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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kg 감량 다이어트 변천사 / 평생 실패해왔던 다이어트를 처음 성공했어요. (15...

갑자기배고파 (판) 2017.08.07 02:15 조회296,416
톡톡 건강/다이어트 다이어트

불펌금지 개인 초상권을 가진 사진들이 있습니다. 무단으로 퍼가지 말아주세요.

허용되지 않은 각종 커뮤니티와 페이스북 페이지, 상업적 페이지에 사진을 무단으로 가져갈 시에는 법적인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우선 비포에프터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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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다이어트에 대한 스트레스가 심해서 항상 다이어트 커뮤니티에서 눈팅만 하면서 온갖 다이어트 정보를 섭렵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판에 처음 성공후기를 작성하네요.

 

말 그대로 저는 모태통통이였고 다이어트를 평생 100번도 넘게 더 시도했을거예요.

제 인생에서 다이어트는 빠진적이 없던 정도... 계속 실패하다가 작년쯤부터 올바른 다이어트 방법으로 나름대로 다이어트를 성공해서 24kg쯤 감량했어요.

 

정말 다이어트로 속상해 하시고 스트레스, 압박, 강박증을 가지신 분들이 많다는거 정말 잘 알고 있어요. 저도 그랬구요그래서 도움이 되고자 일종의 다이어트 방법과 변천사를 한번 작성해 보려고 해요


산전수전 다 겪은 다이어터라 글이 길어요ㅋㅋㅋㅋㅋㅋ

그치만 저랑 비슷한 상황이신 분들께 꼭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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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6cm/55kg~60kg)

 

우선 중학생 때부터 저는 모태통통이였어요!

키와 체중이 1년에 비슷하게 10kg/10cm씩 클 정도로 발육이 좀 빠른 편이였는데, 초등학교 5학년 때 성장판이 닫히면서 키는 멈추고 몸무게만 그대로 늘게 되어 이 때부터 모태통통이 된 것 같아요ㅋㅋ

 

그래서 156cm의 키에 보통 체중이 55kg~62kg 정도 사이에서 늘었다 줄었다 하면서

계속 다이어트 시도 -> 실패 -> 시도 -> 실패를 반복하면서 10대를 보냈던 것 같아요.

 

이 당시에 뭐 사춘기도 있고 외모나 살로 놀림도 심했고 다이어트는 맘처럼 잘 안되고...

이 때는 다이어트에 대한 제대로 된 개념도 없었고, 운동이나 식단을 할만한 끈기도 부족했구요. 다이어트로 인한 스트레스가 누구보다 심했어요.

 

살을 너무 못 빼니까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극단적으로 6일이나 물만 먹으며 단식을 한적도 있었어요. 학생 때. 그것도 부모님 몰래요.. 부모님이 걱정하실 걸 아니까, 배가 아프다 밥 먹었다, 하며 몰래몰래 굶었어요. 아빠가 제 입에 소고기를 넣어주셨는데 그걸 화장실에서 몰래 뱉은 적도 있어요..ㅠㅠ 그렇게 55kg까지 빼고 나니 한달 뒤에는 머리가 후두둑 한웅큼씩 막 빠지는 탈모도 겪었구요. 이렇게 제 다이어트는 우여곡절도 많고 성공할 수 없었어요.

 






(1) 2012~2013(156cm/55~58kg)

 

 

 



제가 20살 때 찍은 사진이예요. 사실 계속 통통한 편이죠.

 

역시 성인이 되어서도 끊임없이 다이어트를 시도하지만 계속 실패했어요.

거의 다이어트 방법은 굶거나, 디톡스, GM다이어트, 덴마크다이어트, 뭐 이런류의 식단조절 정도였습니다.

 

다이어트 강박, 집착, 다이어트 방법 폭풍 서칭 -> 방법대로 해보지만 식단 조절 힘듬 -> 실패 -> 폭식 -> 다시 시도

 

이 패턴을 계속 반복했죠. 돌아보면 제가 몸을 학대해 왔던 것 같아요.

주변에서 뭐 너는 덩치만 보면 소도 업고 다니겠다. 살로 킥킥대는 비웃음이라던지..ㅋㅋㅋ 당시에는 아무렇지 않은 척 했지만 그런 얘기들로 상처도 많이 받았어요.

왜 이렇게 아무렇지 않게 남의 외모에 대해 고나리가 심할까요 사람들이ㅋㅋㅋ 지들 와꾸나 한번 돌아보면 참 좋을 것을.. 지금은 나이 먹으면서 성격도 많이 바뀌어서 막말하는 사람들한테 너나잘하라고 한마디라도 했을 것 같은데 당시에는 어리고 자존감도 낮은 편이라 아무 말 못하고 그런 이야기를 들어도 웃기만하고 속으로 많이 속상해했던 것 같아요.

