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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내용추가합니다)저희아이가 망가뜨린물건 계산하는제가 호구인가요?

ㅇㅇ2 (판) 2017.07.17 21:44 조회123,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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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톡커들의 선택? 인가요??
신기하네요 허허..
댓글이생각보다 많이달렸네요...
전그냥 하소연쯤으로 올린글인데 ㅎㅎ
어쨌든 그친구랑은 점점거리두고 있습니다
맘충소리 듣게되기는 싫어서.. 댓글달아주신분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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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들재우고 추가하자면요...
베플보고 나서 드리는말씀이에요..
'칭찬해달라 나잘했다' 이런생각으로 올린글아니구요
'진짜내가호구냐' 이런뜻도아니구요
정말 그냥 단순히 이런일이있엇는데
황당하고 속상하고 그랬다는 수다나 하소연쯤으로 생각해주시면
될것같아요..;;
"그냥아나잘했으니까 칭찬해주세요"
그런거 절대아니에요ㅠㅠ



이탈일지는 모르겠는데 제일 사람많은채널이 결.시.친 이라고들어서..
글한번써봅니다..ㅠㅠ
안녕하세요 5살 3살 딸둘키우는맘입니다~!

거두절미하고 본얘기만 하자면 며칠전에 저희둘째보다 조금어린 아기가 있는 친구랑 동네에 대형마트에 갔어요~!
저는 둘째아이만 데리고 갔구요..
아이들 헤어악세사리 파는 매대? 라고해야하나요 그런게 있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들 악세사리 구경하다가 둘째 머리띠하나 사줄까해서 이것저것 보다가 얇은 머리띠하나를 아이 머리에 씌웠는데
아이가 불편했던지 확 잡아빼다가 머리띠가 부러져버렸어요
그래서 판매하시는분한테 가서 "애기가 머리띠를 부러뜨렸어요 죄송해요.. 얼마에요?" 하고 그자리에서 바로 계산을하고
망가진 머리띠는 그자리에서 버렸습니다..
그러고 나서 친구랑 마트안에 있는 커피숍에서 커피를마시는데
저더러 바보냐고 그걸왜계산하냐더라구요;;

저는 "아니 ㅇㅇ이가 망가뜨렸으니까 당연히계산해야지;"
했더니 친구왈"야야 머리띠를약하게만들어놨으니까 망가지지 애가좀그럴수도 있는데 너도 그렇고 그계산대직원도 그렇고 진짜 유도리없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니그걸유도리를 따지면안되지.. 약하게만들었든 그건 상관없이 어쨋든 물건을 망가뜨렸잖아;; 그사람들은 물건하나 못팔게된건데;;"

