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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성격 장애인건가요?

ㅇㅇ (판) 2017.08.10 14:59 조회59,299
톡톡 세상에이런일이 꼭조언부탁

*추가글_

글 쓰고 묻혀서 그냥 놔뒀는데 판됐네요..ㅋㅋ

댓글은 다 보지는 못하고 조금만 봤는데...

가족이 먹던걸 꼭 찾아야 하냐? 라고 하신분...

꼭 찾아야 한다는게 아니라 그냥 먹었으면 먹었다고 하면 되고, 명절에 생선전이나 새우 등 튀김같은거 해놓을거라고 엄마가 사다두신걸 아빠가 걍 먹고 모른다 하는겁니다..

이게 쌓이고 쌓이니 신뢰가 더이상 쌓이지 않구요.

뭘 했다고 하거나 안했다고 하거나... 전혀 믿음이 안갑니다..;;

전형적인 경상도 남자라 무뚝뚝하고 고집세서 그런가 보다 하는데,,,

저희 형부도 경상도 남자인데 되게 다정하거든요...;;

그런거 보면 아빠가 좀 이상한건가봅니다..

그리고, 제가 학생때 학교생활에 적응을 못해서 등교거부하고 그랬는데, 이유를 알아보려고도 안하고 학교 가라고 방에서 끌어내리고 때리고 밟고... 하여간에 자기 맘에 안든다고 폭력썼고..

엄마도 마찬가지였구요.

왕따 당해서 자살충동 일어나고 대인기피 생기고 우울증 생기고 그랬는데도..

병원 한번 데려간게 다구요.

학교 그만두고 검정고시 준비한다고 부산에서 살았더니 증상 싹 낫더군요...;;

그리고 고향와서 다시 사는데..

부모님이 싸우는거에 스트레스 받으니 다시 우울증 발발...

한동안 정신과 다녔었어요...

병원에서도 당장 입원하라며...;; 지금은 걍 임의대로 끊고 심해지면 병원가서 진단받아보려구 합니다.

 

경제적 여건 되자마자 당장 이 집에서 탈출할 생각이구요.

많은 조언이랑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본문-------

 

저는 20대 중반이구요.

주인공은 제가 아니라 저희 아빠입니다.

 

세자매중에 저는 막내이고, 저만 어릴때부터 맞으면서 살아왔어요.

가능하다면 독립하고 싶지만,,, 경제적인 여건으로 인해 아직 부모님이랑 함께 지내고 있어요.

 

저희 아빠는,,

아무리 객관적으로 보려고 해도 알코올 중독, 리플리증후군, 허언증, 폭력이 심한것 같습니다..

아파트 사는데 담배피다 불 제대로 안 꺼서 불낼뻔 한게 두번.

그 중 한번은 엄마가 초기에 봐서 바로 꺼서 피해가 없었고,

나머지 한번은,

엄마는 외출, 저는 알바가기전 잠을 자고 있었는데 현관문 막 두드리는 소리가 나기에 일어나서 거실로 나와봤더니 화재경보기는 울리고 사람들은 오고 천장에는 연기가 가득하고...

아빠가 싱크대, 세면대, 욕조 물 틀수 있는 건 다 틀어놓고 불끄고 있었구요.

자다 일어나서 ?_? 이러고 있던 저는...

관리실 할머니가 올라와서는 119 신고했다면서 밖에 나와있으라고 해서 복도에 쪼그려 앉아있었구요.

소방관 분들이 화재원인 보시더니 담뱃불인거 같다고 하셨는데,

아빠왈,

"전기 합선이다" 이러고 있더라구요...

 

제가 언니랑 학교때문에 부산에서 자취할때, 3층 주인집에서 불난적이 있어서

합선이면 TV고 냉장고고 다 꺼지고 두꺼비집 내려 가야되는데 멀쩡히 잘 작동하고 있었구요.

소방관 분들이 나와서 저한테 아빠 담배피시냐고 물어봤고,

그걸로 저는 담뱃불이다!! 라고 확신하게 되었지요...

 

보통 사람이면 저러면 금연하지 않나요...?

그 사건이 몇년전이었는데 지금도 열심히 피고 계십니다...;;

 

음식 같은것도 저는 집에 있는 거 잘 안먹고 도시락 사다 먹거나 그러거든요.

생선도 구울줄 몰라서 엄마가 구워놓으신거 먹구요. (구웠더니 백이면 백 안익어요..ㅠㅠㅠ)

어느날 보면 음식이 없는데, 저도 엄마도 안 먹었는데..

그럼 아빠밖에 없는데 물어보면 안먹었다고 고래고래 소리지릅니다...;;

냉장고에 냄새 없애라고 넣어놓은 통에 10원짜리도 막 가져가고요...

그래놓곤 아니라고...;;

 

샴푸도 세명다 딴거 쓰거든요..

엄마는 걍 아무거나, 전 지성이라 지성전용 샴푸, 아빠는 비누인데...

제껀 스킨푸드 샴푸인데...

누가 자꾸 쓰는지 제가 해놓은 그대로 안되어 있어요.

양도 훨씬 줄고...

