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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연차휴가를 결근처리하겠다는 회사

ㅋㅋ (판) 2017.07.17 15:05 조회74,998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추가)

 

일단.. 무슨년이니 하며 욕이 너무 많아서 좀 놀랏네요..ㅠㅠ

초년생은 아니구 회사생활은 3년 이상 했구요..

댓글분들 말씀처럼 제가 너무 좋은 회사들을 다녔나봐요..ㅜㅜ

 

현재는 직원수가 30명이 넘는 회사이며

제가 일하는 부서는 소수이기 때문에 서로 업무의 전환이 원활해서 직원 휴가기간이 겹쳐

저 혼자서 전부 업무처리 해보기도 했는데..가능할정도로 업무량이 많지 않습니다.

일하는 당사자인 제 기준에서 갑작스레 연차를 썻다고 해서 피해를 끼칠만한 상황이었다면 어떻게든 출근을 했을거구요...ㅠㅠ

 

아팟다고 하더라도 당일날 출근시간이 지나서 전화를 했기에 이부분에 대해서는 받아들이고

결근계를 썼다고 말씀드렸는데 이게 화두가 될 줄은 몰랐네요...

제 이미지나 평판이 회사에서 어떤지 모르겠지만

1년 넘었는데 현재까지 근태에 대해서 문제가 되었던 적은 단 한번도 없구요(일찍나와라 등등)

전 항상 출근시간 20분전까지 출근합니다.....ㅠㅠ

 

선거 전날 연차를 올린게 아니고 임시공휴일이나 대체휴무일 어린이날 이런날들은

회사에서 직원들 연차계를 한번에 받아서 다 같이 올립니다..ㅠㅠ

1년미만근무자는 한달만근시 하루 연차가 발생한다는데 한달도 안된 신입 직원을

가불로 올리게되어서 사장님이 연차를 문제 삼았던거고 그로인해 저도 함께 출근하게 되었는데

다음날 상무님께 면담요청하니 원래 저는 쉴 수 있는게 맞았다고 대답까지 들었구요..ㅠㅠ

 

제가 궁금했던건 임원인 상무님까지 결재가 나서 쉰 상황에서 이거를 결근처리 한다는게

가능한지..에 대해서 였습니다..ㅠㅠ

사장님이 일주일에 3번정도밖에 출근을 안하셔서 사실 연차를 올리면 후에 처리되는 경우도

있었거든요..하루전에 낸 건..제가 철없었나봐요..

여태까지 다녔던 회사들은 문제 삼은적이 없었기에 몰랐네요....ㅠㅠ

여러모로 제가 너무 간략히 적었던거같아요..

혹시 법 잘 아시는 분들이나 신고 경험이 있으셨던 분들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ㅜㅜ

 

 

 

 

 

본문)

 

방탈죄송합니다 저도 제일 많이 보는 카테고리가 결시친이라서..

많은분들이 읽고 조언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올립니다ㅠㅠㅠ

 

요건만 간단히 쓰려해도 길어질 것 같지만.. 읽어보시고 조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회사에 재직중인 20대 여자입니다.

 

입사하고부터 수 많은 사건이 있었는데 간단히 추리자면 (음슴체로할게요)

 

1. 당일오전에 전화해서 아프다고 연차를 쓰겠다고 했더니 처방전을 끊어오래서 끊어감
(이날은 사장님 출근안함)

다음날 출근했고, 상무님까지 결재가 난 상황에서 사장님이 '당일에 연차쓰는게 어딧냐'며 결근처리를 하라고함...

 

허나, 이 날 통화를 출근시간이 지난 오전10쯤에 했다는 점에서 당일연차에 대한 결근 처리를 어느정도 인정하고 결근계를 썻음.(실제 결재가 아닌 구두상 결재였기에..)

그 결과는 주휴수당까지 같이 깎이게 되어 약15만원이라는 금액을 급여에서 공제...

