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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전여친과 이상한관계가 되었어요... 다비치-두사랑

글쓴이 (판) 2017.07.17 12:48 조회4,110
톡톡 지금은 연애중 꼭조언부탁

좀 진지한 고민이에요

글이 좀 길지만 읽으시기 편하게끔 수정했으니 부디 꼭 한번 읽어주시길 바랄게요...

저는 27세 남자인데 초면에 송구스럽지만 여자분들의 마음에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너무 궁금해서 질문드려봐요...

저는 27세 직장인 남성입니다. 전여자친구는 저와 이번년도 1월달에 3년을 연애하다 결혼이야기가 나올까 말까할때 헤어졌어요 그 아이는 저보다 2살어린 25세이고 작년부터 간호사일을 시작했어요 이게 서막입니다. 

헤어진 주요 원인으로 생각드는걸 먼저 말씀드릴게요 제가 살을빼지 않아서 가 제일 큰이유였다고 생각해요 실제로 3년두고 연애중반부터 저에게 계속 살좀빼자 라고 말했었고 저는 연애중반부터는 커플티는 입을 생각도 못하고 옷도 매번 후줄근하게 입고다니고 그랬었어요 살도 엄청찌고요. 저는 계속 나태해졌고 퇴보했어요.미련한 저는 그녀를 가졌다는 생각에 오만했던거죠 그래서 그녀는 제가 그렇게 나태해지는것을보며 조금이라도 변화해달라고 말했고 저는 그말을 무시하고 그렇게 2년을 지내다가 그녀가 변화하지않고 퇴보하는 제모습에 지쳐 이별을 결심한거라고 했었던거 같아요

주요 배경은 제가 헤어진 다음날 판에 올렸었던 이야기를 통해서 써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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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살아가면서 최고의 별이라고 생각했던 그 여자.

3년을 교제하면서 서로가 너무 행복해서 항상 같이 결혼을 생각했고 우리의 미래를 언제나 꿈꿔왔다.
나는 인생을 조금 슬프게 살아온 27살 청년이다. 대학 진학후 집안이 급격히 기울어 4인가족이 방하나 화장실하나 있는 공간까지 이사갈 정도로 집안이 어려워졌다. 그런이유로 나는
대학을 계속다니는것을 포기하였고 전역이후 소일거리를 하다 7급공무원 시험을 준비했던 공시생이였다. 123차의 시험에서 3차에서 낙방하고 2차를 통과한 공시생이였다.
2차 합격시 재응시합격률 80% 이상이 넘는다고 해서 주위에서 계속 포기하지 말고 다시해보라고 말렸지만 그때의 나는 헤어진 그녀를 만나고 있었다.
그녀는 간호학과를 좋은성적으로 나와 그때 간호사가 되어 벌써 취업할 시기였다. 나는 그때 내 모두이자 전부였던 그녀와의 미래를 80%라는 가능성에 밀어넣고 싶지않았다.
나는 그녀를 내가 할수있는선에서 최대한 도와줬다. 그녀는 그렇게 힘들었지만 주위의 응원과 자신의 노력으로 이름있는 대학병원에 입사했다.
그녀는 잘되었지만 나는 그렇게 다시 준비하다 잘못되서 또 떨어져버리면 그녀도 나에게서 떨어질것 같기에 그때는 그녀를 정말로 놓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나도 바로 포기하고 취업을 준비해서 중소기업에 입사했다 처음엔 현장직으로 현재는 사무직으로 근무 하고 있다.


그후로 1년을 더 나는 그녀와 총 3년을 사랑했다. 우리는 슬픈기억보다 좋은 기억이 너무 많았다. 

초기에는 서로가 좋아죽고 많이 사랑했고 서로 많이 아껴줬다. 시간이 지날수록 내가더 사랑했었지만 말이다. 그렇게 3년을 연애하던중 

설준비로 부산하던 1월의 5째주 그날 우리는 정말 사소한 이유로 헤어졌다.
물론 당사자인 본인이 사소하지 않다면 그것은 사소하지 않을수 있지만 다른 커플의 통상적인 이별을 비추어볼때 이런 이유는 정말 사소한것이라 생각한다.
내지는 이제는 이렇게 생각이든다 이전부터 그녀는 나에게 질렷고 흥미를 느끼지못해 이별을 준비하고 있었나보다.
아마 이게 정답일 것이다. 그런데 어떠한 이유로 그랬는지는 아직도 알지 못하고 있다.
외모,재력 어쨋든 그 이유는 헤어진 이후 그녀가 넌지시 말을 해준거 같다. 외모와 재력이 정말 잘개선되면 자신을 데리러오라고 했었다.
어쨋든 그녀와 나는 그렇게 1월달에 헤어져버렸다.

