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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 옆집 개냄새때문에 못살겠어요

냥냥 (판) 2017.07.16 17:45 조회65,707
톡톡 세상에이런일이 채널보기

저 판... 처음 글올리고 처음.. 톡되봤어요 !! 싱기방기.. ㅎㅎ

 

일단 댓글들 꼼꼼하게 읽어봤구요..

몇몇분들은 제가 고양이를 키우는 입장이라서 이해를 못한다고 말씀하시거나

똑같은거 아니냐고 하셨잖아요 ..

제가  본집에서 시츄,장모치와와,코카,말티즈.. 여러마리

개를 키워요.. 현재는 장모치와와 뿐이지만..

저희집도 물론 집안에 개냄새가 나서 변냄새, 피부냄새

안나게 하려고 영양제? 비슷한것도 먹여봤고 샴푸질도 되게 열심히 시켜줬어요..

사람먹는 음식 먹이면 더 난다고 해서 가족들한테도 먹이지좀 말라고 하고..

 

고양이는 임보로 맡다가 너무 매력이 있는거 같아서 한번 키워보자 하고

4년째 2마리 키우는 중이구요.. 물론 저희집 애들도 냄새나죠 안날수 없어요

댓글에 남기신것처럼 똥냄새, 오줌냄새 정말 많이나요

제가 냄새에 좀 민감한 편이긴 해서 저도 집안에서는 노력을 하는편이에요

이건 제 입장에서 관리를 하는거고 사람마다 생각차이라는게 있잖아요

저 나름 노력한다고.. 생각은 들어요 !

옆집은 뭐랄까 제가 밑에서 말씀드린것처럼 오늘 개가 산책을 다녀왔구나를

알정도로 냄새가 길을 따라 계속 나요

문을 닫고 지내도 저도 .. 회사도 가고.. 운동도 가고.. 편의점도 가려면

밖에 나가야 하잖아요? 저희 문을 딱 열면 개냄새가 !!! 훅 하고 들어오는거에요.. ㅎㅎ

옆집문은 굳게 닫혀있음에도 불구하고요... 

 

그리고 저희집 구조 자체가 좀 특이해서 비상계단 안으로 들어가서 또 안으로 들어가야

3가구가 있는 집구조에요 그래서 작은 창문도 있는거같고

일반 복도였으면  제가 아니더라도 다른분들이 난리가 났었을거에요...

환기할수 있는 곳이 없으니까요

복도는 그냥 사방이 다 벽으로 막혔다고 보시면 돼요..

 

냄새관련에 대해서는 아직 얘기 못해봤어요

일전에 소음관련해서 말씀도 드렸었고

좀 저혼자 난리인가? 이런생각도 들고 해서 그냥 참는중이였던것뿐이였어요..

어떤식으로 말씀을 드려야 서로 잘 지낼수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글을 올렸던거에요

그리고 절대 개키우시는분들 비난하려던 마음도 없었고 제가 고양이만 좋아한다 이렇게

말씀드린적도 없어요 ㅠㅠ

 

어찌됐든 .. 제 변명 하기 좀 급급하긴 한 글이였지만

많은 관심주셔서 감사하구요 ! 잘 해결되면 후기 올릴게요 ^^ 도움과 질책 !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맨날 톡에서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올려봐요

그래도 제일 활성화된 카테고리에 올려서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맞춤법이 달라도 양해부탁드려요

 

현재 3년째 오피스텔에서 거주중인데요

한 2년째 조금 안됐을때 옆집에 개를 키우시는 분이 이사를 왔어요

저도 고양이 2마리와 함께 지내고 있는데요

이사오신날부터도 시끌벅적하시던데 아직 나이도 어린거 같고 이해는 됐어요

자취라는걸 처음 해봐서 친구들도 놀러오고 그런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어느날부터 옆집에 개가 밤마다 짖고 낑낑거리고 울고 그러더라구요

사람이 있으면 짖지를 않는데 아무도 없으면 짖는거 같았어요

제가 하도 짖길래 옆집에 얘기 좀 하려고 갔을때 벨도 누르고 문도 두들겨보니

계속 짖던 애가 굉장히 조용해 지더라구요

아무도 없는건가 하고 개도 조용해지길래 집으로 들어오니 들어오자마자 30초도 안되서

또 짖더라구요.....

짖는건 밤낮이 없어요 낮이라던지 저녁시간대는 이해가 가요

근데 밤9시부터 11시 넘어서까지는 좀 심한거 같더라구요

제가 남들보다 취침시간이 좀 일찍인편이긴 해요 밤10시정도면 이제 자야지 하는..

그래서 몇주간 지속되길래 문에 써붙였어요

 

저도 반려동물을 키우는 입장이고 이해는 하나 너무 짖는다고 조금만 관심가져주시고

조용히 시켜달라구요..

그 쪽지를 붙이자 마자 애가 조용해졌어요.

