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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나 남자친구랑 헤어질날만 세고있는것같아

루키 (판) 2017.08.10 14:56 조회54,798
톡톡 사는 얘기 댓글부탁해
나는 달력에 헤어지는 날이 정해져있다
내 남자친구는 나보다 세살많고 갓 성인이야
요즘 이것저것 일하고 바뻐 근데
거기에 비해 나는 학생이야 완전 바쁘지도않고 뭐ㅋㅋㅋ
그냥 그래
남자친구 연락 기다리다가 힘들면 남치니는 항상 자기는 일하는 사람이라서 연락자주하기 힘들대 집에오면 피곤하고 또
나는 일을안해봐서 이해 못할거라고 해
근데 나는 이 문제가 너무 벅차 장거리 연애라서
자주만나지도 못하고 연락도 뜸해서 혼자보다 사귀는데
더 외로워 그래서 항상 힘들때마다 달력에 헤어질 날을 체크하고 그날을 기다려 그날까지 변심이 없으면 마음에 있던말을 쏟아내구 헤어지자 해,그리고 다시 연락이 쫌 많이온다 그러면 체크한거 지우고 좀더 참아
이게 되게 비참해 몇번째인지.
그래도 좋은데,좋은게맞나 싶고 그런다

정말 사랑한다면 없는 시간을 내서 연락하는거아닌가 남는 시간에 하는게 아니라
내가 잘못알고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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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서른여섯유부... 2017.08.13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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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는 자기가 정말 좋아하면 자는 시간을 쪼개서라도 보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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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7.08.13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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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내가 답답해서 하는 소린데 자기 우울한 상황에 빠져서 무슨 드라마 여주인공이라도 된것처럼 은근히 그걸 즐기고있는 사람들 있다 헛소리같겠지만 주변에 고민이랍시고 얘기하면 자기를 불쌍하게 여기고 위로해주고 편들어주는걸 즐기는거지 그냥 때려치고 너 사랑해주는 사람이랑 행복한게 답이야 다른걸로 위안받을 생각하지말고 내말이 틀린지 스스로 돌아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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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7.08.1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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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이 안맞는다 생각하면 안맞는거라 판단하고 헤어지세요 그냥ㅋㅋ 근데 일 해본 사람 입장에서 말하자면 정말 연락하기 어려워요 직장에서 아무리 컴퓨터로 농땡이 친다고 하더라도 해야될 일이 있고 그러다 보면 연락을 잘 못하죠 바쁘면 까먹기도 하고.. 점심시간도 맘같아서는 대충 먹고 쉬고 싶은데 회사사람들이랑 우루루 가게되니 내 시간 별로 없고 그마저도 양치하면 끝나버리니까요 퇴근하고 와서는 잠깐 쉬고 씻고 하다보면 그냥 하루 다갑니다 그래서 직장인 커플들은 틈틈히 전화를 하잖아요 분명 글쓴이 싫어서 그런건 아닐거에요 일을 하다보면 그렇게 됩니다ㅠㅠ 인간은 울트라맨이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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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하지마세요 2017.08.16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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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헤어질날을 생각하고있다는거 얘랑오래못가겠구사 언젠가 헤어지겠구나 생각하는 자체가 이미 끝났는데 마지막 지푸라기를잡고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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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7.08.14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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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바쁘다는거 핑계야 귀찮으니까 안하는거야 장거리면 연락은 잘 해줘야될거아냐 담배피는시간 화장실가는시간은 있을거아냐 그시간에 카톡하나 못보내? 사귀는데 얼굴도 못봐 연락도 잘안되 외롭고 쓸쓸한데 뭣하러 사겨 그냥 다른 썸남만들어서 설레이는게 훨씬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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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2017.08.14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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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에 연락도 안하는거면 솔직히 사귀는 거 아니죠.