헤어진 이후 나는 정신나간 사람처럼 계속 연락하며 집착의 모습으로 그녀에게 남았고
시간이 흐를수록 잦은 흡연과 비어버린 내 마음과 내방을 어떠한 물건으로 채우는것으로 마음을 달래고 계속 억지로 마음을 하나둘씩 정리하며 연락횟수를 줄였다.

그녀도 처음엔 얼음보다 차갑게 나에게 대응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그녀는 일정한 빈도로 나에게 연락을 했다.

물론 내가 초기에 대했던 것보다 빈도는 낮았지만 차츰 연락을 계속하며 그때 우리 행복했는데 다시 돌아온다면 등의 말을 하면서 본인의 감정을 나에게 표현했다.

그리고 내가 다시 찾아간다고 하니 나중에는 그녀가 빨리 오라고 말도 했을정도 였다.
또 내가 4월 21일날 그 사진을 보기전까지 매번 너에게 다른 사람이생기면 꼭 알려달라고 수없이 말했었다.

그때마다 대답을 흐지부지 내지는 아예안해버린 그녀였다.
어쨋든 그때의 나는 그녀가 그렇게 나만 생각하며 기다리는 줄 알고있었다.

그런 연락와중에 카톡 하나하나에서 보여지는 애절함.
그녀는 다시 재회해 달라고 직설적으로 말을 하진 않았지만 
나는 3년을 매일 함께지낸 상대의 마음을 어렴풋이나마 읽을수 있었다.
3년을 알지 않았어도 그녀가 했던 행동들은 세상 그 모든 남자를 그입장에 둬도 오인하기에 충분했다.


그러던 중간에 그녀가 자신이 만나는 남자가 생겨서 그남자가 소주 몇병먹더니 모텔가자고 하는데 가도 되냐고 나에게 전화로 물어봤다. 맨정신으로 그이야기를 들은 나는 정말 이 여자가 제정신이 아닌거같고 미친건가 생각했지만 나중에는 그말이 제정신으로 한말은 절대 아닐테고 날 떼어내려는말 내지는 채찍질과 동기부여로 생각했다. 나중에 생각해보니 이것들이 다 진실이였다.

나는 그렇게 계속 오인했고 6월에 다시 멋진모습으로 그녀를 되찾으리라 매일매일 노력하며 생각했다. 그 날들을 지내고나니 체중이 20kg가 빠졌다.
그렇게 그녀가 미련인지 정때문인지 모르지만 어쨋든 나에게 연락을 지속적으로 하던 어느날 내가 그녀에게 만나는 남자가 있느냐고 물어봤다.
그녀는 있다고 했다. 난 그말이 나올때까지만해도 그녀가 날 채찍질하고 동기부여를 하기위해 매번하는 거짓말 하는줄 알고 또 장난인거 같으니 있으면 사진이나 보내봐 라고 그랬더니
그녀는 정말 다른남자와 함께찍은 사진을 나에게 보냈다.

나는 정말 망치로 머리를 한대맞은듯이 그순간부터 집에 도착할때까지 멍했다 아무생각도 나지 않았다.


사진속의 그녀는 나아닌 다른남자와 정말 행복하게 미소짓고 있었고 둘은 누가봐도 정말로 행복한 커플이였다.

내 이야기는 여기까지가 끝이다.
그날 같이 밥먹은 친구에게 들은바로는
나는 멍한상태로 계속 울고 있었고
그걸보는게 너무나도 안쓰러워서 그녀에게 나몰래 한마디 했다고 한다.
나는 그사실을 내 친구에게 들은게 아니라 나도 화가나서 그녀에게 억하심에 말을 하고 난 이후 그녀에게 들었다.

나는 누가봐도 계륵이였고 어장 그물속의 물고기였다.
그러나 내가 그녀를 판단하기로는 그녀는 그럴여자는 아니였다.
그녀는 아마 내가 상처받는것이 싫어서 말하지 못했으리라
그래도 그녀는 판단을 잘못했다. 내가 상처를 받지 않길 원했으면 새로운 인연이 생겼을때 제데로 명확히 말해줬었어야 한다.
나는 그녀만을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에. 모든 땀과 노력을 기울이며 그녀만을 생각하면서 말이다.

