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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과, 유치원교사 현실

하늘이 (판) 2017.08.08 01:11 조회8,064
톡톡 20대 이야기 대학생활

현재 전문대 유아교육과 2학년에 재학중인데 유치원교사 현실에 대해 썰 좀 풀어보겠음.

 

일단 유아교육과 현실임.
조별과제가 정말 많음.
개인과제도 만만찮게 많음.
레포트 쓰는 거 정말 힘듦.
중간고사, 기말고사 말할 것도 없음. 힘듦.
교수님은 교구제작을 왠만한 미술작품 급으로 만들어 오길 원하심. 힘듦.
모의수업 준비하는 거 진짜 진심으로 뒤질거같음.
방학때에도 자격증따느라 바쁨.
참관수업 가는 건데 지켜야할 규칙같은거 오지게 많음.
실습나가면 설겆이시키고 청소시킴. 수업준비 맡기는 선생님도 있음. 실습비도 안줌. 위계질서 장난없음. 여자판 군대임. 힘듦.
여자애들 기싸움도 짜증남. 맨날 무리지어 다님. 소문내는 것들 개빡쳐.
남학생 있든 말든 신경 1도 안씀. 여자애들이랑 못놀면 가볍게 아싸임. 힘내.
학교 취업률때문에 휴학한다고 하면 눈치줌. 취직미뤄도 눈치줌.
막상 취직하면 이거 몇배로 힘듦. 유치원 교사 하지마라 그냥.
처우개선도 몇십년쯤 지나도 안될 거 같고 그냥 가망이 없다.

 

여기서부터는 유치원교사 현실임.
원장들도 교사대우 제대로 안해주는 데 많고 위계질서 오짐. 무슨 기업 회장님, 대통령님처럼 대우받길 원함.
교사들끼리 따돌림 하는 경우도 있음. 괜히 이직률 1위 직업이 아님.
사립유치원 원장들이 돈떼어먹는 거 맨날 뉴스나오잖아. 교사들 월급도 떼어먹음.
아침부터 저녁까지 쌔가빠지게 일해도 월급 진짜 쥐꼬리털만큼 적음.
수업준비시간은 근로시간으로도 안쳐줌.
애들이 다 집에 가도 교사는 유치원에 남아서 계속 일한다.
활동계획안, 일일계획안, 주간계획안, 월간계획안, 연간계획안 을 전부 다 짜야하고 수업준비도 교사가 다 한다.
행정업무 처리도 교사가 다 한다. 공문서 작성하고 그럼.
교재 교구 준비하다가 과로사 할 거 같다.
행사있으면 집에 갈 생각따위 버려야함.
아파도 유치원교사는 일해야한다. 유치원 빠지는 건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임.
요며칠전에 보니까 학부모가 유치원교사보고 신혼여행도 미루라고 했다던데 제정신이냐? 이딴 대우받는 이게 현실임. 아이들보다 학부모들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가 더 큼.


국공립 교사라고 해도 쉽지가 않다. 그나마 괜찮다 이 정도지. 1년에 시험 한 번 치는데 몇명 뽑지도 않음.

애들 좋아서 왔다가 이게 무슨 꼴인지 모르겠다.
난 지금껏 다닌게 아까워서 졸업은 할건데 4년제 다른 학과로 편입도 생각중이다.
애초에 애들 진짜 좋아 미치는 거 아닌 이상 안오는게 좋음.


