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톡커들의 선택완전 사랑과전쟁 찍었네요 답없는 시어머니

gghh (판) 2017.07.17 01:18 조회81,438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댓글부탁

참다참다 스트레스가 폭팔해서 애들재우고 모바일로 글써요

결혼할때부터 절 식모로 생각하시고 우리아들 우리아들 하면서 올빼미 처럼 자꾸 감시하고 집착하고 .. 결혼을하고 며느리까지 받아드렸음 이제 시어머니 엄마품이아니여야 하는데 시어머니는 끝까지 남편을 어린아이 보듯 살살어루고달래고 그러더라구요 남편은 그만좀하라고 연끊자 했었는데 그때이후로 좀 충격이었는지 덜하긴했어요 시어머니가 남편한테 예전처럼 하면 또 연끊자 할까봐 무서워서 그 화살이 저에게 왔는데요 정말 미쳐버리겠습니다 남편이 여지껏 이러고 살았나 불쌍하기도 했어요

남편이랑 애들 친정에맡기고 놀러가는 당일 시어머니가 연락도없이 찾아오셨는데 이것들이 부모내팽겨치고 놀러간다며 동네방네 소리지르더라구요 혹시 왕가네식구들 박살라? 박살나? 아시나요? 정말 그 캐릭터처럼 동네사람들아~ 하시면서 소리지르세요 남편은 조용히하라고 성질내고 시어머닌 못가게 막고 아님 자기랑 같이가자며 준비 얼른하고 오겠다고.. 단둘이 여행간적이 몇년이 지났는데 이번에 친정엄마가 아이들 봐주신다고 하여 시간내서 겨우 가는건데 갑자기 그러시니 당황스럽고 솔직히 화도 좀 났어요

남편도 그날 짜증 엄청부렸고 그걸듣는 저도 스트레스였고 시어머닌 안가고 버티지 제가 남편보고 나중에 가자며 여행은 포기했고 시어머니 하시는말씀이 너희진짜안갈거지? 이따 저녁에다시온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영화만보고 집으로 다시왔어요 남편은 그냥 무시하고 놀러가잔거 저는 그냥 집에있자했거든요 (아들과 며느리는 틀리고 이번에 여행간다면 나만 잡을게 뻔하니까)

이런적도있었고 친정엄마 생신날 저녁외식 나가고 10돈팔찌해드렸는데 그거알고선 시어머니 너희 돈도 참많다며 내생일날 기대하마 ~ 이러시고,, 참고로 이런거 따짐 안되지만 시댁에서 한푼도 지원안해주셨고 친정에서 외동딸이라고 결혼식때 식비랑 집 그리고 혼수몇개 해주셨어요 남편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 선물도 간간히 드리는편이예요 제가 평소에 드리는선물 생신선물에 비하면 친정에서 해주신게 너무 크거든요 근데 시어머닌 해주신거 하나도없으시면서 똑같이 해주길 바라네요

최근에 정말 이러다 나죽겠다 한 사건이 시어머니가 급전이 필요하셨는데 수중에 돈이없으셔서 저희에게 빌려달라 말한적이 있었어요 8천정도 .. (아가씨 결혼준비 때문에 돈이필요하신거 같았어요 남자쪽에서 요구가 심했나봐요) 저희도 막결혼해서 애낳고 키우고 사실 애기 키우는 집들만 아는사실인데 애키우는데 돈도 돈이며 적금에 나중에 노후까지 심지어 남편 외벌이라 8천이라는 돈은 애들 적금깨도 모자랄 금액이었는데 남편이 자꾸 거절하고 연락안받으니 저에게 하시는말씀 "너희엄마한테 부탁좀 해보아라 이자쳐서 갚는다고" 이러시더라구요

저또한 거절을 했더니 사돈 어려운데 안도와주시겠냐며 일단 물어는보라고 이제껏 친정무시할때 제가 입을 열면 시어머니 성격에 큰싸움될까 속으로 욕만하며 참았는데 어려운 사돈한테 돈빌려오라는 시어머니에 화가나서 저희엄마가 왜 아가씨 결혼준비비용을 대줘야하냐 어머님 저희결혼했을때 뭐해주셨냐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사돈한테 돈을 빌릴 생각하시느냐 왜자꾸 빌리려하냐 친정이 은행이냐 우습게보지말라 흥분된상태로 말하고 전화끊었고 연락이 더이상 안오길래 포기했나보다 그래도 시어머닌데 말이 좀 심했나 싶었는데

저희아빠한테 연락하셔서 이렇다 저렇다 설명하시고 돈을 빌리시려했다고 친정엄마가 그러더라구요 남편한테 말하니 거지냐고 집안 난리가 났고 남편이 엄마랑 연끊자고 부모자식간에 이러면 안되는거알지만 나 오죽했음 너한테 이런말까지 한다며 연락와도 무시하고 찾아와도 문열지말라고 하더라구요 (이사까지 가기엔 집팔고 집알아보는 시간때문에 일단 보류) 저도 알겠다했고 그뒤부터 오늘날까지 연락 안받는상태인데 막말로 시어머니 무식해서 싫고 그런 시어머니 밑에서 저희남편이 있다는것도 싫었어요