아니 없어진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한동안은 굉장히 잘지냈어요 밤 12시에 친구들 배웅겸 시끄러워지는거 말고는..

 

근데 어느날 출근하려고 문밖에 나가니 엄청큰 골든리트리버 2마리를 데리고 들어가시더라구요.

여기 오피스텔이.. 그렇게 큰 대형견을 2마리나 키울만큼 큰평수는 아니에요

베란다도 없을 뿐더러 복층이라 대형창문밖에 없어요.

짖거나 하는 문제는 없었는데

이번엔 개냄새로 사람을 미치게해요

요즘 날씨 덥고 습해서 냄새가 더 심해지는데

아침에 옆집이 산책을 다녀왔구나 하는걸 알정도로 엘레베이터 복도에 개냄새가 진동을 해요

복도에 작은창이 있긴한데 환기는 안되는거 같구요

문제는 나갔다 오면 냄새가 나는게 아니라 그냥 집앞에서 냄새가 진동해요

 

개피부냄새라고 아시는지..

너무 안씻기거나 피부병있는 아가들한테 나는 특유 냄새에요

남자친구도 냄새에 민감한 애가 아닌데 본인도 이제 난다고 하더라구요

그전엔 제가 오바한다고 했었지만.. 자기도 맡아보니 냄새가 심한거 알더라구요

 

이번엔 개냄새로 스트레스를 주는데 이건 어떻게 처리를 해야할지 너무 고민돼요..

사실 관리사무소라고 있긴한데 이분들이 처리해줄 방법은 없어요

연세도 많으시고 관리소장한테 일전에도 클레임을 걸어봤지만

그냥 관리비는 관리비대로만 받아드시고 일처리 안하시는?...

그래서 옆집에 직접말을 하거나 해결할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저는 이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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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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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7.07.1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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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빠들 답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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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ㅡㅡ 2017.07.17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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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진짜 개냄새 짱시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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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7.26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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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신은 고양이2마리 안만 케어를 잘한다고 해도 본인은 모릅니다 냄새가 안난다고 느껴요 적응이 되서리~~ 근데 남들은 당신네 집에 만약 들어간다면 고양이 냄새 난다고 할겁니다 그옆집이랑 똑같은 거네요 그 견주분도 그렇겠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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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하라 2017.07.18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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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학대당하는거 아닌가....의심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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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7.18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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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양이는 몸자체를 그루밍하는데 침 성분이 깨끗하게 하는 효과가 있어서 몇달을 안씻겨도 오히려 좋은냄새가 남 일년에 한두번 시켜도 되고..집냥이가 냄새가 난다면 주인이 방치한 경우나 여러마리 있을경우고...단 변냄새가 심해서 화장실 모래만 베란다나 화장실안에 놔두면 냄새는 덜한데 강아지는 며칠만 안씻겨도 특유의 비린내가 남...여름에 엘베 같이 탈라치면 숨을 못 쉼...그래도 반려동물 키우는 입장에서 쓰니가 잘 참는거 같은데..근데일단 리트리버같은 종을 좁은데서 키우는건 학대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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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8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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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는 원룸, 전 세입자가 큰 개를 키웠었다고 했음. 집에서 개냄새가 나는것 같네~ 싶었지만 그때도 여름이었어서 온습도가 올라가니 냄새가 나나보다~ 짐 들여놓고 살면 괜찮겠지~ 했는데.. 아오 비오는 날이면 집안에서 키우지도 않는 개냄새..ㅋㅋ 문짝에 살짝 찍혀있는데 부서진 가운데에 개털도 끼어있음..ㅋㅋ 살면서 1년정도 지나니까 냄새가 없어지더라구요. 근데 오피스텔에 대형견도 되나.. 관리인한테 냄새랑 소음이 심하다고 계속 항의 하세요. 옆집에 개짖는 소리 해결 못하면 경찰 부르겠다 쪽지도 붙여보시고..(실제로 불러봤으나 소용은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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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녀 2017.07.18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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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힘들겟어여 ㅠㅠㅠㅠ.....시각적인거뿐만아니라
소음,악취는 진짜 생활자체를 망가뜨리니까....
일단 옆집에가서 얘기한번 해보는거 어떨까요?
약간의 걱정이나 우려가 섞인 말이라면 견주도 기분나빠하지 않을거같아여
그랬는데 만약에 적반하장이라면...그 주인 여기서 다른댓쓰니분들이 욕하는
개빠(어감이 싫지만 ㅜㅜ)맞네여
저도 두마리나 키우는 견주지만 알레르기 있는사람도 있고 무서워하는사람,
싫어하는사람도 존중해 줘야 하니까여