유치원 교사의 현실이다 이게. 난 현장에 계신 선생님들 진짜 존경한다..
그딴 대우 받으면서도 5살, 6살, 7살짜리 말도 안듣는 애들보고 웃으면서 20명에서 많게는 30명까지 케어하는 거 보면 진짜...
학부모들은 감히 유치원 교사 무시하면 안됨.
이게 쉬운 일인줄 아는 인간들은 1시간이라도 5살짜리 20명 데리고 수업해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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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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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 2017.08.0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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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요즘세상에 그정도 안힘든데가어딨음.
그리고 여자판 군대면 님은 하루종일 굴러만다녀야댐.
물론 다힘들다고 나 안힘든거아니지만 님일이 쉽다는게 아님. 님일도 힘들지만
다들 그정도는 요새 힘듦, 님이 떠나거나 개선을 시키거나 하는 수 밖에 없는거임
솔직히 돈을 벌어야 보람도 느끼는건데 그게아니라면 본인이 떠나는수밖에. 인식이 좋아져서 유치원이 개선된다면야 더좋겠지만 그거야 일반기업체도 마찬가지임.
저도 이제겨우 월300받는데 아침 8시출근해서 밤 10,11시 기본임 상사 및 고객한테 쌍욕들어가면서 버티는거임. 계약이라도 딸라치면 밤10시끝나고 술마시고 새벽3시에야 들어와서 자고 또 나감. 그나마 우리회사는 술마시고 접대개념은 없어서 다행임. 주5일인데 말이 주5일이지 토일 다나감. 2,30명? 내가 맡아야될 사람이 120명임.
그리고 내 주변 간호사 조무사분들 3교대로 쉴새없일함 여가시간? 휴가? 걍 눈뜨면 일한기억밖에안난다함. 불합리한건 개선해야함. 하지만 님은 그냥 푸념하는걸로밖에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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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7.08.08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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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전문대 유아교육과라고 했지? 솔직히 나 수능 미끄러져서 전문대 유교과 다녔었어..솔직히 교양 영어 무슨 초딩인줄 알았어 주어 동사 구분 못하는 애도 있고..하루전날만 공부하면 다 에이,에이뿔 나왓어..너가 힘들다고 적어놓은거? 그거 진짜 미안한데 힘든거 아냐 나도 실습 가봤고 나도 새벽까지 교구 만들어봤거든 근데 편입하고 사년제 가니까 수준이 다르더라 여긴 몇주전에 공부해도 올에이뿔은 무슨..졸업하기전에 어학이며 한국사며 취업준비며 힘들구..유교과 친구들 매일 힘들다 해도 나보다는 일찍 퇴근 하더라 암튼 너가 힘들다고 적은글에 공감 못해줘서 미안해 근데 다 그정도는 너무 흔하게 힘들어..안 맞으면 얼른 편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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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3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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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는데 이정도 힝든것도 못버티면 어케 할려고 그러냐. 몸이라도 팔게? 니가 외국을 가든 무슨일을하든 대접 받는 사람은 그만큼의 노력과 책임을 지고 있는거야. 다들 보기엔 쉽고 편하게 사는거 같지만 그런사람은 극소수고 결국 가면쓰고 연기하는것에 지나지 않아 아무런 노력없이 그런 대우를 바란다는게 도둑심보지. 거지근성이고. 세상을 꼬아서 보지말고 너 자신을 바꿔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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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13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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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문대 유교과나 보건쪽 가는애들 노이해 재수를해 걍 어휴;;;어차피 거기나와도 200이나 받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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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ㅋ 2017.08.09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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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가관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초사회라 여자군대판인건 당연하고
수업준비, 사무업무, 행사준비 등 추가근무해도 최저시급안나오는 대우 받는게 정상이고 정당한 상황이라고?