내가 그렇게 지내고 있다는것을 알고있으면서도 일이 이렇게 되기전에 알려 주지 않았다.
그것을 알려주었어야 한다.
내지는 아무 사이도 아니라 생각해서 신경을 쓰지 않았다면 나에게 그냥 모든 연락을 차단하고 없는사람 취급을 했어야 한다.
그것도 아니고 지속적으로 나에게 연락을 하고 이렇게 비극적으로 오인하게 만들고..


그녀는 헤어진지 한달만에 좋은인연을 찾아서 행복하게 지낸다고 한다.
다행이다. 

그리고 그녀친구중에 그녀를 적극적으로 옹호해주고 위해주는 친구도 있다.
이젠 내가 그렇게 걱정안해도 될거같다. 
애초에 이젠 걱정할 사이도 아니고 걱정할 입장도 안된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 했던가, 그녀가 그녀친구에게 제데로 이야기를 하지않고 본인중심적으로 생각을 정리해서 친구에게 이야기 했으리라.

다시 연락해본 그녀의 친구는 그녀의 이야기를 듣고 나를 완전히 찌질함 내지는 쓰레기로 보고있었다.

뭐 구태여 변명할 필요도 진실을 말해서 내가 위안을 얻을 필요도 없을거 같다. 그렇게 생각하는게 그쪽입장 에서 편한 삶일수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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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위에 그렇게 연애하다 1월에 헤어지고 4월에 연락와서 
위의 글처럼 비극이 조금 있었어요

4월 21일날 그날밤에 제가 매몰차게 온갖 험한말 다하면서 
너 다시는 절대연락하지마라고 그렇게 정말 힘겹게 끊어냈어요

그리고 저번달인 6월, 정말 많이 잊어가고 이제 그녀 없이도 멀쩡한 일상을 조금씩 생기있게 시작할수 있구나 라고 생각하는 타이밍에 그녀가 낮에 술마시고 전화가 왔어요

"내가 보고싶지 않냐","왜 연락한통 없냐"
"우리 왜이렇게 된거야?","나는 오빠랑 다시 잘해보고싶어.." 등의 말을하면서요

마음을 많이 지워낸 저는 아주 차분하고 냉정하게 말했고
짜증나는식으로 대답하고 끊어 버렸지만 결국 끊은게 끊은게 아니였어요
그녀가 하는 말 하나하나를 다 새겨들었고 
제가 먼저 끊는다고 확 끊지 못했고 그녀가 끊을때까지 끊지않았으니까요.

그래서 그녀 입에서 나오는 그런말을 들으니까 
제가 하나하나 버렸던 마음이 조금씩 돌아오고 있었어요

그래서 그 일이 있은 다음날 
그친구가 맨정신일때 차단을 풀고 카톡으로 이야기를 한번해봤어요

솔직히 정말 미웠어요. 
저는 정말 죽을듯이 아프고 몇날 몇일을 눈물로 지새면서
그아이랑 지내던곳 같이 걷던길들을 매일 보면서 
그런 힘든시간을 보내면서 하나하나 억지로 고통스럽게 잊어갔는데
그아이는 술에 취해서 저에게 몇마디 했던 그 사실 하나만으로 
제 마음이 또 흔들리는것을 보고요.

그래서 저는 "넌 대체 나한테 왜그래?" "나한테 미안하지도 않아?"

"내 욕을 하고 날 나쁜사람으로 인식해버린 네친구의 일도 있는데, 지금 네곁에 다른남자를 두고서 나에게 이렇게 말을 하는 너가, 내가 지난번에 그렇게 모질게 내쳤는데도 또 이렇게 나에게 이런말을 하는 의도를 모르겠어. 내가 그렇게 쉽니? 내가 그렇게 우스워?" 라고 말했어요

그러더니 그녀는 특유의 얼버무리기와 정말 미안할때 하는 말투를 하면서
"술취해서 그랬어 진짜 정말로 미안해" 이러면서 넘어가려하더라구요

그렇지만 그아이의 말을듣고 미련한 마음이 다시 생겨버린 저는
네가 잘못했으니까 내가 딱하나만 물어본다고 했어요

"너 아직 나한테 마음있지?" 라고 물어봤는데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그말을 듣고는 조금 멘붕이왔었어요
저는 맨정신인 그녀의 그말을듣고는 버렷던 마음이 완전히 돌아와 버린거죠