이번일에 저도 충격이고 앞으로도 연락 받을생각없구요 시어머니때문에 스트레스받아 익명글이나마 주절주절써봤네요
269
5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신규채널
[반박불가] [중국과일] [임산부선물]
42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라 2017.07.17 10:32
추천
125
반대
7
신고 (새창으로 이동)
남편은 멀쩡한데 쓰니가 좀 멍청
답글 6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17.07.17 02:52
추천
8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시어머니면 님도 막장며느리하시지그러셨어요. 내생일도 기대하마하시면 정색하고 '저희친정서 이거 해주셔서 갚는거에요. 기대하실만한거 없어요'하시고 친정에 돈빌려달라하시면 '그런얘기를 쪽팔려서 어떻게해요? 안그래도 거지같은 집에 시집가서 고생할까봐 걱정하시는데요.'하셨어야죠.
답글 1 답글쓰기
베플 2017.07.17 06:18
추천
7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말대로 연 끊어요. 몇년 왕래 안하면 어떻게든 다시 만나려고 살살 거리시겠죠. 그래도 남편 말 들어요.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답글 0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2017.07.18 10:00
추천
0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올빼미 올빼미! 올가미 아니고 올빼미라고! 올빼미가 밤중에 나무에 앉아서 눈 부릅뜨고 쳐다보는것처럼 그렇게 감시를 한다고. 왜 자꾸 올가미래. 올빼미처럼 감시한다는 말을 처음 들어보나.
답글 1 답글쓰기
남자 에휴 2017.07.18 09:47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여간 여자가 문제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7.07.18 06:3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다 받아주고 스트레스받는 멍청이가 있네 어차피 받을 스트레스 가고 받지 에휴..
답글 0 답글쓰기
sav 2017.07.18 04:2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난 착한 여자인데.. 시어머니 말 다 들어야 바람직한 여성인데... 그 강박관념좀;;;어떻게 해봐요. 그것도 병이에요. 주변 사람을 힘들게 하는 나쁜 버릇
님이 결혼한 사람은 남편이에요.
시가 관련은 진짜 남편의견대로 하는게 맞아요..(남편이 님에게 나쁜 배우자가 아닌이상)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7.07.18 01:1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시어머니 진짜 대박...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7.07.18 00:5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댓글 말대로 이사가세요 비공개신청하시구 제발요
답글 0 답글쓰기
2017.07.17 23:00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멍청한 여자. 그냥 여행 갔어야지. 그러니 당하지
답글 0 답글쓰기
ㅁㅁ 2017.07.17 22:33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올빼미? 올가미 말하려는 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1 답글쓰기
아이구 2017.07.17 22:2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몰ㅇ래 이사가세요 그게 답 ㆍ정신병이네
답글 0 답글쓰기
우린호구가아니... 2017.07.17 22:10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이사가시면 제3자한테 정보 비공개신청한다하ㅛㅔ요. 전입신고할때요. 안그럼 주소 알아내서 쫓아옹지도 몰라요. 님 시모가요. 가족관계 증명서 때면 님 남편 주민번호 옆에 거주지 주소가 나오게 되서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7.07.17 22:0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빨리 집 정리해서 쥐도새도 모르게 이사나 가요..남편 쓰니 전번 둘다 바꾸고 이사간 동사무소에 절대 주소 열람 금지하시고 확실히 연 끊어요..쓰니 친정집 부모님 전번도 바꿀수 있으면 바꾸시고 그게 안되면 다 차단 하시고요..완벽히 버려요..남편이 님편인데 뭐가 무서워 아무것도 안하고 하소연만 하나요??이럴시간에 집이나 내놔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7.07.17 21:1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때그때 시어머니 한테 하고 싶었던말 목구멍까지 넘어오던 말들 그냥 뱉어내시면 님은 앞으로 적어도 답답하지않고 두발 뻗고 잘 수 있을꺼에요. 똑같이 해주세요.
답글 0 답글쓰기
2017.07.17 21:10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행도 갔어야지요..사돈한테 돈을 빌리다니ㅋㅋ진짜 거지같고 뻔뻔하다.. 이런 시어미가 있다는게 놀랍네
답글 0 답글쓰기
ㅠㅠ 2017.07.17 20:1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 우리는 큰아빠가 떵떵거리며 살다가 사업망하고 훅가니 우리 엄마보고 엄마외가에 돈좀빌려달라해보라고 말함ㅋㅋㅋㅋ사돈이면 차라리 괜찮지.. 어이구 그걸듣고 아무말안한 우리아빠도답없고. 이미 이혼하셨지만 참 별사람다잇음.
답글 0 답글쓰기
2017.07.17 19:1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착한 천사짓 하지말고 남편분이 연끊자고 할때 고마워 하며 동참하는거예요 시어머니가 친정에 예의없게 행동하는데 한번쯤 폭발하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ㄹㅇ 2017.07.17 19:13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 니가 호구라 당하는 거다 ㅉㅉ
답글 0 답글쓰기
피고인 2017.07.17 19:09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무시하는데 뭐하러 빌빌기고 있어요 돈한푼없는 늙은이 존중해주지 마요 알아서 기 좀 꺽이면 사근사근 할거에요 그냥 명절때나 좀 신경쓰는척하시고 그 외엔 거절하시고 철벽치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7.07.17 18:43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올빼미가 아니고...올가미요....
답글 3 답글쓰기
2017.07.17 18:4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참 멍청하다 넌 어째 그리 생각없이 사니 무뇌아니
답글 0 답글쓰기
2017.07.17 17:2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남편불쌍하면 쓰니도 철저하게 어머님 보지말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분 속 긁지말고 오죽하면 저러겠어요 오죽하면
답글 0 답글쓰기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