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동생이 시도때도없이 딸쳐요

ㅅㅂ (판) 2017.07.18 01:30 조회342
톡톡 사는 얘기 개깊은빡침

글재주가 형편없지만 제발 읽어주세요ㅜㅜ

저한테는 고3 남동생이있습니다.

얘가 옛날부터 야한일본애니를 좋아했고,

저한테도 보는걸 들킨적도 있어요.

레즈물?이나 일본특유의 가슴큰여자가나오는그림?

만화책을 따로 사기도 하구요.

여기까지였으면 걱정도 안합니다.

제가 이새끼가 딸치는것이라고 확신하게 된 계기는

새벽에 동생방에 불이켜져있길래 뭐하고있나

들어갔더니 이새끼가 딸치다가 잠이 들었는지

꼬추는 내놓고 핸드폰에 이상한 야한만화가 틀어져있더군요.

항상 이새끼방에 가려면 가족인 우리들이 눈치를

봐야한다는 겁니다.

이 새끼가 딸치는걸 모르는 가족이없어요. 그냥

모른척 넘어가고있는데 너무정도가 지나치네요.

남자들 자위는 일주일에 2,3번이상하면 무슨

중독?인가 그 증상이라는데 이새끼는 시도때도없이합니다.

방에 들어갈 때마다 그런분위기가 있어요. 고3이라

핸드폰을 엄마한테 맡겨서 제 폰이나 아이패드를 빌려가는거 제 물건으로도 그짓을 합니다.

핸드폰을 만지고있다가 누가들어오기라도하면 항상

급작스럽게 하고있던걸 숨기고요. 뭐하냐고 물으면

소설본답니다.

핸드폰을 달라고하면 항상 조금 있다 갔다줄게라면

시간을 끌고 자기가들어갔었던 기록들을 다

제거하고주네요.
그리고 화장실에 핸드폰을 들고가서 항상1~2시간은

있어야나오고 물소리가 나 서 치약을 가지러

(샤워실이 불투명?유리부스같은거라 샤워하면 몸이

안보여서 샤워하는사람이 있어도 화장실에

자주왔다갔다함)들어가면 물만 틀어놓고 변기에. 앉아있습니다.

지금 종강해서 집에 와있는데 방학 때마다 너무. 스트레스받습니다.

오늘도 아파트단지안에 독서실을 갔다가 집에 왔는데

티비를 보면서 딸을 치는지 이불로 그 부위를 가리고 있더라구요.

참다참다 알면서 모른척줄 때 적당히해라라는

식으로 화를 내면 돌려말했는데 아는건지

모르는건지 모르지만 뭐...뭐가? 이런식으로 못알아듣네요.

다른 고3들도 이렇게 심하나요?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되죠?

1
0
태그
신규채널
[붉달달붉달] [모두조심해] [소름돋는실] [소개팅했어]
2개의 댓글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o0 2017.07.18 11:1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상담이 필요하네요. 중독임.
답글 0 답글쓰기
26여 2017.07.18 09:5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