 






(2) 2014(156cm/67kg) 최고몸무게

 

 


 

 


 

그리고선 인생 처음 최고 몸무게를 찍게 되는데요. 저도 정말 오랜만에 예전 사진을 보는데

내가 저랬구나......” 하면서 조금 놀랬네요.ㅋㅋㅋㅋㅋ

 

이 때는 남자친구가 생기면서 다이어트라는 걸 담 쌓아두고 진짜 엄청 먹어대요ㅋㅋㅋ

특히 술을 정말 많이 먹었는데 거의 주 3~4회는 술+야식+맛집으로 인해 최고 몸무게를 찍게 되었어요. 몸은 무거워지고 옷도 안 맞고, 잦은 음주 때문에 역류성 식도염도 걸리고..

 

무엇보다 자존감이 엄청 낮아지더라구요. 약속도 피하고 친구들도 모임도 나가지 않고 잠수를 탔어요. 어딜가도 왜 이렇게 살이 많이 쪘어. 이런 이야기를 듣는 시기 였는데 다이어트를 시도해도 여러번 계속 실패해요. 남들이 살 잘 빠진다는 마일리사일러스 운동 등등 여러번 시도해보지만 식이도 운동도 실패해서 점점 우울해지고 숨으려 했던 것 같아요.

 







이 때부터 차근차근 본격적으로 감량한 시기!!

 

(3) 2015년 약 1: 10kg감량 (156cm/57kg)

 


 

 

 

201411월에 가장 최고몸무게 상태에서 첫 회사에 입사했어요.

그래서 아직도 저희 회사분들은 제 최고몸무게 시절에 익숙해져 계시는 것 같더라구요ㅋㅋㅋㅋ

 

그런데 제가 자꾸 친구들과의 만남도 피하고 은둔형 외톨이 마냥 숨으려 하니까, 진짜 살을 빼고 자신감과 건강을 되찾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저는 항상 단기간 다이어트와 식이에 집착했는데, 이번에는 그것을 버리고 조금조금씩 해보자는 마음으로 무리하지 않은 저한테 맞는 다이어트를 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조금씩 감량 -> 유지 -> 감량 ->유지 하면서 했기 때문에 기간이 길어요. 정확히는 5~6개월 걸린 것 같아요.

 

이렇게 해서 다시 제가 항상 유지하는 몸무게 까지는 돌아왔어요.

위 사진이 저를 알던 제 주변사람들이 저를 기억하는 모습일 거예요.

항상 저 정도의 체중을 유지해왔거든요. 볼살도 체격도 통통한 느낌이죠.

 


식이

이 시기엔 뭐 특별한 걸 먹진 않았어요.(샐러드나 닭가슴살XX)

아마 (키대비) 저랑 비슷한 체중을 가지신 분들은 자기가 특별히 많이 먹거나 더 먹거나 하는 음식이 있을 거예요.

 

저 같은 경우에는 반주였어요ㅋㅋ 저녁으로 거의 주3~5회 정도 피자, 치킨을 먹거나 막창, 삼겹살, 주꾸미 이런 음식에 항상 술을 곁들여 먹곤 했어요. 그게 저를 가장 살찌게 하는 주범이였구요. 그리고 배부른 상태로 자주 잠들었어요.

 

나를 살찌게 하는 주범을 한번 끊거나 줄여보세요

만약 저녁으로 라면, 피자, 치킨을 거의 매일 먹는다. 하시면 라면 대신에 좀 더 건강한 식사로 바꿔보세요. 저는 저렇게 많이 먹었기 때문에 음주하는 것을 일단 주1회 많으면 2회 정도로 줄일 수 있도록 했답니다. 술 약속도 주말에 한번만. 이런식으로 노력했어요.

 

그리고 제가 막 직장생활을 시작했던터라 적응하는 기간도 있었고.

아침으로 간단하게 두유나 우유, 달걀 같은 음식들을 편의점에서 사 먹고

점심으로는 회사에서 일반한식을 먹었어요! 김치찌개나 불고기 같은 음식들이요.

 

저녁에는 자유롭게 먹지만 너무 과식하거나 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어요.

과식은 살 찌는 지름길이라고 보시면 되요. 다들 이건 아마 잘 아시거예요.

물론 지키는게 더 힘들지만ㅠㅠ 세상에 맛있는 음식이 얼마나 많은데요..

저 음식 엄청 좋아해요 ㅠㅠ 그렇다고 이 시기에는 샐러드나 별다른 음식을 먹을 필요 없어요.

저녁에 최대한 과식하지 않은 채로 잠들고, 딱 봐도 살찌는 음식들을 최대한 줄이는 겁니다.

 

저는 다이어트를 실패하는 이유중 하나가 무리한 식단조절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해보니까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러니 저처럼 계속 끊임없이 식단을 실패해서 다이어트를 실패하시는 분들은 저처럼 줄여보세요. 그걸로 끝나지 않고 점진적으로요. 3회 먹었다면 주1회로, 1회로 줄였다면 한달에 한번, 이런식으로 천천히 해보세요. 너무 샐러드와 닭가슴살만 먹겠다 무리하지 마시구요~ 이렇게 극단적 식단은 금방 지치고 포기하게 만들어요ㅠㅠ

 

 

운동

아마 대부분 저 정도의 체중을 가지신 분들이 다이어트를 실패하는 이유는 운동을 사실 거의 해보지 않으셨을 거예요. 그리고 운동을 싫어하실 거예요. 그러니 대부분 식이로만 다이어트를 하셨을 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진짜 살이 정말 잘 빠진다는 마일리 운동도 따라 해보고 10kg 빠진다는 춤 등등 인터넷에서 남들 살 뺐다는 것 영상을 따라하면서 시도했어요. 그치만 저한테 안 맞아요. 왜냐하면 이런 운동들은 기초체력이 어느 정도 있는 상태에서 하시는 것이 꾸준히 하실 수 있어요.