 

2. 글쓴이 회사는 회계년도 기준 연차산정법이라는 걸 기준으로 연차가 발생됨.

심지어 빨간날도 전부 유급휴가가 아니라 3.1절 광복절 같은 날만 유급휴가이고,

임시공휴일 대체휴무일 어린이날 이런 날들은 모두 무급휴가이기에 연차를 필수적으로

사용해야함..

 

그래서 이번 선거날(임시공휴일) 연차를 쓰려했으나 작년에 생긴연차를 다 썻으니 쓸 수 없다함.

글쓴이가 노무사에 문의해 1년 미만된 직원에 대해서는 한달만근 시 하루의 연차가 발생하기 때문에 쓸 수 있다는 답변을 듣고 인사관리차장님에게 면담을함. 차장님이 회사 담당 노무사에 확인하여 내말이 맞다며 연차계를 올리라고함.

 

다음날, 사장님 출근하여 연차계를 보고 노발대발. 결국 인사과차장님, 본인이 노무사에게 확인한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말바꾸며 불만이면 신고하라는 소리까지 듣고 투표하고 출근했네요..

(1년이 다 되어가는 시점이었기에 퇴직금때문에 신고도 못함ㅠㅠ)

 

그 다음주 상무님 면담하니, 확인하고 알려준다고 하시고는 들은답변이

'원래 쉴수있는거였다' 사과한마디 없는건 당연하고..

 

이 외에도 있으나 생략하고*****

 

이번 일에 대한 조언을 얻고자 판에 처음 글써봐요..

보니까 법 잘 아시는 분들도 조언 많이 해주시더라구요..

 

7월 6일에 다음날인 7일로 연차계를 올렸습니다.

직속 팀장(직급차장), 인사과(연차담당)차장님까지 결재받아서 쉬었고

상무님이 외근중이셨기에 7일인 금요일에 오셔서 결재 했답니다.

 

그리고 그 주말이 지나고 그다음주 월요일(10일)에 사장님이 출근해서 본인결재가 나지않았는데

연차처리가 되었다며 소리소리를 치더군요. 결근처리하라며 난리쳤답니다.

 

약 일주일을 기다려도 아무런 얘기가 없기에 총무부 담당에게 물어보니 결근처리하고 급여공제하라고 이미 지시내렸답니다.

오늘 상무님께 면담요청하고 말씀드렷고 이후 결재해준 인사과 차장님과도 이야기했는데

결론은 '회사정관에 2일전에 연차계를 올려야한다고 되어있다'... 들은적없다 하니 차장님 말씀이

신입직원올때마다 우리가 정관을 다 챙겨줄 수 없으니 알아서 봐야한다....

 

또한, 제가 '이런식으로 결근처리 될 수 있으니 안된다고 했다면 그냥 출근했을텐데

이미 결재가 상무님까지 다 났고 허가받고 쉰건데 이게 어떻게 결근처리가 될 수 있냐.

이 부분을 제가 다 책임지고 피해를 봐야하는거냐' 라고 하니 말이 통하질 않네요...

 

급여미지급?부분은 3년까지 유효하니 관두고나서 신고해서 받아가랍니다..ㅋ

근데 제가 어차피 다음달까지만 다닐 생각이긴했는데..

10월전까지는 다 해결하고 받아야하는 상황입니다.. 현명한 방법이 있을까요 조언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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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ㅉㅉ 2017.07.18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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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니 연차라도 적당히 눈치껏좀 써라 하루전에 결재올리는건 어디서배워먹은 직장생활예의냐
하루전에 연차계 올리고 최종결재자(사장) 결재도 안난상황에 쉬는건 뭔 직장생활 예의냐?
학교부터 다시 다니든가 그런건 개념있게 미리 올려서 다른사람들 피해주지마라
이딴 사소한거떄문에 욕먹을려고 앉아있는 사람들 아니니까