그렇지만 그는 지금 남자가 있고... 상식적으로는 만나면 안되는 관계인걸 알아요
그래서 그녀가 맨정신으로 말하기를 오빠를 정말 다시만나고 싶지만 지금의 네 모습은 아니고 네가 맨처음의 평범했던 네모습을 찾으면 그때가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싶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생각했어요.
저는 그녀를 다시얻을 생각을 매일 수천번을 했었고 
그녀가 다른 사람이 생겼기에 억지로 고통스럽게 잊으려고 그 망각의 끝 문턱까지 왔었지만 
그녀가 그렇게 말을 해버리니 저는 그녀에게 남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상한 희망이 생겨버린거에요

그래서 저는 그아이를 다시 찾기위해 체중감량을 시작했고 
한달이 지난 지금 벌써 20키로 가까이 감량해서 

조금있으면 다시 만날수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렇지만 여기서 문제인게 그 아이는 저와 이런 이야기가 있고 계속 이야기를 주고받고 있는 와중에도 여전히 다른 남자를 만나고있어요

저도 이이야기의 끝이 어떻게 될지도모르고 어떤 막장으로,파국으로 치닫을지도 모르겠어요

그렇지만 변하지 않는 사실은 저는 그녀를 끊어내려다 그녀의 마음을 다시 확인해서

또 좋아해져 버렸고 그녀도 저를 아직 사랑하고 있다고 말하기에 

저는 그것만 믿고 이렇게 노력하고 있어요. 그렇지만...

그것만 믿고 이렇게 살아가기엔 그녀가 만나고있는 남자의 이야기가 걸리고 제가 그남자랑 뽀뽀했어? 이렇게 물어보면 뽀뽀했다고 서스럼없이 말하고

영화도 볼꺼였는데 그런식으로 말하는고 맛있는걸 먹었다고 할때면 제가슴은 엄청나게 답답하고 힘들어요.

2018년 1월 24일날이 디데이에요.

이야기가 어떻게되었냐면 제가 그날 그녀에게 연락하고 그녀는 다른남자를 정리하고 올것인지, 다른남자를 선택하고 저를 놓을것인지 선택한다고 그렇게 약속을 했어요.

저는 잘하고 있는걸까요......
그냥 놓아주는게 맞는걸까요.........
저만 놓으면 끝나는 관계라는 말이 정말 딱이런것만 같은데..........

여자분들의 마음으로는
이 상황이 어떻게 받아들여지시나요?

어제 제가 너무 답답해서 물어봤어요
그 사람이 정말 널 사랑하냐고 물어봤는데 대답이 
날 많이 좋아하는거 같다고 해요 나랑 결혼할꺼라고 이야기도 한다고해요 
그런말 하는거보면 제가 이친구랑 도대체 왜 이러고 있는지 너무 답답하기도 하고

어쨋든 정말 모르겠어요.
여러분은 이 이야기의 끝이 어떠리라 생각하시나요?

저도 그녀만나기 이전에 3명의 여자와 짧지않은 기간동안 연애를 해보았고.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다이어트가 잘되서 나름 멀쩡한 외모로 요번 6월즈음에는 
썸이 생길 기회도 있었는데 제가 마음의 정리가 안되서 쳐냈어요. 
그런 경험 만큼 저도 사람 보는눈은 조금이나마 있어요.

저는 제가 호구라고는 생각안해요 원래 호구는 자기가 진짜 호구인줄 모른다지만
이 친구는 3년간 만나오면서 저에게 진실된 모습만을 보여줫고 정말 거짓말은 제가 많이하면 많이했지 저한테 한번도 거짓말 한적이 없었어요.

그만큼 이친구가 양다리라거나 저를 계륵을 만들어 놓는다거나 어장친다고는 생각은 안해요. 또 제가 좋아하는 마음을 이용을 해서 호구처럼 뭘 뜯어낸다던가 그런 상황도 전혀없고요

저는 처음에 단지 이친구가 내가 상처받는게 싫어서 이렇게 머뭇거리는구나 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생각을 많이해보니 이런생각이 들었어요.

다비치의 두사랑이라는 노래를 들어보셧나요?

정말 이 친구의 마음이 그럴거라 생각을해요.