 

운동 시작 30초 만에 미친 듯이 힘들고 죽을 것 같았어요. 그러니 운동에 대한 두려움이 생기고 다음날 운동을 하려고해도 계속 주저하죠. 그래서 대부분 다이어트를 포기해요. 난 도저히 못하나봐.. 이러면서요 저도 그랬구요.

 

니가 찌운 살이니까 당연히 그 정도는 감수해야지. 이게 절대 아니예요남자가 가진 힘과 여자가 가진 힘이 다르듯이 사람마다 운동능력과 기초체력이 있어요. 운동을 한번도 해보지 않은 상태에서 영상을 보며 저런 운동을 하기엔 너무 어려운 운동들이었던거죠.

 

그리고 제가 급성요추염좌라는 진단을 받고 허리에 무리가 가서 쓰러진 적이 있는데요. 그 때 이후로 허리를 항상 조심해야 하는 편이였어요. 아직도 허리디스크끼가 남아있어서 가끔 아픈데, 이 당시 무리한 운동은 절대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5km 걷기부터 시작했어요! 걷기는 삼성헬스 어플을 사용했어요!

그냥 걸으면 되니까! 이건 꾸준히 할 수 있잖아요6km의 빠른 시속으로 걸었고 5km를 걸으면 50분정도가 걸려요.

근데ㅋㅋㅋㅋㅋㅋㅋ 운동을 하도 안하다보니 첨엔 겨우 50분 걷는것도 진짜 힘이 들어요.

그럴만하죠. 제가 학생 때도 체육시간을 정~말 싫어했거든요ㅋㅋㅋㅋㅋㅋ 그정도로 제가 운동부족 이였고, 약골 이였고 체력도 엄청 약했어요..

 

5km 걷는데 익숙해지셨나요? 그러면 그 다음 주는 6km 그 다음 주는 7km 이렇게 1km씩 늘리고, 헬스장도 없이 그냥 동네 청계천을 걸으면서 운동했어요! 3~4회 정도 꾸준히 하려고 노력했어요! 점점 운동하다보니 조금 많이 걷는 날은 8~10km걷는 정도까지 늘어났어요! 어렵지 않아요~ 조금씩만 노력하면 걷는 운동은 상당히 괜찮은 운동 이예요!

 






2016.01~2016.03: 체중유지기간

 

이 당시는 57kg에서 그냥 유지정도만 하는 기간을 보냈어요~

이때부터 상세하게 적은 이유는 제가 이 당시에 핸드폰 자료를 가지고 있어서ㅋㅋㅋㅋ

몸무게 기입장에 딱 저 정도에서 유지했네요!

 

이 때 별 다른건 없었고 평범하게 먹고 평범하게 지냈어요.

딱히 운동은 많이 하지 않았고 가끔 운동하고 싶어서 걷는정도?

일종의 휴식기간이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2016.04~2016.06월 약 2개월:

7kg감량 (156cm/50kg)


 

 

 

 

이때 50초반으로 가고 싶어서 항상 하던 다이어트를 다시 시작하게 됩니다!

저 학생 때 부터 50초반으로 가고 싶어서 항상 노력했어요.

그치만 매번 실패했는데, 처음으로 성공했을 때네요.

 

확실히 이 때만해도 친구들이 너무 보기 좋다며 얘기했던 시기예요.

근데 제가 아직까지는 전신사진을 찍는게 두려울 때라 사진이 별로 없네요ㅠㅠ

저도 이 당시에는 신기해서 최저몸무게가 되니까 꾸준히 좀 더 해보자는 마인드로 감량했습니다!

 

 

식단

건강하게 먹으려고 노력한 기간.

작년에는 나를 살찌게 만드는 음식을 줄이고, 과식을 줄이는 것 만으로 체중이 감소했다면 이 때는 몸에 최대한 클린한 음식을 넣으며 소식하려고 노력했던 기간이예요.

 

당시 식단일기를 적으며 체중을 기록하고 식단을 기록했는데요.

 

<418일자 1일차 식단일기>

체중: 57.0kg에서 시작

아침: 아이스아메리카노, 훈제염지란

점심: 순두부찌개, 2/3공기, 버섯전1

저녁: 닭가슴살소세지두부야채볶음, 바나나1, 비피더스

 

<419일차 2일차 식단일기>

아침: 딸기바나나스무디(딸기12,바나나1,비피더스)

점심: 순대국2/3, 쌀밥2/3

저녁: 후루그레인바,우유,닭가슴살소세지

 

<420일차 3일차 식단일기>

아침: 스페셜K, 저지방우유

점심: 돼지고기김치찌개(한소접시), 쌀밥2/3

저녁: 시금치프리타타, 비피더스1

 

<421일차 4일차 식단일기>

아침: 스페셜K, 저지방우유

점심: 닭볶음탕(3조각,감자한조각), 쌀밥2/3

저녁: 스페셜K(아침에먹었던것의2/3), 저지방우유, 닭가슴살소세지, 사과1


 

 

 

당시에 쓴 식단일기예요!! 사진도 찍으면서 했었나봐요. 클라우드에 사진이 남아있더라구요.


