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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어머님 나이드셨다고 동정이라도 해야하나?

(판) 2017.07.18 03:02 조회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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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이 연세가 좀 있으세요
결혼후 시댁방문때 신랑은 친구들 만난다고 나갔어요 저녁도 먹었고 딱히 할일도 없어서 자기전까지 말벗이나 해드려야겠다고 생각하고 정말 편하게 보냈어요
그러고 이러저러 10시쯤 어머님 자리랑 우리 자리도 다펴놨는데 안주무시고 티비 보시더라구요 그냥 또 앉아서 얘기하다 쫌 뻘쭘하다.. 신랑이 엄마한테 전화했더라구요 엄마 머해? 그때까지도 신랑인줄 몰랐어요 갑자기 어머님이 너무 애교부리시더라구요 머하긴~~~그냥 있지~~ 좀 놀랜와중에.. 느그마누라는 잔당~~ 엄마 그냥 있당ㅠ 이런투로 말씀을?? 옆에 앉어있는데??
정말이지 놀래서 머라 물어보지도 못하고 방 들어와서 잤어요 신랑은 술이좀 됐는지 기억도 못하구요
그리고 아들~아들~ 이렇게 부르세요 그럴수 있다생각했는데 지금껏 이름 한자따서 ㅇ아 부르셨는데 결혼후 아들 하는건 첨들었다고 신랑도 울엄마 좀 가식적이라고 먼저 얘기했어요 이때라도 도망갔어야 할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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