왜 그렇게 시간 낭비해요. 하루라도 빨리 정리하고 새로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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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네 2017.08.14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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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져 남자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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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건짜응 2017.08.14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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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1아 공부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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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까 2017.08.14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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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살많은 남친이 갓 성인이면 너는 미성년자니? 공부나해. 너 좋아하지도 않고 잘나지도 않은 남자땜에 마음고생하지말고. 애인한테 자기 일한다고 생색내는것들 중에서 진짜 제대로 된 일 하는사람 보덜 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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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14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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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진짜 쓰니가 이해 못한다고 느끼는게..없는 시간은 낼수가 없다. 직장인은.. 있는 시간도 갖다 바쳐야될판에. 받아들이질 못하면 헤어지는수밖에 없어요.이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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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13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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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없는 시간 쪼개서 만나러 오고 밤늦게까지 일하면서 연락 자주하는 남자랑 결혼했는데 능력없고 집착도 쩐다는걸 알게되었음. 다그런건 아니지만 그런 남자의 비율이 높다는거 알아두기 바람. 하지만 넌 결혼할 나이도 아닌거 같은데 일단 차 그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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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ㆍ 2017.08.13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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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 다 십대냐? 아님 백수밖에 없나 사람이 바쁘면 연락하기 힘들지 무슨 좋아하면 하루 24시가 30시간으로 되는것도 아닌데 억지좀 그만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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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13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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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헤어짐을 기다리는 연애를 했었는데 참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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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재 2017.08.13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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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가 아쉬울거 없다.가도 아쉬울거 없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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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1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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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헤어지는 다른 남자 만나는게 더 빠를듯
봐선 님남친은 님한테 애정이라곤 눈꼽만큼도 없음 남자는 지가 좋아하면
물불 안가림 그러니 청승 맞게 굴지마요 헤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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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예 2017.08.1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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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의 소중함을 몰라서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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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13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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ㅄㅋㅋ 그럼 얼른 헤어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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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뭄 2017.08.13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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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연락없는 이유는 단 3가지. 상중, 옥중, 아웃오브 안중 이라는 말이 있죠. 정말 관심있으면 무슨수를 써서라도 연락합니다. 본인이 외롭다고 느꼈으면 그건 상대방이 본인을 외롭게 하고 있는거에요. 자신의 감정을 믿으세요. 안전이별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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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13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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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이 다 똑같은 얘기만 하는데 진짜야 남자든 여자든 정말 좋아하면 엄청 바쁜 상황에도 자는 시간 쪼개가면서 연락해. 그만 놔주고 널 정말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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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13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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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휴 너도 내년이나 내후년되바라 개바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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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13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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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지금 헤어져... 진짜 사랑하면 없는 시간 쪼개서라도 연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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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3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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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에 실패만 안했으면 너나 네남친같은 자식이 있을 독신녀야.
그게 좀더 연애 많이 하면 어쩔수 없이 연락하기 힘든 일과 사랑이 식은게 구분이 가더라
남친의 사랑에 의심이 안가서 바쁜 남친과 5년째 연애만 하고 있는데...
바빠서 연락이 안되는게 문제라면 니가 이해할 수 있는 기준을 만들어
나같은 경우는 하루에 한번 이상 전화 안하면 바로 이별이라 말했고
헤어질뻔도 헤어진적도 있어. 지금은 만난날 말고는 하루에 한번이상 꼭 하더라
직업이 군인이고 오지에서 특수부대 훈련 받지 않는 이상은 하루에 한번도 안쉴까???
군인도 특수직공무원도 만나봤는데 특훈 받아도 삼일이상 연락 안된적은 없다.
아무리 바빠도 밥도 먹고 똥은 쌀거 아냐. 바빠서 연락 못하는건 핑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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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13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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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해주고 싶은 말은 그 사람과 헤어지고 네가 행복한 연애를 했으면 좋겠다, 그 하나밖에 없어. 솔직히 말하자면 직장인은 바쁘고 정신없는 게 사실이긴 해. 그렇지만 넌 아직 어리고, 네 남자친구와 살아가는 사회가 다르기에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지금은 당연하다고 봐. 아니, 이해를 할 수 있을진 몰라도 깊게 공감하고 지속적으로 양보만 하긴 힘들거야. 그렇게 맞춰주지 못하는 건 잘못된 게 아니라 당연한 일이겠지. 쓴이는 같은 연령대의 성인, 같은 직장인이 아니니까. 네가 어리다는 게 아니라, 기성세대와 젊은이들의 의견 충돌이 일어나는 것처럼 각자의 생 속에서 무언가를 깨닫는 시기도 살아오며 보고 느끼고 접한 것들의 정도도 네 남자친구와 너는 전부 다르고 앞으로도 다를 테니까 말야. 남자친구와 바로 헤어지지 않고 헤어질 날을 꼽고 있다는 건 아직 마음와 미련이 있다는 뜻이겠지? 난 네가 세고 있다는 그 한계점을 넘어서도 남자친구를 쉽게 놓지 못할 것 같다고 봐. 다음엔 괜찮겠지, 내가 조금 더 노력해 보면 바뀔 수 있지 않을까, 서로 좋아하니까 조금씩 더 양보하면 맞출 수 있을거야.. 이런 희망이 고개를 들어 한 번만 더 넘어가게 되고, 그 한 번이 두 번이 되고 나중엔 몇 번이 되겠지. 그러고 나면 남는 건 서로 잔뜩 지친 상태와 후회일 뿐이야. 그 때 그냥 헤어질 걸 그랬어 하면서. 인터넷에 쓰인 몇 마디 글로 네가 마음을 바꿀 것이라곤 솔직히 생각 안 해. 그냥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참고하면서 더 많은 시간동안 진지한 생각을 해 보았으면 해. 다른 누구도 아닌 오직 너를 위해서. 지금은 보이지 않겠지만 천천히 찾아보면 네 주위엔 더 좋은 사람들이 많을 거야. 아니면 꼭 누군가를 만날 필요가 없을 수도 있지. 그냥 너를 힘들게 하는 일에서부터 벗어나 고민과 고통 없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어. 네 남자친구보다 더 소중한 건 너 자신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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