제가 아침잠이 많아서 출근 전에 사먹거나 최대한 간단히 먹었고, 대부분 인스턴트 음식을 피하고 건강하게 먹으려고 노력했어요.

점심은 항상 2/3공기~ 적게는 1/2공기. 그리고 직장인이고 동료들과 식사를 같이 하다보니 대부분 국물음식이죠ㅠㅠ 그래도 신경쓰지 않고 않고 너무 배부르지 않을 정도로 먹었어요. 제가 밥 한공기를 다 먹으면 배가 많이 부르더라구요. 버섯전1개라니zzzzz 최대한 노력한 제 의지가 보이시죠?

 

저 예전에는 다시 다이어트 시작하자 하면 무조건 무작정 굶는 것부터 시작했어요. 덴마크 다이어트를 한다던지... 그치만 마인드가 완전히 이때부터 바뀐 것 같아요. “잘 해 먹고 절대 굶으며 다이어트 하지 말자

 

이 때 가장 중요한 역삼각형식단 이라는 걸 알게 됩니다.

 

역삼각형 식단이란 말 그대로 아침은 많이, 점심은 적당히, 저녁은 적게 먹는 방법이 예요. 일반식 먹으면 살 안 빠질 것 같죠? 절대 아니 예요. 제가 위에도 적었지만 샐러드만 자꾸 먹으려하니 다이어트를 실패하는 거랍니다ㅠㅠ

 

그래서 우리는 오래 유지할 수 있는 식단을 해야 해요. 그래서 제 식단을 봐도 점심엔 누구나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먹죠? 이렇게 먹으니 잦은 폭주가 없어졌어요.

옛날에는요. 다이어트 실패한 날엔 꼭 피자, 치킨 같은 걸 먹었어요. 왜냐면 오늘까지 먹고 내일부터 또 굶으면서 빡세게 해야하니까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게 몇일이나 갈까요. 또 이틀뒤에 피자치킨엽떡을 시켜먹는 저를 볼 수가 있었죠.

 

저녁에는 너무 배부르지 않게, 이 때 처음으로 닭가슴살을 구매해서 닭가슴살 소시지를 야채랑 볶아 먹는다던지, 그리고 저녁에 최대한 소식했어요. 그치만 절대 굶진 않았어요.

 

 

요약하자면

아침: 일하는데 공복으로 집중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가볍게 간단히만 먹음

( 두유, 계란, 시리얼, 요거트음료 등등 )

점심: 일반식(1/2~2/3)

스벅에서 야채 샌드위치나 샐러드 도시락 같은 것들도 사서 자주 먹기도 했음

저녁: 닭가슴살소시지나 닭가슴살을 이용한 야채요리 (적당량 소식)

 

그리고 가끔 폭주하는 날도 있었는데 그 날은 괜시리 치킨이 너무 먹고 싶어서 먹기도 하고 그랬어요! 근데 다음날 배부른 끼가 남아있어서 후회하곤 했어요ㅠㅠ

또 주말엔 본가에 가서 자유롭게 먹기도 하고 친구도 만나서 1~2주에 1번 정도 술도 마시고 했답니다!

 

 

운동

이 때도 걷기운동!

다만 더 체력이 좋아져서 다이어트 시작 첫주에 6km걷기부터 시작해서 7km걷기 ~ 12km까지 걸었답니다. 걷는량을 점점 늘린거죠. 심지어 저희 회사에서 집까지 16km인데ㅋㅋㅋㅋ 회식 끝나고 16km를 운동삼아 걸어서 집에 온적도 있어요. 저녁으로 두유하나 먹고 공복에 회사->집으로 걸어온적도 있답니다ㅋㅋㅋㅋ


 

 

당시 운동량 보이시죠? (어플은 삼성헬스예요)

이 땐 제가 체력이 이만큼 좋아졌다는 자부심도 생기더라구요. 이런식으로 운동을 꾸준히 하려고 노력했어요. 4~6회정도 꾸준히 했어요. 그랬더니 인생 처음으로! 초등학생 이후에 처음으로! 50kg이 되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7~2016.10: 체중유지기간

 

그 이후에 7~10월 동안은 남자친구랑 매일같이 술 먹고 놀러 다녔어요! 물론 주 2~3회 정도는 역시나 걷는 운동은 꾸준히 해주려고 노력했고 먹어도 요요가 안오더라구요! 술먹은 다음날에 풀어지지 않고 꾸준히 식이조절해주고.. 술 먹었다고 라면으로 해장한다던지 절대 그러지 않았어요! 몸무게가 증량한 만큼 다시 식단 쪼여주기! 이렇게 해서 요요없이 휴식기를 가졌던 것 같아요! 다이어트는 끊임없는 관리라고 생각해요! 제가 술먹고 놀고 한다고 해서 다시 엄청 풀어졌으면 당연히 몸무게가 증가했겠죠.