피해의식보다 남들 피해받는거 생각좀하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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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00 2017.07.18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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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가 평소에 신용을 잃었다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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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ㅋㅋ 2017.07.1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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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당일날 아프다고 연차내시면 응급상황갈정도아니면 솔직히 안믿죠 ㅋㅋ끊어간다해도 시간도 출근보다 늦은시간에 연락한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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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남자 ㅇㅇ 2017.07.18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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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판 노예근성 장난아니네 ㅋㅋㅋ 다들 50대 넘은 꼰대만 답글 달았던지 지가 사장이던지 아님 당연한게 아닌데도 다른사람들도 다 그러니 당연한것처럼 타성에 쩔어서 법에 명시된 노동자의 권리는 내 팽겨치고 노예근성에 찌들었던지 아님 그냥 무식한 인간들 이던지. 글쓴이가 잘못한건 출근시간 넘겨서 연차를 쓰겠다고 한거고 나머지는 하등 법에 문제가 없다. 괜히 헬조선이 된게 아니다. 악습을 당연한거라고 받아들일때 부터 갑이나 을이나 다 책임이 있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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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14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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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장도 아닌 주제에 사장편 드는것들 뭐냐??? 그래봤자 지들도 노동자면서 아니 아플때 나 아플거니깐 이 날 쉴게요 이러고 쉬냐?? 예고없이 아프지 이러니 oecd에서 노동시간이 가장 길지 사장도 아닌게 사장입장을 대변한것들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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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자꾸고파 2017.08.08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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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여기 베댓왜그럼? 뭐 연차이런거 눈치있게 쓰는건 맞지만 사장까지 보고해야하는게 연차임? 우리회사는 팀장까지만 보고한다. 사유쓰고 날짜해서 결제올리면 승인나면쉰다. 당일에 부득이하게 병원을가야되면 양해구하면 조퇴나 그냥 다녀오라고 말한다. 에휴..; 그리고 빨간날 다쉼 징검다리 연휴도 일많은거 아니면 연차써도 뭐라안한다. 쓰니가 평소에 신뢰를 얼마나 쌓고있었는지도 중요하겠지만.. 월화수목금금금같은 멘탈가지고 있는사람이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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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7.07.24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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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회사만 그런건지 질문좀 외국계회사. 제조업이고 재무부서임. 한국지사매출은안큰데 모기업매출이 조 이상이라 대기업으로분류. 연차사용하려면 일주일전에는 구두보고후 결재받아야함 개인사유써도되나 되도록이면 사유쓰라함 팀 일년계획이있는데 미래에 연차쓸꺼면 거기도 미리 기입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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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7.21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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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보고 새삼 한국 기업은 정말 못다니겠구나...하고 다시 느낌.
해외에서 일하다가 한국 돌아오니 다들 절대 한국 기업 다니지 마라, 못다닌다하고 말리길래 결국 외자계만 노려서 이직했는데...
이 글을 보니 참;;;;; 한두명 상사도 아니고 이런 사람들이 당연한 조직에서 어떻게 살았을까, 안가기 잘했다는 생각만 듬.
연차라는건 노동자의 권리고, 내가 쓰고 싶을 때 쓰라고 있는 휴가인데도 상사눈치, 동료 눈치 봐가면서 써야하고... 왜 쓰는지 까지 보고 해야하고;;; 2-3일 전에는 내야 한다는둥..;;;; 이직할까 고민 중이었는데 이 글보고 애사심이 갑자기 불타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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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7.07.20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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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멍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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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2017.07.20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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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루전에 급한일이나 몸이 안좋아 연차 쓸수도 있는거지 무슨 그걸 쓴게 문제라는 베플 어이없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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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0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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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휴가쓴다구 다른직원 생각안한다는 사람들 태반이 여직원임신하면 임신했다구 일손줄어든다구 갈굴인간들 태반일듯.... 중소기업 박봉이라구 그러지만 사장들은 해외여행가고 자식유학보내며 외제차굴리구 호의호식하는데 사장이하직원들은 이런게 당연한것처럼 여기는건 노예마인드를 지녀그런듯...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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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사장 2017.07.19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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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말단직원휴가내는걸 직속상관도 아니고 사장까지 결재받을일임??
너무 궁금해서 그럼~~ 이게 무슨 몇천 몇억 계약건이랑 동급일정도로 중요한사항임?
이러니 중소기업안들어가려는거지~~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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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7.19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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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월급에서 까도 좋으니깐 눈치 안보고
나 쓰고 싶을때 연차 모두 쓰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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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7.07.19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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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보니 답없는 인간들 수두룩 빽빽하네.