여기서 일부댓중에 "개 냄새싫다 "라는부분은 저도 개키워도 동감해요
아무리 꼼꼼히 씻겨도 고유의 냄새가있어서 안날 수는 없는거같아여
그리구 저두 다른집 강아지 냄새는 싫을때 있구여 ㅜㅜ
다만 몰상식한 견주를 일반화해서 "개빠들 ㅉㅉ" 라는둥
개를 발로 차고싶다는둥 그런얘기는 좀 가려서 해주셔야 될거같아여
강아지뿐아니라 동물학대할 권리 아무한테도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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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7.18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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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키우는 데 냄새 하나도 안나는데....흠...
고양이가 낯선 사람 무서워해서 사람이 오면 바로 숨어버리는 편인데 집 내놓았을 때 집 보러 온 사람 중에 아무도 내가 고양이 키운다는 걸 눈치챈 사람이 없었음.
심지어 집주인조차도.
고양이 키우는 집인데 냄새가 심하게 난다면 그건 고양이 화장실을 모래로 쓰거나 잘 안치우는 집....친구네집 갔다가 암모니아향이 역해서 놀랬음.
펠렛화장실의 경우 거의 냄새가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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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17.07.18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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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러게ㅋㅋ 고양이2마리.ㅋ 난고양이눈이너무무섭고싫어ㅋ 본인고양이들이나어케하시지 애꿎은 우리강아지들을..ㅋ 고양이는도대체왜키우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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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2 2017.07.1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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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빠인게 아니라 개를 죽인거 아니야?
딱 보니 사람 있는데 개가 짖고 낑낑거린게 분명한데..
이거 신고해야 할거 같은데..
아니 몸조심을 해야 하나...
사람없는 시간엔 오히려 조용했고..
사람 있는 시간에 짖거나 낑낑거린거잖아..
학대하고 있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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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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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빠는 진짜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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뭥님 2017.07.18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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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씻기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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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플 2017.07.1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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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장모치와와 키우지만 개냄새 정말 싫음 목욕할때는 나죽었소 가만히 있는 녀석이 꼭 타월로 물기 닦을때는 놀자는건줄 알고 타월 물어뜯고 발광하듯이 까불어대니라 발톱으로 할퀴고 말그대로 좋다고 개난리;; 그래도 개냄새 토할거 같고 싫어서 자주자주 씻김 개 전문가는 개는 사람하고 다르니 자주 씻기면 안좋다고 하는데 오히려 이런 습한 기온에 자주 안씻기고 방치하는게 같이 사는 사람한테도 냄새 때문에 역겹고 개한테도 안좋을거 같음 서로 공존하려면 어쩔 수 없이 깔끔 떨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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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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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시는 개 냄새가 뭔지 알아요! 저도 개 키우는데 애들 산책 다녀오거나 비맞고 들어오면 특유의 야생냄새? 나요. ㅠㅠ 아무래도 대형견이다 보니 유독 더 나나 보네요... 근데 고양이 키우면 냄새 안 날 것 같죠...? 고양이 안 키우는 사람이 맡으면 냄새 다 나요. 고양이 특유의 그 톡 쏘는 화장실 냄새? 엄청 나요... 개가 짖는 건 문제인데 그렇게 자연적으로 나는 냄새까지 어떻게 할 순 없을 것 같아요. 정 싫으시면 관리실에 말해서 개 키우면 안 되는 것 아니냐고 하실 수도 있겠지만 글쓰신 분도 고양이 키우시는 입장이니 그렇게는 또 못하시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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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2017.07.1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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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키우시는 분이라 이해 많이 해주신것 같은데 이렇게 고민되실정도면 ..알만하네요. ㅠ 환경과 상황에 맞게 동물 키우면 좋으련만.. 안타까워요...생각없이 키우는 사람때문에. 그집에 사는 동물들도 안됐고 이웃도 피해보고 이게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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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7.1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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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람마다 맞는 사람끼리는 악취도 좋아한다고 하던데
나는 고양이 털 알러지라 그런가 강아지는 몰라도 고양이 냄새를 진짜 못 참겠음..
고양이 키우는 집에 딱 가면 나는 그... 진짜 숨도 못쉬겠는 불쾌한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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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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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고양이 키우면서 개냄새 싫다고 하는건..;;; 냄새가 심한건 이해하겠는데 너무 좀 이기적이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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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2017.07.18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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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도 개냄새 너무 싫어.;; 오줌냄새랑 그 몸에서 나는 누린내? 그런거.;;
그래서 개 키우는 친구집은 놀러가기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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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8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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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학대로 일단 신고하는 수 밖에 없는듯해요 당장에는..
원래 있던 강아지도 갑자기 없어진게 너무 이상한데..
저렇게나 관리 못하는 인간이면 갖다버린 것도 의심해볼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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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털고 2017.07.18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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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시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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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7.18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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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양이똥내도 만만치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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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8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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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름철엔 습기도 있고 하니까 더 심하게 나겠지요 집안으로 들어오는거 아니면 그정도는 이해해주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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