2016.10~2016.11월 약 1.5개월: 4~5kg감량 (156cm/45~46kg)

 


 

 


처음으로 40kg대에 진입했던 시기예요.

이때 남자친구가 군입대를 했어요.(군인 왜 만나냐 이런말은 제발 삼가주셨으면 해요ㅠㅠ)

그래서 당시에 상당히 속상하고 보고싶고 마음이 힘들었는데 오히려 다이어트에 집중할 수 있던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이 때 처음으로 인생 리즈를 찍어보자! 하고 45kg까지 감량을 목표로 다이어트를 시작했어요. 저는 항상 50kg만 되도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 때가 되니 45kg도 도전할만 하겠다 싶더라구요!

 

 

식단

 

이 땐 더 건강하게, 클린하게, 지방을 줄이고, 단백질은 늘리고, 다이어트 식단에 관심을 가지고 더 신중하고 건강하게 먹기 시작했어요.

 

이 때 처음으로 샐러드를 먹고 식단조절을 했어요. 당시에 집에서 요리를 하거나 야채를 다듬을 상황이 아니라서 샐러드를 사먹었어요.( 파리바게트, x샐러드, 아임x샐러드 등등 ) 그게 낫겠더라구요.

 

모든 식단의 베이스는 역삼각형 식단 이예요.

 

아침: 탄수화물 + 지방

( : 쌀밥110g + 삼겹살야채카레/ 혹은 목살야채볶음밥 / 혹은 닭갈비 )

점심: 샐러드와 단백질 섭취

( : 샐러드1+ 닭가슴살소시지1+ 요플레1+ 삶은계란1+ 미니고구마1)

저녁: 두유1+ 계란1+ 바나나1

 

최대한 이런식으로 먹었어요. 딱 봐도 아침 많이, 점심 중간, 저녁 적게 이렇게 보이시죠?

but. 저렇게 먹으면 저녁에 배가 진짜 고프더라구요ㅠㅠㅠㅠㅠ

점심이 포만감이 아주 오래가진 않기 때문에 대부분 회사 퇴근 직전 5시쯤 먹어요.

운동을 하고 집에 오는데, 집에 오면 미친듯이 배고파서 치즈스틱이랑 만두 튀겨먹은적도 진짜 많아요ㅋㅋㅋㅋㅋㅋㅋ 웃기죠. 치즈스틱 60개들이 한 봉지를 이 기간동안에 다 먹었다고 보시면 돼요.. 제가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식단을 너무 극단적 상황까지 가지 않아도 살이 빠진다는 걸 말씀 드리고 싶어서 예요! 너무 배고파 죽겠는걸 어쩌겠어요ㅠㅠ 물론 참으면 좋죠.

 

핵심은 저녁에 최대한 가벼운 상태로 자라예요.

살이 진짜 잘 빠지는 걸 아실 수 있을 겁니다! 이건 솔직히 쉽진 않아요. 공복상태로 자는거 어려워요. 그치만 날씬 범주로 가는 상태에선 어쩔 수 없겠더 라구요. 그리고 과식하고 자서 불편한 것 보다 힘들더라도 가볍게 자는게 좀 더 맘이 편했어요.

 

 

운동

 

걷는 운동만 하던 이 시기에 저는 운동방법을 바꾸기 시작합니다! 바로 싸이클!!!!!

 

이제 7~8km 걷는 걸로는 살이 빠지지 않던 시기였어요.

그래서 12~15km를 걷다보니 제가 집에 오면 저녁 7시인데 걷는데만 2~3시간 걸리기도 해서 하루가 벅차기도 하고 저 정도로 많이 걸으니 무릎이 조금 아프기 시작했어요. 이제 점점 살은 잘 빠지지 않고..

 

그러다가 우연히 대학교 선배를 만나! 자전거를 타고 통근한다는 정보를 듣게 되요!

 

그건 바로바로 따릉이예요!! 서울시에 무인자전거대여 시스템이예요.

제가 여의도에서 자전거를 대여했으면, 저희 집 근처에서 자전거를 반납할 수 있어요.

서울 시내에 흰색초록색 자전거 타신분들 많이 보이죠~

 

그 자전거를 타고 16km를 달려 1시간을 걸려 퇴근했어요!

이 때 좋았던게 집까지 지하철을 타고 1시간 걸리거든요. 운동도 하고 퇴근시간도 똑같이 집에 도착하니까 일찍 쉴 수 있고..

 

그리고 운동효과가 진짜 좋아요!!! 그냥 한강 놀러가서 마냥 즐겁게 살랑살랑 탔던것이 아니라, 미친 듯이 한강길을 달렸어요. 10분만 타도 힘들어요. 겨울인데도 집에 오면 옷과 온몸이 땀으로 흠뻑 젖고 얼굴하고 머리가 땀범벅이 되어있어요. 전 여름에도 이정도로 땀을 흘려본 적이 없거든요ㅋㅋㅋㅋ

 

처음에는 집까지 가는데 1시간 10분이 걸렸는데 이 시스템이 1시간이 오버되면 1000원이 초과되요ㅋㅋㅋ 그래서 독하게 1시간 이내로 진입해보자. 하면서 결국 1시간 이내로 진입할 때 까지 열심히 탔어요.