저는 그 두사랑이라는 노래에 나오는 두명의 남자중에 한남자인데 약간 다른게 있다면

모든 상황을 알고있는 남자라는거죠. 다른분은 전혀 모르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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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좋은 답변을 기대하고 올린것은 아니고 제가 잘하고 있는게 아니란것도 아주 잘알고 있습니다.

그녀도 잘못하고 있고 저또한 잘못을 하고 있으니까요

그렇지만 이글은 거짓도 왜곡도 전혀없는 진실 100퍼센트의 글입니다.

정말 답답한 마음에 글을 써봤어요.

여러분의 진심어린 조언을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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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7.19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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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상에 여자 많다 뭐가 모자라서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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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7.1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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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 읽었는데 확실한건 그 사람은 결국 다른 사람이랑 결혼할거예요. 두번 아파하지 마세요. 남자가 자기 더 좋아하는 거 알고 자기 외로울 때마다 겨우 잊어가는 사람을 자꾸 건드네요. 이거 매우 이기적인 행동임. 이런 일 겪고나면 더 좋은 여자 만나더라고요. 그런 빛바랜 관계 하 힘드시겠지만 정리하세요. 번호도 바꾸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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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7.17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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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을 희망고문하면서 두 남자에게 몹쓸짓하는 저 여자에게서 벗어나세요!하는 생각이 읽는 내내 들었네요. 그냥 지금 남자친구도 그렇고 님도 그렇고 저여자 손바닥 안에서 놀고 있는 것 같아요. 그것만 알아두셨으면 해요. 지금 3년 사귄 여자는 헤어졌어요. 그리고 저 여자는 현재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하고 헤어지지도 않는 상태로 전 남친인 님에게 마음있다, 사랑한다며 말같지도 않은 얘기로 님을 희망고문시키고 있어요. 제가 여자로서 말하는데요. 님을 헤어지고 나서도 진짜 사랑한다면요. 지금 남친하고 전 남친 사이 두고 간보지 않고, 바로 결단력있게 남친 차버리고 님한테 가겠죠. 근데 그게 아니고 내년 1월이 디데이를 뒀다? 5개월 넘게 뒀잖아요? 진짜 사랑하면, 그렇게 생각할 시간 많이 두지 않고 바로 결정해버리죠. 지금 남친하고 정리하지 않고, 생각할 시간 많이 두는건. 이거에요. 지금 남친이 그때까지 전남친 생각안날정도로 좋아질까?를 보는거에요. 제발 정신차리세요. 긴 장문속에 전여친에 대한 사랑이 가득한게 보여요. 근데 지금 저 여자는 3년 사귀었을 때의 그 여자가 아니에요. 어떠한 이유였던간에, 날 버린사람이에요. 말그대로 헤어진 전여자친구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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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a 2017.07.1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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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네요. 저도 그랬어요. 10년을 좋아했던 여자가 있었죠. 결국엔 제가 먼저 놓았어요. 어차피 나만 놓으면 끝나는 관계였으니까요. 마지막 악수를 촉감이 아직도 남아있지만..그냥 그거에요.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는말을 그아이가 항상 해온 말인데 정말 그래요. 그친구만 봐도 그렇고...그러니까 쓰니님 정신차려요. 조금만 눈을 돌리면 더 괜찮고 착하고 이쁜 인연이 있을거에요. 디데이가 오기까지 기다리다가 또 말과 다르면요? 또 발등에 도끼 찍히면요? 선택되지 못하면요? 제발 정신차리세요. 병신같은 물고기는 지금 저 여자랑 만나고있는 남자하나로 충분해요. 마음은 알고 이해하지만, 과감하게 버려야해요. 지금이 그럴때구요. 그것도 못버리면 앞으로 인생에 버릴게 얼마나 많은데 버릴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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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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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네요
박쥐처럼 이리저리 다니며 한 사람한테 충실할줄도 모르는 덜 떨어진 아이큐 가진 여자한테 마음이 가요? 그래도 마음이 가신다는데 어쩔수 없죠.
그런데 결국 그 모지리가 님한테 온다 해도 영원하지 못합니다. 님보다 더 마음에 드는 남자 있으면 쫄래쫄래 갈텐데요. . 모쪼록 잘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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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7.17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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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분은 그냥 두분중에 재고 있는거에요 그러다 더 조건좋고 괜찮은 남자가 나타나면 둘다 버리고 가버릴 그런 여자입니다. 3년동안 봐 온 여자는 그런 여자가 아니야..부정하셔도 정신차리세요 아닌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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