너네들은

누군가가 연차를 쓰면
업무에 지장이오고 그러니 서로를 배려해서 눈치껏쓰거나
아님 쓰지말아야 한다는 부엌떼기,머슴관념만 대갈빡에 박혀있고

누군가가 연차를 쓰면
업무에 지장이 생기게되는 거지같은
직장문화가 문제있다는건 한번도 생각안해봤지?

뭐가 예의야? 연차쓰는것도 사장한테 머리조아리고 윤허를 받아야 하는건가?
'당연'한것을 '안당연'한것처럼 여기는걸 당연하게 받아들이니
이러니 노예소리 듣는거지.

그리고 덧붙여서
연차쓸때 그냥 쓰는거지 뭔이유가 필요해?
꼭 이유있어야 연차쓰는건가?
왜 남의 사생활에 그렇게 궁금한건가?
무슨 병가내는것도 아니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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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zz 2017.07.19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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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는 직장생활하면서 쓸수있는 당연한 권리아닌가요? 하루전에만 올리면 아무런 문제없다고 생각하는데 여기 생각하는게 인력난에 허덕이는 조ㅈ소기업 다니는사람들뿐인가 내권리를 당연하게 행사하겠다는데 그게 무슨 문제인건지 당일날 연차쓴거빼고는 멀 잘못한건지 잘 모르겠음 댓글보니 저런 마인드 가진사람이 상당히많은데 언제쯤 노동자의복지가 보장되는 그런 나라가 될지 의문임 절대 불가능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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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30ㄷ 2017.07.1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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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게다가 연차사용 최종결제자가 사장이라니 ㅋㅋㅋㅋ개졋소기업다니나보네..난 사장 최종면접이후로 얼굴본적도없는뎈ㅋㅋㅋㅋㅋㅋㅋ우리회사는 연차정기휴가 다 팀장이끝임 인사쪽엔올리지도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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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30ㄷ 2017.07.1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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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슨 개젓같은회사를다니길래ㅋㅋㅋ연차를 미리미리올려야하나 몸이아프거나급한일생기면 당일이나전날올릴수도있는거지..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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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9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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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댓글들 수준 진짜 가관이다.
근로자가 맘대로 쉰것도 아니고 결재를 받고 쉬었다잖아
사회적 분위기상 하루전에 쓰는게 어딧냐 지랄지랄하는거?
하루전에 쓴다고해도 결재 받았다며ㅋㅋㅋㅋㅋㅋ
근로자가 자기권리챙겨서 쉬겠다는데 하루전이고 일주일전이고
결재만 받으면 쉬는거아님?
그리고 쓰니가 피해 끼쳤다는 말이 어디있음? 윗사람이 결재했다는건
실무자 입장에서 쉬어도 된다고 판단이 되니까 해주는거임ㅋㅋㅋㅋ
악습이다 이런게.. 이런게 있으니 우리나라가
헬조선이란 소리를 못벗어나고 갑과을이 존재하는거다. 정신좀차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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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7.07.19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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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는 당일 아침에써도 하등 문제될것이 없습니다. 단지 상사들이 짜증나니까 예의 어쩌구 저쩌구 하는거죠. 그리고 막말로 연차 사유, 요즘 안물어보는게 대세 아닙니까?
연차 사유란도 없애는 마당에 아프다고 연차를 내던, 쉬고싶어서 연차를 내던 ㅋㅋㅋ
꼰대 개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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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7.07.1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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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입사 1년도 안 된 직원에게 회계년도 기준 연차산정법이라는 룰을 적용하여 회사가 연차를 지급한 건 일종의 배려라고 생각함.
그리고 그 적용 전(작년)에 생긴 연차도 다 썼다면서 또 연차를 쓴다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음. 입사일이 정확히 언제인지 모르겠으나 글만 봐서는 발생 연차를 다 쓰고, 자주 써서 그런 건 아닌가 싶음.