했더니 친구가 "어휴 너같은애를 호구.호갱이라그러는거야"
그러는거에요...;; 순간 멍 하더라구요;;
요즘 애들데리고 나가서 좀만실수하면 맘충이란 소리들을까봐
애들데리고 나가면 사소한거 하나에도 신경이 곤두세워지는데
애가망가뜨린 머리띠 계산했다고 오히려 호갱이란 소리를듣나 싶더라구요.. 그리고는 이친구랑은 너무 가깝게 지내면 안되겠구나 싶었어요..;
애기가 그랬든 어른이그랬든 머리띠가 단단하든 약하든
어쨌든 망가뜨린건 계산하는게 맞는거아닌가요...?
무조건 '애가좀그럴수도 있지'라는말로 포장하기에는..
양심에찔리잖아요...;; 무튼 그러고나서는 그친구랑 그렇게 썩 가깝게 지내고 싶지않아서 뭐먹으러 가자고 연락오거나하면 이리저리 핑계대면서 거리를두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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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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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남자 2017.07.17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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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친구 미친거 아닌가 남의 물건 훼손 시켰으면 당연 물어줘야지 저런 맘충 마인드가 머리속에 당연한듯 자리잡고 있는 미친년이네 아마 자기가 그가게 사장이였으면 지구 끝까지 쫒아가 물어내라고 할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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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ㅋㅋㅋ 2017.07.17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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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연한거고 그친구 맘충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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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 2017.07.17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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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호구아닌거알면서 왜물어봐요? 나 이만큼 개념있으니 칭찬해달라고요?ㅋㅋ당연한거잖아요ㅋㅋ요즘 맘충글많아서 신개념글치고는 너무 유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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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으아 2017.07.18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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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데 물어보지 않아도 될만큼 당연한 일인데(글쓴이가 계산하는거) 그걸몰라서 물어보고 이딴걸 올리는지 이런글땜에 맘충소리가 많아지는거 아니겠어요?? 당신도 맘충소리 듣기 싫으면 그 친구한테 확실히 얘기하고 그런마인드가 잘못된거다라는 소리못하는 니가더 병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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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7.18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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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갸랑 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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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통통이삼촌 2017.07.18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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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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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 2017.07.18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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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호구가 낫지 ㅋㅋㅋ맘충보다는 ㅋㅋㅋㅋㅋ 너같은 마인드가 맘충소리 듣는거야 ㅋㅋ그거 얼마한다고 당연한건데 너 그렇게 안봤는데 ㅋㅋㅋㅋ 라고 비웃어주지 그랬어요. 아니 호구는 호갱이든 그걸 대놓고 말하는 인성 봐라 ㅡㅡ 아니 그런건 좀 속으로 생각하라그래요 ㅁㅊ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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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7.07.18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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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맘충들에 마인드가 저런식이지 애가그럴수도있지요 빼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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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동공확장 2017.07.18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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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계산한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혹시 AS 가능한지 확인해서 AS 받은 제품을 아이에게 착용시키거나 다른 사람에게 선물이라도 주는게 어땠을까 싶네요... 그냥 돈주고 버린건 좀 아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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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바람의파이터 2017.07.18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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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렇게 사람 걸러내는거지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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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8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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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나도 호구짓인가... 우리애가 카셋트 툭 쳐서 떨어졌는데 가게사장님이 DC해줘서 2만원에 샀는데... 우린 필요없어서 시댁 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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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7.18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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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아닌가.... 요새 맘충글 너무 많아서 뭐가 진실인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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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떠그럴 2017.07.18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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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잘했어요 잘한거고 맞는 행동이예요 그리고 그 이상한 친구는 이제부터라도 거리를 두심이 좋을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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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이엄마 2017.07.1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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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트가면 애가 못만지게 하느라 바빠요.

우유팩같은거 만지다 떨어져 모서리 찌그러지면 안살것도 사게 되니까...
그래서 개인적으로 불매중인 남*유업 우유를 사온적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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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7.18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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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쓰니님이 개념있는 엄마인걸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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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7.07.18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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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니님 잘하신거에요. 저희집엔 짝 없는 고오오오급 유리잔들이 장식장에 몇개있어요. 기억에는 없지만 제가 어릴때 깨버려서 사셨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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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내 2017.07.1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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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누군가 글 올린거 봤죠?
돈없고 궁상맞은 여자들이 맘충된다고..
아마 님 친구분 그런 부류 일거 같네요
같이 어울리지 마세요 똑같은 사람 됩니다.
사람이면 양심있게 살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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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ㅠㅠㅠㅠㅠ 2017.07.18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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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친구 쉰내나는 김치에 __맘충이네요 개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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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7.18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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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머리띠 얼마안하니까 했겠지 비싼 물건이엇으면 쓴이도 맘충짓 발동했을듯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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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왓 2017.07.18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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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음식점에서 애가 컵을 하나 깼어요. 물어줘야 할꺼 같아서 컵 얼마냐고 얼마 드리면 되냐고 몇번을 얘기하는데 괜찮다며 안 받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사과 열심히 하고 나왔네요. 뭐 대충 이 정도가 그냥 서로 상식이죠. 약하게 만든게 죄? 개소리가 참 신박하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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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7.07.1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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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어이없고 억울하니까 내가 이상한거 아니지?
하는걸 확인받고 싶어서 글 쓴거겠죠
이런걸 가지고 뭔 칭찬을 듣겠다고 글을 썼겠어요
암튼간에 꼬인사람들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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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 2017.07.18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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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 상황은 당연한거고.
호구는 ... 까딱 잘못하면 쓰니가 그 친구에게 될수도 있겠네.. 거리를 두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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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7.07.18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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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2번째 베댓하고 비슷한생각. 지나가다 누가 내 뒤통수 때려서 화냈는데 제가 잘못한건가요? 뭐 이런거 물어보는 느낌 ㅋㅋㅋㅋ 글의 의도가 대충 1.맘충 내 친구 욕해달라 2. 난 개념있는 엄마다 3. 맘충 소재로 자작한번 해봤는데 읽어달라. 이 셋중 하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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