자전거가 오르막길도 많고, 약간만 경사가 있어도 자전거는 힘이 들거든요. 그래서 막 힘들어서 속으로 웅얼웅얼 아 힘들어 죽겠어 진짜 이러면서 타기도 하고..

 


 


제가 당시에 실제로 했던 운동량이예요! 이용시간이랑 소모칼로리좀 보세요ㅋㅋㅋㅋ

부모님이 이동거리 보시고 저한테 독하다고 하셨었어요ㅋㅋㅋㅋㅋㅋ

55회 정도 이용했으니 이 당시에 주에 6~7회정도는 1시간씩 탄 것 같아요.

 

물론 여건이 되지 않으시는 분들은 헬스장의 싸이클을 이용하셔도 되구요!

걷기만 하다보니 운동량은 늘고, 무릎에 무리가 가니 운동방식을 바꾸게 된건데

조금 더 고강도의 운동으로 바꾸다 보니 처음으로 보통 -> 날씬으로 뺄 수 있던 것 같아요.

2~3회 정도는 근력운동도 조금씩 해주려고 노력했어요.

 






2017.12~2017.02: 체중유지기간

 

이 때는 개인적으로 너무 바빴던 시기라 가끔 자전거 타고 출근하면서 체중유지하면서 휴식하는 휴식기를 가지게 되요!








2017.02~2017.07월 약 4.5개월: 2~3kg감량 (156cm/43.5kg)

 


 

제가 이때는 운동에 관심도 많아지고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를 가지고 싶어서 식단관리와 운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식단

 

매일 식단을 먹은 것을 사진 찍고 기록했어요.


제 모든 식단은 계속 지속할 수 있는 일반식이 베이스예요.

기껏 힘들게 다이어트 했는데 요요 오면 절대 안 되잖아요.

평생 먹을 수 있는 식단을 만드는 거예요. 대신 맛있게 먹기.


정말 건강하고 적당하게 먹으려는 노력을 했어요
핵심은 역시나 역삼각형식단

하루 총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적절하게 먹으려고 식단을 짰어요.


제가 식단에 관해서는 하고 싶은 얘기가 정말 많은데ㅠㅠ 이게 글이 너무 길어지네요ㅠㅠㅠㅠ 아무래도 식단에 관해서는 글을 하나 더 파야 될 것 같은데ㅠㅠㅠㅠ

 

일단 단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건 ☆☆ 절대 굶지 마세요 

대부분 굶으면서 다이어트 하신다는거 뭐 하나 과자 쪼가리만 먹어도 벌벌 떠신다는거 너무 잘 알고 있어요ㅠㅠ 그게 너무 속상해요ㅠㅠ 일단 탄수화물을 너무 안먹거나 음식을 안먹으면 몸이 우리 몸상태를 비상사태로 만들어요. 그래서 탄수화물이나 음식이 다시 들어가면 그걸 비상식량처럼 축척하게 되는데 그러면 나중에 더 살찌는 몸이 되는거예요.


그래서 저는 제가 오늘 안먹었다, 끼니를 못 챙겼다 하면 내일 섭취하는 음식들로 인해 더 살이찐다. 뭐라도 먹자. 이렇게 오히려 변했어요!

예전에는 다이어트 하면서 굶고 좀만 뭘 먹어도 벌벌 떨던 제가 이렇게 변했다는게 진짜 내가 건강해졌구나 싶어요. 드세요ㅠㅠㅠ 드셔도 빠져요.

그치만 다이어터로써 과식 안하는 건 당연한거고. 항상 적당량을 드세요.



 

 

그 동안 제가 먹은 식단들이예요하루 탄수화물단백질지방을 맞춰먹으려고 노력했어요.

단백질은 제가 체중이 만약 50kg 이다 그러면 하루에 50g 정도 드시면 되요.

보통 100g(,돼지,닭 전부)의 고기에 25g 정도의 단백질을 가지고 있어요.

그러면 아침엔 돼지고기 100g정도 먹고 점심엔 닭가슴살 100g정도를 먹어주면 좋겠죠.


보통 아침에 일반식을 먹어요.

아침: 현미백미밥100g + 우삼겹불고기

점심: 직접싼 샐러드 도시락(시중샐러드1팩+오이 등 야채 + 닭가슴살 + 계란 + 고구마)

저녁: 두유1개 + 시리얼바1개


아침에 샐러드를 먹을 때도 있구요. 하루 한끼는 단백질이 듬뿍 들어간 샐러드 도시락과 하루 한끼는 일반 쌀밥과 고기를 먹었어요. 저녁에는 대부분 두유와 계란 혹은 견과류바를 먹었어요.



그리고 다들 궁금해하시는 보상데이.

주말 공휴일, 평소에 약속 있을 때 전부 다 맛있는 음식 먹고 그랬어요.

단 정말 중요한 건 적당히 먹기. 과식하지 않기.