뚜껑도 분명 내가 쓸땐 잠궈놨는데 열려있다거나... 이런경우가 많아요.

엄마는 썼다고 말 하기 때문에 믿는데, 아빠는 하도 거짓말을 해대니 도저히 신뢰가 안가요.

아니 썼다고 뭐라하는것도 아니고 썼으면 썼다고 하면 되지...

 

이런거 말고도 여러가지 있는데...

 

증거가 빼박인데도 아니라고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뭐만 물어보면 아니라고 하고..

아빠한텐 자신이 믿고 말하는게 거짓말이어도 진실인가봅니다...

 

전에 드라마에서 봤는데 리플리증후군이 거짓이라도 자신이 믿고 말하는게 진실이다 라고 그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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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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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7.08.1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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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평소에 미안하다는 말을 안하는 스타일인듯 그런사람 많다 본인이 잘못해도 잘못했다고말하는자체를 자존심상해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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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7.08.13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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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 종특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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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릿 2017.08.15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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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물이란 물은 다 틀어놓고 전기합선이라고 박박 우기고... 전기로 인한 화재인데 물을 끼얹는다?뒤질려고 환장한 빡대가리가 아니고서야 그런 멍청헌 인간이 있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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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14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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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들이 여자들은모성애가있어서 엄마가희생하는거라고그러는데.. 남자들이 인간같지가않으니기본도못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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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4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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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아빠도 그러는데 우리아빠는 더 심각함 술도 못먹는데 맨정신에 폭력쓰고 욕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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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14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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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잘못을 인정 못하는 스타일인데 우리 아버지랑 똑같네
자신은 완벽하다고 착각을 하죠.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본인의 실수를
말하면 불같이 화를 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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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레 2017.08.14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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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은 쓰니 아버지 기세등등 하실테니 굳이 맞서지 말고, 이해하려고도 하지 마세요 그냥 무언가 하려하지 말고 그대로 두세요.세월이 지나면 꺾이실 때가 올 겁니다 ,아파서 꺾이든 노쇠로 힘이 부치든, 아버지가 이해는 안되도 너무 미워하지말고, 그렇다고 너무 휩쓸리지도 말고 본인 중심 잘 잡으며 살아가는 거에 중점을 두기 바랍니당 미운 아버지지만 분명 나중에 그리워지는 날이 오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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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 2017.08.14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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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집남자놈이랑 비슷하네. 우리집놈은 바람도핀다.그것도 한 5-6명됨ㅋ 알콜도중독이고. 허언증개심함. 입맛열면 구라임. 진심 혐오스러움 개또라이같아서 독립하고 절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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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4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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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아빠도그래요 그래서 저랑 격하게 말싸움 많이하는데 싸움의 원인은 뭐든 의견에 자기말이 옳은거에요 혹시나 내세운 말이 틀렸으면 그냥 아 그래??하고 넘어갈수 있는데 꼭 인정을안하고 미안하다는 말 들으려고 하는거 아니지만 인정이라도 했으면 좋겠어요 진심. 그래서 말하다 중간에 인터넷 검색필수구요 저도 따지는 성격 아니였는데 하도 아빠가 자기말만 맞다하고 다커서 성인이됐는데도 제 의견은 잘 수렴 안하셔서 저도 쌓이다 폭발해서 막 따지게 되더라구요 ㅠㅠ 독립이 답인거 같아요 별거 아닌걸로 싸우니 더 미치겠더라구요 성격도 나빠지고 ㅠㅠㅠㅠ 벽과 대화하는 기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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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3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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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이들수록 느끼는건데 부모라고 다 옳은게 아님. 우리나라는 어른이면 특히 부모말이면 따라야한다고 가르치는데, 요즘에는 이상한 어른보다 왠만한 애들이 생각하는게 나을때가 있음. 그렇다고 부모님 무시하라는건 아니고, 본인이 배운 도덕적 지식과 다를 경우에는 부모님께 할말도 하고, 무엇보다 본인이 본인도 모르는사이에 배우지않게 노력하는게 중요한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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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13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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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상에서 가장아름다운이별인가 그 책에 나오는 아버지같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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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3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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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별것도 아닌걸로 예민하네ㅋ. 