누가 더 노예같은지 내기하냐? 헬조선에서 대우못받고 다같이 힘들게 사니까 앓는 소리 못들어주겠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니까 처우개선 안 나아지고 최저시급 올리네 마네 ㅇㅈㄹ하는거야ㅋㅋㅋㅋ
정당한 급여, 보상, 복지만 잡아달라고 요청해야지
힘들다는 사람한테 "그건 힘든게 아니야 당연한거야"라고 하는게 말이냐? 개쓰레기같은 짓거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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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09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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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좀 자세히 써봐. 힘들다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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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과 2017.08.09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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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문대 유아교육과 재학중인 학생인데요....저는 개인적으로 글쓴이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해요!!!! 교구만들때 드는 비용 장난아니고..ㅠㅠ똥군기, 여자들끼리 기싸움..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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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오 2017.08.0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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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9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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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서울4년제 유아교육과 4학년 재학중이고.. 교육실습이랑 보육실습까지 다 마치고 막학기 남았다 일단 학교에서 모의수업 준비하는거 솔직히 3학년쯤되면 계획안 짜는것도 금방하고 모의수업 준비 수월해짐 많이 해보니까.. 그리고 교육실습 진짜.. 내 인생에서 제일 힘든 기간이었다ㅜㅜ 살이 저절로 빠지더라 나도 1시간 자면서 버티고 그랬는데 실습생들한테는 교구만들게하고 정작 교사들은 컴퓨터로 수업함ㅎㅎ 세상억울.. 암튼 그래도 애들이 예쁘니까 출근하게 되는? 그리고 왜 방학동안 자격증을 따지..? 전문대라 그런가 4년제는 자격증같은거 안 따놓아도 자격증 받을 수 있는 학점만 잘 받아놓으면 바로 취직임! 교수님도 우리는 자격증같은거 안 따놓아도 된다고 하셨었구 그리고 우리 과 애들 고딩때 1등급, 2등급 하던애들이 와서그런지 진짜 공부 오지게 열심히하더라 경쟁도 심하고.. 그래도 유교과 다녀볼만했어 나는~ 세상에 쉬운일 하나도 없으니까 라는 마인드로 실습해냈고 취직하고도 책임감 가지고 열심히해보려구. 유교과엔 책임감 있는 사람이 오는게 맞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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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9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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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명문대에 유아교육과는 없다 ㅋㅋ 왜일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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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09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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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나이트클럽가면 유치원교사만 있긴 개뿔이 애들한테 치이고 업무에 치여서 힘들어죽겠는데 뭔 나이트클럽이여 .. 행사있는주에는 준비하느라 퇴근 새벽에하는데 갈 체력도 없음.. 물론 가는 사람들도 있긴 있겠지만 내 주변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힘들어서 못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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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17.08.09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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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유교과 다니면서 정말 캠퍼스의 낭만이고 축제는 남의과 얘기였음. 수업별과 내 순서 되면 모의수업해야해서 죽어남. 일주일에 학교 5일가는데 6번한적이 있었음. 이때는 거의 1~2시간씩 자면서 다님. 근데도 젤 힘들었던건 유치원 실습 나갔을때임. 그때 오죽하면 화장실에서 작은일 보다 잠듬. 한시간정도 잔거 갔은데 선생님이 모른척해줌. 취업하고 일할때도 힘들었지만 지금 생각해도 최고는 실습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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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2017.08.09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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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든거 알겠는데 요즘 그정도로 안힘든 직업이어딨음..? 남의 돈 벌기가 쉬운줄 아나 다들 힘들게 버티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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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 2017.08.08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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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유교과 안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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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차 2017.08.08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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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그런 유치원도 많음 우리유치원 월급잘주고 애들돈갖고 장난안침 교육도 겁나좋음 교사인 나도 내애기 낳는다면 보내고싶은곳임 그런데 일이 조오오올라 빡쎔 학생때는 이러다죽겠네 빨리 교사되고싶네 했는데 지금은 언제까지 이렇게모든걸포기하고 살아야하나 싶음 그럼에도 이직할생각 아직없음 교육이 너무만족스러움 다른곳보면 교사는 편하지만 애들한테 거지같이하는곳 많음 거기교사들은 그게만족스러워서 다니는걸테고 각자한테 맞는기관 찾으면됨 쉽지않겠지만 어디든 어려운점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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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08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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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전문대 유아교육과라고 했지? 솔직히 나 수능 미끄러져서 전문대 유교과 다녔었어..솔직히 교양 영어 무슨 초딩인줄 알았어 주어 동사 구분 못하는 애도 있고..하루전날만 공부하면 다 에이,에이뿔 나왓어..너가 힘들다고 적어놓은거? 그거 진짜 미안한데 힘든거 아냐 나도 실습 가봤고 나도 새벽까지 교구 만들어봤거든 근데 편입하고 사년제 가니까 수준이 다르더라 여긴 몇주전에 공부해도 올에이뿔은 무슨..졸업하기전에 어학이며 한국사며 취업준비며 힘들구..유교과 친구들 매일 힘들다 해도 나보다는 일찍 퇴근 하더라 암튼 너가 힘들다고 적은글에 공감 못해줘서 미안해 근데 다 그정도는 너무 흔하게 힘들어..안 맞으면 얼른 편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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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8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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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 학생이 현실을 논하기엔... 이 바닥은 더 빡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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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2017.08.08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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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상일이 다 그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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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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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2017.08.08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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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대생이라 유교에 대해서도 좀 아는데 여초라서 똥군기 장난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서 보는데 기가 찬다 ㅋㅋㅋㅋㅋㅋ 대구에 있는 대학에서 똥군기 때문에 이슈가 되었지. 거기는 교수들도 똥군기 유지하게 함 ㅋㅋㅋㅋ 대학과제 힘든 건 다 똑같은데 다른 내용은 인정 ㅋㅋㅋ 요즘은 교재교구 시중에 잘 나오는데 굳이 만들라고 함 ㅋㅋㅋㅋㅋ 만약 유교과 졸업하면 바로 교사보장 된다고 해도 난 유교과는 안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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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8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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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그쪽일해서 공감됨. 특히 맞벌이아니고 전업주부가 애맡기고 놀러가는경우
많다고 함. 제일 늦게 데려오고.그리고 자기애라고 무조건 감싸고 보는 아줌마들이 많다고 함. 한애가 다른애들 때리는 일 종종일어나는데 항상 '우리애는 안그러는데??'라고, 선생탓,원장탓한다는데 대기업다니는 아줌마,전업아줌마들 다 그소리한다고 함. 더러운거 뭍히고 오면 바로 따지러 오고. 맘충이라는 단어 싫어하는데 언니얘기듣고 저절로 나오더라. 아닌엄마는 극소수. 일주일 휴가도 부모동의 다받고 투쟁해서 휴가감.부모상담여러번해보니까 문제있는애들 백퍼 부모에게 문제있다고. 근데 유치원,어린이집같은곳은 원장에따라 다른거같더라고. 다행히 원장쌤이 좋으신분이어서.뉴스에는 안좋은 사건만 나오니깐 ㅠ 힘들게 일하는 유치원교사도 있습니다.질안좋은 교사도 있고 좋은교사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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