금요일마다 저녁에 회사 간식시간이었는데,  떡볶이, 튀김, 피자, 닭강정 등등

한번도 빼지 않고 다 먹었어요. 단 적당히. 저는 대신 저녁으로 먹어요.

이렇게 먹었는데도 밤에 자기전엔 배고파요. 그러면 그 날 식이는 성공한 거예요.

이렇게 간식도 먹고 그랬는데도 자기전에 체중이 내려가 있던 적도 많았어요.


 

제가 이 다이어트 기간 동안 먹은 음식들이예요ㅋㅋㅋㅋㅋㅋ

이거의 한 2배는 더 이런 음식으로 제 앨범이 채워졌어요ㅋㅋ 이게 무슨 다이어터 인가 싶죠ㅠㅠ


그만큼 먹으면서 해도 된다는 거예요.. ㅠㅠ 자꾸 반복하죠..

식이장애가 있으신분들이 정말 많잖아요. 그런 분들한테 간증해 드리고 싶었어요.

이렇게 먹어도 빠진다라는걸.


단 평일에는 저도 긴장 많이하고 식단을 지키려고 노력했구요.

왠만한 약속은 주말에 잡아요. 제가 직장인이기도 하고..

그리고 주말 공휴일은 가족들과 식사하고, 친구랑 애인만나서 맛있는거 먹고 그랬어요.


예전에는 다이어트 한다고 모든 약속을 일절 잡지 않았어요.

오랜만에 주말 부모님댁에 갔는데 맛있는 음식 차려주셨는데 다이어트한다고 먹지를 않았어요.

그래놓고서 평일중에 식이요법 망했다고 갑자기 치킨시켜먹고 엽떡시켜먹고 하면 무슨소용일까요ㅋㅋㅋ 제가 그랬어요.. 


그래서 모든 주말을 아예 보상데이 겸 자유식을 먹는 날로 융통성있게 다이어트를 하기로 한거예요. 생각해보면 다 소중한 시간이잖아요. 근데 다이어트로 인해서 주변 인간관계부터 내 행복을 포기하고 싶지 않았어요.






운동

 

이 구간엔 홈트레이닝만으로 근력운동을 했었어요.


- 10 minutes cardio dance

- 티파니 허리운동
- 마일리사이러스 복근운동
- 11 exercises for a flat stomach
- 캐시안벅지
- 캐시뒷벅지
- 마일리사이러스 하체운동



영상은 youtube에 검색하시면 찾으실 수 있어요.


딱 이 순서로 운동을 하면 1시간 정도가 걸려요.

갯수만 많지 저 영상들을 묶어서 하나의 영상으로 만들어 보면서 운동했어요.


제가 직장인이다보니 매일 운동을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였어요. 제 생활도 중요하다보니.

그래서 운동 초반엔 주 3회정도 하다가 점차 늘려서 주 3~5회 까지 마지막 한달은 거의 매일하려고 노력했어요.

딱 근력운동 1시간만 했어요.

한 70일차 쯤 부터는 골반교정운동을 추가해서 같이 했고,

110일차 이후에는 제가 회사를 그만두게 되어서 근력운동1시간+유산소30분정도씩 했습니다.


운동 힘들어요ㅠㅠ 솔직히 저도 저거 하면서 헥헥 대면서 해요ㅋㅋㅋㅋㅋㅋㅋ

이제 근력운동으로만 배꼽모양이 바뀌는 간증사진 보여드릴게요.




- 운동+식이 8일차


저 위 사진 보고서 다이어트 안해도 된다 라는 얘기 정말 많이 들었거든요.

근데 옷을 벗으면 제 나름대로 고민이 있었어요.


체중이 적게 나가는데 비해 너무 뱃살이 많죠ㅋㅋㅋ 뱃살,팔뚝,허벅지안쪽,옆구리...

군살이 많았어요. 오통통하니 개구리뱃살 같네요.




 

- 운동+식이 40일차


이제 슬슬 군살이 정리 되기 시작하던 때예요.

어깨라인도 슬슬 드러나고..


배꼽모양도 가로에서 세로로 바뀌었어요





- 식이+운동 68일차 쯤.


이제 슬슬 선하고 허리라인이 보이기 시작해요.




 

 

- 식이 + 운동 약 110일차 쯤


슬슬 윤곽이 진해집니다. 신기했던게 허리도 쏙 들어감!




 

- 식이+운동 125일차 쯤


밥 먹으면 사라지겠지만.. 희미하게나마 11자 라인이 생겼어요!

웃긴게 8일차랑 125일차랑 몸무게 차이가 거의 2kg 정도 밖에 안나요.

근데 한 5kg 이상 빠진것 같죠? 이게 근력운동의 힘입니다ㅠㅠㅠㅠ

몸무게에 연연한 필요가 없어요ㅠㅠㅠ






 

 



그리고 일상 사진!!



 


 


 




 


 

 


 


 


 


 



최저 몸무게 43.5kg 찍고 다시 다이어트 휴식중이예요!


