때부터였던걸까요 아빠의그눈빛과 소리지르시는 것만나오면몸이떨리고 한참후에도 하염없이 저도모르게눈물이나옵니다 지금은아무렇지않은듯 또는 띄엄띄엄 잘화해하는듯했지만 아빠를용서할수가없어요...진짜죽겠어요 방금도 그렇게소중해하시는 컴퓨터를건들였나며 절죽일듯쳐다보시고엄청난소리를지르며 윽박지르고 아니라고하니 나가라는듯 손을 휘휘하내요 무능력하고 가부장적인아빠의행동 때문에 트라우마인듯 웬만한사람은 놀라지않을법한 상황이나 소리에도 깜짝 깜짝놀랍니다
눈물도 나구요 비슷한상황이 생기면 아빠의행동들이 물흐르듯...생각납니다 글한자한자 적으면서도 생각나네요 그릇깨부쉬기 전자레인지 부쉬고 밥통부쉬고 손찌검부터 밥먹다 짜증난다며 숟가락던지기 진짜 원하는건 진심된 아빠의사과에요 저에게 위로해주세요...제주변지인 제가이러는거아무도몰라요 항상해맑게웃고다니거든ㅇ요..제맘을누가이해해주고 전언제이걸털어놓을수잇을까요 눈문밖에 못흘리는제가 밉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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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2017.06.20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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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나도 쓰니랑 어렸을때 비슷한 상황이었던거 같아.우리아빠는 장도( 장식용 긴칼) 를 휘둘렀거든.살림을 부수는건 일도 아니고 엄마목을 수건으로 감아서 끌고 간다거나.. 나도 진짜 상처 많이 받았는데 엄마고 아빠고 그런 상황에 대해서 자존심이라는게 있는지 전혀 사과 안하더라. 오히려 나한테 하소연을 하며 내 마음의 무게만 더 실어주고 그랬지. 나는 속이 좁아서 그런지 사과 비슷하게 들어도 크게 마음이 풀리지 않더라고. 그레서 살면서 연락도 안하고 살았어. 다행이 정말 좋은 남자랑 결혼해서 위로받으면서 살고있어. 아빠같은 사람이 전부가 아니라는 위로아닌 위로 받으면서.. 너무 마음에 담아두어서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어.. 큰 위로 못해줘서 미안하고.. 시간이 지나서 안보고 살면 좀 나은거 같더라..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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