울아빠는 자기가 바람피고 그여자하고 집앞에서 딱걸렸는데도 엄마가 능력이 없어서 바람폈다고 당당하던뎁ㅋ. 근데 내 생각도 아빠하고 같은게 뭐냐면 엄마는 아빠 월급에 반도 못 따라오지. 아빠가 두배로 돈 더 버니깐 집에서 큰소리쳐도 엄마는 찍소리도 못함ㅋ. 나도 아빠말에 찬성. 근데 누나는 엄마편. 왜냐면 같은 여자니깐. 난 중2임. 공부도 학교에서 1,2등 왔다갔다함ㅋ. 그래서 집에서 큰소리 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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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진 2017.08.13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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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과염 이글은 쓴 당신은 자식인가요 ? 세상이 바뀌고 자기 위주의 삶늘 살아 가더라도 당신을 낳아 주고 키운 분은 부 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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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난다ㅋㅋ 2017.08.13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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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 울 아버지랑 성격이 아주 판박이네요. 제가 아버지를 아주 극도로 혐오하고 증오합니다. 썰좀 풀자면. 제가 운좋게 진짜 좋은직장 들어가서, 열심히 근무하면서 회사생활하고 있었습니다. 그땐. 정말 장밋빛 미래가 펼쳐져 있는것 같았더라죠. 근데 갑자기 아버지께서 가게 물려받으라고 가게 들어오라더군요. 제가 싫다고 거절했더니. 노발대발 하시면서 "너 아니면 누가 가게 이어받냐고 빨리와라!!!ㅡㅡ" 이말듣고 어쩔수없이 회사에 사직서를 제출했더니. 회사임원이 하신다는 말씀이 "난 니가 다시 생각해 봤으면 좋겠다 사직서 다시 돌려 줄태니깐 다시 생각해봐라" 라고 하길래 일단 얼떨결에 사직서 돌려 받고 나오긴 나왔는데.. 뭐 어쩌겠습니까 ㅡㅡ 아버지가 나오래는대 나와야지..결국 사직서 제출하고 회사에서 쌓아놨던것들 다 내려놓고 나와서, 아버지 가게 출근햇는데 가게는 아주 개판이더군요. 직원들한태 가게 맡겨놓고 출근 안하고, 밖으로 놀러댕기기만 하고, 손님주는 거래처들(갑이라고하죠) 관리도 아예 안하는 바람에. 당연하게도. 주변가게들은 다들 손님 바글바글한데. 아버지 가게만 손님없이 아주 휑하더라구여. 이건 아니다 싶어서. 텃세부리는 직원 아줌매들이랑 치열하게 기싸움해서 잡아먹어가면서 운영전략 새로 수립해서 추진 하면서. 자존심 버려가며 거래처 사람들한태 술자리 가지면서 친한척하고 불철주야로 뛰어댕기면서. 가게를 최빈국 수준에서 강소국가 수준으로 키워놨더니. 도대체 왜 남도 아니고 당신의 아들인 저를 시기하고 질투하셔서. 이상한 말도 안되는 이유로 시비를 거시면서, 회사까지 그만두면서 왔던 저를 가게에서 내쫓으셨는지요?. 상식적으로 도저히이해가 안됐던 당신의 행동 덕분에. 전 지금.. 정신적으로 폐인이 되어서 우울증으로 고통받고 있답니다. 도대체 왜그러셧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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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1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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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나가세요...독립이 답인듯....근데 그럴 능력이 안되면...참고 사셔야죠...어쩔수 없죠...
글고 아버지를 그런식으로 매도는...쫌....님은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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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oo발 2017.08.13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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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야 그정도 가지고 자기 아버지를 성격장애로 몰고 가는 너는 뉘집자식이냐 담배 필 수도 있어 불 낼 수고 있고 근데 너희 아버지잖아 너희를 먹여 살릴려고 밤낮없이 고생하는데 샴푸 좀 썼다고 성격장애자로 몰아 그럼 넌 성격 파탄자가 아니냐 못됐네 어디서 아버지를 성격이상하다고해 불효막심한 것들일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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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oo발 2017.08.1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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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야야 그거 이상한거 아냐 너희 아비 좀 그만 좀 갈궈라 심증은 있지만 물증은 없잖아 또 샴푸 좀 쓰면 어떠니 아버님 괜찮으니 마음껏가져다 쓰세요 그럼 될것을 그 정도 허물 없는 사람은 이 세상에 없다 너희들 밥 안 굶기고 키워 준 것만해도 어디냐 너흰 나중에 부모되면 얼마나 잘하는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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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1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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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집은 오빠가 그래요; 같이 먹자고 내가 배달음식 시켜놓으면 갈때까지 못 기다리고 먹어요 배고프면 먹을수도 있죠 근데 꼭 안먹었다고 거짓말부터 하고 들키고; 인정도 안하고;; 그게 더 짜증남 자존심은 얼마나 센지...이거 외에도 컴퓨터 고장낸 거 본인이면서 모르겠는데 시전.. 쓴 사람이 지밖에 없는데.. 잘못 인정하고 사과하면 하늘이 두쪽 나나?? 왜그러지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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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2017.08.13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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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잘못을 인정안하고 자기행동이 당연하다 라고 생각하는거임. 미안해 라는 말이 그렇게도 어려운가... 그리고 왠만하면 담배도끊어야하는 상황인데도불구하고 고집부리는건가.. 에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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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3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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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 종특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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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13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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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글만 모아놓은 게시판있나요? 공감가네요 금연은 하셨지만 매일 술마시고 말했을때 "예" 가 아니면 그 말에 거절하든 동의하든 부들부들 화내셔서 대화가 안통하거든요. 하라하면 예 하면되지 이렇고저렇고 설명을해야하냐며 자식이면 부모말에 토달지말라네요. 늘 하시는말은 사회생활할때 상사가 시키면 예 해야지 상사가 이렇고저렇고 설명해줄거같냐며.. 포기했습니다 그런데도 트러블이 자주일어나서 견디기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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