중요한 건 이게 아님.
글쓴이의 잘잘못을 따지는 것보다 중요한 건 그냥 예정대로 다음달에 퇴직금을 받고 퇴사하세요. 그리고 그 동안 글쓴이가 제출한 서류 사본이라도 챙기고, 급여 공제된 부분 확인 가능하게 준비해서 관할노동부로 갑니다. 회사 상황과 법정공휴일에 대한 내용 위반으로 신고하시고 그로 인해 공제 받은 급여에 대해 상담 받으세요. 퇴직금도 퇴사 후 14일 이내에 지급 안되면 또 그 부분을 추가로 신고 합니다.
10월까지 다 해결하고 받는 건 이제 본인의 몫입니다. 불편해서 어떻게 다녀요; 그냥 사직서에 회사의 부당대우로 인한 퇴사라고 적어서 내세요. 역시 사본 챙기시고 면담 요청하면 본인이 알고 있는 내용 조목조목 말씀하시고 녹음하세요.
그리고 회사 방침이 있는데, 제가 알아보니까 아니라는데요? 식으로 윗선에 말하면 좋게 보일 수 없어요. 그냥 조용히 사직서 내고 딱 근로자로서의 권리만 말씀하시고 퇴사하세요.
작은 회사일수록 고용주나 근로자나 서로 양보하면서 상생해야 하는데, 작은 기업일수록 수직구조의 압박도 심하고 근로자를 소모품처럼 여기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그러니 다들 대기업, 공무원 하려 하고... 헬조선 헬조선 이런 말이 생기고...
글쓴이도 잘한 건 하나도 없어요. 그렇지만 회사는 답없게도 비합리적, 이기적인 고용관계로 직원을 부리고 있네요. 글쓴이 욕심대로 마지막 소리를 내봐요. 이러나 저러나 또라이 소리 들을 거라면 법대로 근로자의 권리라도 챙겨야죠.
더 욕심내지 말고, 스트레스 받지도 말고 알고 있는 대로 진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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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7.1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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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들 어떤 회사를 다니는거지...불쌍하다ㅋㅋ...우린 그냥 쉬고싶을때 쉬고, 아프면 당연히 휴가 쓰고. 업무와 일정에 지장없으면 아무도 상관안함. 지장 있더라도 아프다는 사유면 다 다른사람이 커버 쳐줌. 나중에 또 반대로 도와주면 되는거니까. 출근해서 날씨가 너무 좋아 오후반차 씁니다!! 아이가(혹은 반려동물이) 보고싶어 휴가씁니다!!ㅋㅋ 해도 됨ㅋㅋㅋㅋ 게임회사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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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으잉 2017.07.1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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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규정집을 정해 놓은면 읽어 봐요. 난 못들었단 식으로 나가지 말고..
사원 입사하면 몇백페이지 분량을 낭독해 드릴순 없잖아요.
본인의 권리를 먼저 생각하는건 좋은데 회사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는 갖춰야죠.
찬반대결 노예근성이라고 하는데 노예 근성이 아니고 공동체활동에서 다른사람에게 피해주면 안되죠. 근로에 대한 댓가를 받고 있는건 맞지만 회사의 대표가 돈 처들어서 만들어 놓은 회사에 너무 자기 권리만 외치면 실례가 아닐까 합니다. 다들 그러잖아요. "꼬우면 니가 사장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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