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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시어머니가 말조심하래요

(판) 2017.07.16 12:27 조회131,378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추가))
신랑한테 집 가는 길에 조심스럽게 말했어요.

오빠.. 어머님이 나한테 말 조심하게 하래.
어르신들 앞에서 ~할래, ~해볼래가 아닌 존댓말 쓰래
안 좋게 보신다고..

했더니

그런말을 쓰니한테 하셨어??? 다음에 또 그러면 내가 얘기할께. 하길래 며느리는 며느리고 딸은 딸인가봐.
했더니

나도 그 생각 했어. 누나한테는 그런 말 전혀 안 하더니 쓰니한테는 왜 하냐. 그냥 지금 하던 것 처럼 똑같이 하자

이러더군요.

항상 시댁에서 집 갈 때 매번 기분이 안 좋아요....
오늘도 울컥 하는거 참았네요 ㅠㅠ
다음에 또 그러시면
밑에 조언 하신 것 처럼 웃으면서 말하려구요.

호호호 웃으면서요. 감사합니다
------------


시어머니랑 부엌에서 뒷정리하고 있는데
반찬 신기한거 있어서

"오빠 일로와서 이거 한 번 봐볼래?"

했더니 어머님이

어르신들 계실 때는 예쁘게 말하라며
~할래, ~해볼래
이게 아니라......

이래서 제가 존댓말 쓰라고요?
했더니 그렇다네요

순간
그럼 시누이는 존댓말 쓰나요??? 라고 할 뻔.


지금까지 아무말 안하다가
이제 와서존댓말 쓰라니

어이 없네요


님들은 어른들 계실 때
존댓말 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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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어요] [너때문에빡] [ㅠㅠㅠㅠㅠ] [유튜브]
5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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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7.07.16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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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시모가 결혼 초에 남편한테 어른들 앞에서 와이프한테 말 편하게 하지 말라고, 니가 니 안사람 존중 안 하면 타인도 니 안사람 무시한다고 하심. 그래서 저흰 둘이 있을 땐 편하게 반말 하는데 다른 사람들과 있을 땐 존대 씀. 남편이 먼저 존대 해줘서 나도 그렇게 함. 어른들 앞에서 남자는 반말 해도 되고 여자는 안 된다? 개똥같은 소리. 남편부터 존대 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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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ㅎㅎ 2017.07.16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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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모는 남편한테 존댓말 하면서 님한테 그딴 소리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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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7.07.16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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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도 존댓말 쓰지 말아요. 남편에게 같이 존댓말 쓰던지 반말 쓰던지 정해서 하는건 몰라도 시어머님이 시킴다고 하지 마세요. 어머 어머님 예의는 문화에 따라 달라지는선 예의잖아요. 요즘은 부부사 동격이기 때문에 서로 말놓는게 당연한거예요. 그래서 아가씨도 말놓잖아요. 호호호...어머님도 참...어머님 시대와 지금이 다르죠 호호호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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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산체강아지 2017.07.17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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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어른들앞에선 오빠라고좀하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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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플 2017.07.18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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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왠 경고? 헐.. 뭐 나중엔 사람 치겠다?? 웃기지도 않네 오빠가 뭐가 어때? 나보다 나이많은 남자를 오빠라고 부르는거지 오빠가 친남매 사이만 오빠라고 하냐? 변태들 무슨 생각을 하는거야 이상한 야동좀 고만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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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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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두 남편이 기분좋게 답 해주셧네용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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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은다미쳤어 2017.07.18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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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들이 큰착각중 하나는..우리 엄만 쿨해 안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그들 엄마 그런다 짜식들아!!! 니네엄마가 너한테만 안그러는거지 나한텐 그래
착각들 하지마 남편들아~니네엄마들 다 시애미짓 하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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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팩폭 2017.07.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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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가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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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180남 2017.07.18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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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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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렉마누라 2017.07.18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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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그냥 섞어서씁니다 그리고 쓴이한테 하고싶은말은 며느리는 딸이 될수없습니다 시어머니가 친정엄마가 될수없는것처럼 말이지요 저도 첨엔 열받고 따져도 봤는데 결론은 딸은 이렇게 해도 되고 며느리는 안되는거였네요 그냥 그렇게 생각하고 사는게 맘이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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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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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17.07.18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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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 저희는 자발적으로 동갑인데 서로존대합니다 서로요 누구만 하는게 아니라 서로! 자발적으로! 해도 둘이서 알아하는거고 둘다하는거지 무슨 노비도아니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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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자여행 2017.07.18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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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섞어 씁니다 원래 집에서 남편에게 섞어 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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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김젖퀴 2017.07.18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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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거좀 볼래요. 말하기 힘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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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남자 2017.07.18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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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ㄴ ㅣ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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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뿌니 2017.07.17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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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것도 몰랐어?그건기본이지 뭘배우고시집갔음? 시어른앞에서는 옷도 조신하게 말도이쁘게 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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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7.17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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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부모 앞에서 오빠라고 한게 더 예의없는데요? 안방에서만 쓰던지 바깥에서까지 오빠라고 하는거 개념없어보임. 참고로 양키들도 안방에선 pussy라고 막 부르는데 밖에선 절대 안 그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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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 2017.07.17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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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에게 여동생같이 쓰는 오빠 호칭이나 혼내라 못배운 시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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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7.17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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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봐봐 도 아니고 봐볼래인데 ...봐볼래도 엄청 상냥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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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7.17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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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이 예의라 생각하면 계속 그리 하면 되지. 생긴대로 사는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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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7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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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두 추석에 일 실컷하고 집에간다고 남편이 지하주차장에 차빼러간사이 시어머니랑둘이있었는데뜬금없이 남편한테 함부러얘기하지말라해서 암만생각해도 막얘기한거없는거임ㅋㅋ 갑자기빡쳐서 일단 어른이니 네하고 차타자마자 개갈굼ㅋㅋ남편만 덕분에 괴로웠죠 뭐ㅋ 그날 이후로 남편이 알아서 선그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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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7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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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말고도 많죠
우리오빠는 지는 올케한테 이름 부르고 올케는 오빠한테 오빠라고 하는데ㅋ
내가 동갑 남편 이름 불렀더니 지가 지랄 발광을 하더군요
좀 오래됐는데 황보랑 김현준이랑 우결에서 가상부부로 나오니까
한참 선배인 황보가 현준이라고 부르니까 이름 생각 안나는데 키작고 느끼하게 생겨가지고 쌈바춤으로 잠시 떴다가 폭행사건인가 휘말려서 사라진놈 있자나요 그놈도 지랄발광을 하더니 결국 ㅉㅉ
방송에서 대놓고 남성우월주의 쩔던 놈인데 오죽했겠어요. 바로 뽀록 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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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체강아지 2017.07.17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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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어른들앞에선 오빠라고좀하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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