전 제몸을 과시한다거나 그런건 절~대 없어요! 제 몸매가 좋다고 생각들지도 않구요! 다만 모태통통이였던 제가 이렇게 뺐다는게 솔직히 너무 신기해요ㅋㅋㅋㅋ 이런 변화들이!


휴식기간이라서...

최근에는 열흘간 여행가서 매일 술먹고 매일 맛집 탐방하고 45.0kg 까지 증량했다가

또 그 후에 일주일간 짜왕먹고  치킨먹고 또 치킨먹고 족발먹고.. 분식먹고.. 매일 맥주마시고..

운동 전혀 안하고 식이도 자유롭게 하는데 저절로 다시 살이 43.0kg 까지 빠지더라구요ㅋㅋㅋ


신기하죠? 이래서 먹으면서 운동하란말이 제일 정답인것 같아요.

제 인생에 다이어트를 성공하는 날이 올까 싶었어요. 덴마크다이어트도 3일차에서 끝난적 진짜 많았구요. 매일 툭하면 단식했고, 지금 단식카페에도 가입되어있어요ㅋㅋㅋ(탈퇴할거예요...ㅠ흐흐)

그렇게 제가 계속 실패하다가 올바른 다이어트를 어떻게 하는건지 알게 되니까, 많은 분들을 구원해주고 싶다고 해야하나요..ㅠ 그런 맘이 계속 들더라구요.


앞으로도 건강하게 좋은 음식만 먹고, 식단관리하고, 꾸준히 운동할거예요.

건강한 제가 너무 좋네요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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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성공하고 좋은 점 이 있다면...

성격도 당당해지고 좋은쪽으로 많이 변했어요. 오랜만에 본 친구들도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튼튼하고 건강해졌어요. 가까운 거리는 무조건 걸어다니구요.

움직이는 걸 싫어했는데 긍정적인 마인드로 걸어요. (물론 아직도 누워있는게 젤 좋긴하다만...)

제가 본가에 가면 항상 엄마 어깨를 주물러 드리는데 엄마가 한번은 물으시더라구요.

"OO아 너는 엄마 어깨 주무르면 안힘들어? 왜 엄마 어깨를 계속 주물러 줘?" 이러면

"엄마~나 엄마 안마도 해주면서 운동하는거야~"

이런식으로 움직이는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생각하는 것도 많이 바뀐 것 같아요!


또 옷을 아무거나 구애 받지 않고 다 입을 수 있다는거?

사실 다이어트는 제가 옷을 너무 좋아해서 한 것 중 하나이기도 해요.

입고 싶은 옷은 이렇게 많은데 제가 못 입는 옷들이 많아서 안타깝더라구요.

지금은 S사이즈 옷 전부 입고, 시중의 S사이즈 하의는 거의 다 크더라구요.

옷 잔뜩 입을 수 있는게 제일 좋아요!ㅋㅋㅋㅋㅋ


그리고 다이어트가 정말 최고의 성형이라고.. 분위기도 정말 많이 바뀌었구요..

위 사진 보니... 절레절레.. 참 많이 용됬다 싶어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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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길게 작성해서 읽으실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네요ㅠㅠ

다이어트 커뮤니티에는 자주 글 쓰고 그랬는데 한번 판에도 적어 봤어요.


그리고 제 다이어트 블로그이자 일상 블로그예요.

마지막 다이어트 기간 때 블로그에 식단일기를 매일 썼었어요.

제가 식단얘기를 길게 못했는데 블로그에 다이어트정보가면 식단에 관한 정보를 아주 자세하게 써놨어요. 식단이나 더 자세한 정보가 궁금하신 분들은 블로그에서 확인 하시면 될 것 같아요.


http://blog.naver.com/littlecloser25



다들 건강하고 행복해져요 우리ㅠㅠㅠ 제 맘이 잘 전달됫능가 모르겠네요ㅠㅠ 같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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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7.08.07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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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이어트는 진짜 글쓴이님처럼 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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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7.08.07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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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진짜 다이어트 교과서다 ㅋㅋㅋㅋㅋ건강하게 빼셨네요!! 의지대박!! 제가본 다이어트 후기중에 제일 정석임...고생많으셨네요 허리라인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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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7.08.07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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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정석다이어트다 진심 글쓴이분 수고했어요 빼시기 엄청힘들었을텐데 긴시간동안 잘 참고 인내하고 노력하고 피땀흘리고 운동하고 진짜 수고많았어요 몸매 너무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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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2017.08.1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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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식단 , 운동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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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16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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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ㄱㅍ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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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15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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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5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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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철아 니 새 여자친구 정철이 니가 죽였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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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2017.08.15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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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단한 노력에 언니라고 부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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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5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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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ㅊㄱ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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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14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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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14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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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박이다진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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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14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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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12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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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ㅊㄱㅍ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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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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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간승리다....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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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2017.08.1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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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세요 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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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1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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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11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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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글보고 운동 제대로 시작하는데 벌써 뱃살이 줄은ㄱ느낌이에요ㅜ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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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11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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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ㄱㅅ살 많이 빠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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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2017.08.10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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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지우지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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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10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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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잔짜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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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09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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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이어트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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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09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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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매일 보겠습니다~~ 글 지우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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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09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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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지우지 마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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